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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은초 공간혁신 개축, 학부모 소통으로 건설위원회 구성
서울 고은초등학교의 공간혁신 개축 사업이 학부모들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건설위원회 구성에 성공하며 본격적인 추진을 알렸다. 과거 소통 부족으로 사업에 차질을 빚었던 고은초는 학부모 대표단을 중심으로 건설위원회를 구성, 투명하고 공정한 사업 진행을 약속했다.문성호 서울시의원은 최근 열린 고은초등학교 공간혁신 개축사업 건설위원회 1차 회의에 참석하여 3학년 학부모 대표를 건설위원장으로, 현직 교감을 부위원장으로 임명했다. 이는 학생들의 의견을 사업에 적극적으로 반영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주는 것이라고 강조했다.문 의원은 “53년 된 고은초는 시설 노후화가 심각한 상황”이라며 “과거 화장시설이 지하에 그대로 남아있고, 식당조차 없는 C등급 학교”라고 지적했다. 그는 “학부모들은 무조건적인 반대가 아니라 투명한 사업을 통해 상호 이해와 협력을 원했다”고 설명하며, 건설위원회 구성을 통해 이러한 요구를 충족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문 의원은 서울서부교육지원청과 학부모대표단의 노력에 감사를 표하며, “작년 소통 부재로 삭감됐던 관련 예산을 신속히 점검하고 보완하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개축 기간 동안 학생들의 안전과 학습권 보장을 위해 체험학습 견학, 대체 육관 이용 등 다방면으로 지원할 계획임을 밝혔다.문 의원은 “학생들이 ‘공사 중인 학교’가 아닌 ‘업그레이드 중인 학교’에 다닌다고 느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건설위원회와 협력하여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모든 노력을 기울일 것을 다짐했다. -
유종상 의원, 하안종합사회복지관으로부터 ‘감사패’수상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유종상 의원이 지역 복지 환경 개선을 위한 노력이 지역 사회로부터 공로를 인정받았다.유종상 의원은 11일 광명역사컨벤션웨딩홀에서 열린 ‘2025년 하안종합사회복지관 자원봉사자 및 후원자 감사의 날’행사에서 하안종합사회복지관으로부터 감사패를 수상했다.유종상 의원은 지난 2023년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5억 원을 확보해 복지관 내 ‘희망플랜센터 희망띵소’리모델링을 이끌어냈고, 2024년에도 하안종합사회복지관의 노후 시설을 개선을 위한 특별조정교부금 7억 5천만 원을 추가로 확보하는 등 지역사회의 복지환경 개선을 위한 예산을 지역으로 가져오는 성과를 거뒀다.이러한 예산 확보는 낡고 열악했던 복지관 환경을 주민 친화적인 공간으로 탈바꿈시키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는 평가다.이 밖에도 유 의원은 복지관의 각종 행사에 꾸준히 참여하며 봉사자와 후원자들을 격려하는 등 현장 소통을 이어왔다.이날 감사패를 수상한 유종상 의원은 "지역 주민의 한 사람이자 지역을 대표하는 도의원으로서 마땅히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인데 귀한 상을 주셔서 송구하고 감사하다"며 "이 감사패는 앞으로 더욱 열심히 뛰라는 지역의 준엄한 명령으로 받아들이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이어 유 의원은 "앞으로도 예산 확보는 물론 지역의 크고 작은 현안에 소홀함이 없도록, 늘 현장에서 주민들과 함께 호흡하는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덧붙였다.한편, 유종상 의원은 광명 지역의 노후된 인프라 개선과 주민 복지 향상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 -
대전 동구, 주민 주도 정책 간담회…지역 발전 해법 찾는다
