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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FC, 수원전 승리 위해 천원 티켓 등 파격 프로모션
김해FC2008이 오는 21일 오후 2시 김해종합운동장에서 수원삼성블루윙즈와 '하나은행 K리그2 2024' 4라운드 홈 경기를 치른다.김해는 이번 경기에서 첫 승을 기원하며 팬들을 위한 다채로운 할인 프로모션을 준비했다.온라인 예매자를 위한 '빅토리 이벤트'는 N석 입장권을 1매당 단돈 1000원에 구매할 수 있는 파격적인 혜택을 제공한다. 예매는 16일 오전 11시부터 놀티켓 웹 또는 앱을 통해 가능하다. 1인당 최대 4매까지 예매할 수 있다.N석은 김해 서포팅존으로, 팬들이 선수단 벤치와 가까운 거리에서 더욱 열정적인 응원을 펼칠 수 있도록 조성됐다.경기 당일 현장에서는 '레드 코드 이벤트'가 진행된다. 구단의 상징색인 붉은색 상의를 입고 E석 입장권을 구매하면 5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 이벤트는 경기장을 붉게 물들여 선수들에게 승리의 기운을 북돋아 주자는 취지다. 현장에서 1인 최대 4매까지 구매 가능하다.수원 원정 팬들을 위한 세심한 배려도 돋보인다.김해는 대규모 원정 응원단 방문에 대비해 원정 팬버스 전용 주차장을 마련하고, 원정석을 기존보다 2배 이상 확대 개방한다. 경기장을 처음 찾는 수원 팬들을 위해 김해 관광 안내 리플렛을 비치하여 지역 맛집과 여행 정보를 제공, 지역 상생을 도모할 계획이다.구단 관계자는 “시민과 팬들이 부담 없이 축구장을 찾아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행사를 준비 중이다”고 말했다.이어 “홈에서 치러지는 세 번째 경기인 만큼 역대 최다 관중 기록을 경신하고 승리의 기쁨을 함께 나눌 수 있도록 많은 방문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4라운드 홈 경기는 21일 오후 2시에 열리며, 경기 당일 낮 12시부터 현장 매표소 및 MD 상품 판매 부스가 운영된다. -
함양군, 혈액 수급난 해소 위해 헌혈 캠페인 실시
함양군이 혈액 수급 위기 극복을 위한 헌혈 캠페인을 3월 26일 실시한다.이번 캠페인은 저출산 고령화로 헌혈 가능 인구가 감소하고, 겨울철 혈액 보유량 부족 현상이 심화됨에 따라 마련됐다.헌혈 행사는 함양군청 앞 주차장에서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된다. 대한적십자사 경남혈액원의 헌혈 차량이 배치되어 채혈을 돕는다.참여 대상은 만 16세 이상 69세 이하의 건강한 군민과 공직자다. 헌혈 참여 시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헌혈자에게는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혈액형 검사, 간염 검사, 간 기능 검사 등 9종의 무료 건강검진은 물론 헌혈 증서 발급, 소정의 기념품 증정, 사회봉사 활동 4시간 인정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헌혈 전에는 문진 과정을 거쳐 약물 복용 및 예방접종 여부 등을 확인한다. 전날 과음이나 과로를 피하고, 당일 아침 식사를 거르지 않는 등 개인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함양군 보건소 관계자는 "헌혈은 생명을 지키는 고귀한 사랑의 실천"이라며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겨울철 혈액 수급 위기 극복에 군민들의 따뜻한 동참이 절실한 상황이다. -
경남관광재단, 18개 시군과 '원팀 경남 관광'으로 시너지 창출
경남 관광 활성화를 위해 경남관광재단과 도내 18개 시군이 머리를 맞댔다. 지난 16일, 경남관광기업지원센터에서 ‘제3회 경남 관광마케팅 실무협의회’가 열린 것이다. 50여 명의 마케팅 실무자들이 참석하여 열띤 논의를 벌였다.이번 협의회는 경남 관광의 통합 마케팅을 위한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찾는 데 초점을 맞췄다. 재단과 지자체, 지역 관광조직 간의 실무 네트워크를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재단은 2025년 주요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시군 연계 협력 계획을 발표하며 공조 체계를 다졌다. 특히 하동놀루와 협동조합 조문환 이사의 강연은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조 이사는 경남 관광 선도 기업의 경영 사례와 지역 상생 전략을 생생하게 전달했다.