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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 교육감배 풋살스타리그 성황리 개최
인천광역시교육청은 6일과 7일 인천유나이티드구단 송도축구센터에서 교육감배 풋살스타리그를 개최했다. 인천유나이티드 프로축구단과 연계해 진행된 이번 대회는, 초·중학교 남녀 총 79개 팀이 참가해 경기를 펼쳤다. 대회 첫날인 6일에는 중학교 팀이 출전해 36경기를 치렀으며 둘째 날인 7일에는 초등학교와 중학교가 예선전과 결승전을 포함해 43경기를 이어갔다. 대회 기간 동안 인천유나이티드구단은 현장 운영을 지원하고 ‘드리블 스피드런 챌린지’ 등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조건도 인천유나이티드 대표는 “이번 대회는 인천시교육청의 학교체육 활성화 정책과 인천유나이티드의 지역사회 환원 활동이 결합한 성과”며 “학생·학부모·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소통과 화합의 장으로 발전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여초부 인천경원초등학교 △남초부 인천단봉초등학교 △여중부 남인천여자중학교 △남중부 신송중학교가 우승을 차지해 제18회 전국학교스포츠클럽축전 인천대표로 참가할 예정이다. 도성훈 교육감은 “풋살스타리그는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고 지역 프로구단과 함께 스포츠를 통한 교육 협력 모델을 실천하는 의미 있는 행사”며 “앞으로도 학교 스포츠 활성화와 지역사회 연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인천광역시교육청, 교육국제화특구 학생 국제교육 교류 추진
인천광역시교육청은 교육국제화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중·고등학생 30명이 참여하는 ‘글로벌에듀업 프로젝트’를 9월 8일부터 12일까지 싱가포르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국제교육 교류는 ‘미래도시를 담다’를 주제로 싱가포르의 첨단 도시계획과 지속 가능한 발전 모델을 직접 체험하며 학생들의 세계시민 역량과 진로 설계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단순한 해외 문화체험을 넘어 도시정책, 경제, 문화, 예술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실질적인 학습 경험을 제공하도록 구성됐다. 탐방 일정에는 △APEC 사무국 방문 △GIIS 국제학교 교류 △NUS 및 라셀러 예술대학 유학생 진로 멘토링 △스마트시티·도시재생 프로젝트 현장 탐방 등이 포함됐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학생들이 세계를 무대로 꿈을 키우고 미래를 설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 중심의 국제화 교육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인천광역시교육청, 교육지원청 개편 본격화…교육자치법 개정·행정체제 변화에 대응해 연구용역 시작
인천광역시교육청은 교육자치법 개정과 인천시 행정체제 개편에 따라 교육지원청 체계 개편을 위한 연구용역을 착수했다고 9일 밝혔다. 국회에서 논의 중인 ‘지방교육자치에 관한 법률 개정안’은 교육지원청 신설·폐지 권한을 대통령령에서 시·도교육청 조례로 이관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법안이 통과되면 인천교육청은 지역 실정에 맞춘 자율적 개편이 가능해진다. 또한 인천시는 2026년 7월 중구·동구를 제물포구·영종구로 서구를 서구·검단구로 분리하는 행정체제 개편을 앞두고 있어 교육지원청 관할구역 조정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이번 연구용역은 5개월간 진행되며 △교육지원청 개편 타당성 검토 △설치 기준안 마련 △조직 및 정원 재구조화 방안 등을 담은 개편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단순한 조직 개편을 넘어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각 지역에 최적화된 교육 지원 체계를 구축하겠다”며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정책과 학교 현장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광주시교육청-전남대, 청렴 인재 양성 함께 나선다