대전 동구의 발전을 위한 정책 간담회가 송인석 대전시의원 주최로 열려,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지역 현안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이번 간담회는 산내동, 효동, 신인동 등 동구 6개 동의 주민대표 12명과 대전시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지역 주민들이 겪는 다양한 불편 사항과 필요한 기반 시설 확충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주민들은 대동천변 환경 정비 및 산책로 확장, 인도 미설치 구간 개선, 노후 보행 시설 정비 등 지역 곳곳의 문제점을 지적하며 개선을 요구했다. 특히, 단순한 문제 제기에 그치지 않고 지하차도 정비 방안, 주차난 해소를 위한 주변 부지 활용, 주민 접근성을 고려한 공원 조성 등 실질적인 대안을 제시하여 눈길을 끌었다.이에 대해 대전시 관계자는 각 사안별 검토 현황을 설명하고, 주민들이 제안한 개선 방안에 대해 부서별 검토 및 협업을 약속하며 문제 해결에 적극적으로 나설 것을 밝혔다.송인석 의원은 “이번 간담회는 주민들이 지역 문제 해결을 위해 직접 아이디어를 내고 실현 가능한 대안까지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실질적인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 책임감을 가지고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도, 도시가스·LPG 지원 예산 삭감…취약계층 '난방비 폭탄' 우려 고조
경기도가 2026년 예산안에서 도시가스 배관망 지원과 LPG 소형저장탱크 보급 사업 예산을 절반 수준으로 삭감하면서, 에너지 취약계층의 겨울철 난방비 부담이 가중될 것이라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경기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안계일 의원은 예산안 심사에서 이 같은 문제점을 지적하며, 에너지 복지 후퇴에 대한 심각한 우려를 표명했다. 안 의원은 예산 삭감이 지역 간 에너지 접근성 격차를 심화시키고, 취약계층의 안전한 겨울나기를 위협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특히 도시가스 보급률이 낮은 북부, 동부, 농촌 지역의 경우, 이번 예산 삭감으로 인해 에너지 불평등이 더욱 심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기후환경에너지국이 도시가스 보급 확대 계획을 발표했음에도 불구하고 예산이 삭감된 점은 정책의 일관성에도 어긋난다는 비판이 나온다.도시가스 미공급 지역의 대안으로 추진되던 LPG 소형저장탱크 지원마저 축소되면서, 에너지 빈곤 지역 주민들의 난방비 부담은 더욱 커질 전망이다. 고령층 거주 비율이 높은 농촌 및 산간 지역에서는 LPG 용기 사용으로 인한 화재, 폭발 위험도 상존하고 있어 안전 문제에 대한 우려도 제기된다.안 의원은 “추위보다 더 무서운 것이 난방비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생활 부담이 커지고 있다”며, 에너지 접근권은 단순한 편의가 아닌 생존권의 문제라고 강조했다. 도시가스 사용 여부에 따라 난방비가 크게 차이 나는 만큼, 이번 예산 삭감이 취약계층에게 가장 큰 타격을 줄 수 있다고 지적했다.도시가스 배관망과 LPG 저장탱크 사업은 단순한 복지사업을 넘어 지역 정주 여건 개선, 안전 확보, 지역 경제 활성화 등 다양한 효과를 가져오는 중요한 기반 사업이다. 예산 삭감이 지속될 경우 중장기 공급 계획에 차질이 생기고 지역 간 격차가 더욱 확대될 것이라는 우려도 함께 제기되고 있다.이에 안 의원은 “에너지 인프라 확충은 시장에 맡길 수 없는 공공의 책임 영역”이라며, 이번 예산 삭감에 대한 재검토와 함께 중장기 공급 계획을 재정비할 것을 촉구했다. 또한 취약 지역의 에너지 사각지대를 해소할 수 있는 실질적인 대안 마련이 경기도의 중요한 책무라고 강조했다. -
최승용 의원, 노인 돌봄 인력 부족 문제 제기…공동주택 활용 해법 제시
최승용 경기도의회 의원이 노인 돌봄 인력의 높은 이직률과 열악한 처우 문제를 지적하며, 공동주택 기반의 새로운 복지 시스템 구축을 제안했다.최 의원은 취약 노인 돌봄 종사자 처우개선비 감액에 대한 우려를 표하며, 돌봄 공백이 심화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그는 돌봄 종사자의 낮은 임금과 업무 스트레스를 주요 원인으로 지목하며, 이직률 감소를 위한 실질적인 지원책 마련을 촉구했다.최 의원에 따르면 돌봄 종사자의 평균 임금은 일반 산업 근로자의 70% 수준에 불과하며, 열악한 근무 환경으로 인해 높은 이직률을 보이고 있다. 그는 장기근속 인센티브 도입과 심리 상담 강화 등 직접적인 지원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이에 대해 김훈 경기도 복지국장은 재정 여건 상 감액이 불가피했지만, 처우 개선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있으며, 최 의원이 제시한 내용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답변했다.