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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동해교육지원청-동해시 더나은교육지구 연장 지정 업무협약 체결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동해교육지원청 및 동해시와 함께 24일 동해시 코스모스호텔에서 동해 더나은교육지구 연장 지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동해 더나은교육지구 사업은 동해지역의 여건을 반영한 특색 있는 공교육 혁신을 위해 학교·교육청·지자체·지역사회가 협력하는 사업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배움·나눔·성찰의 행복꾸러미 - 배움이 돋아나는 ‘참살이 자율 동아리’, ‘찾아가는 디딤돌 음악교실’, ‘저경력 교사 동해 살면 행복 플러스’ △온마을이 함께하는 감동 꾸러미 - ‘동해를 배우자’ 지역화 교재 개발 등이 운영되고 있다. 특히 안전의식 고취와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해 ‘아이를 품은 그린존 동해’을 운영해 동해 문화 체험과 연계한 각급 학교별 안전 체험활동과 안전 캠프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이번 협약으로 동해 더나은교육지구 사업은 2028년까지 지속되며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과 동해시는 매년 4억원을 조성해 학생들이 꿈꾸며 성장하는 지역인재로 성장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신경호 교육감은 “이번 협약으로 교육청과 지자체, 지역사회, 학교의 유기적인 협력체계가 유지되어 지역 기반의 돌봄·배움터에서 학생들이 더욱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며 “생애주기별 원스톱 맞춤형 교육을 지향하는 동해시 교육발전특구 사업과 더나은교육지구 사업을 연결해 학생들이 자율적으로 꿈을 키우고 미래를 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충남교육청, 2025학년도 수능 철저한 준비
충남교육청은 10월 24일 충청남도교육청 강당에서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수험생 유의사항 교육을 담당하는 교사와 시험지구 담당자를 대상으로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2025학년도 수능의 주요 변경사항과 수험생 유의사항 안내, 부정행위 예방 대책을 중점적으로 다루었다. 또한 수험생 유의사항 동영상을 시청하며 구체적인 안내가 이루어졌으며 질의응답을 통해 현장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도 가졌다. 2025학년도 충남지역 대학수학능력시험은 52개 시험장에서 별도의 시험장 없이 모든 수험생이 일반시험장에서 응시하게 된다. 특히 코로나19 확진 수험생도 기존 감염병 관리 수칙에 따라 마스크 착용 후 일반시험실에서 시험에 응시한다. 오명택 중등교육과장은 인사말에서 “충남 수험생 수 증가에 따라 시험실 환경이 달라지는 만큼 수험생 유의사항 교육 시 부정행위와 같은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부탁했다. 충남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시작으로 시험장학교 교감 연수, 업무 담당 부장 연수 등 추가 교육을 통해 수능 준비를 철저히 진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자체 방송시설 점검, 시험지구 및 도감독관 시험장학교 점검 등을 통해 돌발 상황에 대비하며 완벽한 수능 운영을 위한 준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
경기 교사, 세계 교사와 글로벌 교육 향한 발걸음 2024 국제교류 화상 회의 개최
경기도교육청이 오는 25일 국제 화상 세미나를 개최해 국내 교사와 해외 교사의 국제교류의 장을 확대한다. 도교육청은 지난 2월부터 국제교류 운영 교사들을 위해 ‘웹 기반 온라인 플랫폼’인 ‘원 커넥션’을 운영하고 있다. 국내 교사와 중국, 태국, 영국, 덴마크, 멕시코 등 세계 각국의 교사 710여명이 가입해 활동하고 있다. 교사들은 이곳에서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할 협력 학교를 찾고 상대 학교 교사와 함께 공동 프로젝트를 기획, 운영하고 있다. 온라인 수업 교류 내용과 대상을 공지하면 희망하는 해외 교사가 답글을 달고 함께 협의를 진행하며 공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화상 세미나는 ‘원 커넥션’ 참여 교사들을 대상으로 국제교류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2025년 확대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한다. 