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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학생교육원, ‘창업가정신 함양 창업교육 선도교사 직무연수’ 운영
경기도교육청학생교육원이 도내 초·중등 교사들을 대상으로 ‘창업가정신 함양 창업교육 선도교사 직무연수’를 실시한다. 중소벤처기업연수원에서 28일부터 30일까지 총 20시간의 과정으로 운영되는 이번 연수는 교사들의 창업가 정신에 대한 이해와 창업교육 설계·실행 지원을 통해 교육 현장의 창업경험 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참여 교사들은 창업가정신에 대한 이론 학습과 더불어 실제 창업 아이디어 구상, 비즈니스 모델 수립, 창업 교육 사례 연구 등의 실습 중심 프로그램을 경험하게 된다. 특히 연수 마지막 날에는 창업 체험처를 방문해 현장 기반의 실천적 창업 역량과 교육적 적용 능력을 함양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주요 연수 내용은 △창업가정신 이론 및 교수법 △기업가적 사고력 훈련 △학교 현장 창업교육 사례 공유 △모둠 활동을 통한 창업 기획 워크숍 등이다. 참가자는 소속 학교장의 추천을 통해 선정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교육청학생교육원 교육운영부로 문의하면 된다. 지미숙 경기도교육청학생교육원장은 “이번 연수는 교사의 역량강화를 통해 학생 중심의 창업교육이 활성화되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며 “교사들의 창업 전문성과 역량 향상을 통해 미래 인재 양성에 성과가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 경기도 대표 학생들‘2025년 과학실험한마당’ 최우수상 수상
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이 주최한 ‘2025 과학탐구 실험대회'를 통해 선발된 경기도 대표 학생들이 전국대회인 ‘2025년 과학실험한마당'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2025년 과학실험한마당'은 교육부가 주최하고 한국과학교육단체총연합회가 주관한 대회로 전국 17개 시도교육청에서 각 지역 대회를 거쳐 추천된 대표 중학생 68팀이 참가했다. 이번 대회에서 경기도 대표 학생들은 최우수상을 포함해 은상, 동상, 장려상을 수상했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대화중학교 김도연, 이윤후 학생은 “평소 과학에 대한 관심이 높고 실험하는 것을 좋아해 참여하게 되었는데, 좋은 결과를 얻게 되어 감사하다”며 “경기도 본선 대회 사전강의를 통해 실험보고서 작성에 대해 바르게 이해하고 본선 대회 후 진행된‘ 과학탐구 실험 나눔의 장'에서 실험과정을 되돌아 볼 수 있어서 과학실험을 이해하고 수행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도연, 이윤후 학생과 지도교사에게는 교육부장관상이 수여되며 내년 1월 중 글로벌 과학 대회-과학 리더 글로벌 연수에 참여하는 기회를 갖게 됐다. 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은 지난 6월 14일 ‘2025 과학탐구 실험대회'를 개최해, 244팀의 예선 보고서 평가를 통해 선발된 20팀에 대해 본선 대회를 거쳐 우수팀 10팀을 과학실험한마당에 추천했다. 박정행 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장은 “경기도 대표 중학생들의 수상을 축하하며 실험은 과학에 있어 기본이 되고 새로운 발전의 디딤돌로서 학교 과학교육에서 과학실험 탐구활동이 활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시설과 기자재를 활용한 탐구수업과 실험 프로그램 보급으로 학교 현장의 과학수업을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광주시교육청, 교원 노동인권교육 연수 개최