경남관광기업지원센터는 ‘B2G 오픈이노베이션 밋업데이’를 통해 관광스타트업과 지자체의 만남을 주선했다. 센터 입주기업 등 여러 스타트업이 참여하여 참신한 관광 콘텐츠와 서비스 모델을 선보였다.진캠핑, 브리스트, 이퓨월드 등 3개 기업은 각자의 비즈니스 모델을 발표하며 협력 가능성을 높였다. 지자체와 관광스타트업 간의 협력은 새로운 관광 콘텐츠 개발과 사업 발굴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참석자들은 남부권 광역관광 진흥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공동 사업을 발굴하기로 했다. 해외 주요 관광박람회 공동 참가를 통해 글로벌 인바운드 관광객 유치에도 힘을 모을 계획이다.최근 중동 정세 불안으로 해외여행 수요가 국내로 전환될 가능성에 대비, 내국인 관광객 유치 전략도 논의했다. 배종천 경남관광재단 대표이사는 “경남 관광의 경쟁력은 재단과 18개 시군의 협력에 달려 있다”고 강조했다.이어 “실무협의회에서 나온 의견을 적극 반영, 경남을 대한민국 관광의 중심으로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재단은 6월부터 ‘경남 관광 AI 홍보영상 공모전’을 시작으로 지자체 협력 기반의 관광 마케팅 사업을 확대할 예정이다. -
경남관광박람회, 벼리 굿즈 팝업스토어 '벼리 상점' 개점
경상남도가 3월 19일부터 21일까지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26 경남관광박람회'에 참가해 도 홍보 캐릭터 '벼리'를 주인공으로 한 팝업스토어 '벼리 상점'을 선보인다.이번 행사는 '벼리' 저작재산권 개방 사업에 참여한 도내 소상공인의 판로 확대를 지원하고, 캐릭터를 활용한 소통 콘텐츠로 경남 관광에 대한 친밀도를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벼리 캐릭터를 활용한 다양한 굿즈를 통해 관광객들에게 더욱 친근하게 다가갈 계획이다.'벼리 상점'에서는 저작재산권 이용 승인을 받은 도내 9개 업체가 직접 제작한 인형, 키링, 에코백 등 총 40종의 다채로운 벼리 굿즈를 만나볼 수 있다. 굿즈 구매 금액별로 현장 증정품을 제공하는 특별 프로모션도 진행될 예정이다.경남 관광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한 '경남 18개 시군 관광퀴즈 이벤트'도 마련된다. 매일 오후 2시부터 1시간 동안 진행되는 이 이벤트는 경남 18개 시군이 표시된 대형 보드판 위에서 참관객이 '인간 말'이 되어 주사위를 굴리고 이동한 뒤 해당 지역의 관광 퀴즈를 맞히는 방식으로 진행된다.퀴즈 정답자에게는 벼리 캐릭터를 활용한 경품이 증정된다. 이벤트는 매일 선착순 100명 한정으로 운영된다. 퀴즈는 경상남도 공식 관광포털 '경남관광길잡이'와 축제 정보 플랫폼 '경남축제다모아'에 게시된 내용을 바탕으로 출제되어 경남 관광에 관심 있는 도민이라면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다.장수환 경상남도 홍보담당관은 “이번 ‘벼리 상점’ 운영이 도내 소상공인에게는 실질적인 마케팅 기회를 제공하고, 도민들에게는 경남의 얼굴인 벼리와 한층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한편, 경남도는 지난 3월 4일부터 벼리 캐릭터를 활용한 상품 제작을 희망하는 도내 기업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저작재산권 이용 인정사업' 참여 기업을 모집하고 있다. 신청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경상남도 바로서비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경남도, 대설·한파 대책기간 종료…중대 인명 피해 ‘0명
경남도는 지난해 11월 15일부터 올해 3월 15일까지 운영한 겨울철 대설·한파 대책기간이 종료됨에 따라 추진결과를 발표했다.올 겨울은 평년보다 기온이 다소 높았지만, 단기간 강한 한파가 반복되는 등 기온 변동성이 큰 특성을 보였다. 강수량은 평년의 절반 수준으로 건조했지만, 일부 지역에서는 단기간 폭설이 발생했다. 특히 새벽 시간대 낮은 기온과 높은 습도로 도로 결빙 위험이 커 대응에 어려움이 있었다.이러한 기상 여건 속에서도 경남도는 중대 인명피해 ‘0명’을 기록하며 겨울철 재난 대응 목표를 달성했다. 전국적으로 한랭질환 사망자가 14명 발생했고 도로결빙으로 인한 인명사고가 다수 발생했으나, 경남에서는 사망자가 발생하지 않았다.