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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노무관리 사례집’ 발간
광주시교육청은 노무관리 담당자의 업무를 지원하기 위해 노무관리 사례집 ‘즐겨찾기 100문 100답’을 발간했다. 이번 사례집은 노무관리 역량지원단이 2024년 실시한 노무관리 집중 코칭 프로그램 중 현장 소통 내용, 홈페이지 질의·응답 사례 등 중 도움이 될 수 있는 내용을 모아 마련했다. 특히 평소 해석과 적용에 어려움이 있었던 노동관계법령 및 기존 지침에 대한 현장의 궁금증을 100문 100답의 방식으로 다양한 사례와 함께 풀어냈다. 시교육청은 사례집 활용을 높이기 위해 23일 광주교육연수원에서 공립학교 행정실장 258명을 대상으로 ‘2024년 학교관리자 노사관계 및 노무관리 역량강화 연수’를 진행했다. 이어 노무관리 전문가를 위촉해 현장 수요가 높은 노사관계 갈등 예방·관리 방법 등에 대한 강의를 진행했다. 또 광주지역 공립학교와 교육행정기관에 사례집을 배포했다. 이정선 교육감은 “노무관리 사례 공유를 통해 교육공무직원 업무담당자 및 관리자, 교육공무직원들이 관련 업무를 효율적으로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상호 신뢰할 수 있는 안정적인 근로 환경이 구축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도교육청 조원청사, 공간재구조화 공사를 위한 통합 공정관리 협의회 개최
경기도교육청이 조원청사 내진 보강 및 새 단장 공사의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추진을 위해 ‘통합 공정관리 협의회’를 23일 개최했다. 임태희 교육감은 조원청사를 경기교육가족이 활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 따라 조원청사는 공간재구조화 사업을 추진해 경기미래교육을 위한 공유 복합공간으로 조성을 추진 중이다. 이번 협의회는 12월 말 착공 예정인 본공사 착공을 앞두고 각 분야별 공사 관계자가 참석해 이뤄졌다. 주요 내용은 △복합 공정관리 △안전 및 환경관리 △잠재적 문제해결 방안 등을 종합적으로 다뤘다. 특히 본공사는 철거공사·내진보강·개보수공사 등 다양한 공사를 동시에 진행한다. 이에 따라 협의회에서는 복합 공정 간 상호 간섭을 고려해 효율적 의사소통 및 협력체계 구축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또한 공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소음과 분진으로 주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대책도 살폈다. 이에 △저진동·저소음 시공법 적용 △소음 및 분진 방지 시설 활용 △고압 살수기 운영 등 실행 방안을 모색했다. 도교육청은 이번 협의회로 공사 중 일어날 수 있는 안전사고와 갈등을 예방하고 안정적인 근로자 작업 여건을 마련해 공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아울러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환경관리를 적극 강화하며 공사를 추진할 방침이다. 도교육청 인재개발지원과장은 “이번 협의회로 조원청사 재구조화 공사에 체계적이고 성공적인 시행을 위한 기틀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협의와 철저한 현장 관리 운영으로 교육공동체가 함께할 수 있는 공유 복합 청사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도교육청, 국제역량 강화를 위한 싱가포르 교육기관 방문 교류
경기도교육청이 일반직공무원의 국제역량 강화와 인공지능디지털교과서 분야의 협력을 위해 싱가포르 인공지능 교육기관을 방문하고 국제교류 활동을 펼쳤다. 국제교류는 지방공무원 교육훈련 담당 부서 소속 공무원을 포함한 6명으로 구성해 18일부터 22일까지 이뤄졌다. 도교육청은 지난 8월 싱가포르 인공지능 에듀테크 기관에 ‘인공지능을 활용한 디지털 교육 정책 협력’을 목적으로 도교육청 소속 일반직공무원 1명을 파견했다. 이번 국제교류는 국외 교육훈련 파견 이후 상호 협력의 연장선에서 추진됐다. 방문단은 이번 교류에서 파견 공무원의 훈련기간을 6개월에서 1년으로 연장하기로 합의했다. 또한 싱가포르 국립대학교 및 기술대학교, 인공지능 싱가포르 연구기관, 국립박물관 등 인공지능 선진 기술 연구기관을 탐방하고 향후 도교육청이 추진하는 인공지능디지털교과서 교사 연수에 싱가포르 교육기술 기관과의 협업 방안을 모색했다. 