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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2025년 사립학교 저경력 사무직원 맞춤형 배움자리 실시
충남교육청은 사립학교 저경력 사무직원을 대상으로 24~25 2일 동안 보령 비체펠리스에서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맞춤형 배움 자리를 가졌다. 주요 연수 내용으로는 △법령으로 알아보는 회계 실무 △주요 감사 지적사례 △법인과 학교회계 운영 △사무직원 인사관리 △법인 재산관리 △재정결함보조금 집행 등 학교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도움이 필요한 실무 분야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또한, 사립학교의 공공성 강화를 위한 업무별 정보공유 및 소통과 공감을 통해 저경력 사무직원들이 사립학교 업무에 대한 이해와 역량을 향상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상렬 학교지원과장은 “학교 현장에서 사학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사무직원 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연수가 학교 현장의 적응과 업무역량 강화, 소통을 위한 뜻깊은 시간이 되길 기대하며 앞으로도 사립학교 사무직원들의 역량 강화 및 지원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광주시교육청, 미세먼지 대비 학교 현장 점검
광주시교육청은 고농도 미세먼지가 많아지는 시기를 앞두고 학교 현장 점검에 나선다. 시교육청은 오는 4월 18일까지 유·초·중·고·특수학교 가운데 지역별로 80개 학교를 선정해 학교 미세먼지 대응 실태를 점검한다. 점검은 지난 12일부터 담당 직원과 학교 관계자, 학부모로 구성된 점검단이 미세먼지 대응 실태, 공기청정기와 공기순환기 등 공기정화장치 운영 실태 등을 살피는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특히 미세먼지 대응 세부 행동 요령, 학사 운영 계획, 학부모 안내, 공기정화장치 운영과 관리, 위생상태 등을 꼼꼼히 점검할 예정이다. 시교육청은 점검 과정에서 문제점으로 확인된 부분과 학교 현장 의견을 수렴해 개선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한편 24일 오전 6시부터 25일 오전 6시까지 광주지역 초미세먼지 예비저감조치 발령에 따라, 학교에서는 실외수업 단축 또는 금지, 학생 건강관리조치 등을 시행하며 공공기관에서는 공사장 운영시간을 단축·조정하고 차량 2부제를 실시한다. 건국초등학교 보건교사는 “미세먼지는 학생 건강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만큼 계기 교육 등을 통해 학생들이 안심하고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정선 교육감은 “학생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사진설명’ 지난 21일 건국초에서 진행된 학교 미세먼지 대응 점검에서 점검 공무원들이 공기 정화장치를 살펴고 있다. -
광주시교육청, 학교회계 집행 목표 초과…40억원 받는다
광주시교육청이 학교회계 재정을 촘촘하게 잘 집행해 교육부로부터 보통교부금 40억원을 받는다. 교육부는 매해 학교회계의 효과적 집행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학교회계 집행률 목표를 세우고 이를 달성하는 시·도교육청에 대해서는 보통교부금 장려 혜택을 주고 있다. 시교육청은 2024회계연도 학교회계 집행률 99.0%를 기록, 교육부가 제시한 학교회계 분야 98.0%를 초과해 달성했다. 이는 재정 인센티브가 신설된 2021년 이후 최고 성과다. 이번 목표 달성으로 시교육청은 보통교부금 40억원을 확보하게 됐다. 앞서 시교육청은 2024년도 지방교육재정 총집행률 목표를 초과 달성하면서 총 60억원의 보통교부금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학교회계 집행률 목표 달성에 따른 추가 교부금 확보로 전년도 재정 집행률 항목으로만 총 100억원의 재원을 추가하게 됐다. 시교육청은 어려운 재정여건 속에서 학교회계 집행률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학교를 대상으로 주기적으로 현장 방문 컨설팅을 진행하고 집행률이 미비한 부분은 실무자로 구성된 핏셋점검반을 운영하는 등 재정 건전성을 높이기 위한 방안을 추진했다. 