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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다문화 학생 한국어 학습자료 보급
광주시교육청이 다문화 학생들이 학업과 생활에 성공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한국어 학습자료를 개발·보급한다. 한국어 학습자료 개발은 광산구 교육국제화특구와 한국어교육 기반 국제교류 활성화 사업의 하나로 마련됐다. 특히 다문화 학생이 차별 없는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는 기반과 세계화를 위한 한국어 교육 토대를 마련하는 데 목적을 뒀다. 이번에 개발된 한국어 학습자료는 한국어 능력 신장을 위한 단어장 5권과 단계별 학습지 3권 등 총 8종이다. 해당 자료는 다문화 학생 밀집 지역 학교에 우선 보급하고 찾아가는 한국어 교실 학습자와 학습지원 대상 학생 등 현장 요구에 맞춰 제공한다. 또 ‘다모다’ 수업 아카이브에 탑재해 교사들이 현장에서 적극 활용하도록 할 방침이다. 시교육청은 이번 학습자료가 학생들이 한국어 의사소통 능력을 체계적으로 키우고 학업과 생활에서 자신감을 키우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교육청은 오는 3월까지 광주형 한국어교육 앱도 개발해 5월 중순 일선학교에 배포할 예정이다. 이 앱은 광주의 역사와 문화를 기반으로 한 콘텐츠와 애니메이션, 그림 등을 활용해 직관적인 학습자료를 제공한다. AI 기술을 통해 다국어 번역, 쓰기 및 말하기 학습, 필기 인식 기능 등을 지원하고 교사 전용 기능을 추가하는 등 디지털 학습 격차를 줄이고 혁신적인 학습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정선 교육감은 “한국어학습 교육자료 개발은 다문화 학생들에게 새로운 배움과 소통의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지역사회와 협력해 모든 학생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
인천광역시교육청, 국립환경인재개발원과 교원 환경교육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지난 14일 국립환경인재개발원과 교원의 환경교육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기후변화 대응 및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교육과정을 공동 개발·운영하며 필요한 인력과 시설 등을 상호 지원한다. 인천시교육청은 이번 협약으로 교원의 환경교육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해 학생들의 환경문제 해결 능력을 키울 계획이다. 도성훈 교육감은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 교원의 환경교육 역량을 강화하고 학생들이 기후 위기와 탄소중립을 해결하는 미래 세대로 성장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시교육청은 ‘인천길 탐방’, ‘인천바다학교’, ‘학교 숲 조성’, ‘숲속학교’ 운영 등 다양한 생태교육을 진행하며 학생들에게 환경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실천적 환경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
인천광역시교육청, ‘또래 생명지킴이 강사 양성 교육’ 실시
인천광역시교육청은 16일 초·중등 교원 160명을 대상으로 안테나’ 또래 생명지킴이 강사 양성 연수를 진행한다. 이번 연수는 교원들에게 학생들의 자살 위험 신호를 조기에 발견하고 전문기관에 연계하는 또래 생명지킴이 양성에 필요한 지식과 기술을 교육한다. 심리연구소 사람과사람 박승진 소장의 ‘자살 고위기 학생 실제 대응 사례’ 특강과 학생 대상 생명지킴이 교육 시연, 사례 나눔 등으로 구성된 이번 연수는 인천여자중학교에서 5차시에 걸쳐 진행된다. 연수를 수료한 강사들은 학생들의 생명 존중 인식을 높이고 위기 징후에 대한 민감성을 향상하는 교육을 담당하게 된다. 인천시교육청은 앞으로도 학생들의 마음 건강 관리와 자살 예방을 위한 노력을 지속할 계획이다. -