최 의원은 고령화 사회에 발맞춰 공동주택을 복지, 요양, 의료가 결합된 생활 기반으로 조성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기존 복지관 중심의 방식에서 벗어나 경로당 기능 전환과 단지 내 노인-아동 연계 프로그램 도입을 제안하며, 지역 복지 전달체계 혁신을 강조했다.특히 아이들의 등하교 동행 지원과 같은 단지 내 일자리 창출 및 세대 교류 프로그램은 안전 확보, 정서적 안정, 공동체 회복에 기여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김 국장은 최 의원의 문제의식에 공감하며, 경로당 기능 다각화와 노인 일자리 사업 확대 가능성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도 복지 예산 삭감 논란, 도의회 '소통 부재' 질타
경기도의 복지 예산 삭감 사태가 도마 위에 올랐다. 윤종영 경기도의회 의원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2026년도 경기도 본예산 심의 중, 대규모 복지 예산 삭감에 대한 경기도의 안일한 대처를 강하게 비판했다.윤 의원은 장애인 단체와 시민사회의 거센 반발에도 불구하고, 경기도가 사전 대비 없이 예산안을 제출한 점을 지적하며, 예산 편성 과정의 문제점을 꼬집었다. 그는 복지 예산 삭감이 단순한 숫자의 문제가 아니라, 돌봄과 안전, 생계와 직결된 문제임을 강조했다.특히 장애인 활동 지원, 이동 지원 등 필수 사업의 예산 삭감은 시군의 재정 부담을 가중시키고 서비스 공백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재정 여건이 좋지 않은 시군과의 복지 격차 심화에 대한 우려도 제기했다.이에 대해 김훈 복지국장은 예산 삭감이 현장에 어려움을 초래할 수 있다는 점을 인지했으나, 늦어진 예산 조정 일정으로 인해 실무적인 대응이 미흡했음을 인정했다. 또한 장애인 단체 및 시군과의 사전 협의 부족에 대해 사과했다.이번 논란은 경기도가 도의회에 제출한 2026년도 예산안에서 장애인·노인 복지 관련 214개 사업, 총 2240억 원이 삭감된 사실이 알려지면서 불거졌다. 장애인복지시설, 노인상담센터 등 핵심 서비스 운영 예산의 대폭 축소는 '복지 후퇴'라는 비판을 야기했다.사태가 심각해지자 고영인 경제부지사가 직접 사과에 나섰지만, 윤 의원은 단순한 사과로는 문제 해결이 불가능하다고 지적했다. 그는 예산 편성 과정에서의 사전 협의, 대체 지원, 안전 대책 마련을 촉구하며, 구조적인 재발 방지책 수립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
심홍순 경기도의원, 우수의정대상 수상…미래산업 공헌 인정
심홍순 경기도의회 의원이 2025년 우수 의정·행정대상에서 경기도의회 우수의정 그랜드마스터상을 수상했다.경기도일간기자단이 주관한 이번 시상식에서 심 의원은 그간 미래산업 경쟁력 강화와 도민 생활 개선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우수 의정·행정대상은 법조, 학계, 산업, 세무 등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조례 제정, 예산 심사, 정책 점검, 주민 소통 등 다양한 분야를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수상자를 선정한다. 엄정한 심사 기준으로 공정성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는다.심 의원은 '경기도 인공지능 미래인재 양성 조례'와 '경기도 그린바이오 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를 대표 발의하며 미래산업 발전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다.특히 고양시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5분 자유발언과 현장 방문을 통해 교통, 교육, 과학기술 분야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개선책을 제시하는 등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펼쳤다.심 의원은 수상 소감에서 “1420만 경기도민을 위해 더욱 꼼꼼하고 성실하게 일하라는 격려로 생각한다”며 “도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정책에 반영하고, 실질적인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도의회, 사랑의 김장 나눔으로 따뜻한 겨울 선물
