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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 인천형 세계시민교육 리더 역량강화 연수 성료
인천광역시교육청은 3일 인천형 세계시민교육 현장지원단 72명을 대상으로 ‘2025 인천형 세계시민교육 리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관내 535개 초·중·고등학교의 인천형 세계시민교육 교육과정 컨설팅을 담당하는 현장지원단의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인천시교육청은 2023년부터 인천 이해와 지역자원 연계 교육을 통해 세계시민을 양성하고 있으며 관내 90% 이상 학교가 교육과정 내에서 세계시민교육을 실천 중이다. 연수에서는 세계시민교육의 역사, 정책 방향, 현황 및 추진 과제, 현장 연구 결과 등이 공유됐으며 학교별 컨설팅 우수사례 발표, 질의응답 등이 진행됐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학교 교육과정에 세계시민 교육을 적극 반영하고 학생들이 세계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인천광역시교육청, 힘찬이 자람이와 함께하는 교통안전 캠페인 실시
인천광역시교육청은 3일 인천숭의초등학교에서 학생들의 안전을 위한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캠페인에는 도성훈 교육감, 이영훈 미추홀구청장, 최영신 남부교육장, 녹색어머니회 등 20여명이 참여해 학생들의 안전한 횡단보도 이용을 돕고 시민들에게 교통안전의 중요성을 알렸다. 도 교육감은 인천교육청 마스코트와 함께 교통안전 깃발을 들며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을 응원했고 녹색어머니회는 ‘아이 먼저’ 캠페인을 홍보해 시민들의 참여를 유도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안전한 통학로 확보는 유관기관의 협력이 필수적”이라며 “앞으로도 긴밀한 협력으로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
인천광역시교육청, 산불 피해 복구 성금 기부
인천광역시교육청은 4일 경북, 경남 등 산불 피해 지역 이재민들을 돕기 위해 성금 1억 3천만원의 성금을 대한적십자사에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국가적 재해를 입은 지역의 빠른 복구를 기원하며 인천시교육청 전기관 교직원들이 3월 31일부터 4월 2일까지 자발적으로 모금한 것으로 산불 피해 복구 및 이재민 지원 등에 쓰일 예정이다. 도성훈 교육감은 “이번 재난으로 안타깝게 희생되신 분들께 깊은 애도를 표하며 성금을 보내주신 교직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따뜻한 마음들이 모여 산불 피해 주민들의 일상이 하루빨리 회복되기를 간절히 바란다”고 밝혔다. -
인천광역시교육청, 제10기 주민참여예산위원 워크숍 개최
인천광역시교육청은 2일 제10기 주민참여예산위원 위촉식과 워크숍을 개최했다. 총 30명의 위원으로 구성된 제10기 주민참여예산위원회는 공개모집, 비영리민간단체 추천, 교육감 및 시의회 추천으로 선발됐다. 워크숍에서는 위원들의 전문성 향상을 위한 특강과 임원 선출, 분과위원회 구성이 이루어졌으며 2025년도 주민 참여 제안 사업 공모제의 효율적 운영 방안이 논의됐다. 이번에 위촉된 위원들은 향후 2년간 예산편성 과정에 참여해 의견을 제시하고 주민 제안 사업을 심의·조정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도성훈 교육감은 “주민참여예산위원회가 학생성공시대를 위한 적극적인 활동을 기대한다”며 “교육청 재정이 학생들의 배움을 위해 올바르게 쓰일 수 있도록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
인천광역시교육청, 강화 결대로진로센터 개소
인천광역시교육청은 3일 강화 지역 학생들의 진로·진학 교육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강화 결대로진로센터를 개소했다. 개소식에는 도성훈 교육감, 박용철 강화군수, 배준영 국회의원, 이용창 인천광역시의회 교육위원장 등 주요 내·외빈이 참석해 센터 비전과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센터 소개 영상 시청과 축하 공연을 진행했다. 결대로진로센터는 학생들의 진로 설계와 탐색을 지원하는 마을 기반 교육 기관으로 현재 남부, 북부, 서부, 강화 센터가 운영 중이며 9월에는 동부 센터도 개소할 예정이다. 강화 센터는 맞춤형 진로진학상담, 진로체험 프로그램, 전문가 특강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도성훈 교육감은“강화 결대로진로센터는 지역의 특색을 반영한 다양한 진로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학생들이 결대로 성장할 수 있는 유익한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 “강남영상미디어고 미래 학교 선도 사례 만들 것”