광주시교육청이 오는 28~29일 취업지원센터 모둠활동실에서 광주 13개 특성화고 교사 20명 대상 ‘2025년 학생의 권리와 존엄을 위한 노동인권교육 교원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한다. 이번 연수는 광주 13개 특성화고에서 공통 운영 중인 노동인권 교과서 수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지난 2017년 제주도에서 현장실습 중 사고로 아들을 잃은 고 이민호 군의 아버지 ‘노동안전과 현장실습 정상화를 위한 제주네트워크’ 이상영 대표의 ‘민호의 꿈, 그리고 멈춰버린 시간’을 주제로 한 강연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이상영 대표는 안전한 현장실습의 중요성과 제도 개선의 필요성에 대해 이야기할 예정이다. 시교육청은 지난 2009년부터 노동인권교육을 실시하고 청소년 노동인권 보호를 위한 조례 제정, 민주인권체험관 운영 등 선도적인 모델을 구축해왔다. 이정선 교육감은 “학생들의 삶과 연결된 노동의 문제를 교실 수업 안에서 깊이 있게 다루기 위해서는 교사의 감수성과 역량이 중요하다”며 “이번 연수를 통해 교사들이 노동인권을 교육적으로 풀어내는 힘을 함께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
광주시교육청, 여름방학 기간 고1·2 집중 진학상담 주간 운영
광주시교육청이 28~31일 여름방학을 맞아 4일간 고1·2학년을 위한 집중 진학상담 주간을 운영한다. 이번 상담 주간은 시교육청이 올해부터 구축을 시작한 고교 전 학년 대상 진학상담체제의 하나로 새롭게 마련된 상담이다. 광주진로진학지원센터 누리집 신청으로 선정된 학생 80여명에게 1인당 50분씩 진학상담을 진행한다. 시교육청은 이번 상담을 위해 광주진로진학지원단과 한국대학교육협의회 대입상담교사단, 진학팀 대입지원관 등으로 전문성을 갖춘 상담 교사진을 구성했다. 오후 5시 30분부터 9시 20분까지 하루 총 4차례, 1인당 50분씩 광주진로진학지원센터에 준비된 4개 상담실에서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상담교사들은 대입 진학상담, 희망 대학별 진학 설계 방법, 진로설정 및 교과학습법, 2022 개정교육과정 과목 선택 방안 등에 대해 학생 맞춤형 상담을 진행한다. 특히 최근 입시 변화를 반영해 고1 학생들에게 적용되는 2028 대입개편제도와 고2 학생들에게 적용되는 2027 대학입시 전형에 대해 체계적인 상담이 이뤄진다. 시교육청은 이번 상담이 일회성이 아닌 고교 전학년 상담체계 구축과 지속적인 진학상담 시스템의 하나로 운영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상담 종료 후 참가 학생에게 제출받은 만족도와 개선사항을 반영해 내년도 고1·2 대상 집중 진학상담으로 개편해 확대·운영할 방침이다. 이정선 교육감은 “광주 학생의 다양한 꿈을 키우기 위해 시기별로 적절한 상담 시스템을 구축해, 다양한 실력을 바탕으로 그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고 있다. 고등학교 1·2학년을 위한 집중상담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희망하는 상급학교 진학을 돕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충남교육청, 2025 유보통합 시범학교 운영 배움자리 시행
충남교육청은 28일 캠코인재개발원에서 ‘2025 유보통합 시범학교 운영 배움자리’를 시행했다. ‘영유아학교’는 2024년부터 운영되고 있는 유보통합 시범학교이며 ‘마주동행학교’는 2025년부터 시작되는 충남형 시범기관으로 공립유치원 10곳, 사립유치원 15곳, 어린이집 20곳, 총 45곳을 선정해 교육과 보육의 체계 안에서 이상적 통합모델의 개발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함이다. 이번 배움자리에는 △영유아학교 △마주동행학교 △관련 상담사 등 150여명이 참석했으며 ‘교사의 역량 강화와 현장의 변화’라는 주제로 순천향대학교 고영미 교수의 강의를 통해 교사의 전문성을 높이고자 했으며 유보통합 시범학교 운영 안내를 통해 ‘영유아학교’ 와 충남형 시범사업인 ‘마주동행학교’간 연계성을 강화했다. 양은주 유아교육복지과장은 “지역과 기관의 특성에 따른 시범기관 운영 지원을 통해 질 높은 교육과 보육을 실행해 유아들의 전인적인 성장과 발달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충남교육청, 하반기 위 프로젝트 직무연수 운영
