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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 일학습병행 10년, 학교와 기업의 동행 빛났다
고교 일학습병행 사업이 10주년을 맞이하여, 학교와 기업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미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한국산업인력공단은 5일, 서울 강남에서 '고교 일학습병행 업무관계자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사업 발전에 기여한 우수 교사와 기업 담당자들에게 감사장을 수여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이번 워크숍은 고교 일학습병행의 지난 10년을 되돌아보고, 앞으로의 발전적인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기획됐다. 교육청, 학교 관계자, 기업현장교사 등 330여 명이 참석하여 열띤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워크숍에서는 우수 사례 공유와 더불어 2026년 사업 추진 방향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가 이루어졌다. 특히, 경기자동차고를 비롯한 140여 명의 우수 교사와 담당자, ㈜서경산업 등 20개 기업현장교사에게 감사장과 인증서가 수여됐다.공단 측은 고교 일학습병행 사업의 성공적인 정착은 학교와 기업의 긴밀한 협력 덕분이라고 강조하며, 현장 교사와 담당자들의 헌신적인 노력에 깊은 감사를 표했다. 또한, 워크숍에서는 기업현장교사, 우수교사, 담당자들이 직접 사례를 발표하며 도제식 교육 운영 노하우를 공유하는 시간도 가졌다.2026년 사업계획과 정책 방향 발표를 통해 일학습병행의 지속적인 발전과 현장 중심 지원 강화 방안이 논의됐다. 이우영 이사장은 “고교 일학습병행이 현장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신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학교와 기업의 동반 성장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이번 워크숍은 고교 일학습병행 사업의 지난 10년을 기념하고, 미래 10년을 위한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는 평가다. -
식약처, 식품‧식품첨가물 안전기준의 역사와 미래 모색
식품의약품안전처는 11월 5일 청주 오스코에서 ‘식품·식품첨가물 공전 제정 60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1966년 제정되어 우리나라 식품·식품첨가물의 안전관리 기준이 수록된 ‘식품공전’과 ‘식품첨가물공전’의 지난 60년간 발전 과정을 돌아보고 미래 식품산업 변화에 대한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이다.기념식에는 정부·산업계·학계·소비자단체 등 식품 분야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해 함께 식품·식품첨가물 기준·규격의 의미와 성과를 되새기고 기준·규격 개선과 현장의 안전관리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표창을 수여하며 격려한다.이어 기념강연 시간에는 단국대학교 김상오 교수가 ‘AI를 이용한 식품산업의 미래’라는 주제로 식품산업 전반에 걸쳐 인공기능 기술이 가져올 혁신을 전망한다.또한 ‘걸림돌을 디딤돌로’라는 제목으로 소비자·업계·학계·식약처가 함께 식품 안전기준의 미래 발전방향을 논의하는 토크콘서트를 진행한다.이와 함께 식품 안전기준의 60년간 발자취를 담은 동영상, 주요 대표 식품 전시 등 다양한 전시 프로그램도 운영한다.오유경 처장은 “그간 CODEX 가입, 아프라스 의장국 선임 등 우리 기준의 세계 기준화를 위해 노력했고 오늘날 K-푸드의 글로벌 진출에 디딤돌이 되고 있다. 앞으로도 과학적 근거와 열린 현장 소통을 통해 식품, 식품첨가물 공전의 새로운 60년을 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식약처는 이번 행사가 우리 식품 안전기준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산업계, 소비자, 학계 등과 협력해 과학에 기반한 식품 안전기준 확립과 글로벌 규제조화를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렌터카 차령 완화에도 안전은 챙긴다…국토부, 시행령 개정
국토교통부가 렌터카 차령 규제를 완화하는 대신, 안전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시행령' 개정안을 입법 예고했다.이번 개정안은 렌터카 시장의 활력을 높이고 소비자 편익을 증진하는 동시에, 차량 안전에 대한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자동차 기술 발달로 차량 내구성이 향상된 점을 고려해 차령 규제를 완화하되, 최대 주행거리를 제한하여 안전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개정안에 따르면 중형 승용 렌터카의 차령은 기존 5년에서 7년으로, 대형 승용 렌터카는 8년에서 9년으로 완화된다. 전기차와 수소차 등 친환경차는 9년의 차령이 적용된다. 또한, 렌터카 신규 등록 시 신차 출고 후 1년 이내의 차량만 가능했던 규정을 완화하여 2년 이내의 차량도 등록할 수 있도록 했다.차령 완화에 따른 안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최대 주행거리 제한도 도입된다. 경형 및 소형 렌터카는 최대 25만km, 중형은 35만km, 대형 및 전기·수소차는 45만km를 초과할 경우 운행이 제한된다.국토교통부 배성호 모빌리티총괄과장은 이번 시행령 개정을 통해 렌터카 업계의 활력 증진과 소비자 이용 요금 절감 효과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과도한 주행거리로 인한 안전 문제에 대한 우려도 해소될 것으로 전망했다. -