화상 세미나에서는 한국, 튀르키예, 이탈리아 등의 교사들이 함께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지원방안을 논의한다. △국제교류 운영 현황 공유 △학교별 국제교류 프로그램 운영 내용 발표 △국제교류 활성화 방안안을 모색한다. 현재 도내 학교에서는 세계 27개국 학교와 활발하게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초·중·고 학교급별 학생들의 언어 능력, 관심사 등에 맞춰 온라인 수업교류를 진행하고 일부는 방문 교류, 초청 교류 등 상호방문 국제교류로 발전한다. 또한, 학생들이 해외에 있는 학교와 가정, 문화 체험을 하며 상호문화 감수성을 높이고 외국어 의사소통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도교육청은 국제교류 확대와 ‘원 커넥션’ 활성화를 위해 내년부터 참여 교사들이 주도하는 화상 세미나를 정기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도교육청 현계명 융합교육정책과장은 “경기도 학생들이 세계의 친구들과 외국어로 자유롭게 소통하고 평화와 지구 환경 등 직면한 여러 문제에 대해 생각하며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공감과 포용 능력을 갖춘 미래인재로 성장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교육청은 2018년부터 △국제교류 동아리 △온라인 수업 교류 △상호방문 국제교류 등 학생·학교·교육과정 중심 국제교류로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국제사회 문화를 이해하는 글로컬 융합인재를 키우고 있다. -
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 경기북과학고 출품작 제70회 전국과학전람회 대통령상 수상
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 공유학교 과정을 거친 학생 작품이 ‘제70회 전국과학전람회’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지난 2015년 대통령상을 수상한 이후 경기도에서 9년 만에 얻은 쾌거다. 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은 전국과학전람회에 개최에 앞서 제70회 경기도과학전람회를 주관했다. 이 대회에 출품한 학생 분야 139개 작품, 교원 분야 1개 작품을 대상으로 모두 25편의 작품을 선정하고 전문가 멘토링을 포함한 ‘미과원 공유학교’ 과정을 거쳐 제70회 전국과학전람회에 출품했다. 22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국립중앙과학관은 정부세종청사에서 제70회 전국과학전람회 심사 결과를 발표했다. 그 결과 경기북과학고에 재학 중인 한준상, 곽승재, 조하린 학생의 ‘양자점을 활용한 라즈베리 파이 기반의 휴대용 UV-Vis 키트 제작’ 연구가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이 기기는 소형화와 동시에 기존 대형 분광광도계와 동일한 성능을 발휘하는 휴대용 키트로 제작해 전문과학실험 접근성을 높이고 과학 탐구의 대중화에 기여할 수 있다는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이밖에 특상 수상작으로 귀인중 장현서 학생의 ‘주방후드 필터에 관한 탐구’ 외 3점이 선정됐다. 우수상 수상작으로는 경기과학고 박준수, 김 준, 김호현 학생의 ‘최적 경사면을 이용한 고효율 진동 수주형 파력발전 모형 제작’ 외 9점이 수상했다. 장려상에는 반지초 강은서 학생의 ‘나비 번데기를 쉽게 관찰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외 9점이 선정됐다. 또한 경기북과학고 감순천 외 4명의 교사는 학생작품 지도논문 연구대회에서 지도노력 단체상을 함께 수상했다. 올해 경기북과학고는 전국과학전람회에 모두 9점의 작품을 출품했다. 그리고 지난해 국무총리상에 이어 올해는 대통령상을 수상해 수준 높은 연구 실력과 지도력을 꾸준히 인정받고 있다. 이번 대회 출품작은 10월 12일부터 11월 1일까지 국립중앙과학관 미래기술관 특별전시실에서 전시한다. 시상식은 11월 26일 국립중앙과학관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박정행 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장은 “미과원 공유학교 ‘ 과학주제 연구의 실제’ 운영으로 수상 학생들이 과학주제 연구 방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전문가 멘토링을 통한 연구 정교화로 효과적인 발표를 지원한 것에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미과원의 특화된 공유학교 운영으로 학교 현장의 과학탐구 활동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성남교육도서관, 클래식 음악과 독서로 감성을 깨우다