인천강화교육지원청은 3일 강남영상미디어고의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개관식을 개최하고 미래형 학습환경을 공개했다. 총 190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된 이번 사업으로 강남영상미디어고는 40년이 넘은 노후화된 본관 교사동을 재건축해 친환경적이고 학생 중심의 미래형 학교로 탈바꿈했다. 개관식에는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을 비롯해 교육관계자 및 지역 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해 미래 교육 공간을 함께 축하했다. 행사는 사업 경과보고 축사, 학생 대표 감사 인사, 학교 투어 순으로 진행됐으며 학교 곳곳에는 학생 작품 전시와 홍보영상 상영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도성훈 교육감은 “지역사회와 긴밀히 소통하며 모두가 공감하고 함께 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방향으로 공간 혁신을 추진해 전국적인 미래 학교 선도 사례를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
인천광역시교육청, 물류·바이오 분야 협약형 특성화고 컨소시엄 업무협약식 개최
인천광역시교육청은 3일 지역 거버넌스 중심의 ‘협약형 특성화고’ 지정을 위해 물류 및 바이오 분야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인천시교육청, 인천시청, 산업체, 지역대학, 유관기관 등 48개 기관이 참여해 지역 맞춤형 인재 양성을 위한 협력을 약속했다. ‘협약형 특성화고등학교’는 지역 및 국가에 필요한 특수 산업 분야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지자체, 교육청, 기업, 특성화고 등이 협력해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는 학교로 교육부는 2027년까지 전국 35개교를 선정해 재정을 지원할 예정이다. 인천시교육청은 지난해 반도체, 항공 분야에 이어 올해 물류와 바이오분야 특성화고를 추가로 신청해, 인천시 집중 육성 산업에 필요한 인재 양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도성훈 교육감은 “인천에서 나고 자란 학생들을 지역사회가 함께 교육하고 지역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함께 힘을 실어 달라”며 “지역사회와 협력해 학생들이 저마다의 성공시대를 열어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 학부모 대상 ‘읽걷쓰’ 교육 중요성 강조
인천광역시교육청중앙도서관은 학교도서관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학부모 대상 특별 강연을 개최했다. 특히 4월 3일 강연에는 도성훈 교육감이 참석해 학부모들과 소통하며 ‘읽걷쓰’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이날 강연에서 “읽걷쓰 교육으로 자녀의 문해력을 높이고 인공지능 시대에 필요한 창의력과 사고력을 키울 수 있다”며 학부모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이날 강연은 신종호 서울대학교 교수의 ‘인공지능 시대, 우리 아이의 문해력’과 신재호 작가의 ‘책 읽는 가정 만들기, 가족 독서 모임’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인천 지역 학교도서관 학부모 자원봉사자와 일반 학부모들이 참여해 자녀의 문해력 향상과 가정 내 독서 문화 조성에 대한 정보를 얻었다. 중앙도서관 관계자는 앞으로도 학부모를 위한 다양한 독서 교육 지원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