충남교육청, 최창익 부교육감 부임
충남교육청은 2025년 11월 5일 자 교육부 인사발령에 따라 최창익 전 교육부 평생직업교육정책관이 충청남도교육청 부교육감으로 부임한다고 밝혔다.신임 최창익 부교육감은 서울 용문고등학교와 건국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충남대학교 경영학 석사, 미네소타대학교 교육정책행정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행정고시 41회로 공직에 입문해 창원대학교 사무국장, 군산대학교 사무국장, 교육부 교육협력과장, 교육복지연수과장, 전문대학정책과장 등을 역임했다.최창익 부교육감은“우리나라의 교육 혁신을 이끌어 가는 충남교육청에서 근무하게 된 것을 무거운 사명감으로 받아들인다”며 “김지철 교육감님과 함께 지속 가능한 미래교육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
인천 북부교육지원청, 초등돌봄 서비스 안내 지도 제작·배포
인천북부교육지원청이 관내 초등학생 학부모를 위해 '초등돌봄서비스 제공기관 안내 지도'를 제작해 배포한다고 밝혔다.이번 지도는 지역 내 다양한 돌봄기관 정보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제작되어 돌봄 서비스 이용의 접근성을 높이고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안내 지도에는 초등학교 돌봄교실, 지역아동센터, 다함께돌봄센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등 주요 돌봄기관의 위치, 운영 시간, 이용 대상, 연락처 등의 정보가 상세히 담겨 있다.북부교육지원청은 이번 안내 지도 제작이 돌봄 서비스 접근성을 향상시키고 지역 사회가 함께 아이를 키우는 돌봄 문화를 조성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또한, 앞으로도 학생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돌봄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
인천시교육청, 고교 교사 대상 ‘교과세특’ 전문성 신장 연수 개최
인천광역시교육청이 고등학교 교사 171명을 대상으로 학교생활기록부 과목별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 기재 역량 강화를 위한 연수를 4일 인하대학교에서 개최했다.이번 연수는 ‘교과세특을 부탁해!’라는 주제로 진행됐으며, 국어, 영어, 수학, 사회, 과학, 예술·체육 교과의 전문 교사 6명이 강사로 참여했다.연수에서는 과정중심 평가 사례 공유, 교과세특 우수 작성 사례 발표, 수업·평가·기록 일체화 전략 안내, 실습 및 질의응답 등 교사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됐다.인천시교육청은 교과세특이 학생의 학업과 성장 과정을 보여주는 핵심 기록이라고 강조하며 이번 연수를 통해 교사들이 학생의 성장을 보다 구체적이고 공정하게 기록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이번 연수는 교사들이 학생 개개인의 특성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이를 바탕으로 학교생활기록부를 내실 있게 작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
충남교육청, 2025 충남 늘봄지원실장 연찬회 개최
충남교육청은 11월 4일부터 5일까지 부여 롯데리조트에서 도내 초등학교와 특수학교 늘봄지원실장 79명을 비롯해 도교육청과 교육지원청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 충남 늘봄지원실장 연찬회’를 개최했다.이번 연찬회는 ‘2026 충남교육의 미래를 함께 그리다’라는 주제로 늘봄학교의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정책 방향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학교·지자체·지역사회가 연계된 방과후·돌봄 체계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늘봄지원실장의 전문성 강화와 상호 소통의 장으로 기획됐다.첫 날은 △2026 충남교육정책과 늘봄 추진 방향 안내 △늘봄학교 회계 운영 △청렴한 늘봄학교 운영 방안 등 실무 중심 강의와 함께, △과대·과밀학급 문제 △학령인구 감소 △지자체 협력방안 등을 주제로 한 분임토의가 열려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가 논의됐다.또한 오케스트라 공연 등 힐링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되어 바쁜 현장에서 늘봄학교를 이끌어 온 늘봄지원실장들의 정서 회복과 동기 부여의 시간이 됐다.둘째 날에는 △대학 연계 라이즈 늘봄 프로그램 운영 사례 △늘봄허브 활용 방안 등의 특강이 이어졌다.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대학과 지역사회와의 협력 모델을 공유하며 충남 방과후·돌봄 정책의 발전 가능성을 함께 모색했다.김지철 교육감은 인사말에서 “이번 연찬회를 통해 늘봄지원실장이 서로 배우고 협력하면서 아이 한 명 한 명의 성장과 행복을 함께 설계하는 충남교육의 미래를 만들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충남교육청은 앞으로 업무담당자의 정책 이해도와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별 특성을 반영한 유연한 돌봄교육 모델을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또한 도교육청과 학교 간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현장 중심의 돌봄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지속적으로 힘쓸 예정이다. -