경기도의회가 11일, 도내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를 개최하며 따뜻한 온기를 전했다.김진경 의장을 비롯한 의회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김장김치 전달식이 진행되었으며, 총 400상자의 김치가 도내 사회복지시설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이번 행사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달하고, 도민 대의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마련되었다.당초 의원들과 사무처 직원들이 직접 김장을 할 예정이었으나, 내부 사정으로 인해 완성된 김치를 전달하는 방식으로 변경되었다.김진경 의장은 “어려운 이웃들의 겨울을 생각하면 외면할 수 없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따뜻한 마음이 도민들에게 전달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이번 김장김치는 장애인 보호시설, 노인복지시설, 지역아동센터 등 도움이 필요한 곳에 전달되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도의회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도민들에게 희망을 전달하는 데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
김영희 의원, 오산정보고 학부모로부터 감사패 받아…'위험한 통학길' 개선 공로 인정
김영희 경기도의회 의원이 오산정보고등학교 학부모회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이는 김 의원이 오산 지역 교육환경 개선과 학생들의 안전 및 복지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다.오산정보고는 그동안 학교 진입로의 급경사로 인해 학생들의 안전 문제가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특히 눈이나 비가 오는 날에는 미끄럼 사고의 위험이 높아 학생, 학부모, 교직원 모두가 불안감을 느껴왔지만, 뚜렷한 해결책을 찾지 못하고 있었다.이에 김영희 의원은 학교, 교육지원청 등 관계 기관과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학교 진입로 열선 설치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했다. 이 사업을 통해 학생들은 안전하게 통학할 수 있는 환경을 확보하게 되었다.주훈지 오산정보고 교장과 학부모회는 학교 진입로 열선 설치가 학생들의 안전을 크게 향상시킨 의미 있는 변화라고 평가하며, 문제 해결에 앞장선 김영희 의원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김영희 의원은 학생들의 안전이 최우선 가치임을 강조하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교육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더욱 힘쓸 것을 약속했다.한편 김 의원은 그동안 학교 환경 안전, 교육 격차 해소, 학생 복지 강화 등을 주요 의정 과제로 삼고 오산 지역 학교들의 시설 개선 및 교육 프로그램 지원 등 다양한 교육 현안 해결을 위해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펼쳐왔다. -
중랑구 봉화산 옹기문화마당 준공, 서울 유일의 전통문화 향유 공간 탄생
중랑구 봉화산 자락에 서울 유일의 옹기문화마당이 문을 열었다. 9일 열린 준공 제막식에는 박승진 서울시의원을 비롯해 지역 주민 400여 명이 참석해 새로운 문화 공간의 탄생을 함께 축하했다.이번 옹기문화마당 조성에는 서울시 예산과 특별조정교부금, 특교세 등 총 56억 원이 투입됐다. 전통 옹기가마와 옹기 체험장, 옹기 카페, 테마정원, 주차장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춘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된 것이 특징이다.특히 전통가마 점화식은 지역 옹기마을과 협력하여 진행되어 의미를 더했다. 제막식 이후에는 옹기 제작 체험 프로그램과 정규 교육반 운영이 즉시 시작될 예정이다.옹기문화마당에서는 옹기 제작 체험뿐만 아니라 한지공예, 전통문화 교육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될 계획이다. 또한, 주민들을 위한 생활문화 프로그램과 주말 옹기 축제, 작은 음악회, 지역 커뮤니티 행사 등도 개최될 예정이다.