농·축·수산업 분야 피해도 크게 줄어 피해액은 2024~2025년 8억 3천만 원에서 올해는 2억 원으로 감소해 전년 대비 약 75% 줄었다.수도관 동파는 전년 대비 약 25% 감소했으며, 강설과 도로 결빙에 대비해 취약 구간 중심 사전 제설과 교통관리를 강화해 출퇴근 시간대 교통 불편을 최소화했다.특히 경남도는 결빙 우려 구간에 제설제를 사전 살포하는 등 선제적 대응체계를 운영해 예방 중심 재난관리 체계를 정착시켰다.경남도 관계자는 “올 겨울은 기온 변동성이 크고 국지적 폭설이 발생하는 등 대응 여건이 쉽지 않았지만, 도와 시군, 유관기관이 협력한 결과 중대 인명피해 없이 겨울철을 안정적으로 관리할 수 있었다”라며, “이번 대책기간 추진 결과를 분석해 미흡한 부분을 보완하고, 2027년 겨울철 종합대책에 반영해 도민 안전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
거창군 북상면 아동위원회, 꿈 응원하는 장학금 전달
거창군 북상면 아동위원회가 지난 17일, 지역 아동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북상면 아동위원회는 지역 내 아동 3명에게 각각 20만원, 총 6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장학금은 아동위원들의 자발적인 후원으로 마련됐다.매년 지역 저소득 가정 아동들을 지원하며 학업 의욕을 높이고 안정적인 성장에 기여하고 있다.허용도 아동위원회 부위원장과 정원균 아동 위원은 아이들의 꿈을 응원했다. "2026년은 병오년 말의 해"라며 "말처럼 힘차게 도전하고 나아가는 기운을 담아 아이들이 희망을 이루길 바란다"고 격려했다.임순행 북상면장은 아동위원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지역 아동들을 위한 꾸준한 후원에 깊은 감사를 전하며, 아이들이 밝은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약속했다.북상면은 앞으로도 아이들의 행복한 성장을 위해 다방면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
경남 문화관광해설사, 매주 라디오로 경남 관광 매력 알린다
경상남도는 3월 19일부터 tbn경남교통방송과 경남문화관광해설사협회와 협업해 도내 관광 자원을 상시 홍보하는 라디오 프로그램 ‘지방소멸 극복 프로젝트, 경남 보물찾기’ 코너를 신설·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경남여행, 아는 만큼 보인다’라는 부제 아래, 도내 시군에서 활동 중인 문화관광해설사가 직접 스튜디오에 출연해 지역 관광명소와 음식, 축제, 역사 이야기 등 경남의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소개한다.방송은 매주 목요일 오후 5시 35분부터 약 15분간 tbn경남교통방송 프로그램 ‘경남매거진’내 정규 코너로 편성돼 연중 상시 운영된다.첫 방송인 3월 19일에는 1억 년 전으로 떠나는 시간여행 ‘고성 상족암’을 주제로 이야기를 전한다. 이어 △3월 26일 ‘진해 군항제’ △4월 2일 함양 ‘천년의 숲길, 상림’ 등 다양한 주제로 청취자들을 찾아갈 예정이다.김상원 경남도 관광개발국장은 “이번 협업 프로그램은 문화관광해설사의 생동감있는 해설을 통해 경남 관광의 질적 가치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관광객 유입을 촉진함으로써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관광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김해공예창작지원센터, 디지털 세라믹 도예 참가자 모집
김해문화관광재단 김해공예창작지원센터는 도자 공예와 디지털 공예 기술을 결합한 '2026 디지털 세라믹 도예'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타 기관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든'세라믹 3D프린터'체험을 통해 김해공예창작지원센터 장비 및 프로그램만의 차별화된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참가자들은 간단한 도자 디자인 설계부터 세라믹 3D프린터를 활용한 실제 출력까지, 창작 전 과정을 다루는 실무 중심의 밀착 교육을 받게 된다.교육은 2026년 3월, 6월, 9월, 12월 넷째 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김해공예창작지원센터 공예창작실 2에서 진행된다.밀도 있는 교육을 위해 센터 테크니션의 직강으로 이루어지며 하루 2명 한정으로 소수 정예로 운영된다.