인천광역시교육청, 인천시, 인천시의회와 ‘청렴 협의체’ 구성 및 공동선언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인천광역시, 인천광역시의회와 함께 ‘인천 3자 청렴 협의체’를 구성하고 청렴한 공직사회 조성을 위한 ‘인천 3대 기관 청렴 실천 공동선언’을 발표했다. 이번 공동선언은 세 기관의 청렴 실천 의지를 대외적으로 표명한 첫 사례다. 인천시교육청 제안으로 출범한 협의체는 각 기관의 청렴도 향상과 지역 사회 전체의 청렴 문화 확산을 목표로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인천 3대 기관 청렴 실천 공동선언’은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 △특혜 배제 △시민과 ]소통하는 청렴 행정 △반부패·청렴 정책 강화 등의 내용이 담겼다. 각 기관은 시민들에게 투명한 행정을 제공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도성훈 교육감은 “청렴은 공공기관의 최우선 가치”며 “3대 기관이 협력해 시민들에게 신뢰받는 청렴 행정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
충남교육청, 청소년 노동인권교육 교사 배움자리 운영
충남교육청은 4일 충청남도교육청과학교육원에서 중고 교사들을 대상으로 청소년 노동인권 지도역량 강화와 노동인권교육 강사단 전문성 향상을 위한 배움자리를 운영했다. 이번 배움자리는 ‘청소년을 위한 미래 사회와 노동’을 주제로 한국고용노동교육원의 전문강사를 초청해 미래 사회의 주요 변화와 이에 따른 노동 문제를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는 교육내용으로 강의가 진행됐다. 또한, 노동인권교육 양성과정을 통해 활동하는 중고 교사들은 ‘ 과거와 현대 노동의 차이점과 가치를 찾는 활동형 체험 행사’, ‘청소년 노동권을 보장하는 법률 안내 및 실천 방법’ 등 행복하게 일하며 살아가는 청소년들을 위한 교수학습활동자료를 공유했다. 충남교육청은 학생의 노동인권 보호와 증진을 위해 중고학생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노동인권교육과 고문노무사 5명을 위촉해 청소년 노동인권 침해 상담과 권리구제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2024년 노동인권 상담은 565건, 찾아가는 노동인권교육은 107교 447학급에 지원했으며 올해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충남교육청, 제53회 충청남도소년체육대회 개최
충남교육청은 제53회 충청남도소년체육대회를 4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충청남도 일원에서 분산 개최한다고 밝혔다. 충남교육청이 주최하고 충청남도체육회와 회원종목단체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12세이하부 24종목 1,464명, 15세이하부 36종목 1,428명 총 2,892명의 도내 학생선수가 출전한다. 대회 장소는 종목별로 최적의 여건을 갖춘 도내 13개 지역에서 열린다. 배구를 포함한 11개 종목은 사전 경기로 치러졌으며 본 대회 기간에는 태권도 외 23개 종목이 운영된다. 수영의 다이빙 종목은 사후 경기로 치러질 예정이다. 이번 대회를 통해 선발된 학생선수는 5월 24일부터 24일까지 경남 김해 일원에서 열리는 제54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 충남 대표로 출전하게 된다. 이은상 체육건강과장은 “그동안 학생선수들이 지도자님들의 가르침을 받아 구슬땀을 흘려가며 열심히 훈련에 참여했고 선수들이 이번 대회에서 자신의 기량을 100% 발휘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우리 충남의 학생선수들이 제 기량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과 격려를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
충남교육청, 지속가능한 미래교육 위한 교육협력 정책 나눔 추진
충남교육청은 4일 부여 은산마을학교에서 충남도와 15개 시군, 도교육청과 14개 교육지원청 행복교육지구 담당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책을 공유하며 지속 가능한 마을과 학교를 위한 교육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도교육청은 교육 대전환 시대를 선도하는 미래교육을 위해 2021년부터 ‘충남 미래교육 2030’ 정책을 수립해 △교육과정 △공간 △생태 △디지털 △교육협력 등 ‘5대 전환과제’를 추진해 온 가운데, 이번 자리는 ‘교육협력’을 중심으로 지속 가능한 미래교육을 함께 고민한 자리로 평가된다. 특히 충남마을교육공동체는 올해로 10년을 맞는 김지철 교육감의 ‘학교혁신’ 핵심 정책이다. 김 교육감은 “학교와 마을의 만남은 곧 배움과 삶의 만남”이라며 아이들이 어려서부터 내가 사는 마을에 대해 올바로 배우고 지역발전을 위한 지역의 인재로 성장하도록 학교, 교육청, 지자체, 지역사회가 협력할 것을 강조해 왔다. 