박승진 의원은 "옹기문화마당은 단순한 공공시설을 넘어, 주민들이 전통을 체험하고 여가를 즐길 수 있는 생활문화 플랫폼"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서울시 예산 확보를 통해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으며, 앞으로도 운영 안정화와 지역 문화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봉화산의 자연환경과 옹기문화마당의 조화는 중랑구를 문화와 전통, 여가가 어우러진 쾌적한 생활권으로 만들 것으로 기대된다. 박 의원은 중랑구청 및 지역 단체와 협력하여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주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만들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이번 옹기문화마당 준공은 중랑구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지역 정체성과 생활 만족도를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박승진 의원은 앞으로도 서울시 예산 확보와 정책 지원을 통해 중랑구를 생활문화 중심 도시로 발전시켜 나갈 것을 다짐했다. -
경기도의회, 필리핀 민다나오 개발청 대표단 맞이… 교류 협력 논의
경기도의회가 필리핀 민다나오 개발청 대표단을 맞이하며, 양 지역 간 교류 협력의 첫걸음을 내디뎠다.지난 10일, 경기도의회는 예담채에서 정윤경 부의장이 민다나오 개발청 대표단을 영접하고, 상호 관심 분야에 대한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민다나오 개발청 대표단의 첫 경기도의회 공식 방문으로, 향후 양 지역 간 교류의 중요한 발판이 될 것으로 보인다.대표단은 8일부터 12일까지 한국을 방문하는 일정 중 경기도의회를 찾아, 정윤경 부의장을 비롯한 경기도의회 주요 인사들과 만났다. 이 자리에는 최종현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 임상오 안전행정위원장, 이제영 미래과학협력위원장 등이 함께 했다.민다나오 개발청에서는 레오 마그노 장관을 포함해 4개 주 주지사, 국회의원 등 총 11명이 참석하여, 경기도와의 협력에 대한 높은 관심을 드러냈다.정윤경 부의장은 “대한민국 최대 광역의회인 경기도의회를 방문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이번 만남을 통해 청년 정책, 환경 협력, 경제 및 산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협력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레오 마그노 개발청 장관은 경기도의회의 환대에 감사를 표하며, “민다나오 지역은 농업, 에너지, 광물 산업 기반이 탄탄한 지역으로, 경기도와의 협력을 통해 큰 성장을 이룰 수 있을 것”이라고 화답했다. 그는 또한 이번 만남이 양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이익으로 이어지기를 바란다는 기대를 나타냈다.이번 만남은 양 기관이 처음으로 공식적인 협력 의제를 논의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며, 앞으로 경기도와 민다나오 간의 실질적인 지방 외교가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
조성환 위원장, 도박 문제 회복의 동반자 자처
조성환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장이 경기북부도박문제예방치유센터에서 열린 '2025 클로버 송년회'에 참석해 도박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이들을 격려하고, 문제 해결을 위한 정책적 지원을 약속했다.조 위원장은 도박 문제가 개인의 문제가 아닌 사회 전체의 책임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경기도의회 차원에서의 적극적인 지원을 다짐했다.송년회는 지난 1년간 도박 문제 극복을 위해 노력한 회복자들과 가족들이 함께 성과를 축하하는 자리로, 조성환 위원장은 이 자리에서 도박 중독으로 고통받는 이들에게 희망을 전달했다.그는 센터가 어려움을 겪는 이들에게 '사막의 오아시스' 같은 존재였다고 언급하며, 회복을 위한 공동체의 연대와 헌신을 높이 평가했다. 또한 가수 이적의 노래 가사를 인용하며 위로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해 참석자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조 위원장은 지난해 11월 경기도의회와 센터 간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올해 4월 청소년 도박 문제 대응을 위한 기자회견을 주도하는 등 문제 해결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왔다.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도박 문제 예방을 위한 조례 제·개정, 예산 확보, 공공 교육 확대 등 제도적 개선이 꾸준히 추진되고 있다. 조 위원장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은 도박 문제로부터 벗어나 새로운 삶을 시작하려는 이들에게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
