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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글로벌 임상시험 규제 혁신 심포지엄 개최…AI 활용 논의
식품의약품안전처가 11월 5일 서울대학교에서 '글로벌 임상시험 규제 및 전략 컨버전스 2025' 심포지엄을 개최한다.이번 심포지엄은 글로벌 임상시험 규제 동향을 공유하고, 인공지능(AI) 등 첨단 기술을 적용한 임상시험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미국, 일본, 대만의 규제 당국자들이 참석하여 각국의 최신 임상시험 규제 동향을 발표하고, 국내 전문가들과 함께 첨단 기술을 활용한 임상시험 데이터 신뢰성 확보 방안을 모색한다.심포지엄에서는 디지털 헬스 기술과 인공지능을 임상시험에 적용하는 사례를 공유하고, 데이터 신뢰성을 높이는 현대화 전략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가 진행될 예정이다.식약처는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주요 국가 규제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첨단 기술을 활용한 혁신적인 임상시험 생태계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또한, 임상시험 규제 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임상시험 품질 향상과 대상자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
K-City, 자율주행 실험 도시로 도약…사이버 보안센터 개소로 안전까지 책임
국토교통부가 K-City 3단계 고도화 사업을 완료하고 자동차 사이버보안센터를 개소하며, 미래 모빌리티 시대를 위한 핵심 기반 시설을 확충했다.이번 사업으로 K-City는 실제 도로 환경과 유사한 조건에서 자율주행 기술을 반복적으로 검증할 수 있는 세계 최고 수준의 테스트베드로 거듭났다. 또한 자동차 사이버보안센터 개소를 통해 자동차 해킹 등 사이버 위협에 대한 상시 감시 및 대응 체계를 구축, 국민의 안전을 더욱 강화할 수 있게 됐다.K-City는 2018년 개소 이후 1, 2단계 고도화를 거쳐 자율주행차의 기본 성능 검증 및 안전성 시험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 3단계 고도화에서는 복잡한 도심 교차로, 교통 및 보행 상황 재현 시설, 가상환경 기반 자율주행 시뮬레이션 시스템, 통합관제시스템 등을 구축하여 통합 실증 플랫폼으로 진화했다.이를 통해 자율주행 관련 기업과 연구기관은 실제 도로의 다양한 변수를 반영한 고난도 자율주행 테스트를 수행할 수 있게 되었으며, 레벨 4 이상의 완전 자율주행 기술 검증과 글로벌 기술 경쟁력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자동차 사이버보안센터는 자동차 사이버보안 관리제도의 운영, 인증, 평가를 총괄하는 핵심 시설이다. 차량 개발부터 생산, 운행에 이르는 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개인정보 유출, 해킹, 주행 방해 등의 사이버 위협을 실시간으로 감시하고 대응한다.센터는 제작사 인증 관리 시스템, 사이버 위협 모니터링 시스템, 실차 기반 보안 평가 시스템 등을 갖추고 있어 커넥티드카 및 자율주행차 시대의 디지털 안전망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보인다.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K-City가 '실험도시-리빙랩-상용화'로 이어지는 자율주행 실증 체계의 전진기지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부는 자율주행 기술 발전을 위해 도시 실증 지원, AI 인프라 구축, 규제 합리화 등 전방위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
행복청, 4생활권 지역 거점 복합커뮤니티센터 완공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은 행정중심복합도시 집현동 복합커뮤니티센터를 공사 완료하고 11월중 세종시·세종경찰청·충청지방우정청에 시설을 이관해 주민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집현동 복합커뮤니티센터는 4생활권을 지원하는 지역 복컴으로서 총사업비 675억원을 투입해 연면적 17,163㎡규모로 조성했다.수영장을 포함한 복합커뮤니티센터와 함께 119안전센터, 경찰지구대, 우체국을 통합 건립했다.