충남교육청은 7월 28일부터 8월 1일까지 5일간 학생 정신건강 문제의 심각성에 대응하고 위기 상황에 효과적으로 개입할 수 있는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2025년 하반기 위 프로젝트 전문상담인력 역량강화 직무연수’를 시행한다. 이번 연수는 총 30시간에 걸쳐 순천향대학교 유니토피아관에서 도내 전문상담교사, 전문상담사, 임상심리사 등 100명을 대상으로 대면 방식으로 진행된다. 연수의 주요 내용은 △인지행동치료 △심리평가 실습 △트라우마 심화 개입 △사례중심 회기 운영 전략 등 전문적이고 실질적인 내용을 중심으로 구성되어 학교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특히 이성직 교수의 ‘인지행동치료 파헤치기’ 강의를 시작으로 김한석 교사의 ‘아동-청소년 심리평가 실습’, 허난설 교수의 ‘사례 중심 회기 전략 실습’ 등 총 6개 과목으로 운영되며 현장성과 전문성을 모두 갖춘 강사진의 참여가 돋보인다. 또한 경기 하늘빛중학교 김혜숙 교사와 아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황보연정 팀장이 위기사례 대응과 지역사회 협력 방안을 다루어, 교내외 연계 체계를 통한 통합적 지원 역량도 강화할 예정이다. 김지철 교육감은 “이번 연수는 교육현장에서 요구되는 상담 역량을 심화하고 변화하는 정책과 학생 문제에 맞춘 실질적 대응력을 강화하기 위한 과정”이라며 “학교 상담의 전문성과 실효성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
대전충남 행정 통합 추진과정에 대한 충청남도교육청 입장
2024년 11월, 대전·충남 시·도지사 및 시·도의회 의장이 ‘대전·충남 통합 공동선언’을 발표한 이후, 대전·충남 행정통합 민관협의체는 가칭 ‘대전충남특별시 설치 및 경제과학수도 조성을 위한 특별법안’을 7월 14일 확정하고 ‘대전광역시와 충청남도 통합에 대한 의견청취안’을 대전시의회와 충청남도의회에 제출했다. 대전시와 충남도는 이러한 일련의 통합 추진 과정에서 유·초·중등교육을 책임지고 있는 충청남도교육청과 협의하지 않고 교직원·학부모·교원단체 등 교육 주체들과도 별도의 의견 수렴 절차 없이 이를 진행했다. 특히 제안한 특별법안은 행정 자치뿐만 아니라 교육감 선출 방식을 비롯해 학교 및 교육과정 운영에 대한 특례부터 교육·학예에 대한 감사까지 교육 자치와 직결된 조항을 담고 있다. 이는 헌법이 보장하는 교육의 자주성, 전문성, 정치적 독립성을 침해하고 현행 지방자치법, 교육기본법 등 일련의 법령과도 충돌할 여지가 높다. 교육자치는 경제적, 행정적 논리가 아닌, 교육의 본질과 가치, 지역의 다양성과 특수성에 바탕해야 한다. 그럼에도 이번 대전·충남 행정 통합 추진과 특별법안 제정 과정에서 교육계의 충분한 참여가 이루어지지 않았고 특별법안에 교육자치를 훼손할 수 있는 조항이 포함되어 있다는 점에서 충남교육청은 유감과 함께 깊은 우려를 표한다. 대전·충남 행정통합이 진정한 지역의 미래를 위한 길이 되기 위해서는 교육 자치에 대한 폭넓은 합의와 민주적 논의가 반드시 선행되어야 한다. 앞으로도 충청남도교육청은 교육 자치의 원칙을 지키고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 등 교육 주체들과 함께 교육의 본질을 지킬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기울일 것이다. -
충남교육청, 2025학년도 책임교육학년제 이끎교사 직무연수 시행
충남교육청은 7월 28일 예산 스플라스 리솜에서 ‘2025학년도 책임교육학년제 이끎교사 직무연수’ 2차 과정을 운영했다. 책임교육학년제는 초등학교 3학년과 중학교 1학년을 ‘책임교육학년’ 으로 지정해, 학습 격차가 벌어지기 쉬운 시기에 학생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는 제도이다. 이를 통해 충남교육청은 학력의 누수를 사전에 방지하고 모든 학생이 배움의 출발선에서부터 튼튼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이번 연수는 ‘수리력 향상’을 중심 주제로 구성됐으며 실천 중심의 강의와 교수·학습 전략을 통해 현장 교사들의 지도 역량을 강화했다. 연수의 주요 내용으로 △ 수 감각 중심 강화 수학 지도 방향 △ 교육정보기술 기반 학생 맞춤 수학 수업 △ 놀이하듯 탐구하는 수학 수업 등 이론과 실습이 어우러져 진행됐다. 또한, 5월에 시행된 1차 연수에 이어 진행되는 2차 연수로 이수기준을 총족한 교사에게 특수분야 직무연수가 인정된다. 또한 참여교사에게는 충남교육청이 개발한 ‘손에 잡히는 수리력’, ‘손에 잡히는 문해력’ 등 기초학력 지도 자료도 제공된다. 김지철 충남교육감은 “책임교육학년제의 내실있는 운영은 아이들의 학습과 성장을 끝까지 책임지겠다는 충남교육의 약속”이라며 “학생 한 명 한 명의 배움을 정밀하게 살피고 모든 아이가 동등한 출발선에서 시작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충남교육청은 앞으로도 책임교육학년제를 중심으로 공교육의 신뢰도를 높이고 학생 맞춤형 기초학력 정책을 더욱 정교하게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
