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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오답노트 활용…단골 출제·실수 문항 점검”
광주시교육청과 광주진학부장협의회는 2025학년도 수능시험을 31일 앞둔 14일 고3 수험생 마무리 학습 전략을 제시했다. 광주진학부장협의회는 다양한 입시 변수로 수시 수능최저학력기준 충족과 정시 수능등급 확보가 더욱 중요해진 만큼 구체적인 학습 전략을 세워 준비할 것을 당부했다. 첫째, 오답노트를 활용해 반복되는 실수를 줄여야 한다. 새로운 문제를 공부하기보다는 단골로 출제되는 문항과 자신이 실수했던 문항을 꼼꼼히 점검한다. 둘째, 킬러문항 배제 이후 정교하고 복잡해진 선택지로 변별력을 확보하는 출제 경향이 두드러지고 있는 만큼 선택지를 정확히 이해하고 판단해야 한다. 셋째, 수능 시간표대로 일과를 구성해 실전 시간에 대한 감각을 유지하고 실전 모의고사 문제풀이와 정해진 시간 내에 문제를 푸는 연습을 해야 한다. 마지막으로 최근 수능 기출 문제와 EBS 수능 연계 교재 학습을 반복 학습한다. 특히 시험장에서 평상시 실력을 발휘하기 위해서는 안정적인 컨디션을 유지하고 산책과 명상 등 적절한 휴식으로 체력과 건강 관리를 해야 한다. 시교육청과 광주진학부장협의회는 수능시험 영역별 마무리 학습법도 소개했다. 국어는 EBS 수능 연계 교재 반복 학습, 함정에 빠지지 않도록 꼼꼼한 선택지 확인, 독서 주제통합 지문과 문학 갈래복합 지문 유의 등을 조언했다. 수학은 객관식보다 주관식이 쉽게 출제되는 경향으로 연산과정이 길어지는 문항이 많으므로 문제풀이 시간을 효율적으로 배분해야 한다. 이공계열 지원생이 많이 선택하는 ‘미적분’은 정의와 개념에 대한 명확한 이해가 필요하다. 영어는 문장 길이가 긴 지문이 많이 나올 것으로 보이며 난도가 높은 문장 삽입 문항에 매력적인 오답 선택지를 배치하므로 함정에 빠지지 않도록 유의해야 한다. 문장을 의역해야 뜻을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는 문항도 있으므로 깊이 있는 독해 능력이 필요하다. 탐구영역은 과목별로 요구하는 중요한 개념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그림이나 도표를 활용한 문제 적응력이 중요하다. 사회탐구는 ‘보기’에 있는 보충자료에 대한 정확한 이해가 중요하며 과학탐구는 과학적 원리를 정확하게 이해하고 계산에 실수가 없어야 한다. 이정선 교육감은 “수능시험이 30여 일 남은 시점에서 고3 수험생들에게 중요한 것은 체력과 건강관리, 마무리 학습이다”며 “시교육청은 수험생 모두가 원하는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정선 교육감은 수능 한 달 여를 앞둔 14일 2개 고등학교, 16일 1개 고등학교를 방문해 학생들을 응원한다. -
광주시교육청, ‘제2회 광주학생탈렌트페스티벌’ 성료
광주시교육청은 지난 12일 전남대학교 민주마루에서 ‘제2회 학생 주도 오디션 프로그램 光탈페’를 개최했다. 올해 光탈페는 학생·학부모·교원·시민 등 8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정의 날개를 펼쳐라, 세상의 한계를 넘어’를 주제로 진행됐다. 행사는 본행사를 비롯해 야외부스, 체험활동 프로그램, 이벤트, 축하 공연 등 다양하게 운영됐다. 시교육청 홍보대사인 배우 차선우 씨와 YB밴드 베이시스트 박태희 씨, 광주고등학생의회 12·13기 학생의 축하 오프닝으로 시작된 본 공연은 댄스, 보컬, 밴드 등 10개 팀이 경연을 펼쳤으며 전문 심사위원의 심사와 관람객의 현장 투표를 거쳐 총 7개 팀이 우수팀으로 선정됐다. 이어 비트박서 마이티, 아카펠라 그룹 보이스토이가 축하 공연을 선보였다. 뛰어난 재능과 끼로 무대를 빛낸 10개 팀의 학생들은 심사결과와는 별개로 공연을 즐기는 모습을 보였다. 광주숭일중 ‘원미동사람들’ 팀은 “정말 열심히 연습했는데 무대 잘 즐겼다”며 “많은 시간 학교에서 또 밖에서 연습할 때마다 챙겨주신 선생님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또 “전남대학교 민주마루라는 멋진 무대에서 공연할 수 있는 것이 너무 기뻤다” “감기로 무대에 서지 못할까봐 무서웠다. 