2025학년도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학교장 입학전형 고등학교 추가모집 시작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17일부터 21일까지 학교장 입학전형 고등학교 추가모집을 진행한다. 2025학년도 학교장 입학전형 고등학교 추가모집 대상 학교는 전기고등학교와, 후기 일반 고등학교이며 추가모집 학교 및 인원은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추가모집 인원은 학생의 등록 여부에 따라 변동될 수 있으므로 해당 학교 누리집에 공지되어 있는 추가모집 전형 계획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추가모집 지원 대상은 2025학년도 고등학교 입학전형에 선발된 사실이 없는 학생이며 고등학교 입학전형과 동일하게 추가모집 학교를 1개 선택해 지원해야 한다. 추가모집은 △중학교 내신성적으로 추가모집 합격자를 선발하고 △해당 고등학교별로 실시하므로 추가모집 원서를 해당 고등학교에 직접 제출해야 한다. 단, 평준화 전형 지역 일반 고등학교는 추가모집을 하지 않는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추가 전형을 준비하는 학생들은 각 학교의 모집전형을 반드시 확인하고 철저한 사전 준비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
광주시교육청, 초등학생 진로교육 ‘내실화’
광주시교육청이 초등학생 진로교육을 내실화한다. 초등학생 맞춤형 진로교육은 기존 중·고등학생 중심의 진로교육에서 나아가 초등학생이 미래사회 변화에 잘 적응하고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 특히 상급학교 진학을 앞둔 학생이나 입학 초기 학생들이 학교생활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2022개정 교육과정에 진로연계교육을 반영해 운영한다. 학생들은 교과목 또는 창의적 체험활동시간을 통해 달라지는 교과목 등을 미리 체험하게 된다. 초등학교 6학년 대상 초-중 전환기 진로교육 수업을 위해 ‘나와 함께 준비하는 중학생활’ 자료를 학교에 보급하고 찾아가는 초6을 위한 중학교 생활 안내 특강도 진행한다. 또 AI시대에 발맞춰 초등진로교육에 대한 인식 개선 및 창업체험교육도 강조할 계획이다. 시교육청은 이러한 방향을 알리기 위해 지난 13~14일 초등학교 교사를 대상으로 ‘2025 초등 진로교육 역량강화 직무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학년별 진로교육 프로그램과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수업에 적용할 수 있는 사례 등을 소개했다. 자체 개발한 초·중등 상담자료 ’내 꿈 찾기 BOOK’, 초-중 진로연계교육 자료집 ‘나와 함께하는 중학생활’ 활용법도 안내했다. 수완초등학교 박상은 교사는 “진로교육 분야별 전문가들로부터 학교 및 학급 교육과정 운영에 도움이 되는 팁을 많이 얻을 수 있었다”며 “초등 진로교육의 가치와 중요성을 느끼게 됐다”고 말했다. 이정선 교육감은 “학생 개개인의 다양성을 고려한 맞춤형 진로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교원 진로지도 역량 강화에 더욱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
충남교육청, 제5기 충청남도미래교육자문위원 공개 모집
충남교육청은 미래교육 방향과 실천방안을 제시하기 위해 제5기 충청남도미래교육자문위원을 공개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모집 대상은 교육 전문가 7명과 교육 관련 단체 구성원 및 학부모 7명으로 모집 기간은 2025년 1월 17일부터 2월 4일까지다. 충청남도미래교육자문위원회는 △충남교육의 비전과 정책 개발 △중장기 계획 수립 등 주요 사안에 대해 자문하는 역할을 맡는다. 위원의 임기는 2년이며 1회 연임이 가능하다. 공개 모집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충청남도교육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서는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윤표중 정책기획과장은 “충청남도미래교육자문위원회는 충남교육의 새로운 방향을 설정하고 정책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며 많은 분들의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
충남교육청, 교육비특별회계 1차 추경예산 편성 실무 연수 개최