또 재정 집행률이 낮은 학교를 집중 관리하고 협업해 달성률을 끌어올리는 방식의 ‘레드마크 제도’를 올해 처음으로 도입하는 등 교육청과 학교가 함께 노력해왔다. 시교육청은 추가 확보한 교부금을 토대로 학생들에게 더 많은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정선 교육감은 "교육청의 철저한 예산 집행관리와 일선 학교의 적극적인 협조로 역대 최고 수준의 재정집행 성과를 거두게 됐다“며 ”예산 집행 효율화를 통해 교육의 질을 높이고 학생, 교직원 모두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도교육청학생교육원, 양평군과 학생교육원 이전 협력 논의
경기도교육청학생교육원이 24일 학생교육원 이전과 관련한 지자체와의 긴밀한 협력을 위해 양평군청과 간담회 시간을 마련했다. 양평군청에서 열린 간담회에는 김계남 학생교육원장과 전진선 양평군수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는 교육원 이전 과정 논의, 지역사회와 상생 발전 방안, 교육환경 개선 사항 등에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학생교육원은 △학생교육원의 이전에 따른 기관 간 협력 증진 △학생들에게 다양한 교육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지역자원 활용방안 △양평 공유학교 등을 안내하며 역동적이고 포용적인 교육환경 조성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김계남 경기도교육청학생교육원장은 “학생교육원의 신속하고 원활한 양평 이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양평군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미래를 대비하는 교육 프로그램을 실행하고 교육원의 특색을 살려 학생들이 필수적인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전진선 양평군수는 학생교육원의 역할과 중요성을 강조하며 교육원의 이전 및 교육 발전에 적극적인 지원 의지를 밝혔다. 전진선 군수는 “경기도교육청학생교육원의 양평 이전은 지역 교육 발전에 있어 중요한 기회”며 “긴밀한 협력을 통해 창의적이고 특색있는 학습 생태계 조성에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광주시교육청, NH농협은행서 광주교육사랑카드 적립금 전달 받아
광주시교육청은 24일 본청 상황실에서 NH농협은행으로부터 지난해 광주교육사랑카드 적립금 5억4천789만원을 전달받았다. 이날 전달식은 이정선 교육감과 이현호 농협광주본부장, 장재영 NH농협은행 광주본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시교육청은 지난 2004년 NH농협은행 광주본부와 신용카드 제휴 약정을 체결하고 교육기관 및 교직원을 대상으로 ‘광주교육사랑카드’를 발급하고 있다. 특히 NH농협은행 광주본부는 시교육청, 산하기관, 각급학교에서 사용하는 법인카드 사용액의 1%, 직원 개인카드 사용액의 0.3%를 적립금으로 조성해 매년 시교육청에 전달하고 있다. 시교육청은 지난해 5억4천789만원을 포함해 총 56억6천460만원의 적립금을 전달받았으며 학생 복지 증진 사업 등에 활용하고 있다. 이정선 교육감은 “전달받은 적립금을 ‘단 한명의 아이도 포기하지 않는 광주교육’을 실현하는 데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
광주시교육청, 근골격계 질환 예방 프로그램 운영
광주시교육청은 24일부터 학교 급식전담인력의 근골격계 질환 예방을 위해 현장으로 찾아가는 운동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12월까지 교육청 보건관리자 및 산업보건의, 광주지방고용노동청 근로자건강센터 소속 물리치료사 등이 학교를 찾아가 급식전담인력을 대상으로 테이핑 교육, 어깨 회전근개 운동 및 전신 스트레칭, 건강상담 등을 실시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특히 올해부터 업무상 질병이 발생한 학교 뿐만 아니라 공립학교 중 신청을 받아 30개교에서 사업을 펼친다. 이 밖에 △급식전담인력 작업 전 스트레칭 권고 △산업안전보건교육 등 급식전담인력의 질병 예방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한다. 