그래도 이렇게 많은 사람들 앞에서 제 노래를 할 수 있어 정말 좋았다” “손가락 부상으로 춤출 때 집중할 수 없어 아쉬웠는데 스스로 충분히 즐겼으니 그것으로 만족한 시간이었다” “무대에 서기 전에 많이 떨렸는데 이렇게 큰 환호를 받으며 공연하니 좋았다” 등 소감을 밝혔다. 본선 경연에서 우수팀으로 선정된 7개 팀 학생들은 오는 16일 서류와 면접심사를 거쳐 16명을 선발하는 ‘학생 글로벌 리더 세계 한 바퀴 프로그램’에 참가할 수 있는 자격이 부여된다. 이번 글로벌 리더 세계 한 바퀴 프로그램은 오는 11월 15일부터 23일까지 7박9일 일정으로 미국 뉴욕과 보스턴을 방문해 실용예술 분야 관련 다양한 체험과 교류 활동을 할 예정이다. 이정선 교육감은 “올해 ‘光탈페’는 7번의 학생 야외버스킹과 1차 영상심사, 두 번의 예선이 진행되고 학교 밖 청소년도 참여하면서 ‘열린 문화의 장’ 으로서 의미가 더해졌다”며 “광주가 문화예술의 도시, 실용음악의 메카가 될 수 있도록 학교예술교육과 학생주도 예술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학생과 학교 이해를 바탕으로 학교폭력 사안 조사 완결성 높여
경기도교육청이 학교 현장과 소통을 강화하고 사안 조사의 완결성을 높이기 위해 학교폭력전담조사관 심층 연수를 14일부터 17일까지 운영한다. 학교폭력전담조사관 제도는 △학교급별 차이 △발달단계별 학생 특성 △학교별 문화적 차이 등 학교 현장에 대한 맥락과 배경을 이해할 때 안착할 수 있다. 또한 학생과 학교 현장의 사전 이해가 바탕이 될 때 맥락에 기초한 체계적 사안 조사가 이뤄질 수 있다. 도교육청은 학교폭력전담조사관의 학교 현장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맥락과 배경에 기초해 조사보고서의 완결성을 높이기 위해 이번 연수를 마련했다. 조사관들의 자발적 참여와 접근성을 고려해 4개 권역별로 연수를 진행하며 조사관과 업무 담당자 530여명이 참석한다. 이번 연수는 현장 교원의 시각에서 보는 사안 조사 및 보고서 작성 강의와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내용분석, 조사 방법 설정, 보고서 작성 등 실습을 진행했다. 실습 과정에서는 발생 빈도가 높은 학교폭력 유형을 분석해 사전 제작된 자료를 바탕으로 보고서를 작성했다. 이어 교육지원청 학교폭력 담당 장학사, 조사관 현장자문단 위원들과 완결성 높은 보고서 작성을 위한 활발한 토의·토론을 진행했다. 도교육청 이지명 생활인성교육과장은 “학교폭력 사안 조사 시 사안 맥락과 배경을 정확히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현장에서 필요한 사안 분석, 조사보고서 작성 등 현장과 소통하며 조사관들의 전문성 신장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도교육청교육연수원, 중등 교장 디지털 역량 강화 직무연수 운영
경기도교육청교육연수원이 14일부터 15일까지 중등 관리자를 대상으로 ‘2024 중등 관리자 디지털 역량 강화 직무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중등 교장의 디지털 역량을 제고하고 디지털 기반의 교육과정을 원활히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연수 장소는 교장과 교감 대상자에 따라 다르게 진행한다. 특히 이번 연수는 최근 디지털 교육 경향에 따라 교사들이 업무와 수업에서 바로 활용이 가능한 에듀테크 인공지능 강의를 포함해 교장이 현장 교사를 지원하는 실질적인 역량을 기를 수 있으리라 기대하고 있다. 주요 강좌는 실습 위주의 체험형 연수로 구성했다. △경기 에듀테크 활용 교육의 이해 △업무에서 바로 쓰는 생성형 인공지능 활용 △수업에서 활용하는 에듀테크 활용 △디지털 문화예술 체험 등으로 구성했다. 심한수 경기도교육청교육연수원장은 “이번 연수는 변화하는 디지털 교육 환경 속에서 학교장과 교감 선생님이 선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돕고자 마련했다”며 “디지털 역량 강화 연수에 대한 학교 현장의 반응이 높아 교사, 교감, 교장을 대상으로 추가 연수를 계획해 운영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
광주시교육청, 수능 D-31…광주 관리본부 가동