경기성남교육도서관이 도서관을 찾는 학생 및 지역 주민들에게 음악적 휴식과 즐거움을 제공하기위해 클래식 공연과 함께 특별한 도서 전시 행사를 진행한다. 오는 26일 성남교육도서관 청소년공간 ‘꿈’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성남지역에서 활동하는 청년 예술인와의 협업으로 진행된다. 연주회에서는 바흐, 베토벤, 파가니니 등 다양한 작곡가들의 작품과 영화음악 등을 해설과 함께 선보일 예정이며 이를 통해 관객들에게 깊은 음악적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 경기성남교육도서관은 연주회와 함께 음악을 주제로 한 도서 전시도 진행한다. 전시된 도서는 음악, 철학, 문학이 어우러진 다양한 주제로 구성되어 있어 클래식 음악에 대한 깊은 이해와 더불어 감성적 사고를 넓힐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주요 추천 도서로는 △소설처럼 아름다운 클래식 이야기 △인간으로서의 베토벤 △무라카미 하루키를 음악으로 읽다 등이 포함되어 있으며 음악과 문학이 결합 된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김용우 성남교육도서관장은 "클래식 음악과 독서를 통해 학생, 학부모, 지역주민들이 문화적 풍요로움을 경험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도서관이 배움과 감동의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성남교육도서관에서 무료로 진행되며 사전 신청을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
교육문화원, 순간의 금빛 향연 제43회 충북학생관악제 성황리에 종료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교육문화원은 24일 교육문화원 대공연장에서 제43회 충북학생관악제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약 500여명의 관객이 대공연장의 객석을 채운 가운데 도내 초·중·고 관악 단원 300여명의 학생, 교직원이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마음껏 발휘하며 관객들과 감동적인 순간을 나누었다. 음악적 재능을 발휘하고 관악기 연주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관악기만의 특유의 음색으로 학교예술교육축제의 장을 더욱 더 예술적 감성으로 물들였다. 특히 행사에서는 학생들의 연주 외에도 77년동안 대한민국 관악의 이정표를 만들며 국민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해군군악대의 특별출연으로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지선호 교육문화원장은 “이번 관악제가 학생들에게 음악적 재능을 펼칠 수 있는 훌륭한 기회가 되었기를 바라며 많은 학생들이 서로의 연주를 통해 영감을 받고 음악의 즐거움을 느끼는 시간이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윤건영 교육감, 괴산탐험활동 함께하며 체험활동 안전점검 및 학생 격려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은 24일 괴산 칠보산 일원을 방문해 학생수련원의 자기성장프로그램 중 괴산탐험활동을 참여하고 있는 문광초등학교 4~6학년 31명의 학생을 만나 체험활동을 함께 했다. 괴산탐험활동은 학생수련원이 운영하는 여덟 가지 자기성장 탐험활동 중 한 과정으로서 15기수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문광초등학교는 마지막 기수로 1박 2일동안 운영하고 있다. 괴산탐험활동의 첫 번째 날에 윤건영 교육감은 학생 31명과 이날 활동인 텐트체험과 칠보산 등반을 함께했다. 윤건영 교육감은 학생들이 직접 설치한 텐트를 직접 확인하며 텐트의 폴대 및 지주팩이 올바른 방법으로 안전하고 단단하게 고정이 되었는지 세심하게 살피고 학생들의 동선에 있는 지주팩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사전에 미리 대비했다. 아울러 일교차가 커진 날씨에 학생들의 옷차림 등 건강상태를 차례로 직접 체크하고 칠보산 등반을 위한 안전 확인 및 활동 학생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탐험활동에 참여한 한 학생은 “처음 경험하는 칠보산 트레킹이 힘들고 어려웠지만, 목표였던 등반을 완주하고는 성취감으로 가득했고 친구들과 텐트를 설영해보며 다양한 프로그램을 활동하였던 시간이 즐거운 추억으로 남을 것 같다”는 소감을 전했다. 윤건영 교육감은 “학생들이 자기성장프로그램 탐험활동 참여를 통해 자아인식 개선, 목표 달성을 위한 도전 등 한 단계 더 성장하는 모습을 직접 체험해보니 학생들이 자랑스럽다”며 “친구들과 함께 자연의 품안에서 다양한 활동을 통해 친밀감을 느끼는 성장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며 참여하는 학생들을 격려했다. 한편 학생수련원에서는 ‘자연의 품에서 자기성장으로 빛나는 청소년 육성’ 이라는 교육목표 달성을 위해 탐험활동 이라는 청소년포상제 모듈을 적용한 야외활동 위주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