광주시교육청과 전남대학교는 지난 8일 전남대 본부 접견실에서 ‘청렴 인재 양성과 교육현장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청렴교육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실천에 옮기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 체결에 따라 두 기관은 △미래 교원을 위한 청렴 교육 강화 △청렴 콘텐츠 공동 제작 및 활용 △청렴 캠페인 공동 추진 △청렴 멘토링 및 실천 사례 확산 등을 추진한다. 특히 예비 교원을 대상으로 청렴 실천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대학생 참여형 청렴 콘텐츠를 공동 개발해 교육청과 대학 내·외부에서 활용할 예정이다. 또 주기적으로 청렴 공동 캠페인을 실시하며 지역사회 전반에 청렴 가치가 확산되도록 한다. 전남대 이근배 총장은 “대학이 가진 전문성과 교육청의 현장 경험이 만나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역사회 전반에 청렴 의식이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정선 교육감은 “청렴은 교육의 기본이자 학생들에게 가장 중요한 가치”며 “전남대와 함께 청렴 인재를 길러내고 교육현장에 청렴 문화를 뿌리내리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인천광역시교육청, 지역 기반형 유보 이음교육 거점기관 컨설팅 추진
인천광역시교육청은 관내 지역 기반형 유·보 이음교육 거점기관으로 공모·선정된 33개 기관에 대한 맞춤형 컨설팅을 9월 8일부터 10월까지 추진한다. 컨설팅은 시교육청, 교육지원청, 유치원 교원, 육아종합지원센터가 협력해 기관별 여건과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방식으로 진행되며 유·보 이음교육 운영의 전문성과 실행력을 높이고 현장과의 소통을 강화해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컨설팅에 참여한 한 유치원 교사는 “유·보 이음교육의 방향성을 다시 점검하고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고민할 수 있는 기회였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 어린이집 교사 역시 “앞으로 더 체계적이고 내실 있는 운영이 가능할 것 같다”고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유치원-어린이집-교육청-육아종합지원센터 간 긴밀한 협력으로 유·보 이음교육의 현장 안착과 지역 기반 유아교육·보육의 통합 발전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시교육청은 △유치원·어린이집 간 교육과정 및 방과후 과정 연계 △교직원 학습공동체 운영 △거점기관 협력 네트워크 활동 △지역사회와 연계한 유·보 이음교육 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2025년 학생요리 경연대회 개최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는 9월 13일 춘천시농산물종합가공센터에서 학생의 음식에 대한 바른 가치 정립 및 건강한 학교급식의 이해를 돕기 위해 ‘2025년 학생요리 경연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도내 식재료를 사용해 학교 급식에 접목할 수 있는 요리를 개발해 경연을 펼치는 자리로 초등부와 중등부로 나눠 솜씨를 겨루게 된다. 초등부는 도내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3학년 이상의 학생 2명과 학부모 1명이 팀을 이뤄 ‘한그릇 탐험대’라는 주제로 참가한다. 총 6팀이 레시피를 제출해 서류심사를 거쳐 5팀이 본선에 진출했다. 중등부는 도내 중·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3명이 팀을 이뤄 ‘식판에 담은 상상력’을 주제로 참가한다. 8팀이 레시피를 제출했으며 서류심사를 통해 선발된 5팀이 본선 경연에 진출했다. 본선에 진출한 팀의 레시피는 급식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학교에 안내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학생들이 강원 학교급식에 직접 참여하는 기회를 갖고 조리의 중요성을 이해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정영춘 과장은 “조리교육은 가장 기본적인 세계시민교육의 하나로 공존과 배려의 가치뿐만 아니라 진로와도 밀접한 관련이 있다”며 “이번 요리대회를 통해 학생들이 자신감을 키우고 자신의 꿈을 보다 현실적이고 진취적인 자세로 접근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충북교육청, 2026 수시원서접수 유의사항 강조