광주시교육청은 수능 한 달 여를 앞두고 14일부터 ‘2025학년도 수능 26지구 광주 관리본부’를 운영한다. 오는 11월 14일 시행되는 수능시험에 광주지역은 일반시험장 38개교, 예비시험장 1개교 등 39개교 시험장, 612개 시험실이 운영된다. 특히 시험장마다 당일 환자 대비용 별도시험실 1실과 미응시자 대기실 1실을 마련한다. 또 코로나19 방역조치 전환에 따라 코로나19 이전대로 시험실당 28명씩 배치하고 별도 시험장은 운영하지 않는다. 본청에 꾸려지는 수능 관리본부는 앞으로 △수능 세부시행계획 및 업무처리지침 점검 △문답지 운송·보관 상태 점검 △시험장·시험실·감독관 배치와 점검 △부정행위 예방대책 시행 △긴급재난 발생 시 시험장 조치 △수능 시험일 비상상황 발생 시 현장대응 조치 등 수능 시행 컨트롤타워 역할을 한다. 더불어 시교육청은 수험생이 편안한 상태에서 평상시 실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수능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수험생을 최우선에 두고 안전하고 안정적인 수능시험 시행을 위해 지난 5월부터 3차례 이상 전체 시험장과 시험실 현장점검을 실시했으며 방송시설 등 제반시설을 보완했다. 이 밖에 부정행위 예방 유의사항 설명회, 시험장 업무처리지침 설명회, 수험생 유의사항 설명회, 시험장 파견관 업무 설명회, 감독관 유의사항 설명회, 시험장 최종점검을 차질없이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수능시험 광주지역 지원자는 1만6천846명으로 전년도보다 757명이 늘어났다. 재학생은 572명 증가한 1만1천684명, 졸업생은 88명 증가한 4천420명, 검정고시생 등 기타 지원자는 97명 증가한 742명으로 집계됐다. 모든 수험생은 13일 오전에 수험표를 교부받아야 한다. 재학생과 졸업생은 소속학교에서 수험표를 교부받고 교육청에 접수한 검정고시·타시도 고교 졸업 수험생들은 광주교육연구정보원에서 교부받는다. 수험표를 교부받으면 해당 시험장 위치를 반드시 확인하고 수험생 유의사항을 숙지한 후 수능에 응시해야 한다. 전자기기 등 시험장 반입 금지 물품을 확인해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수능시험일에는 수험표, 신분증, 개인도시락, 음용수 등을 개별적으로 챙겨야 한다. 이정선 교육감은 “수능시험이 안전하고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의 준비를 다하겠다”며 “힘든 시간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꿈을 향해 쉼 없이 달려온 수험생들이 끝까지 최선을 다해 원하는 목표를 이루길 바란다”고 말했다. -
인천광역시교육청,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보건 관리 및 역량교육 실시
인천광역시교육청은 14일부터 15일까지 공·사립학교 및 교육행정기관의 관리감독자, 교감, 행정실장 등 1,600여명을 대상으로 안전보건 관리 및 예방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학교 현장에서 필요한 안전 및 보건 의무 이행과 사례 중심의 산업안전보건법 및 중대재해처벌법의 주요 내용을 다루며 학교 구성원들의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학교 안전관리의 특성 △산업재해 예방 및 관리감독자와 중간관리자의 역할 △직무 스트레스 관리 △직장 내 괴롭힘 예방 등이다. 특히 산업안전보건 교육 부스를 운영해 참가자들이 직접 체험하고 질문하는 기회를 제공하며 개인의 특성과 직무에 맞는 맞춤형 교육 콘텐츠교육 등 다양한 방식으로 교육을 진행한다. 도성훈 교육감은 “학교는 학생과 교직원 모두가 안전하게 생활하는 공간이 되어야 한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모든 구성원이 안전 의식을 높이고 안전한 학교 문화를 만들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인천광역시교육청, ‘2024 인천직업교육박람회 및 글로벌 취업·창업박람회’ 성료