충남교육청은 1월 16일~17일 충남 보령에서 세입·세출예산 편성 실무 연수를 위한 배움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연수는 김희홍 기획국장을 비롯한 74명의 충남교육청 본청·직속기관·교육지원청 예산업무 담당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2025년 1차 추경예산 편성을 대비해 마련됐다. 2025년도 세수 감소로 인한 예산의 지속적인 감액 편성이 불가피한 상황에서 지방교육재정을 효과적으로 운용하기 위해 예산업무 담당자들의 능동적인 대응 역량을 향상시키기 위한 다양한 연수 과정이 마련됐다. 구체적으로 △지방교육재정의 이해 △대응투자·특별교부금 △세입·세출 예산편성 실무 △예산 집행 청렴도 향상 등을 예산과 담당자들이 분야별로 직접 연수를 진행했다. 연수 참여자들은 “업무에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사례 위주의 연수 덕분에 업무에 대한 부담감을 많이 덜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희홍 기획국장은 “이번 배움자리를 통해 예산업무 담당자의 역량 신장을 기대하며 투명하고 효율적인 재정 운용을 위해 노력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충남교육청에서는 충남 미래교육의 재정효율성 확보 및 예산 업무담당자의 역량 강화를 위해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배움자리를 주기적으로 마련할 것으로 전했다. -
충남교육청, 교육정책 홍보 역량 강화에 박차
충남교육청은 1월 16일 충남교육청해양수련원 세미나실에서 홍보업무 담당자 50여명을 대상으로 한 배움자리를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는 보도자료 작성법, 교육공동체와 함께하는 참여형 홍보 방안, 지역 홍보콘텐츠 제작을 위한 역량 개발 등 다양한 내용을 주제로 홍보 활동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홍보업무 담당자들은 각 기관의 특색있는 교육사업을 어떻게 홍보할 것인지 올바른 홍보 방법과 보도자료 작성법에 대해 배워보고 충남에듀있슈 등 교육청 홍보영상에 생생한 교육 소식을 담기 위한 도민 참여형 홍보 방안에 대해서도 많은 의견을 나누었다. 특히 지역적 특색을 살린 홍보콘텐츠 제작에 대한 담당자들의 신선하고 재치 있는 여러 의견은 올 한 해 충남교육 정책홍보의 성공적인 추진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배움자리에 참석한 한 담당자는 “홍보 업무를 맡은 지 얼마 되지 않아 보도자료 작성과 홍보 활동에 어려움이 많았는데 알기 쉽게 설명해주어 잘 이해할 수 있었다”며 “교육 소식을 도민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이진석 소통담당관은 보도자료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언론에 보도되는 교육 소식이 도민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보도자료 작성에 신경 써 주시길 부탁드리며 도민들이 교육정책을 잘 이해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
윤건영 충북교육감, 서경초에 초등 학력도약 이음교실 격려차 방문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은 16일 겨울방학 학력도약 이음교실을 운영하고 있는 서경초등학교를 방문해 5, 6학년 학생들과 교직원들을 격려했다. 겨울방학 학력도약 이음교실은 기초학력 도달뿐만 아니라 모든 학생이 현재 수준보다 더 높은 학력수준으로 도약하는 것을 돕는 기본학력 향상 프로그램이다. 서경초등학교는 5학년 4학급, 6학년 5학급 등 총 40여명의 학생들이 참여하고 있으며 외부강사 없이 5, 6학년 담임교사와 영어, 과학 전담교사가 참여해 학생들을 위한 맞춤형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6학년 학생들은 1월에 졸업하고 3월 중학교 입학 전까지의 공교육 공백기를 채울 수 있어 학생들과 학부모들의 만족도가 높다. 2학기 총괄평가 등을 통해 기본학력을 확인하고 학생의 희망에 따라 대상자를 선정해 겨울방학 중 맞춤형 피드백과 다양한 창의적인 교육활동을 펼치고 있다. 서경초 겨울방학 학력도약 이음교실 프로그램에는 △맞춤형 교과보충 △코딩-엔트리를 이용한 재미있는 수학, 과학 융합수업 △문해력을 키우는 창의 독서교실 △햄스터로봇을 활용한 SW수업 △STEAM 과학교실 △AI펭톡과 보드게임을 활용한 영어 등으로 다양하게 이루어진다. 윤건영 교육감은 “2025년 충북교육은 ‘격차를 줄이고 모두의 성장’을 추구하며 교육의 평등성과 학생 맞춤형 성장을 지향하고 있다. 방학기간이 길수록 가정의 사회·경제·문화적 배경에 따라 학력격차가 벌어질 수 있지만, 겨울방학 학력도약 이음교실을 통해 교육사각지대를 극복하고 아이들 한 명 한 명의 성장을 지원해 공교육의 품을 지속적으로 넓히겠다”고 뜻을 밝혔다. -