충청북도교육청은 8일부터 12일까지 실시되는 2026학년도 대학입학전형 수시모집 원서접수와 관련해 수험생들이 반드시 숙지해야할 유의사항을 안내했다. 수시모집은 대학별 원서접수시간에 맞춰 총 6회까지 지원할 수 있으며 수시모집에 합격한 경우 등록 여부와 관계없이 이후 정시 및 추가모집에는 지원할 수 없다. 다만, 산업대학, 전문대학, 특별법에 의해 설치된 대학 및 각종학교는 수시 6회 지원 제한에서 제외된다. 특히 각 대학은 접수 기간 중 3일 이상 원서를 접수하므로 수험생들은 반드시 희망 대학의 수시모집요강을 확인해 마감일과 시간을 놓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농어촌 특별전형 등 일부 전형은 지원자격 요건 검증을 위해 추가 서류를 요구할 수 있으며 지원 자격을 충족하지 못할 경우 합격이 취소될 수 있기 때문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또한 원서를 작성할 컴퓨터에서 원서접수 대행사에 접속해 표준공통원서 접수서비스를 통해 통합회원 가입과 공통원서 작성이 원활히 이루어지는지 사전에 점검할 필요가 있다. 아울러 허위 원서접수뿐 아니라 모의지원 시스템 상 허수 지원은 민·형사상 책임을 질 수 있으니 함께 유의해야 한다. 이미숙 중등교육과장은 “희망 대학의 모집요강을 반드시 확인해 피해를 입지 않도록 해야한다”며 “특히 2026학년도 수시모집 합격자는 등록 여부와 관계없이 정시 및 추가 모집에 지원할 수 없으므로 6월 및 9월 수능 모의평가 결과를 토대로 신중히 결정해 지원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도교육청은 수시원서접수 이후 18일 실시되는 ‘충북교육청 수능 국·수·영 모의평가’, 수능 도움 자료집, 제시문 모의면접 등을 통해 도내 학생들의 대입 준비를 촘촘히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
유치원 급식, 더 안전하고 더 건강하게
경기도교육청이 지난 4일과 5일 이틀간 유치원 급식 운영의 이해를 높이고 유아 영양·식생활 교육 사례와 방향을 함께 공유하고자 ‘2025년 유치원 급식 관리자 연수’를 개최했다. 첫째 날 온라인 강의, 둘째 날에는 도교육청 남부청사 대강당에서 진행되는 이번 연수는 공립 및 사립 유치원 급식 관리자 30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유치원 급식 위생관리 및 최신 식중독 예방 특강△개정 누리과정과 연계한 유아 영양·식생활 교육 사례 발표 △유치원 영양교사의 현장 운영 사례 공유 등이 포함됐다. 특히 연수에 참여한 관리자들은 유치원 급식 운영과 영양·식생활 교육의 주요 내용을 이해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현장의 의견을 나누며 공감대를 넓혔다. 연수에 참석한 한 유치원 원장은 “유치원 급식의 교육적 중요성을 다시 확인할 수 있었고 무엇보다 영양교사의 실제 사례와 최신 식중독 예방 방안이 현장에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말했다. 도교육청은 안전한 급식이 아이들의 건강한 미래를 지키는 출발점인 만큼 이번 연수가 유치원 급식 운영과 영양·식생활 교육을 더욱 내실 있게 발전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내다봤다. 이 외에도 공·사립 유치원의 여건을 고려해 현장 지원을 확대하고 모든 유치원이 신뢰할 수 있는 급식 환경을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도교육청은 2022년 학교급식법 개정을 통해 원아 수 50인 이상 유치원도 학교 급식 대상에 포함했으며 이에 따라 소규모 사립유치원도 지원하고자 순회 영양교사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올해부터는 유아기부터 급식을 통해 ‘존중하고 선택하고 책임지는 방법’을 경험하도록 자율선택급식 유치원 23개 원을 시범운영하고 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급식의 다양성 제고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 -