첫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급식전담인력은 “각 분야 전문가들이 맞춤형 예방 관리를 해줘 좋았다”며 “이번에 배운 내용을 잘 활용해 건강하게 일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시교육청 산업보건의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교현장의 근로상황을 살펴보고 근로자 애로사항 등 현장 목소리를 들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학교급식 근로자의 근골격계질환 발생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정선 교육감은 “우리 아이들의 건강한 급식을 위해 현장에서 최선을 다하는 직원들이 건강하게 일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인천광역시교육청, 미래교육위원회 정기총회 개최 … 삶과 배움을 잇는 미래 교육 비전 제시
인천광역시교육청은 2025년 인천광역시 미래교육위원회 3기 상반기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미래 교육 비전을 제시했다. 총회에서는 2025년 운영 계획, 분과별 의제 발표, 미래 교육 정책 제안 등 학생의 앎이 삶으로 연결되고 공존을 추구하는 미래 교육 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경희사이버대학교 함돈균 교수는 ‘삶과 배움을 연결하는 미래 교육, 초연결 학교’를 주제로 강연하며 학교 운영 원리의 전환과 세상과의 연결 중요성을 강조했다. 도성훈 교육감은“인천은 ‘읽걷쓰’ 교육으로 질문하고 상상하는 교육도시로 성장하고 있다”며 “학생들이 남을 사랑할 수 있는 사람으로 성장해 더 나은 세상을 만들 수 있도록 미래교육위원회에서 다양한 의제가 나오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인천광역시교육청, 교과 교육과정 지원 강화를 위한 통합워크숍 개최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지난 22일 인화여자고등학교에서 ‘2025년 교과 교육과정 지원팀 통합워크숍’을 열고 2022 개정 교과 교육과정의 현장 안착을 위한 다양한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워크숍에는 중·고등학교 25개 교과목 교사 273명으로 구성된 교과 교육과정 지원팀이 참석했으며 2022 개정 교육과정 현장 적용 지원 및 교육과정 문해력 향상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특히 연세대학교 홍원표 교수는 2022 개정 교육과정의 실질적 지원 방안을 제시하고 인천시교육청 배수아 장학관은 '읽걷쓰' 기반 교육과정 운영 방향을 강의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교사 네트워크 구축, 교육 자료 개발, 찾아가는 연수 등 교사들의 교육과정 문해력 및 역량 강화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인천광역시교육청, 학교폭력 예방 어울림 나눔주간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은 4일부터 21일까지 관내 모든 학교에서 '어울림 나눔주간'을 운영해 학급 공동체 형성과 건강한 관계 맺기를 지원했다. ‘우리는 학교폭력의 방어자-약속과 책임으로 하나 되는 교육공동체’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된 이번 나눔주간에는 학교 구성원이 함께 학교폭력 예방을 다짐하는 ‘학교문화 책임 규약’ 운영과 그림책, 웹드라마 등을 활용한 ‘방어자 교육’ 이 실시됐다. 또한, 나눔주간 포스터, 수업자료, 활동자료, 영상자료 등 다양한 교육 자료를 배부했다. 특히 ‘학교문화 책임 규약’은 학생, 학부모, 교사가 함께 학교폭력 없는 안전한 학교 만들기를 다짐하는 활동으로 각 학교는 구성원의 의견을 반영해 책임 규약을 확정하고 선포식과 캠페인 등을 통해 이를 실천할 예정이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교육공동체가 주체가 되어 학교폭력 예방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학교, 가정, 지역사회가 협력해 학교폭력의 방어자로서 책임감을 가지고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충북교육청, 섬세한 지원으로 모든 아이의 가능성을 높이다