광주시교육청, ‘ 쉼을 그리는 건강 인문학’ 연수
광주시교육청은 오는 11월 20일까지 경남 산청군 동의보감촌 일원에서 보육교사를 대상으로 ‘ 쉼을 그리는 건강 인문학’을 운영한다. ‘ 쉼을 그리는 건강 인문학’은 유보통합 추진에 따라 어린이집 보육교사의 역량을 키우고 심리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1기 10월 23~24일 2기 11월 19~20일 등 2기로 나눠 운영되며 각 기수마다 보육교사 32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보육교사들은 분임 토의를 통해 유보통합과 정책에 대한 의견을 나눈다. 또 동의보감촌 탐방, 공진단 만들기, 산청 치유숲 명상 등 다양한 체험을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내적 에너지를 재충전할 예정이다. 이정선 교육감은 “이번 연수가 보육 현장 관계자들이 재충전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유보통합의 성공적 정착을 위해 함께 노력했으면 한다”고 밝혔다. -
복잡하고 힘든 급여업무 해소
경기도교육청은 교육공무직원 급여업무 개선을 위해 교육지원청 직접 지급 직종을 2025년 10개 직종, 2026년 학교 급식비 중 인건비 전액 부담에 따라 조리 직종 포함, 전 직종으로 확대한다. 또한 교육공무직원 확정급여형 퇴직금 본청 통합을 전 직종으로 확대한다. 이를 위해 사업부서별로 산재한 교육공무직원 인건비 예산을 노사협력과에서 전체 편성해 집행할 계획이다. 교육공무직원 교육행정정보시스템 급여와 K-에듀파인 시스템이 연계되지 않아 수기 작업하는 어려움을 개선하고자 2026년 급여 연계 시스템을 도입할 예정이다. 급여 연계 시스템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2025년 시범운영을 시행한다. 도교육청은 2025년 교육공무직원 급여업무 지침 개정과 배포, 교육공무직원 급여 강사 인력풀을 활용한 분기별 급여 교육 등 교육공무직원 급여업무 담당자를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도교육청 김재수 노사협력과장은 “이번 교육공무직원 급여업무 개선을 통해 학교, 교육지원청, 사업부서 모두 업무경감이 되길 바란다”며 “더 나아가 학생을 위한 경기교육 실현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
인천광역시교육청, 2022 개정 교육과정 학교자율시간 이해를 위한 연수 성료
인천광역시교육청은 21일 인천 관내 중학교 교감 및 교육과정 담당부장 280여명을 대상으로 ‘2022 개정 교육과정 학교 자율시간의 이해 연수’를 실시했다. 새롭게 도입되는 학교자율시간은 교육과정 자율화·분권화 확대에 따라 학생의 선택권, 학교의 특성, 지역 연계성을 반영한 다양한 교육과정을 개발하고 운영할 수 있게 한다. 이날 연수에서 시흥은행중학교 성은영 교사는 ‘학교 자율시간의 실제’라는 주제로 학교 자율시간의 취지와 다양한 학교 자율시간 운영 사례를 소개했다. 또한, 영종중학교에서 개발한 ‘슬기로운 중학교 생활’을 비롯해 ‘인천 바로 알기’, ‘읽걷쓰와 인공지능’, ‘읽걷쓰와 지속 가능 사회’ 등 인천시교육청에서 승인한 신설 과목들에 대한 설명회도 진행됐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학교 자율시간을 통해 학교마다 특색있는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학생들의 학습 선택권이 확대되어 미래 사회에 필요한 핵심 역량을 기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인천광역시교육청, ‘생태 전환교육 학생동아리 한마당’ 개최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오는 11월 2일 인천지역 생태 전환교육 동아리 학생들을 대상으로 ‘생태 전환교육 학생동아리 한마당’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직접 지역사회의 생태 문제 해결에 앞장서고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들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어린이-청소년 2차 환경 회의 △생태 전환교육 학생동아리 활동 결과 발표회 △생태 전환교육 학생동아리 활동 나눔 부스 △생태 전환교육 학생동아리 활동 결과 포스터 전시 등이 진행된다. 특히 행사 기간 ‘용기내 챌린지’를 진행해 참가자들이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친환경 활동을 경험하도록 할 계획이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학생들이 생태 전환의 중요성을 깊이 인식하고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며 변화를 만들어 나가는 주체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생태 전환적 실천을 위한 다양한 교육 활동을 지속해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