인천광역시교육청이 주최한 '2024 인천직업교육박람회'가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송도컨벤시아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와 함께 열린 '2024 글로벌 취업·창업박람회'는 인천 학생들의 미래 설계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박람회에는 도성훈 교육감, 인천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용창 위원장, 조현영 부위원장을 비롯한 인천시 인사들과 인천 관내 초·중·고 학생과 학부모, 교사 등 2만여명이 참석해 인천의 직업교육과 글로벌 취업·창업에 대해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직업교육 박람회는 인천 지역 29개교 108개 학과의 교육과정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교육과정 전시관과 VR·AR 직업 체험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생들은 미래 직업 세계를 경험하고 진로를 탐색하는 기회를 가졌다. 글로벌 취업·창업박람회에서는 글로벌 취업 정보관, 취업 정책 홍보관, 창업 비즈쿨관 등을 운영해 학생들에게 최신 글로벌 취업 트렌드와 창업 노하우를 제공했다. 특히 창업 씨앗 키우기 행사에서는 학생들이 직접 창의적인 창업 아이디어를 구체화하는 체험을 통해 큰 호응을 얻었다. 도성훈 교육감은 “이번 박람회는 인천 학생들이 미래 직업과 글로벌 무대를 설계하는 소중한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스스로의 꿈을 현실화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인천광역시교육청, 마음건강 교육 강화를 위한 명사 초청 강연 진행
인천광역시교육청은 31일 뇌과학자 장동선 박사를 초청해 인천 관내 초·중·고등학교 교원과 학부모 대상으로 마음건강교육 강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장 박사는 ‘뇌과학자가 들려주는 명상 이야기’라는 주제로 뇌과학 기반 마음챙김 명상에 대한 이해를 돕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인천시교육청에서는 정신건강의료전문팀 학교방문 사업, 정신건강 위기학생 치료비 지원, 찾아가는 자해예방교육, 또래생명지킴이 교육 등 학생들의 정신 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친해왔다. 특히 ‘마음건강 교육[함生제]’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생들의 불안·스트레스 관리와 집중력과 주의력을 향상시키는데 힘써왔다. ‘함生제’란 아픈 몸을 낫게 해 주는 항생제처럼 함께 하는 삶에 필요한 마음 건강에 도움을 주는 프로그램이라는 의미를 담았다. 인천시교육청은 마음건강 교육자료로 호흡명상을 개발·보급했으며 오는 11월 움직임 명상도 보급할 예정이다. 이번 강연은 과학 기반 마음챙김 명상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교육 현장에서의 활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교원과 학부모들이 마음챙김 명상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하고 학생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인천광역시교육청, 2024학년도 고교학점제 꿈이음대학 2학기 개강
인천광역시교육청은 2024학년도 2학기 고교학점제 지역 연계 ‘꿈이음대학’ 프로그램을 오는 18일부터 내년 1월 22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꿈이음대학’은 고교학점제 시행에 따라 학생이 학교 밖에서도 진로를 탐구할 수 있도록 대학과 지역 기관의 교육 자원을 활용해 교과융합형 수업과 진로탐구형 수업으로 구성한 교육프로그램이다. 이번 학기에는 한국폴리텍대학과 연계한 ‘건축도면 해석과 제도’ 등 10개 교과형 강좌와 가톨릭대학교와 함께하는 ‘손에 잡히는 기업분석’ 등 총 86개의 창체형 강좌를 개설했으며 1,500여명의 학생이 참여할 예정이다. 