도교육청은 싱가포르 인공지능 교육기관에 파견 중인 일반직공무원과 연계한 이번 방문 교류로 인공지능 기술 선진국인 싱가포르 교육기관과 연계를 확대함으로써 상호 협력과 발전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도교육청 오찬숙 인재개발국장은 “빠르게 변화하는 디지털 사회와 국제적 업무 수요에 능동적인 대응이 필요한 때”며 “교육공무원 인공지능디지털교과서 연수와 일반직공무원의 국제적 전문성 강화 노력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 교육부총리와의 간담회서 교육 현안문제 해결 정책 제안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은 23일 한국교육시설안전원에서 이주호 교육부총리와 간담회를 갖고 특수교사 법정 정원 확보 및 예산 지원 등 교육 현안 해결을 위한 정책을 제안했다. 도 교육감은 특수교육대상자 증가에 따른 특수교사 부족 문제를 지적하며 법정 정원 확보를 촉구했다. ‘장애인 등에 대한 특수교육법 시행령 제22조’에 따르면 특수교사는 특수교육대상학생 4명마다 1명을 배치해야 하므로 인천의 경우 1,500명의 특수교사가 필요하지만 1,236명의 정원만 받아 현재 264명이 부족한 상황이라며 이로 인해 과밀 학급 문제가 심각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교육부가 지원한 한시적 정원 외 기간제 특수교사 인건비는 부족 정원의 90%에 불과하다며 미반영된 26명의 인건비에 대한 특별교부금 지원을 요청했다. 이 외에도 도 교육감은 지방공무원 정원 증원, 공립학교 국유재산 변상금 부과 취소 및 무상사용 허가 요청, 교육용 전기요금 단가 인하, 서해 5도 교육공무원 수당 인상 등을 건의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맞는 인력과 예산 지원이 학생과 교사의 권리를 보장하는 길”이라며 “교육부와 지속적으로 협의해 가며 인천 교육여건 개선을 위해 다각도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인천광역시교육청, 전국 최초 교육활동 보호 프로그램 배포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안전하고 존중받는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모두를 위한 교육활동 보호 돋움 프로그램’을 개발, 23일부터 관내 모든 학교와 유관기관에 배포한다. 2024년 개정된 교원지위법을 반영해 교육과정 내에서 교육활동 보호를 배우고 실천하도록 구성된 전국 최초의 프로그램으로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모든 학교급에서 활용할 수 있으며 온오프라인 병행 학습과 협력 학습을 지원한다. 프로그램은 총 12종, 61차시 분량으로 교육활동 침해 문제에 대한 공감 형성부터 침해 유형과 사례 이해, 실천적 학습 활동, 지속 가능한 실천 의지 다짐까지 체계적인 학습 단계를 제공한다. 인천시교육청은 교사 연수와 수업 컨설팅 등으로 프로그램 활용을 지원하고 학교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적용될 수 있도록 지속해서 관리를 이어갈 계획이다. 도성훈 교육감은 “이번 프로그램이 교사와 학생이 함께 성장하고 신뢰와 존중으로 이루어진 건강한 교육 생태계를 만드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교권과 학생 권리가 조화를 이루는 교육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인천광역시교육청, ‘건강의 주인은 나야 나’ 감염병 예방 및 건강관리 나눔 한마당 실시