복컴은 지하 1층, 지상 5층 규모로 주민센터·어린이집·공동육아나눔터· 다함께 돌봄센터 등 행정 및 보육 시설을 포함하고 있으며 수영장·다목적체육관·체력단련실·GX룸·악기연습실·문화관람실·도서관·휴게정원 등을 갖춰 다양한 세대와 계층이 함께 이용하는 커뮤니티 공간으로 구성됐다.119안전센터는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소방차고·훈련탑·출동대기실· 체력단련실·심폐소생술 교육장 등으로 구성되어 있어, 국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경찰지구대와 우체국은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경찰지구대는 민원실·주민상담실 등을 포함하며 우체국은 집배실·하역장·365자동화 코너·집배휴게실 등을 설치해 주민편의를 높였다.건물의 외관은 통일된 색채와 재료를 통해 전체적인 조화를 이루면서도, 수평적 띠의 연속적인 흐름으로 시각적인 일체감을 더했다.특히 각 매스에는 고유한 디자인 요소를 부여해 전체적인 연속성 속에서 독창적인 개성을 동시에 구현했다.기능면에서는 행정·소방·치안·우편·문화·복지·체육 등 필수적인 공공서비스를 한 곳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고 인접한 배움터 공원과의 유기적인 연계를 강화함으로써 지역주민뿐만 아니라 주변 대학생, 직장인 등 다양한 이용자의 편익을 높이도록 계획했다.안정희 공공시설건축과장은 “집현동 복합커뮤니티센터는 행복도시내 네 번째로 준공되는 지역 복합커뮤니티센터로 4생활권 지역 공동체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라며 “각 운영기관이 조속히 서비스를 제공해 주민 편의 증진과 커뮤니티 활성화에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짝퉁 장신구·인형서 발암 물질 '범벅'…관세청, 긴급 단속
관세청이 해외 대규모 할인 행사를 앞두고 짝퉁 제품에 대한 안전성 검사를 실시, 기준치를 초과하는 발암 물질이 다량 검출돼 소비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올해 상반기, 국내로 수입된 지식재산권 침해 물품 60만 6,443점을 집중 단속한 결과, 피부에 직접 닿는 짝퉁 장신구 250개 중 112개에서 납, 카드뮴, 가소제 등 인체에 유해한 발암 물질이 기준치를 넘어선 것으로 드러났다.특히 젊은 세대가 즐겨 찾는 라이브 커머스에서 판매되는 짝퉁 장신구 42점을 분석한 결과, 절반이 넘는 24점에서 기준치를 초과하는 납과 카드뮴이 검출됐다. 이는 단순 표면 처리가 아닌 제조 과정에서 유해 물질이 사용됐을 가능성을 시사한다.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라부부 키링 5점을 분석한 결과, 2점에서 국내 기준치의 344배에 달하는 가소제가 검출되기도 했다.관세청 중앙관세분석소 분석 결과, 일부 짝퉁 금속 장신구에서는 납과 카드뮴이 허용 기준치의 최대 5,527배까지 검출되는 충격적인 결과가 나타났다.납과 카드뮴, 가소제는 국제암연구소에서 인체발암가능 물질로 지정한 유해 물질로, 중독 시 신장, 소화, 생식 기능에 심각한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이명구 관세청장은 "유명인 따라 하기에 짝퉁을 구매하는 사례가 늘고 있지만, 이는 국민 건강을 위협하는 심각한 문제"라며 짝퉁 제품 구매 자제를 당부했다.관세청은 앞으로도 국민 안전을 위협하는 수입 물품에 대한 안전성 분석을 확대하고, 관련 부처와의 협력을 통해 불법·위해 물품 반입 차단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
모든 학생, 스포츠로 즐거운 학교생활…문체부 지원 확대
문화체육관광부가 모든 학생이 스포츠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학교체육 지원을 확대한다.김대현 문체부 제2차관은 지난 5일 대전 외삼중학교를 방문, 학생, 교사, 학교체육 관계자들의 의견을 수렴했다. 학교스포츠클럽 활동에 대한 학생들의 생생한 경험과 건의사항을 직접 듣고, 학교체육 운영의 어려움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했다.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은 학교스포츠클럽 운영에 재정적 부담이 크다며 지원 확대를 요청했다. 이에 김 차관은 학생들의 평생 운동 습관 형성에 학교체육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모든 학생이 원하는 스포츠 활동을 즐기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문체부는 강사, 시설, 장비 등 필요한 부분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학교, 교육청, 체육회 등 관계기관과 협력하여 학생들이 제약 없이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번 지원 확대를 통해 청소년들의 스포츠 참여율을 높이고, 건강한 학교생활을 지원할 것으로 기대된다. -
고교 일학습병행 10년, 학교와 기업의 동행 빛났다