임창휘 의원, 경기도 농업기술원 예산 삭감에 '미래 농업' 위기 경고
임창휘 경기도의회 의원이 경기도 농업기술원 예산 삭감에 대해 강도 높은 비판을 쏟아냈다. 그는 예산 삭감이 '미래 농업의 씨앗을 먹어치우는 근시안적 행정'이라고 지적하며, 농업 경쟁력 약화를 우려했다.임 의원은 농수산생명과학국 예산 심사에서 기후 변화와 소비 트렌드 변화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지원하기 위한 R&D 및 기술 보급 예산이 오히려 삭감되었다고 밝혔다. 특히 농업기술원의 예산 삭감률이 농수산생명과학국 전체 감액률의 두 배가 넘는 13.7%에 달한다고 강조했다.그는 농업기술원의 구조적 특성상 인건비와 시설 유지비 등 고정비 비중이 높아, 실제 가용 사업비는 30% 이상 감소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는 신품종 개발과 현장 애로사항 해결 기능 마비로 이어져 농업 경쟁력의 근간을 흔드는 심각한 문제라고 지적했다.임 의원은 쌀 소비 촉진 시범사업 예산 삭감에 대해서도 비판적인 시각을 드러냈다. 그는 1~2인 가구를 겨냥한 큐브형 진공 포장, 캠핑용 소분 패키징, 즉석 도정 시스템 등 소비 트렌드를 반영한 마케팅 기술 보급 예산의 필요성을 강조했다.또한 반려식물 활성화와 도시농업 지원 예산의 중요성을 언급하며, 반려식물이 독거노인과 은둔형 외톨이를 위한 '녹색 복지' 수단이 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도시농업은 도시민에게 농업의 가치를 체험하게 하고, 도시농업관리사 등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는 '도농 상생의 가교' 역할을 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임 의원은 지역별 전략작목 생산 기반 조성 사업 등 다년도 프로젝트 예산 감액에 대해서도 우려를 표했다. 그는 기반 조성 사업 도중 예산이 중단되면 기존 투자액이 매몰 비용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지적하며, 농업의 기초 체력 유지를 위해 기반 조성 예산은 경상적 경비 수준으로 보호해야 한다고 주장했다.마지막으로 임 의원은 농업기술원 예산이 단순 소모성 경비가 아닌 미래 식량 안보를 위한 투자임을 강조하며, 2026년 예산안 조정 과정에서 삭감된 R&D 및 지도 사업비의 전향적인 복구를 촉구했다. -
고준호 의원, 파주 광탄면 의료 사각지대 해소 위해 경기도의료원 이동진료 실시
고준호 경기도의회 의원이 파주시 광탄면의 의료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경기도의료원과 함께 무료 이동진료를 실시했다.이는 지난 11월 교하동 이동진료에서 높은 주민 만족도를 확인한 후, 고 의원의 적극적인 요청으로 파주 지역 이동진료를 3회 추가 확대한 결과다. 앞서 운정해솔마을에 이어 광탄면에서 두 번째 현장 진료가 진행됐다.고 의원은 “광탄면은 1만 명이 넘는 주민이 거주하지만, 의료기관은 11곳에 불과하다”며 의료 접근성의 불균형을 지적했다. 파주 북부권은 응급 및 중증 의료 서비스가 부족하여 주민들이 고양이나 서울까지 이동해야 하는 불편함이 지속되고 있다.파주시는 메디컬클러스터 조성 사업을 추진 중이나, 실제 의료 인프라 구축까지는 상당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고 의원은 병원 유치 노력과 더불어 당장 가능한 이동진료를 통해 주민들의 의료 불편을 해소하고자 했다.경기도 이동진료는 내과, 치과, 한방 진료를 제공하고, 진료 후에는 의료용품을 지원하는 등 실질적인 공공의료 서비스로 운영된다. 고 의원은 12일 조리읍 이동진료 현장도 방문하여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할 예정이다.고 의원은 “앞으로도 파주시민의 의료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다양한 방법을 모색하고 의정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