인천광역시교육청은 19일 ‘건강의 주인은 나야 나’ 감염병 예방 및 건강관리 나눔 한마당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안심 학교와 청소년 건강자치단 학생들이 1년 동안 활동한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보건·의료 분야에서 학생 주도적인 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감염병 안심 학교는 학교 스스로 감염병 예방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청소년 건강자치단은 학생들이 건강 정책에 직접 참여하는 동아리다. 이날 행사에서는 학교 감염병 예방 및 건강관리 활동 전시 감염병 안심 학교 및 청소년 건강자치단 운영 사례 나눔 건강로고송 가사 공모전 시상식 및 제작 음원 발표 등이 진행됐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학생이 기획한 내용이 실제 학교와 교육청 사업에 적용되는 것을 경험하고 병원, 보건소 등 우리 마을과 함께 실천한 사례들을 나누며 건강의 주인은 나 그리고 우리라는 것을 알게 된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앞으로도 학생들이 사회 문제 해결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주체로 성장하도록 지원하고 학생 건강 자치활동을 활성화하겠다”고 밝혔다. -
인천광역시교육청, 2025년부터 영종지역 출퇴근 교직원 통행료 지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2025년부터 영종지역 출퇴근 교직원들에게 영종대교·인천대교 통행료를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영종지역 통행료 지원은 인천대교·영종대교를 이용해 시내 거주 교직원이 영종도로 출퇴근하는 경우와 영종 거주 교직원이 시내로 출퇴근하는 경우 감면차량을 제외하고 인정되며 1일 왕복 통행료를 실비 지원할 예정이다. 시교육청은 이번 지원으로 교직원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근무 만족도를 높여, 우수 인재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도성훈 교육감은 “이번 사업으로 영종에 전문성 있는 교사를 유입하고 교육격차를 해소해 교육의 질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
인천광역시교육청, ‘한 아이도 포기하지 않는 학생 맞춤형 통합지원’ 콘퍼런스 개최
인천광역시교육청은 20일 송도컨벤시아에서 ‘한 아이도 포기하지 않는 인천 학생 맞춤 통합지원 - 학교와 지역사회 학생으로 잇다’ 콘퍼런스를 개최했다. 이번 콘퍼런스는 학교와 지역사회가 협력해 학생 맞춤 통합지원 체계를 구축하는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로 교육감 좌담회, 전문가 강연, 사례 발표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특히 교육감 좌담회에서는 궁금한뇌연구소 장동선 박사가 좌장을 맡아 교장, 교육복지사, 상담교사, 학부모 등 다양한 패널들과 함께 현장의 어려움과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도산 안창호 선생께서 말씀하신 ‘나를 사랑하듯 남을 사랑하라’는 애기애타 정신이 지금 우리에게 필요하다”며 “교육청, 교육부, 지자체, 지역사회가 함께 이러한 마음가짐으로 힘을 모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용창 인천시의회 교육위원장은 “여전히 가정환경의 어려움과 같이 사회적, 환경적 요인으로 자신의 꿈을 일찍 포기하거나 시작부터 기회조차 얻지 못하는 학생들이 많다”며 “이러한 학생들이 환경에 제약받지 않고 공평한 교육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인천광역시의회 교육위원회 역시 무거운 책임감을 갖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달 국회 교육위원회를 통과한 '학생 맞춤 통합지원법'이 본회의를 통과하면 학생 맞춤형 통합지원을 위한 법적 근거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
인천광역시교육청, ‘기록관리 평가’ 결과 전국 1위