고교 일학습병행 사업이 10주년을 맞이하여, 학교와 기업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미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한국산업인력공단은 5일, 서울 강남에서 '고교 일학습병행 업무관계자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사업 발전에 기여한 우수 교사와 기업 담당자들에게 감사장을 수여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이번 워크숍은 고교 일학습병행의 지난 10년을 되돌아보고, 앞으로의 발전적인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기획됐다. 교육청, 학교 관계자, 기업현장교사 등 330여 명이 참석하여 열띤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워크숍에서는 우수 사례 공유와 더불어 2026년 사업 추진 방향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가 이루어졌다. 특히, 경기자동차고를 비롯한 140여 명의 우수 교사와 담당자, ㈜서경산업 등 20개 기업현장교사에게 감사장과 인증서가 수여됐다.공단 측은 고교 일학습병행 사업의 성공적인 정착은 학교와 기업의 긴밀한 협력 덕분이라고 강조하며, 현장 교사와 담당자들의 헌신적인 노력에 깊은 감사를 표했다. 또한, 워크숍에서는 기업현장교사, 우수교사, 담당자들이 직접 사례를 발표하며 도제식 교육 운영 노하우를 공유하는 시간도 가졌다.2026년 사업계획과 정책 방향 발표를 통해 일학습병행의 지속적인 발전과 현장 중심 지원 강화 방안이 논의됐다. 이우영 이사장은 “고교 일학습병행이 현장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신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학교와 기업의 동반 성장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이번 워크숍은 고교 일학습병행 사업의 지난 10년을 기념하고, 미래 10년을 위한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는 평가다. -
식약처, 식품‧식품첨가물 안전기준의 역사와 미래 모색
식품의약품안전처는 11월 5일 청주 오스코에서 ‘식품·식품첨가물 공전 제정 60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1966년 제정되어 우리나라 식품·식품첨가물의 안전관리 기준이 수록된 ‘식품공전’과 ‘식품첨가물공전’의 지난 60년간 발전 과정을 돌아보고 미래 식품산업 변화에 대한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이다.기념식에는 정부·산업계·학계·소비자단체 등 식품 분야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해 함께 식품·식품첨가물 기준·규격의 의미와 성과를 되새기고 기준·규격 개선과 현장의 안전관리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표창을 수여하며 격려한다.이어 기념강연 시간에는 단국대학교 김상오 교수가 ‘AI를 이용한 식품산업의 미래’라는 주제로 식품산업 전반에 걸쳐 인공기능 기술이 가져올 혁신을 전망한다.또한 ‘걸림돌을 디딤돌로’라는 제목으로 소비자·업계·학계·식약처가 함께 식품 안전기준의 미래 발전방향을 논의하는 토크콘서트를 진행한다.이와 함께 식품 안전기준의 60년간 발자취를 담은 동영상, 주요 대표 식품 전시 등 다양한 전시 프로그램도 운영한다.오유경 처장은 “그간 CODEX 가입, 아프라스 의장국 선임 등 우리 기준의 세계 기준화를 위해 노력했고 오늘날 K-푸드의 글로벌 진출에 디딤돌이 되고 있다. 앞으로도 과학적 근거와 열린 현장 소통을 통해 식품, 식품첨가물 공전의 새로운 60년을 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식약처는 이번 행사가 우리 식품 안전기준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산업계, 소비자, 학계 등과 협력해 과학에 기반한 식품 안전기준 확립과 글로벌 규제조화를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렌터카 차령 완화에도 안전은 챙긴다…국토부, 시행령 개정
국토교통부가 렌터카 차령 규제를 완화하는 대신, 안전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시행령' 개정안을 입법 예고했다.이번 개정안은 렌터카 시장의 활력을 높이고 소비자 편익을 증진하는 동시에, 차량 안전에 대한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자동차 기술 발달로 차량 내구성이 향상된 점을 고려해 차령 규제를 완화하되, 최대 주행거리를 제한하여 안전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개정안에 따르면 중형 승용 렌터카의 차령은 기존 5년에서 7년으로, 대형 승용 렌터카는 8년에서 9년으로 완화된다. 전기차와 수소차 등 친환경차는 9년의 차령이 적용된다. 또한, 렌터카 신규 등록 시 신차 출고 후 1년 이내의 차량만 가능했던 규정을 완화하여 2년 이내의 차량도 등록할 수 있도록 했다.차령 완화에 따른 안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최대 주행거리 제한도 도입된다. 경형 및 소형 렌터카는 최대 25만km, 중형은 35만km, 대형 및 전기·수소차는 45만km를 초과할 경우 운행이 제한된다.국토교통부 배성호 모빌리티총괄과장은 이번 시행령 개정을 통해 렌터카 업계의 활력 증진과 소비자 이용 요금 절감 효과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과도한 주행거리로 인한 안전 문제에 대한 우려도 해소될 것으로 전망했다. -