윤건영 교육감, AI시대에 해답은 독서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은 8일 오전, 주간정책회의에서 AI시대 역기능을 예방하고 질문하고 성찰하는 힘을 키우기 위해 독서를 강조했다. 윤건영 교육감은 AI가 방대한 정보를 분석하고 예측하는 시대를 넘어 스스로 판단하고 행동하는 단계까지 나가는 시점에서 학생들에게 필요한 역량을 길러주는 교육을 실천해야 한다면서 독서 교육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학생들이 AI를 비판적으로 해석하는 역량을 기르지 못하고 무분별하게 AI를 사용한다면 질문하는 힘과 사고하는 능력을 잃고 AI의 생각에 따라 행동하는 인간이 될 위험이 있다고 지적했다. 윤건영 교육감은 학교현장의 교육과정과 연계한 체계적 독서교육 속에서 질문하는 힘과 비판적 문해력, 메타인지 역량을 키우는 독서가 실천돼야 한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교사의 독서 교육 전문성을 키우는 맞춤 연수와 다양한 독서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심리·정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학생에게 ‘학생 마음건강 119 원스톱 서비스’ 와 함께 ‘내 인생 책 세권 갖기 운동’, ‘필사와 명상’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스스로 마음 건강을 지키는 힘을 기르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주간정책회의는 매주 금요일에 개최하던 것을 한 주를 열며 함께 방향을 다잡기 위해 월요일로 바꾼 뒤 처음 열렸다. -
이정선 교육감, 빛고을노인건강타운서 ‘효사랑 배식 봉사’
광주시교육청은 추석을 앞두고 8일 빛고을노인건강타운에서 급식 배식 봉사를 실시했다. 이번 봉사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교육공동체의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정선 교육감을 비롯한 시교육청 간부 공무원들은 어르신들께 급식을 배식하고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어 오는 15일에는 효령노인복지타운에서 배식 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정선 교육감은 “배식 봉사를 통해 어르신들과 소통하며 광주교육에 대한 의견을 들을 수 있었다”며 “손길이 필요한 곳을 찾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광주시교육청, ‘2025 광주 직업교육 박람회’ 개최
광주시교육청은 오는 11~12일 광주여자대학교시립유니버시아드체육관에서 중·고등학생 5천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5 광주 직업교육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는 시교육청 주최, 한국산업인력공단 광주지역본부·광주경영자총협회 후원으로 마련된 광주지역 최대 규모 직업교육 행사다. 올해는 ‘먼저 만나는 꿈, 꿈을 이루는 열쇠’를 주제로 직업계고 진학을 꿈꾸는 중학생을 대상으로 진학 정보를 제공하고 체험부스 운영, 명사 특강 등을 진행한다. 특히 13개 직업계 고등학교에서 체험부스를 운영하며 고등학교 진학을 앞둔 중학생들에게 학교 교육과정과 전공 체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 지난해보다 다양한 기관과 기업이 참여해 스마트 드론, 영상촬영 등 전문 분야부터 미니화분 만들기, 골프 퍼팅 체험, 철도 기관사 체험, 굴착기 시뮬레이터 체험, 냄비 받침 만들기 등 학생들이 쉽게 즐길 수 있는 새롭고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국민연금공단 등 16개 공공기관, 빛고을 직업교육 혁신지구 유관기관 10개, 코비코 등 15개 지역기업은 직업계고 학생들을 위한 기관 홍보, NCS특강, 직업 정보 제공은 물론, 진로·진학 컨설팅, 현장 채용 등을 진행한다. 이 밖에 육군, 해군, 공군, 해병대, 특전사 등 군 관련 모병 홍보 부스, ‘생각을 선물하는 남자’ 저자 김태원 작가의 특강, e-스포츠 경기, 동아리 발표, 복면가왕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됐다. 박람회는 사전 신청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관람 희망 학생이 20명 이상인 경우 왕복 버스를 지원한다. 직업계고등학교 교장단 협의회 백인화 회장은 “이번 박람회가 중학생들에게 직업계고 진학 선택에 도움을 주고 재학생은 다양한 체험을 하며 즐거운 추억을 쌓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정선 교육감은 “직업박람회는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탐색하고 직업교육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소중한 기회다”며 “직업계고 학생들의 꿈이 현실화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충남교육청,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응시원서 접수 결과 발표