도성훈 교육감, 세계인문학포럼서 'AI 시대, 읽걷쓰가 답' 강연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이 안동에서 열린 제8회 세계인문학포럼에서 기조강연을 진행했다.'AI 주도시대, 읽걷쓰가 답이다!'라는 주제로 강연과 패널 토론에 참여하며 교육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이번 포럼은 교육부, 경상북도, 안동시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국제 학술 행사다.유네스코의 후원 아래 '인공지능 시대의 인간과 인문학'이라는 심도 있는 주제로 11월 4일부터 6일까지 열띤 토론이 펼쳐졌다.도 교육감은 강연에서 인공지능 시대에 학생들이 스스로 생각하고 표현하며 실천하는 인문적 역량을 키우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특히 인천 교육청의 '읽걷쓰'교육 철학을 중심으로 자기주도적 평생학습 실천 방안을 소개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이어진 패널 토론에서는 국내외 교육 전문가들과 함께 인공지능 시대의 인간 중심 교육 방향과 공교육의 미래, 지역 기반 교육 혁신 사례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도 교육감은 인공지능 기술이 인간의 사고와 표현을 완전히 대체할 수 없다고 단언하며 '읽걷쓰'교육이 학생들에게 인간다운 성찰과 행동의 힘을 길러주는 교육의 본질임을 역설했다.이번 강연을 통해 인천 교육청의 '읽걷쓰'교육 모델이 AI 시대에 필요한 인재 양성의 해법으로 주목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
인천서부교육지원청, 'AI 시대, 내 아이와 잘 지내는 비결' 학부모 인문학 성료
인천서부교육지원청이 지난 4일 관내 학부모 160여명을 대상으로 '인공지능시대, 내 아이와 잘 지내는 비결'을 주제로 인문학 강연을 개최했다.이번 강연은 인공지능이 일상 깊숙이 자리 잡은 시대에, 자녀의 마음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부모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졌다는 인식에서 출발했다.학부모들에게 자녀와 함께 성장하고 효과적으로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강연에는 숭실사이버대학교 기독교상담복지학과 이호선 교수가 강사로 나섰다.이 교수는 한국노인상담센터 센터장도 겸임하고 있으며 인공지능 시대에 부모와 자녀가 어떻게 건강하게 소통하고 관계를 굳건히 유지할 수 있는지에 대한 실질적인 방법들을 제시했다.강연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부모의 따뜻한 마음과 진솔한 대화가 아이에게 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를 다시 한번 깨달았다”며 “실생활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유용한 조언들이 많아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서부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학부모의 인문학적 성장을 꾸준히 지원하고 자녀와의 건강하고 긍정적인 관계 형성을 돕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을 밝혔다. -
인천교육청, 특별교육 학생 대상 '인천 철학자의 길'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이 특별교육 이수 학생과 정서 회복이 필요한 중학생을 대상으로 11월 5일부터 7일까지 2박 3일간 '인천 철학자의 길 I-Plato 학교'를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자연 속에서 자신을 돌아보고 타인과의 관계를 회복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1:1 동행자와 함께 강화도 일대를 걸으며 대화를 나누는 시간을 통해 학생들은 내면의 감정을 탐색하고 새로운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프로그램은 회복적 생활교육의 일환으로 기획됐다.구체적으로는 △나를 돌보기 △내면의 감정 탐색하기 △쉼과 회복하기 △새로운 나 발견하기 등의 활동으로 구성되어 있다.인천시교육청은 이번 프로그램이 학생들이 스스로를 돌아보고 긍정적인 변화를 다짐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앞으로도 학생들의 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인성 함양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
충남교육청, 전국 최초 학생건강교육센터 개관…체험형 통합 교육 실시
충남교육청이 전국 최초로 체육, 보건, 영양 교육을 통합 운영하는 학생건강교육센터를 개관했다.청양군 장평면 장평중학교 폐교 부지에 문을 연 이 센터는 학생들의 건강관리 능력 향상과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목표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한다.학생건강교육센터는 학기 중에는 유치원, 초, 중,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맞춤형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방학 기간에는 보호자와 지역 주민까지 대상을 확대해 특별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지상 3층 규모의 센터는 총 47개의 체험 프로그램을 갖추고 있으며 1층에는 체육 및 보건 교육 관련 프로그램, 2, 3층에는 영양 교육 관련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다.특히 인공지능과 교육 정보 기술을 활용한 체험 중심 교육활동이 특징이다.개관에 앞서 학생들을 대상으로 시범 교육을 운영하며 교육과정의 적절성과 실효성을 검증하고 개선점을 도출할 예정이다.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요리 활동에 참여한 학생들은 지역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게 됐고, 좋은 재료가 건강하고 맛있는 음식을 만드는 데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다는 소감을 밝혔다.김지철 교육감은 학생건강교육센터가 학생들의 자기주도적 건강 역량을 기르고 교육 가족 공동체의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인천시교육청, 중·고교 수학·과학 교사 대상 선행출제 점검 연수 실시