충남교육청, 최창익 부교육감 부임
충남교육청은 2025년 11월 5일 자 교육부 인사발령에 따라 최창익 전 교육부 평생직업교육정책관이 충청남도교육청 부교육감으로 부임한다고 밝혔다.신임 최창익 부교육감은 서울 용문고등학교와 건국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충남대학교 경영학 석사, 미네소타대학교 교육정책행정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행정고시 41회로 공직에 입문해 창원대학교 사무국장, 군산대학교 사무국장, 교육부 교육협력과장, 교육복지연수과장, 전문대학정책과장 등을 역임했다.최창익 부교육감은“우리나라의 교육 혁신을 이끌어 가는 충남교육청에서 근무하게 된 것을 무거운 사명감으로 받아들인다”며 “김지철 교육감님과 함께 지속 가능한 미래교육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
인천 북부교육지원청, 초등돌봄 서비스 안내 지도 제작·배포
인천북부교육지원청이 관내 초등학생 학부모를 위해 '초등돌봄서비스 제공기관 안내 지도'를 제작해 배포한다고 밝혔다.이번 지도는 지역 내 다양한 돌봄기관 정보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제작되어 돌봄 서비스 이용의 접근성을 높이고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안내 지도에는 초등학교 돌봄교실, 지역아동센터, 다함께돌봄센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등 주요 돌봄기관의 위치, 운영 시간, 이용 대상, 연락처 등의 정보가 상세히 담겨 있다.북부교육지원청은 이번 안내 지도 제작이 돌봄 서비스 접근성을 향상시키고 지역 사회가 함께 아이를 키우는 돌봄 문화를 조성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또한, 앞으로도 학생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돌봄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
인천시교육청, 고교 교사 대상 ‘교과세특’ 전문성 신장 연수 개최
인천광역시교육청이 고등학교 교사 171명을 대상으로 학교생활기록부 과목별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 기재 역량 강화를 위한 연수를 4일 인하대학교에서 개최했다.이번 연수는 ‘교과세특을 부탁해!’라는 주제로 진행됐으며, 국어, 영어, 수학, 사회, 과학, 예술·체육 교과의 전문 교사 6명이 강사로 참여했다.연수에서는 과정중심 평가 사례 공유, 교과세특 우수 작성 사례 발표, 수업·평가·기록 일체화 전략 안내, 실습 및 질의응답 등 교사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됐다.인천시교육청은 교과세특이 학생의 학업과 성장 과정을 보여주는 핵심 기록이라고 강조하며 이번 연수를 통해 교사들이 학생의 성장을 보다 구체적이고 공정하게 기록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이번 연수는 교사들이 학생 개개인의 특성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이를 바탕으로 학교생활기록부를 내실 있게 작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
충남교육청, 2025 충남 늘봄지원실장 연찬회 개최
충남교육청은 11월 4일부터 5일까지 부여 롯데리조트에서 도내 초등학교와 특수학교 늘봄지원실장 79명을 비롯해 도교육청과 교육지원청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 충남 늘봄지원실장 연찬회’를 개최했다.이번 연찬회는 ‘2026 충남교육의 미래를 함께 그리다’라는 주제로 늘봄학교의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정책 방향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학교·지자체·지역사회가 연계된 방과후·돌봄 체계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늘봄지원실장의 전문성 강화와 상호 소통의 장으로 기획됐다.첫 날은 △2026 충남교육정책과 늘봄 추진 방향 안내 △늘봄학교 회계 운영 △청렴한 늘봄학교 운영 방안 등 실무 중심 강의와 함께, △과대·과밀학급 문제 △학령인구 감소 △지자체 협력방안 등을 주제로 한 분임토의가 열려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가 논의됐다.