교육비는 무료이며 완성된 출력물의 후가공 및 소성을 원할 경우에만 소정의 비용이 별도로 발생한다.김해공예창작지원센터 유지훈 테크니션은 "디지털 세라믹 도예 프로그램은 기존 도자 제작 방식에 3D 프린팅이라는 새로운 기술을 융합해 볼 수 있는 특별한 기회"라며 "앞으로도 센터의 장비와 공간을 적극 활용해 융합형 공예 저변을 확대하고 잠재적인 메이커들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전했다.참가 신청은 접수 관리의 효율화를 위해 온라인 신청서를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노쇼 방지를 위한 사전 페널티가 공지되며 결원 발생을 대비해 정원 외 대기자 20명 내외를 추가로 접수한다.자세한 사항은 센터 홈페이지 및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관련 문의는 전화 055-340-7051, 7061로 하면 된다.https: bit.ly today_ghct h Q A Q1. '2026 디지털 세라믹 도예'3월 교육 개요는?교 육 명: 2026 디지털 세라믹 도예 교육내용: 세라믹 3D 프린터 체험 교육일정: 2026년 3월 30일 ~ 4. 3. 오후 2시~오후 4시 운영기간: 2026. 3월 6월 9월 12월 넷째 주 월~금 교육장소: 김해공예창작지원센터 1동 2층 공예창작실2 모집인원: 10명 소수 정예 밀착 교육 참 가 비: 무료 접수기간: 2026년 3월 15일 9:00 ~ 3. 26. 오후 6시 신청방법: 온라인 신청서를 통한 선착순 접수 유의사항: 결원 대비 정원 외 대기자 20명 내외 추가 접수 Q2. 수강료와 재료비가 무료인데, 부득이하게 불참하게 되면 어떻게 되나?본 과정은 단 10명만 참여할 수 있는 소수 정예 교육이다.따라서 무단 불참이 발생할 경우, 장비 사용이 꼭 필요한 다른 대기자의 소중한 기회가 상실된다.이를 방지하기 위해 사전 연락 없이 불참할 경우 향후 센터 교육 신청 및 장비 이용에 페널티가 적용될 수 있다.부득이한 사정이 생길 경우 대기자에게 기회가 돌아갈 수 있도록 반드시 사전에 취소 연락을 해야 한다. -
거창군, 산불 대응 현장 중심 관리 강화…구인모 군수, 진화대원 격려
거창군이 산불 대응 체계를 현장 중심으로 강화한다.구인모 거창군수는 지난 16일 거창군 산불대응센터를 방문, 산불전문예방 진화대원들을 격려하며 현장 중심의 산불 대응을 강조했다.이번 방문은 봄철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산불 대응 태세를 점검하고 현장 근무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 군수는 산불 예방 활동과 감시, 진화 업무를 수행하는 대원들과 직접 만나 현장 근무 여건과 애로사항을 청취했다.구 군수는 이 자리에서 “작은 불씨가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다”며 철저한 예방 활동과 신속한 초기 대응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또 산불 진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대원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줄 것을 당부했다.특히, 구인모 군수는 "산불은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현장 진화대원들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거창군은 산불 예방과 대응체계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
김해시 대동면, 건강위원회와 봄맞이 환경정화 활동 펼쳐
김해시 대동면이 봄을 맞아 대동면 건강위원회와 함께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과 더불어 다가오는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을 대비해 도시 이미지를 높이기 위함이다.이번 활동은 건강위원회 위원들이 참여하여 대동면 주요 도로변과 마을 진입로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특히 주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공간을 집중적으로 정비했다. 쾌적한 마을 환경을 조성하는 데 심혈을 기울였다는 설명이다.4월에 개최되는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을 앞두고 깨끗하고 정돈된 도시 이미지를 제공하기 위한 노력도 엿보인다. 