인천광역시교육청이 행정안전부 국가기록원이 주관한 ‘2024년 기록관리 기관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에 선정됐다. 전국 231개 기관을 대상으로 한 이번 평가는 △기록관리 업무 기반 △기록관리 업무추진 △기타 중점 추진 사례 등 평가지표를 기준으로 진행됐다. 인천시교육청은 모든 정량 지표에서 만점을 받으며 최우수 등급인‘가’ 등급을 획득했다. 특히 학교의 역사를 찾아내고 개교 연도를 재정립해 ‘인천교육 100년 학교’를 브랜드화한 ‘인천 바로 알기 사업’ 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이번 평가에서 시교육청뿐만 아니라 소속 교육지원청 모두 우수한 평가 결과를 받아, 시교육청과 교육지원청 합산 평가 결과 전국 17개 시도교육청 중 1위를 달성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공공 기록은 기관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보여주는 중요한 자산”이라며 “앞으로도 기록관리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체계적인 기록관리 업무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인천광역시교육청, 교육공무직원 801명 공개채용 최종합격 예정자 발표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지난 19일 늘봄행정실무사 등 14개 직종의 교육공무직원 공개채용 최종 합격 예정자 801명을 발표했다. 이번 채용에는 총 4,980명이 응시해 평균 5.3:1의 경쟁률을 보였으며 사서 직종이 25.2:1로 가장 높았다. 늘봄학교 지원을 위해 처음 선발하는 늘봄행정실무사는 10.8: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최종 합격 예정자는 12월 27일부터 채용 서류를 제출해야 하며 결격 사유가 없으면 최종합격자로 선정된다. 이들은 2월 역량 강화 교육을 거쳐 3월 1일부터 인천 관내 교육기관에 배치될 예정이다. 최종합격자 명단은 2025년 1월 9일 인천시교육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충남교육청, 유치원 교육과정 현장 안착을 위한 배움자리 개최
충남교육청은 지난 12월 17일을 시작으로 19일 23일 3일 동안 유치원 교원, 교육지원청 장학사, 직속기관 전문직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 충남 유치원 교육과정 현장 안착을 위한 배움자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배움자리는 2019 개정 누리과정 총론, 각론 적용 및 충남교육청의 주요정책을 반영해 유아 중심의 교육과정 운영을 지원하고 현장 중심의 실천적 교육 지원을 목표로 했다. 특히 교육과정 편성 운영의 기준과 교육과정 5개 영역의 지역화 내용을 현행화 해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교육과정 운영을 지원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배움자리에서는 2025 충남 유치원 교육과정 주요내용 이해 및 교원 교육과정 전문성 강화와 유치원 교육과정 편성·운영 방향 제시로 특색있는 교육과정을 운영할 수 있도록 방향성을 제시했다. 또한 주요사업을 현장에 적용한 우수 수업사례와 주요업무 운영사례를 공유하는 정책 방향 나눔으로 유아·놀이 중심의 유치원 교육 실현과 교원 역량강화를 도모했다. 충남교육청은 앞으로도 현장에 유치원 교육과정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자료 제공과 현장 방문을 통한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또한, 유아들이 미래사회를 살아갈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할 예정이다. -
충남교육청, 정보보호 수준 진단 3년 연속 ‘매우 우수’ 등급 획득
충남교육청은 2024년 교육부 주관 시도교육청 정보보호 수준 진단에서 3년 연속 ‘매우 우수’ 등급을 달성했다고 23일 밝혔다. 교육부는 시도교육청의 정보보호 수준 향상을 위해 정보보안 8개 분야, 35개 지표, 69개 항목에 대한 평가를 매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수준진단에서는 사이버 위기 관리 등 5개 분야에서 ‘매우 우수’ 등급을, 정보보안 정책 등 3개 분야에서 ‘우수’ 평가를 받았다. 이러한 결과는 사이버 침해 대응 강화, 전문 인력 전문성 향상, 정보보호 관리체계 정비 등 정보보안에 심혈을 기울인 결과로 판단된다. 이대주 재무과장은 “AI 시대에 미래역량을 기르는 디지털 교과서 기반 마련과 정보보안을 더욱 강화해 안전한 미래교육 지원과 정보보호 교육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2024년 강원특별자치도교육감 공약이행 실적 발표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23일 2024년 12월 말 기준 주민직선 제4기 강원특별자치도교육감 공약이행실적을 발표했다. 24년도 공약과제 추진 실적은 더 높은 학력 95.9%, 더 넓은 진로 96.3%, 더 바른 인성 95.9%, 더 고른 복지 99.7%, 더 돕는 행정 93.1%로 모든 분야에서 고른 성과를 보였다. 