또한 오케스트라 공연 등 힐링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되어 바쁜 현장에서 늘봄학교를 이끌어 온 늘봄지원실장들의 정서 회복과 동기 부여의 시간이 됐다.둘째 날에는 △대학 연계 라이즈 늘봄 프로그램 운영 사례 △늘봄허브 활용 방안 등의 특강이 이어졌다.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대학과 지역사회와의 협력 모델을 공유하며 충남 방과후·돌봄 정책의 발전 가능성을 함께 모색했다.김지철 교육감은 인사말에서 “이번 연찬회를 통해 늘봄지원실장이 서로 배우고 협력하면서 아이 한 명 한 명의 성장과 행복을 함께 설계하는 충남교육의 미래를 만들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충남교육청은 앞으로 업무담당자의 정책 이해도와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별 특성을 반영한 유연한 돌봄교육 모델을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또한 도교육청과 학교 간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현장 중심의 돌봄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지속적으로 힘쓸 예정이다. -
도성훈 교육감, 세계인문학포럼서 'AI 시대, 읽걷쓰가 답' 강연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이 안동에서 열린 제8회 세계인문학포럼에서 기조강연을 진행했다.'AI 주도시대, 읽걷쓰가 답이다!'라는 주제로 강연과 패널 토론에 참여하며 교육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이번 포럼은 교육부, 경상북도, 안동시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국제 학술 행사다.유네스코의 후원 아래 '인공지능 시대의 인간과 인문학'이라는 심도 있는 주제로 11월 4일부터 6일까지 열띤 토론이 펼쳐졌다.도 교육감은 강연에서 인공지능 시대에 학생들이 스스로 생각하고 표현하며 실천하는 인문적 역량을 키우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특히 인천 교육청의 '읽걷쓰'교육 철학을 중심으로 자기주도적 평생학습 실천 방안을 소개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이어진 패널 토론에서는 국내외 교육 전문가들과 함께 인공지능 시대의 인간 중심 교육 방향과 공교육의 미래, 지역 기반 교육 혁신 사례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도 교육감은 인공지능 기술이 인간의 사고와 표현을 완전히 대체할 수 없다고 단언하며 '읽걷쓰'교육이 학생들에게 인간다운 성찰과 행동의 힘을 길러주는 교육의 본질임을 역설했다.이번 강연을 통해 인천 교육청의 '읽걷쓰'교육 모델이 AI 시대에 필요한 인재 양성의 해법으로 주목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
인천서부교육지원청, 'AI 시대, 내 아이와 잘 지내는 비결' 학부모 인문학 성료
인천서부교육지원청이 지난 4일 관내 학부모 160여명을 대상으로 '인공지능시대, 내 아이와 잘 지내는 비결'을 주제로 인문학 강연을 개최했다.이번 강연은 인공지능이 일상 깊숙이 자리 잡은 시대에, 자녀의 마음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부모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졌다는 인식에서 출발했다.학부모들에게 자녀와 함께 성장하고 효과적으로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강연에는 숭실사이버대학교 기독교상담복지학과 이호선 교수가 강사로 나섰다.이 교수는 한국노인상담센터 센터장도 겸임하고 있으며 인공지능 시대에 부모와 자녀가 어떻게 건강하게 소통하고 관계를 굳건히 유지할 수 있는지에 대한 실질적인 방법들을 제시했다.강연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부모의 따뜻한 마음과 진솔한 대화가 아이에게 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를 다시 한번 깨달았다”며 “실생활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유용한 조언들이 많아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서부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학부모의 인문학적 성장을 꾸준히 지원하고 자녀와의 건강하고 긍정적인 관계 형성을 돕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