인천광역시교육청, ‘2025 기업가정신 중학생 해외연수’ 성료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인천 세계로배움학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7월 21일부터 25일까지 싱가포르에서 ‘2025 기업가정신 해외연수’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에는 인천 관내 중학생 25명이 참여해 글로벌 창업 생태계를 체험하고 창의성과 도전 정신을 기를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싱가포르의 실리콘밸리로 불리는 ‘One-North’를 비롯해 싱가포르 경영대학교, Republic Polytechnic, Ngee Ann Polytechnic, Vidacity, 에듀테크 스타트업 Stick’EM 등을 방문했다. 특히 마지막 날에는 팀별 창업 아이디어를 발표하는 데모데이를 개최해 현지 전문가로부터 직접 피드백을 받는 시간을 가졌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학생들이 글로벌 현장에서 창업을 직접 체험하는 것은 창의성과 통찰력을 키우는 중요한 기회”며 “앞으로도 세계를 무대로 도전할 수 있는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시교육청은 이번 중학생 연수에 이어 오는 8월 4일부터 고등학생 25명을 대상으로 한 기업가정신 해외연수를 진행할 예정이다. -
인천광역시교육청, 탐구와 체험으로 배우는 지속가능한 미래 ‘학생 극지과학탐구’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은 7월 28일부터 31일까지 4일간 극지환경재현 실용화센터에서 ‘2025년 학생 극지과학탐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관내 중·고등학교 과학동아리 학생 120여명을 대상으로 극지 생물, 해양, 대기, 우주과학 등 다양한 분야의 탐구 활동을 진행한다. 주요 활동으로는 △남북극 기상과 기후변화를 비교 분석하는 ‘남북극 하늘 살펴보기’ △빙하코어 시추 과정을 배우는 ‘빙하의 비밀 탐구’ △극지 미생물의 생존전략을 실험하는 ‘빙권 미생물 탐구’ △극지 바다 생태계를 이해하는 ‘플랑크톤의 세계’ 등이다. 모든 강의는 극지연구소 연구원이 직접 진행하며 학생들은 생생한 연구 경험을 바탕으로 기후 위기 대응 역량과 과학적 사고력을 기르게 된다. 인천시교육청은 “이번 탐구활동이 학생들에게 극지 환경을 과학적으로 이해하고 생태전환교육의 실천적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인천광역시교육청, 여름방학 맞이 농어촌유학 ‘읽걷쓰로 함께 빛나는 말랑갯티학교’ 가족캠프 개최
인천광역시교육청은 7월 25일부터 26일까지 강화와 옹진에서 농어촌유학생 가족을 대상으로 1박 2일 가족캠프 ‘읽걷쓰로 함께 빛나는 말랑갯티학교’를 운영했다. 이번 캠프는 올해 본격 시작된 가족체류형 농어촌유학 프로그램에 따라 강화·옹진으로 이주한 가족을 위한 행사로 2025년 상반기 및 하반기에 참여한 20가구, 70여명이 함께했다. 캠프는 △가족 간 마음 읽기 △세대 간 공감 편지 쓰기 ‘보이는 라디오 – 별이 빛나는 밤에’ △마니산을 산책하며 미션을 수행하는 ‘걸으며 함께 빛나는 말랑갯티학교’ 등으로 구성해 가족 간 소통과 공감대 형성에 중점을 뒀다. 이번 행사는 인천시교육청학생교육원과 연수구청소년수련관의 협력으로 진행됐으며 참가 가족들은 강화의 자연 속에서 서로를 이해하고 공동체 의식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캠프는 첫 여름방학을 맞아 농어촌유학생과 가족 간의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장기 체류에 따른 경험과 어려움을 나누기 위한 자리”며 “농어촌유학이 일시적 교류를 넘어 지역 정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해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인천광역시교육청, 항공우주과학캠프 성료
인천광역시교육청은 26일 인천세계로배움학교 항공우주아카데미에 참여 중인 고등학교 1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인하대학교 항공우주캠퍼스에서 ‘2025 항공우주과학캠프’를 운영했다. 인천시교육청이 주관하는 ‘항공우주아카데미’의 국내 사전교육 프로그램인 이번 캠프는 ‘인류를 위한 항공우주과학기술로 미래를 채우다’를 주제로 항공우주 분야에 대한 과학적 이해를 높이고 진로 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주요 프로그램은 △ 인하대학교 박진석 교수의 항공우주공학 특강 △항공우주 추진기관의 원리 이해 및 로켓 실습 △제어이론 소개 및 프로그래밍 실습 △항공기의 비행 원리 탐구 △항공기 충격 흡수 구조 실험 등으로 구성했다. 또한 항공우주분야 현장 전문가와의 질의응답을 통해 항공우주 분야에 대한 실질적인 진로 탐색 기회를 가졌다. 한 참가 학생은 “직접 체험해보며 항공우주공학자의 꿈이 더욱 확고해졌고 앞으로 무엇을 준비해야 할지 방향이 잡혔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캠프는 7월부터 12월까지 장기 프로젝트 형태로 운영되며 ‘인천을 읽고 우주를 걸으며 미래를 쓰다’라는 주제 아래 인천 지역 탐구, 연구 프로젝트, 국제 교류, 미국 현지 항공우주기관 체험 등이 단계별로 진행될 예정이다. -