공약 분야별 주요 추진 실적은 다음과 같다. 민선 4기 교육감의 대표 공약인 ‘더 높은 학력’은 학생 맞춤형 교육을 위해 교과 보충 프로그램 및 소인수 교과형 방과후교실을 무상 운영하며 95.9%의 이행률을 기록했다. 또한, 학교생활기록부 기재 역량 강화, 수능 적응력 강화를 위한 평가문항 개발 등 입시 대비 시스템을 통해 학력 증진에 기여했다. 더 넓은 진로 분야에서는 직업계고 학과 개편 등을 완료하며 학생들이 미래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특히 강원생명과학고와 한국항공고가 각각 전국 10대 특성화고 및 5대 항공고로 자리매김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이루었다. 더 바른 인성 분야에서는 학교폭력 예방교육, 민주시민성 함양, 다문화 감수성 교육 등 18개 과제를 진행했으며 지역과 함께하는 봉사활동과 인성교육 체험 프로그램 확대를 통해 학생들이 공동체 가치를 실천하고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더 고른 복지 분야에서는 초등돌봄교실을 확대하고 안전한 통학 환경을 조성했다. 또한, 질 높은 친환경 급식을 제공하고 다문화·탈북학생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며 강원특수교육원 설립을 추진하는 등 소외 없는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했다. 더 돕는 행정 분야에서는 학교 지원 강화, 사업총량 관리를 위한 사업일몰제 운영, 학부모 교육활동 참여 확대, 교원 및 지방공무원 인사제도 개선, 교직원 정주 여건 개선 등을 통해 안정적인 교육환경을 조성했다. 전체 공약 이행 현황은 83개 과제 중 완료 47개, 정상추진 33개, 일부추진 3개로 86.89% 공약 이행률을 기록 중이며 24년 현재까지 공약 이행을 위한 총예산 2조 3,388억원 중 1조 3,429억원이 집행됐다. 일부추진으로 분류된 공약은 △스스로 기획하고 도전하는 동아리활동 △국제중학교 신설 △교육여건 개선을 위한 학교 신설·이전 사업이다. 해당 공약들은 현재 위탁 단체, 법률 근거, 학교 여건, 부지확보 등의 어려움이 있으나, 이를 개선하기 위해 다각도로 노력 중이다. 신경호 교육감은 “남은 공약을 차질 없이 이행하고 지속적인 점검과 개선을 통해 교육 현장의 요구와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강원교육이 학생과 학부모에게 신뢰받을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충남교육청, 2024 대학 연계 가족과 함께하는 늘봄 프로그램 체험 캠프 성료
충남교육청은 지난 21일 충남교육청 다목적실에서 도내 75가족을 대상으로 혜전대학교와 함께 가족과 함께하는 늘봄 프로그램 체험 캠프를 개최했다. 대학 연계 가족과 함께하는 늘봄 프로그램 체험 캠프는 가족과 함께하는 다양한 부스 체험활동으로 가정에서의 올바른 양육관 정립과 함께 충남교육청이 역점으로 추진하고 있는 대학과 연계한 다양한 늘봄 프로그램을 소개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했다. 이번 캠프에서는 호텔조리학과‘건강 간식 만들기’, 작업치료과‘삼킴장애 및 손기능 평가’, 간호학과‘손세균 관찰하기’ 등 대학의 여러 학과가 초등학생 수준에 맞춘 먹거리, 안전, 교육 등의 15개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임산부 체험 활동에 참여한 보호자는 “우리 아이를 처음 만날 때가 떠오른다며 우리 가족의 소중함을 깨닫게 되는 자리였다”며 캠프 참여의 소회를 전했다. 정은영 초등특수교육과장은 “늘봄학교는 가정에서부터 시작된다”며 “이번 캠프를 통해 우리 아이들이 가족과 함께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2025학년도에는 고등교육기관인 대학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해 한층 질 높은 늘봄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