충북교육청, 2025학년도 IB 준비학교 8개교 선정
충청북도교육청은 16일 공모를 통해 2025학년도 국제 바칼로레아 준비학교 8교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학교는 △초등학교 3교 △중학교 5교 등 8개교이다. IB 준비학교는 도교육청 자체 지정 준비단계로서 학습공동체 중심으로 IB 프로그램에 대해 탐구하고 월드스쿨 수업을 참관하며 벤치마킹하는 등 교원의 전문성을 신장하고 IB 학교 간 협력 체계를 구축해 학교의 역량을 강화하게 된다. IB 학교는 관심학교와 후보학교를 거쳐 월드스쿨 인증 순으로 이루어지며 현재 IBO에 공식 등록한 관심학교는 5교이다. 관심학교에서는 IB 철학을 공유하고 교원의 전문성 신장 연수와 워크숍에 참여하면서 후보학교 신청을 준비한다. 지난해에 선정한 IB 준비⸱관심학교 9교와 3월에 개교하는 단재고를 포함해 올해는 18교로 확대해 IB 학교를 운영할 계획이다. 이미숙 중등교육과장은 “준비학교와 관심학교를 거쳐 후보학교까지 단계별로 학교가 성장할 수 있도록 맞춤형 컨설팅 및 학교 역량 강화를 지원할 것이다”며 “깊이 있게 탐구하고 토론하는 IB 교육을 통해 사고력과 문제해결력을 갖춘 미래인재 양성을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향후, 충북교육청은 2월 12일 온라인으로 IB 한국 사업 개발 매니저의 전문가 특강과 13일 준비학교 업무담당자 워크숍 등을 통해 내실있는 IB 학교 운영을 지원할 예정이다. -
광주시교육청, ‘청렴 토론회’ 개최
광주시교육청은 지난 14일 광주학생해양수련원에서 청렴 토론회 ‘청심탄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청렴 관련 의견과 아이디어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감사 업무 담당자 33명이 참여했다. 토론은 최승복 부교육감이 전문 퍼실리테이터와 함께 청렴실천방안과 계획 모색 등을 돕고 업무 담당자들은 부패취약분야 원인 분석, 실천 방안 등을 논의했다. 또 청렴 주요 시책 실시간 온도계 게시, 쓴소리 채널 개설, 1일 과장 1일 MZ 체험 등의 아이디어를 제시했다. 토론회에 참석한 서부교육지원청 김영보 주무관은 “평소에 이야기하기 어려웠던 청렴 관련 이슈를 허심탄회하게 나눌 수 있어 유익했다”며 “앞으로도 이런 기회가 자주 마련되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정선 교육감은 “이번 토론회는 우리 조직의 청렴성을 한 단계 높이는 중요한 시작이 될 것이다”며 “교육가족 및 교육수요자들이 소통하고 대화하며 부패없는 깨끗한 광주교육을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광주시교육청, 5·18 전국화·세계화 박차 가한다
광주시교육청이 5·18민주화운동의 전국화, 세계화에 박차를 가한다. 시교육청은 올해 5·18민주화운동 교육 활성화 계획을 마련하고 전국화, 세계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학생들이 주체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활동을 강화해 역사적 사실을 생생히 배울 수 있도록 ‘사적지 탐방 버스’, ‘5·18 계기교육 자료 개발’ 사업 등을 신규로 추진한다. 올해 첫 선을 보이는 ‘5·18 사적지 탐방 오월 버스’는 학생들이 4~5월에 국립5·18민주묘지, 전일빌딩245 등 5·18 주요 사적지를 편하게 둘러볼 수 있도록 학교당 2대의 버스를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또 ‘5·18민주화운동 계기교육을 위한 교육자료’를 개발해 오는 4월부터 전국 16개 시·도교육청과 전국 초·중·고·특수학교에 보급한다. 자료는 학교와 학생 수준을 고려한 2차시 이상 계기교육 PPT, 활동자료, 수업 지도안 등 교사들이 5·18민주화운동을 교육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기존에 해왔던 사업도 계속 추진한다. 