방문객과 선수단에게 좋은 인상을 심어주기 위해 'Boom-up'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힘을 보탰다.김주연 대동면장은 "건강위원회 위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지역 환경을 정비해 주신 덕분에 대동면이 한층 더 깨끗해졌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환경정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쾌적하고 살기 좋은 대동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덧붙였다. -
경남도, 935억 투입해 스마트 제조AX 공장 281개 추가 구축
경남도가 인공지능을 접목한 스마트공장 보급에 박차를 가한다. 도내 중소 제조기업의 AI 전환을 선도하기 위해 총 935억 원을 투입, 스마트공장 281개를 추가 구축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을 통해 제조 현장에 AI 도입을 확대하고, 기업 수준에 맞는 단계별 스마트공장 구축을 지원할 계획이다. 경남도는 제조 현장 중심의 AI 도입 확대를 위해 3가지 핵심 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한다.먼저 '제조AI 특화 스마트공장' 사업은 공정 최적화, 예측 유지보수 등 제조 공정에 특화된 AI 기술 도입을 지원해 생산성과 품질 향상을 도모한다. AI·디지털트윈 기반 자율형 스마트공장 구축을 통해 생산 정보 실시간 분석과 자동 생산 관리 시스템을 구축, 자율 제조 기반을 확대할 방침이다.새롭게 추진하는 'AI 기반 산업안전 스마트공장' 구축 사업은 제조 현장의 위험 요소를 실시간으로 감지하고 산업재해를 선제적으로 예방하는 스마트 안전 관리 체계를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경남도는 제조기업이 AI를 쉽게 도입할 수 있도록 스마트공장 수준을 진단하고, 기업 수준에 맞는 단계별 스마트공장 구축을 지원한다. 스마트공장 도입 초기 기업에는 경남형 기초 스마트공장 구축을 통해 제조 공정 디지털화와 데이터 기반 생산 환경 구축을 지원한다.기존 스마트공장 운영 기업에는 정부일반형 스마트공장 등을 통해 제조 공정 자동화와 시스템 상호 연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한국전자기술연구원과 협력하는 '패스트트랙 스마트공장' 사업을 통해 AI와 로봇을 접목한 스마트공장 고도화를 신속히 추진한다.이미화 경남도 산업국장은 "스마트공장 보급·확산 사업은 피지컬 AI 기반 자율 제조로 전환하기 위한 핵심 사업"이라며 "AI 기반 스마트공장 구축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경남을 대한민국 제조AX 선도지역으로 자리매김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경남도는 스마트공장 구축 이후에도 성과가 지속될 수 있도록 컨설팅, 금융 지원, 성과 관리 등 전 주기 지원 체계를 강화할 예정이다. 올해 신규로 '스마트 AI 혁신 AX 전환 지원'을 신설, AI 도입 기업과 스마트공장 구축 기업을 대상으로 300억 원 규모의 정책 자금을 지원한다. -
김해공예창작지원센터, '수수생활' 참가자 모집…업사이클링 공예 교육
김해공예창작지원센터가 '수수생활' 정규 공예 수업 참가자를 23일부터 모집한다.'수수생활'은 '손으로 갈고 닦는 생활'이라는 의미를 담아, 물건을 고쳐 쓰는 '수선 공예'를 주제로 한다. 환경 보호는 물론, 새로운 아름다움을 발견하는 공예적 삶을 제안하는 프로그램이다.5월에는 도자 수선, 8월에는 섬유 수선 기법을 배울 수 있다. 5월 수업은 '산산조각의 미학, 킨츠기'라는 제목으로 진행된다. 깨진 도자기를 복원하는 일본 전통 기법 '혼킨츠기'를 통해, 참가자들은 자신의 도자기 1~2점을 직접 복원하게 된다.울산 '마닮' 공방 윤란주 공예가가 킨츠기 기본 기법을 지도한다. 참가자에게는 킨츠기 키트도 제공된다. 수업료와 재료비를 포함한 참가비는 15만원이다.8월에는 '자유롭게, 보이는 수선'이라는 주제로 섬유 수선 수업이 열린다. 부산 '바소랩' 조윤주 공예가가 강사로 나선다. 이 수업은 일반적인 수선과 달리, 수선 부위를 개성 있게 드러내는 '보이는 수선'에 초점을 맞춘다.기본 바느질부터 다닝 자수, 사시코 자수, 패치워크까지 다양한 기법을 익힐 수 있다. 수업료는 8만원이다.수업은 각 기간 중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에 진행된다. 5월 수업은 9일부터 30일까지, 8월 수업은 8월 15일부터 9월 5일까지다. 접수는 센터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진행한다. -