인천광역시교육청, 학교 도시가스 과납 요금 2억원 환급
인천광역시교육청은 도시가스 공급사와 협력해 학교 급식실 보일러 등 가스 사용 설비의 용도 오류를 바로잡고 과납된 도시가스 요금 약 2억원을 환급받았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미사용 계량기 환급 과정에서 일부 학교에 도시가스 요금이 실제 용도와 다른 단가로 부과된 사실이 확인되며 시작됐으며 특히 박문초등학교 급식실처럼 취사용임에도 업무용 단가가 적용된 사례도 있었다. 인천시교육청은 문제를 인지한 즉시 적극 대응에 나서 도시가스 공급사 및 각 학교와 협력해 학교의 계량기 현황과 고지서를 전수 조사하고 총 1,588건의 자료를 분석했다. 그 결과 34개 학교에서 약 2억원의 과납 요금을 환급받았으며 해당 금액은 각 학교 운영비로 재투입돼 학생과 교직원 복지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사례는 교육청-공급사-학교 간 협력으로 이뤄진 신뢰 기반 시정조치로 공급규정에 대한 현장 이해도 향상과 제도 홍보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평가된다. 인천시교육청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도시가스 용도별 단가 적용 관련 안내자료를 직속기관 및 학교에 배포했으며 유사 사례 예방을 위한 정기 점검 체계도 마련할 계획이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조치는 불필요한 공공요금 지출을 막고 예산을 교육 현장에 환원한 모범 사례”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적극행정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
인천광역시교육청, 초·중·고 4개교 신설 확정 교육여건 대폭 개선 기대
인천광역시교육청은 7월 23일부터 24일까지 경상북도 안동에서 열린 교육부 주관 ‘2025년 제3차 중앙투자심사’에서 가칭 △검삼고는 적정 승인을 △계양1초 △영종하늘2초 △용현학익중은 조건부 승인을 받았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4개 학교 설립은 대규모 공동주택 입주로 인한 학생 유입 증가와 기존 학교의 과밀 학급 해소를 위한 조치다. 또한 기존에 조건부 승인됐던 계양학교와 용현학익2초의 개교 적정성을 인정받아 해당 지역의 교육 기반 구축이 한층 속도를 낼 전망이다. 계양1초는 계양테크노밸리 내 44학급 규모로 2029년 3월 개교 예정이며 계양신도시 내 첫 초등학교로 교육 기반 마련에 기여할 전망이다. 계양학교는 이번 심사에서 조건 이행을 완료해 본격 개교가 가능해졌다. 영종하늘2초는 중구 운남동에 42학급 규모로 신설되며 4,900세대 규모의 공동개발에 따른 초등학생 유입에 대비한 것이다. 인천시교육청은 지역 주민과의 협의를 거쳐 학교 위치와 배치 방안을 조율해 왔으며 이를 통해 안정적인 교육여건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한다. 용현학익중은 미추홀구 도시개발지구 내 20년 만에 신설되는 중학교로 31학급 규모로 2029년 3월 개교 예정이다. 기존 조건부 승인을 받았던 용현학익2초도 개교 추진이 가능해졌으며 이로써 용현·학익지구에는 유치원 1곳, 초등학교 2곳, 중학교 1곳이 갖춰지게 된다. 검삼고는 서구 검단3구역에 31학급 규모로 2029년 3월 개교 예정이며 12,000세대 입주에 따른 고등학생 유입을 수용할 예정이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신설은 학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학습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조치”며 “앞으로도 지역 개발에 따른 교육 수요를 면밀히 분석해 균형 있는 교육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