충남교육청은 지난 8월 21일부터 9월 5일까지 12일간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응시원서를 접수한 결과 전년 대비 1,564명이 증가한 19,262명이 지원했다고 밝혔다. 대학수학능력시험 응시생이 이처럼 증가한 주요 원인은 2007년 출생아 수의 증가로 현재 고3 재학생 수가 이전에 비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분석되며 졸업생과 검정고시생도 매년 지속적인 증가하고 있다. 시험지구별로 응시인원 증감 현황을 살펴보면 △천안지구 558명, 보령지구 40명, 서산지구 344명, 논산계룡지구 37명, 홍성지구 178명, 아산지구 448명이 증가했고 △공주지구 41명이 감소했다. 접수 현황을 살펴보면, 접수 인원 19,262명 중 △남자는 9,783명, 여자는 9,479명이며 △재학생은 14,751명, 졸업생은 3,775명, 검정고시가 736명을 차지했다.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시험일은 오는 11월 13일이며 수험생 예비 소집은 11월 12일 오전 10시에 실시되며 수험생은 지정된 예비 소집 장소에 참석해 수험표 교부 및 수험생 유의 사항을 교육받아야 한다. 김홍제 중등교육과장은 “늘어난 수험생들이 안정적으로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치를 수 있도록 수능 시험장학교 지정과 시험장학교 교실 및 방송 시설 점검 등 수능 준비를 철저히 해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무결점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해군·지자체·직업계고와 부사관 육성 업무협약 체결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9월 8일 오후 2시 본청에서 해군·태백시·철원군·한국항공고·한국국방과학고·강릉중앙고와 해군 부사관 육성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강원 직업계고 학생들이 졸업 후 해군 부사관으로 안정적인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해군 부사관 맞춤형 교육과정을 지원하고 교육청·지자체·군이 협력하는 인재 양성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의 주요 내용으로는 △해군 부사관 맞춤형 교육과정 개설 △부대 현장체험학습 및 모집 홍보 △자체 인증제도 및 특별전형을 통한 선발 △교육용 실습 장비 지원 등이 포함됐다. 특히 이번 협약을 통해 각 학교의 교육과정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부사관에게 필요한 자질을 갖춘 학생들이 졸업 후 해군 부사관으로 취업할 수 있는 기회가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신경호 교육감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직업계고 학생들이 자신의 적성과 소질을 살려 해군으로 성장할 기회를 얻고 국가와 지역사회의 발전에 기여하는 인재로 성장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학생들의 미래 설계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도교육청남부유아체험교육원, ‘통찰과 공감 내일을 여는 영유아교육 리더십’
경기도교육청남부유아체험교육원이 ‘2025 영유아교육기관 원장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한다. 경기도교육청 유보통합준비단과 협력해 운영하는 이번 연수는 ‘통찰과 공감 내일을 여는 영유아교육 리더십’을 주제로 급변하는 사회 및 교육환경에 대비한 영유아교육기관 원장의 선제적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8일 공사립유치원 원장 100명, 9일 어린이집 원장 100명을 대상으로 각각 대면 집합 연수로 운영한다. 연수 주요 내용은 △미래 사회 변화와 영유아교육의 새로운 요구 △미래 영유아교육과정의 핵심 동향 △자기 이해 및 교사와 학부모 이해를 통한 행복한 기관 만들기 △불확실한 미래 속, 연결의 가치 실현을 통한 영유아 포용 및 다정하게 공존하는 리더의 역할 등이다. 석광우 경기도교육청남부유아체험교육원장은 “연수를 통해 영유아교육기관 경영자들이 미래 영유아교육 핵심 동향을 이해하고 교육공동체와의 공감 및 소통을 기반으로 건강한 조직 문화 형성을 위한 리더십을 함양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변화를 주도하는 미래 리더로서 우리 아이들의 행복한 성장을 지원하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