경남도-금융감독원 경남지원, 불법금융 예방교육 실시
경상남도는 금융감독원 경남지원과 협력해 고령층 등 취약계층 대상으로 보이스피싱을 비롯한 불법금융 피해 예방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올해 첫 교육은 17일 통영시 종합사회복지관에서 만 65세 이상 어르신 15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도는 상반기 중 도내 시군을 순회하며 총 13회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교육에는 금융감독원 경남지원 전문 강사가 참여해 보이스피싱 주요 피해사례와 최신 범죄 수법, 피해 예방 요령 등을 안내한다.도는 최근 불법금융 범죄 수법이 갈수록 지능화됨에 따라 금융정보 접근성이 낮은 고령층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예방 교육을 확대한다. 지난해 하반기 시범 교육을 4회 운영한 결과 참여자 호응이 높아 올해부터 교육 횟수를 늘려 추진한다.또한 도는 도민이 많이 찾는 지역 축제 행사장에서도 금융사기 예방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 지난해에는 마산가고파국화축제 행사장에서 금융감독원 등 유관기관과 함께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보이스피싱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우명희 경남도 경제기업과장은 “보이스피싱 등 금융범죄 수법이 갈수록 교묘해지고 있어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도민들이 금융사기로부터 안전할 수 있도록 금융감독원 등 유관기관과 함께 예방 활동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허승환 금융감독원 경남지원장은 “최근에도 거액의 보이스피싱 범죄가 발생하는 등 불법금융 피해가 지속되고 있어 매우 안타깝다”며, “보이스피싱 근절을 위해 대책을 모색하고 금융교육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이번 교육에는 도 소비생활센터 전문 상담사도 참여해 교육생 대상으로 찾아가는 소비자 피해 상담을 진행하고, 일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소비자 피해사례와 피해구제 절차 등을 안내했다. -
경남도, 중동 사태 피해 기업 지방세 지원…최대 1년 납부 연장
경상남도가 중동 지역의 불안정한 상황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도내 기업들을 위한 지방세 세정 지원에 나선다.이번 지원은 수출 감소와 물류비 증가 등으로 경영난을 겪는 기업들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경상남도는 도내 시군에 관련 지침을 전달하고, 즉각적인 지원에 돌입한다.지원 대상은 중동 사태로 직접적인 피해를 입증할 수 있는 기업이다. 이들 기업은 지방소득세 등 신고·납부 대상 지방세에 대해 최대 1년까지 납부 기한을 연장받을 수 있다. 이미 고지된 지방세에 대해서도 고지 유예, 분할 고지, 징수 유예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납세 담보 요건 또한 완화하여 기업의 부담을 최소화할 계획이다.특히 해운, 항공, 정유, 석유화학 업종과 같이 중동 지역 수출 비중이 높은 기업에 대해서는 특별 지원이 제공된다. 원칙적으로 연말까지 지방세 세무조사 착수가 보류되며, 이미 조사가 진행 중인 경우에도 기업의 신청에 따라 조사 중지 또는 연기가 가능하다.지원을 원하는 기업은 관할 시군청 세무 부서를 방문하거나, 우편, 팩스 등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신청 절차에 대한 자세한 안내는 각 시군청 홈페이지 또는 전화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백종철 경상남도 세정과장은 "중동 상황의 불확실성이 지속되면서 지역 기업들이 경영 위기에 직면하지 않도록 모든 가능한 세정 지원 방안을 강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덧붙여 "이번 조치가 기업들의 일시적인 자금 부담을 완화하고 경영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