충청북도교육청은 24일 교육연구정보원에서 ‘2025. 유·초등 학교관리자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초등학교 교장 및 유치원 원장, 교육지원청 및 직속기관 부장, 과장 등 270여명이 참석했다. ‘섬세한 지원으로 모든 아이의 가능성을 높이다’를 주제로 △5대 핵심정책 연계 교육과정 운영 우수사례 나눔 △정책 특강 △유아 쭉쭉습관, 초등 똑똑습관 공연 △핵심 사업 안내 순으로 운영했다. 우수사례 나눔시간에는 박화영 탄금초등학교장이 교직원들에게 ‘학생 교육에 가장 이롭게 하라’를 가장 강조하고 있다며 충북교육의 5대 핵심정책과 연계한 교육과정을 운영한 사례를 공유하며 관리자의 역할을 말했다. △태블릿 PC 기반의 미래교육실 구축 △창의 놀이실과 맘껏 놀이실 구축 △기초학력 전담 교사제 운영 △전교생 학교도서관 이용 과제 △충주시 교육발전특구 공모 사업 운영 등 충북 5대 핵심 정책이 어떻게 탄금초 교육과정에 녹였는지 노하우를 공유했다. 이어 정책특강에서 서울대학교 김동일 교수는 경계선 지능 학생의 이해와 교육적 지원을 주제로 경계선 지능 학생을 위한 다양한 지원 체제에 대해 고민하고 학습지원 강화 방안을 모색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아이성장 골든타임 2.0 선포식’에서 선보인 유아쭉쭉 습관 및 초등 똑똑 습관 공연을 통해 충북 도내 모든 유·초등학교에서 유아, 초등학생의 바른 기초습관 형성의 중요성에 대해 공감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마지막으로 충북교육청의 다양한 정책들을 공유하며 학교 현장에 안착될 수 있도록 안내했다. 윤건영 교육감은 “격차를 줄이고 모두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서는 학교 현장의 실질적인 변화가 필요하며 결국 교장 선생님들의 역할이 가장 중요하다 올 한해도 교장선생님들과 함께 충북교육을 튼튼하게 다져가는데 열정적으로 동행해줬으면 한다 학교 현장을 위해 무엇을 더 도울 수 있을지, 어떤 지원이 필요할지 끊임없이 고민하겠다”고 말했다. -
학생수영장, 생존수영으로 물에서부터의 안전 OK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학생수련원(원장 안용모) 학생수영장은 3월 25일(화)부터 11월 27일(목)까지 도내 초등학교 42교 13,876명을 대상으로 생존수영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초등학생 생존수영 실기교육은 △물속에서 자신의 생명을 지키기 위한 생존기능 △수상 활동 시 타인을 돕기 위한 구조기능 △수영능력을 키우기 위한 수영기능 등을 중심으로 1일 4시간씩 2일간 총 8시간으로 편성해 진행된다. 충북학생수영장은 도내 학생들의 교육활동을 위해 설립된 50m 8레인을 보유한 수영장으로 생존수영 이론·실기교육에 차질이 없도록 강의실 등 관련 시설을 마련하고 시설 사용료는 면제를 해주는 등 학교에서 생존수영 교육에 전념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했다. 안용모 학생수련원장은 “생존수영은 개인 스스로의 생존을 도와주고 응급상황시 적절한 대응으로 타인의 생존에도 도움을 준다”며 “수상 위기 발생 시 소중한 생명을 지킬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충남교육청, 청렴 계약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충남교육청은 21일 서천 장항송림산림욕장 내 송림동화 일원에서 교육지원청 경리팀장, 계약·지출 담당자 및 지역경제 활성화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계약 업무 전문성 강화 연수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청렴하고 공정한 계약 문화 확산에 중점을 두고 실무에 즉시 적용할 수 있는 맞춤형 강의로 구성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계약 업무 관련 사례와 현안 협의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안내 △S2B 시스템 활용 교육 등이 포함됐다. 특히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역 우선 계약 확대 방안을 논의하고 학교와 지역사회의 상생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충남교육청은 이를 바탕으로 각종 연수와 공문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의 중요성을 지속적으로 안내할 계획이다. 