이와 관련해 교육청은 지자체와 정책 나눔자리를 열어 △충남행복교육지구 정책 이해 △교육지원청-지자체 교육협력 사례 △소부리마을학교 운영 사례 △지역별 사업 공유와 추진 방안 협의 등 교육협력을 기반으로 ‘미래교육 전환’을 본격적으로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윤표중 정책기획과장은 “연간 약 10만명의 아이들이 마을학교와 체험처 등에서 배우고 성장하고 있다”며 고마운 마음을 업무 담당자들에게 전하고 “‘학습과 삶의 균형’을 위한 지역 기반 사업을 위해 기획부터 평가·환류까지 교육청과 지자체가 함께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
충북교육청, 탄소중립 실천학교 환경교육 본격 시동
충청북도교육청이 4일 환경교육센터와우에서 2025 탄소중립 실천학교 담당자 협의회를 열고 새학기 학교환경교육 운영 지원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올해 충북교육청은 도내 100개 탄소중립 실천학교와 20개 탄소저감 학교숲을 선정하고 각 학교에 300~500만원씩 총 4억 7,200만원을 지원해 지속가능한 환경교육 기반을 넓히는 데 힘쓰고 있다. 탄소중립 실천학교는 △유치원 11개원 △초등학교 44개교 △중학교 24개교 △고등학교 12개교 △특수학교 7개교 △기타학교 2개교 등 고르게 운영되고 있어, 유치원을 입학하며 고등학교를 졸업할 때까지 환경교육적 삶의 교육이 기대된다. 이날 협의회는 중등·특수·대안학교 담당자와 유·초등학교 담당자로 나뉘어 진행됐다. 강의는 김남수 국토환경연구원 연구원이 맡아 ‘학교 전체적 접근을 통한 환경학교 운영 방안’을 소개했으며 이어 학교별 환경교육 계획 점검과 상호 컨설팅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상호 컨설팅은 단순한 계획 공유를 넘어, 현장 운영 경험이 있는 교사들이 중심이 되어 함께 만들어가는 학교환경교육 공동체 형성을 지향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한 워크숍은 현장 적용 가능성을 높이고 교사 간 협력의 기반을 다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탄소저감 숲학교는 환경교육 공간의 가치 있는 활용을 위해 개별 학교 현장에서 맞춤형 컨설팅 방식으로 운영된다. 학교 여건에 따른 맞춤형 조성과 활용 방안을 제공함으로써, 생태친화적이고 환경교육적 공간의 실효성을 높이고자 한다. 이번 협의회에는 각 교육지원청의 환경업무 담당자도 참석해 학교-지역-교육청이 섬세하게 연결된 환경교육적 연결망을 지원할 예정이다. 배상호 창의특수교육과장은 “학교환경교육은 지구적 관점에서 지역적으로 실천할 수 있는 중요한 출발점이며 이번 협의회가 현장 교사들의 실천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탄소중립 실천학교 운영을 통해 모든 학생이 환경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
충북교육청, 충북농협과 농촌 장학생에게 희망 전해
충청북도교육청은 충북농협과 4일 오전, 농촌 장학생을 위한 희망 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하고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장학금 전달식은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도 학업을 이어가는 농촌지역 학생들을 격려하고 학업에 더욱 전념할 수 있는 기회를 주고자 마련됐으며 총 193명의 학생들에게 총 8,900만원의 장학금이 전달됐다. 장학금 지원은 농협재단과 충북농협이 후원해 충북 11개 시·군 학생들에게 학업과 꿈을 지원하기 위해 매년 지급하고 있으며 올해는 다문화·조손·한 부모 가정의 초·중·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에게 지급됐다. 이용선 충북농협 본부장은 “이번 장학금이 어려운 학생들에게 꿈을 이루어 가는데 작은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며 “충북농협은 향후에도 농촌지역 학생들을 위해 장학사업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윤건영 교육감은 “충북 학생들을 위해 장학금과 학습꾸러미 등 지속적인 지원에 감사드린다”며 “우리 교육청은 소외되는 아이 없이 모두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적극 지원하겠다”고 고마움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