인천광역시교육청, ‘2024 교육공동체 교육활동보호 대토론회’ 개최
인천광역시교육청은 교육구성원 간의 상호 존중과 행복한 교육공동체 구현을 목표로 ‘2024 교육공동체 교육 활동 보호 대토론회’를 28일 개최한다. 이번 대토론회는 지난 3월에 시행된 교원의 지위 향상 및 교육 활동 보호를 위한 특별법 개정을 바탕으로 교원들이 안심하고 교육 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학교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학생, 학부모, 교원, 관계기관 관계자들이 모여 △교원, 학생, 학부모의 협력 방안 모색 △교육 활동 침해 예방과 보호를 위한 인식 공유 △지역사회와 연계한 교육 활동 보호 지원 체계 구축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인천시교육청은 이번 대토론회를 통해 교육 활동 침해 예방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협력적인 보호 방안을 도출할 것으로 기대한다. 토론 결과는 2025년도 교육 활동 보호 계획에 반영되어 실효성 있는 정책 수립에 활용될 예정이다. 도성훈 교육감은 “이번 대토론회는 교원, 학생, 학부모, 지역사회가 한자리에 모여 상호 존중을 바탕으로 한 행복한 교육공동체를 실현하기 위한 중요한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교육 활동 보호와 관련한 정책을 적극 추진해 교육 현장의 안전과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
인천광역시교육청, ‘2024 결대로자람 가을 컨퍼런스’ 개최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이달 22일부터 11월 8일까지 관내 전문적 학습공동체에 참가하는 모든 교직원을 대상으로‘2024 결대로 자람 가을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교직원의 앎과 삶을 연결하는 전문적 학습공동체’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컨퍼런스는 공동체성에 기반한 교내형 전문적 학습공동체의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정책 포럼과 인천광역시교육청이 지정한 교간형 전문적 학습공동체 160팀의 149개의 나눔 세션으로 진행된다. 특히 이번 컨퍼런스는 많은 교직원의 자율적인 참여가 가능하도록 시간과 공간을 확장해, 22일 정책 포럼을 시작으로 15일 동안 관내 학교 등의 곳곳에서 펼쳐진다. 먼저 10월 22일 개최된 정책 포럼에서는 ‘교내형 전문적 학습공동체, 학교의 미래를 위한 새로운 가능성 탐색’을 주제로 변화하는 학교 조직과 교사공동체 중요성을 중심으로 한 주제 발표에 이어 교수, 연구자, 현장 교원이 함께하는 공감 토크를 통해 교내형 전문적 학습공동체 미래 방향에 대한 깊이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오는 23일부터 11월 8일까지 이어지는 나눔 세션은 교간형 전문적 학습공동체 160팀이 연구 주제에 따른 수업 나눔, 공개 연수, 토론회, 세미나 등을 공동체별 주도성을 가지고 자유롭게 운영한다. 149개의 나눔 세션에는 관내 교직원 2,300여명이 사전 신청을 했으며 현장에서 참여할 수 있다. 도성훈 교육감은“결대로 자람 가을 컨퍼런스는 우리 인천의 교직원들이 전문적 학습공동체를 통해 학생 중심 교육, 한 아이도 포기하지 않는 교육, 결대로 성장하는 인천교육 혁신을 위해 함께 고민하며 배운 바를 나누는 자리”며 “학생 성공시대를 한 단계 더 도약시키고자, 학교를 실제적 경험을 담아내는 배움터로 만들어가기 위해 교직원들 간의 소통과 협력으로 학교의 변화와 전문성 신장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인천광역시교육청, 찾아가는 ‘유아 영양·식생활 교육 뮤지컬’ 개최
인천광역시교육청은 21일 인천아라꿈유치원에서 원아 357명이 참석한 가운데 ‘찾아가는 유아 영양·식생활 교육 뮤지컬 공연’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교육부에서 주관하는 맞춤형 유아 영양·식생활 교육의 하나로 마련됐으며 특히 유아 누리과정과 연계해 어린이들이 자연스럽게 식사 전 손 씻기와 골고루 먹기 등 건강한 식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공연은 유아들이 쉽게 공감할 수 있도록 유아 급식송과 동요, 율동으로 구성되어 현장에서 큰 호응을 받았다.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교육 방식이 올바른 식습관을 길러주는 데 효과적이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인천광역시교육청 관계자는“아이들이 건강한 식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맞춤형 유아 영양·식생활 교육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