아울러 이번 연수는 계약 업무 담당자 간 사례를 공유하고 효율적인 업무 수행 방안을 논의하는 실무 협력의 장으로서도 의미를 더했다. 이병철 재무과장은 “앞으로도 계약 담당자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공정하고 신뢰받는 계약 문화를 정착시키는 동시에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이바지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
충남교육청. 2025년 제1회 초중고 졸업 검정고시 시험장소 공고
충남교육청은 4월 5일 진행되는 ‘2025년 제1회 초중고 졸업 검정고시’ 시험 장소를 도교육청 누리집에 공고했다. 이번 시험에는 초졸 63명, 중졸 218명, 고졸 1,121명으로 총 1,402명의 수험생이 응시하며 학력 인정을 통해 새로운 기회를 얻을 예정이다. 시험장소는 교통 여건과 학교 규모 등 제반 사항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천안시에 있는 천안가온중학교, 천안쌍용중학교, 천안서여자중학교 3개교로 정했으며 재소자 응시자를 위해 4개의 교정기관에 별도 시험장을 운영한다. 수험번호에 따른 응시자별 시험 장소는 충남교육청 누리집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해당 고사장 이외에는 응시할 수 없으니 유의해야 한다. 응시자는 신분증, 수험표, 컴퓨터용 사인펜 등을 지참해 시험 당일 오전 8시 40분까지 고사실 입실을 마쳐야 하며 2교시 이후부터는 시험 시작 10분 전까지 입실해야 시험에 응시할 수 있다. 충남교육청 관계자는 “검정고시는 학업을 이어가고자 하는 분들에게 중요한 기회인 만큼, 응시생들이 시험을 보는데 차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충남교육청 누리집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담당부서로 문의하면 되고 합격자 발표는 5월 8일 오전 10시부터 충남교육청 누리집에 공고할 예정이다. -
광주시교육청, 2026학년도 고등학교 입학전형 기본계획 발표
광주시교육청은 21일 누리집을 통해 ‘2026학년도 광주광역시 고등학교 입학전형 기본계획’을 공고했다. 2026학년도 고입전형은 전형 시기에 따라 전기와 후기로 나눠 진행된다. 전기고는 교육감 승인을 받아 학교별로 학교장 전형으로 학생을 선발한다. 대상은 광주체육고 광주예술고 광주자동화설비마이스터고·광주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 광주공업고 동명고 광주과학고 특성화고 10개교 등이다. 후기고는 자율형공립고 과학중점학교, 평준화 일반고 비평준화고 등이다. 공고 기간은 특목고 입학전형 실시계획은 오는 7월 11일까지, 전기 특성화고와 후기 일반고 입학전형 실시계획은 8월 21일까지다. 2026학년도 평준화 일반고 배정은 전년도와 동일하게 정원의 20%는 선지원 추첨을 통해 배정하고 80%는 후지원 추첨 배정한다. 학생들은 선지원에서 2개교를 반드시 선택해야 하며 후지원에서는 출신 중학교별 배정가능고교 중에서 선택하면 된다. 학교 배정은 선지원과 후지원 포함해 자신이 선택한 학교 중 지원 순서와 상관없는 무작위 전산 추첨으로 이뤄진다. 특히 2026학년도 고입전형은 1학년 내신성적이 반영된다. 2025학년도 고입전형까지는 중2 40%, 중3 60% 내신성적을 반영했으나, 2026학년도부터는 중1 10%, 중2 40%, 중3 50%로 변경된다. 즉, 자유학기인 1학년 1학기를 제외하고 1학년 2학기 교과성적이 반영되는 셈이다. 이밖에 타 지역 자사고·외국어고·국제고에 지원하는 학생은 원서 작성 시 반드시 ‘후기 일반고 희망 배정 동의서’를 제출해야 한다. 또 선지원은 선택하지 않고 후지원은 출신 중학교별 배정가능고교에서 선택해야 한다. 시교육청은 이날 공고를 통해 현재 중 1학년 학생부터 적용되는 2028학년도 고입전형 변경사항도 예고했다. 우선 학교 자율시간으로 운영된 과목 성적은 도입 취지에 맞게 고입 교과성적에 반영하지 않는다. 2022 개정교육과정 도입에 따라 창의적체험활동 편성·운영으로 다소 축소 운영 우려가 있었던 봉사활동은 현행과 동일하게 연간 7시간 만점을 유지하기로 했다. 이정선 교육감은 “고등학교 불균형 심화로 고입 배정에 어려움이 많다”며 “학생, 학부모의 불편사항을 개선해 고입전형의 만족도를 높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