인천광역시교육청이 관내 중·고등학교 수학·과학 교사 100여명을 대상으로 선행출제 점검 연수를 4일 실시했다.이번 연수는 학교 시험에서 선행학습 유발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공교육 정상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사교육 의존도를 낮추고 학생들의 학습 부담을 덜어주는 동시에, 교사들의 선행출제 금지 정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데 목적을 둔다.연수는 공교육 정상화 정책 및 관련 법령 안내를 시작으로 중·고교 수학·과학 교사 간 점검 기준 공유, 출제 문항의 선행 요소 및 난이도 검토 순으로 진행됐다.또한 표준 점검 체크리스트를 적용하고 피드백을 주고받는 시간도 가졌다.인천시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학교 현장에서 선행학습을 유발하는 요인을 사전에 차단, 학생들이 교육과정에 맞는 학습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교육청 관계자는 교원 전문성 강화와 점검 체계 운영을 통해 교육과정 중심의 수업·평가 문화를 정착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
인천시교육청, 울산교육청과 읽걷쓰 문화 확산 협력
인천광역시교육청과 울산광역시교육청이 읽걷쓰 문화 확산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양 기관은 울산시교육청에서 상호 협약을 체결하고 교육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기로 뜻을 모았다.이번 협약은 인천시교육청의 읽걷쓰 교육 철학에 대한 공감대 형성을 바탕으로 이루어졌다.양 교육청은 교육 및 연구 분야 교류를 활성화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교육 모델을 공동으로 개발하는 데 협력할 계획이다.구체적으로 양 기관은 읽걷쓰, 책크인, 민주시민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연계 운영하고 지역 문제 해결 및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추진하기로 합의했다.또한, 한국교원대학교에서 개발 중인 읽걷쓰 전국 단위 교원 연수 비용 할인을 울산광역시교육청에도 적용하기로 결정했다.협약식 후 도성훈 교육감은 ‘읽걷쓰와 함께하는 인천 평화교육’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강연에서 도 교육감은 인간과 자연, 인공지능이 공존하는 시대에 필요한 애기애타 정신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인천교육청의 평화·민주시민교육 사례를 공유했다.울산교육청 관계자는 인천교육청의 읽걷쓰 철학에 깊은 공감을 표하며 양 기관의 협력을 통해 학생들의 삶과 학습을 연결하는 교육 혁신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도성훈 교육감은 이번 협약이 인천과 울산이 교육의 본질을 회복하고 학생 중심의 교육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덧붙여 앞으로도 지역 간 협력과 연대를 통해 읽걷쓰 교육 철학이 전국적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
인천 동부교육지원청, 수업 나눔 축제 성료…교원 성장 발판 마련
인천동부교육지원청이 관내 중학교 교원 90여명을 대상으로 '2025 동부 중학교 교원대상 결빛나래 교원성장학교 수업나눔축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교원들의 수업 혁신 역량을 강화하고 실제 수업 사례를 공유해 교사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기획됐다.상상플랫폼 AI융합교육센터와 스토리지 인천에서 진행된 이번 축제는, 동부교육지원청의 수업 혁신 브랜드인 '결빛나래 교원성장학교'의 1년간의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였다.축제는 동부 수업혁신지원단 소속 교사들의 수학·음악 공연으로 시작을 알렸다.1부에서는 '수업을 묻고 수업으로 답하다'라는 주제로 13개 교과의 교장, 교감 멘토들이 참여하는 '수업공감TALK'이 진행됐다.이 자리에서는 실제 수업 현장에서 겪는 다양한 고민과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2부에서는 신규 교사들의 수업 성장기 발표와 더불어, 교장 및 교감을 대상으로 하는 'AI와 교육'특별 연수가 진행됐다.또한, 7개 교과의 수업 혁신 사례 공유를 통해 참석자들이 맞춤형 수업 혁신 방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동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축제가 교사들의 빛나는 수업과 학생들의 반짝이는 배움을 함께 나누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고 평가했다.덧붙여 “앞으로도 교원 간의 지속적인 나눔과 연대를 통해 학생 중심의 맞춤형 수업 혁신 문화를 확산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