시교육청은 모든 학교에서 범교과 학습 주제로 연간 2시간 이상 5·18민주화운동 교육을 하도록 하고 올해 5·18민주화운동 45주년을 맞아 학교별로 특색을 살린 기념행사를 추진할 수 있도록 행사운영비를 최대 60만원까지 지원한다. 그동안 꾸준히 진행했던 대만과의 학생 중심 교류 활동은 학생 글로벌 리더 세계 한 바퀴와 결합해 ‘찾아가는 5·18민주화운동 국제교류 프로그램’ 으로 발전시킬 예정이다. 이 사업을 통해 학생들은 5·18민주화운동과 대만 2·28사건을 이해하고 5·18을 전세계에 알리는 역할을 하게 된다. 전국 교원을 대상으로 한 5·18민주화운동 교육 직무연수 운영, 타 지역 학생 300명을 대상으로 한 5·18 체험학교, 5·18 가치를 국내·외에 홍보하는 청소년 5·18홍보단 ‘푸른새’ 활동도 계속 이어진다. 지난해 시작돼 좋은 반응을 얻었던 해외 청소년 대상 ‘찾아오는 5·18민주화운동 국제교류 프로그램’은 국립5·18민주묘지 참배, 사적지 탐방, 광주학생들과 수업 교류, 캠페인 활동 등 다양한 활동으로 운영한다. 이정선 교육감은 “올해 5·18민주화운동 45주년을 맞아 민주·인권·평화·나눔·공동체의 가치가 더욱 빛을 발하도록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며 ”5·18 교육을 통해 우리 아이들이 성숙한 민주시민으로 자라고 5·18 정신이 전국을 넘어 세계로 확산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도교육복지종합센터, 2025년 제1기 교직원 강좌 운영
경기도교육복지종합센터는 13일부터 오는 4월 10일까지 도교육청 소속 교직원을 대상으로 ‘2025년 제1기 교직원 강좌’를 운영한다. 이번 강좌는 도내 교직원의 다양한 복지 수요 충족과 자아실현, 자기 계발 기회를 제공하고자 문화예술, 체력 증진, 자산관리, 공예 등 총 18개 분야로 마련했다. 이 중 대면으로는 △드럼 △탁구 △당구 등 기초·심화반의 6개 강좌를 운영한다. 비대면으로는 △명리학 △타로 △자산관리 △수채화 △디지털드로잉 △손뜨개 △자수 △라탄공예 등 12개 강좌를 진행한다. 피성주 관장은 “교직원의 자아실현과 여가, 복지 프로그램에 대한 수요가 점차 증가하고 있다”며 “다양한 맞춤형 강좌 제공으로 교직원의 일터가 꿈터가 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인천광역시교육청, 2024학년도 직업계고 졸업생 41명 공무원 및 교육공무직 최종 합격
인천광역시교육청은 2024학년도 직업계고 졸업생 41명이 공무원과 교육공무직에 최종 합격했다고 밝혔다. 합격자는 국가직 지역인재 9급 17명, 인천광역시교육청지방공무원 13명, 인천광역시지방공무원 1명, 서울시 지방공무원 1명, 해양경찰공무원 2명,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공무직 7명이다. 국가직 지역인재 9급 공무원 합격자는 일반행정 9명, 세무 3명, 관세 2명, 선박기관 1명, 일반기계 2명으로 문곡고 6명, 인천금융고 1명, 인천여자상업고 3명, 인천중앙여자고 4명, 인천해사고 1명, 정석항공과학고 2명 등이다. 인천광역시교육청 지방공무원 경력채용 합격자는 계산공업고 1명, 인천기계공업고 1명, 부평공업고 1명, 인천전자마이스터고 7명, 인천디자인고 1명, 인천소방고 2명이다. 이들은 2025년 1월 1일자로 교육지원청 및 학교 등에 임용됐다. 인천광역시지방공무원에는 인천기계공업고 1명, 서울시 지방공무원에는 인천해사고 1명, 해양경찰공무원에는 인천해사고 2명이 합격했다. 올해 신설된 직업계고 상업계열 출신 교육공무직에는 7명이 합격했으며 문곡고 4명, 문학정보고 1명, 인천여자상업고 2명이다. 합격자들은 학교장 추천을 받은 학과 성적 우수 졸업자로 국어, 한국사, 영어 등 필기시험과 서류전형, 면접시험을 거쳐 선발됐다. 인천시교육청은 2월 10일부터 3일간 직업계고 공무원 합격자 수습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교육감과의 간담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은 “공직사회로의 입문을 축하하며 변화하는 사회에 부응하고 자신의 직업적 정체성을 펼쳐 행복한 직업인으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앞으로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개척할 수 있도록 다양한 성장경로를 지원하고 미래직업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적극 돕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