한편 인천시교육청은 지난 9월 수업강사와 협력교사 190명과 간담회를 열고 학생체험중심 교과융합형 진로탐구 수업에 대한 운영 방안을 논의하며 2학기 프로그램을 준비를 마쳤다. 간담회에 참여한 강사는 “꿈이음 대학은 학생들이 이를 통해 학생들이 지역사회와 긴밀하게 소통하며 성장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며 “지역 시민으로서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되어 보람을 느낀다”고 소감을 전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꿈이음대학은 학교 간 지역 간 장벽을 허물고 교육의 지평을 넓혀 학생들의 배움과 삶을 연결하는 인천 교육의 핵심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선도적인 교육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꿈이음대학은 2025학년도에도 지속 운영될 예정이며 연계 기관 대상 강좌 모집 공고는 내년 2월에 진행될 예정이다. -
인천광역시교육청, 무의도 포내어촌계와의 업무협약 체결
인천광역시교육청은 10일 무의 바다학교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무의도 포내어촌계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서 양 기관은 지속적인 운영을 위한 인프라를 구축하고 무의 바다학교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을 약속했다. 또한 학생과 교원의 해양 소양 함양과 기후 위기 대응을 통해 인천 학생들이 지구생태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게 노력하기로 협의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인천시교육청은 기후위기시대, 해양의 보전과 활용을 위해 인천형 해양교육을 확대하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무의도 주민들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광주시교육청, 5급 승진임용 대상자 9명 선발
광주시교육청은 14일 내년도 5급 공무원 승진 대상자 9명을 공개했다. 이번 승진대상자는 교육행정직렬 7명, 공업직렬 1명, 시설직렬 1명이다. 승진후보자는 명부 50%, 역량평가 50%를 합산해 인사위원회 의결을 거쳐 선정했다. 승진대상자는 오는 11월 4~29일 교육부 중앙교육연수원에서 연수를 거쳐 내년 1월 1일부터 5급 승진 임용될 예정이다. 광주시교육청은 △응시자가 6급 재직기간 동안 시행한 우수 실적을 평가하는 업무실적기술서 평가 △교육정책을 기획하고 대안을 제시하는 보고서평가 △중간관리자로서 자질과 품성을 살피는 인터뷰평가 등으로 구성된 역량평가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대상자의 평가 준비에 도움을 주기 위해 9월 한 달 동안 일과 후 특별연수를 실시했다. 연수는 보고서 작성, 1 대 1 인터뷰 등을 실습하는 방식으로 진행해 실전에 대상자들이 대비할 수 있도록 했다. 이정선 교육감은 “평가를 통해 혁신적 포용교육 정책을 뒷받침할 수 있는 능력과 자질이 뛰어난 중견관리자를 선발했다”며 “소통과 화합의 리더십으로 새로운 광주교육의 변화와 혁신을 선도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기술계고 졸업자 지방공무원 경력경쟁임용 필기시험 일시 및 장소 공고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14일 ‘2024년도 강원특별자치도 소재 기술계고 졸업자 지방공무원 경력경쟁임용시험 필기시험 일시 및 장소’를 도교육청 누리집 뉴스·소식·채용-인사/시험정보-임용시험-지방공무원 게시판을 통해 공고했다. 공고에 따르면 이번 필기시험은 11월 2일 10시부터 소양중학교에서 시행하며 응시자는 시험 당일 오전 9시 20분까지 신분증 및 응시표를 지참해 해당 시험실에 입실해야 한다. 응시표는 10월 14일 10시부터 11월 2일 10시까지 온라인 교직원 채용시스템에서 출력할 수 있다. 한편 이번 시험에는 △시설_일반토목 3명 △시설_건축 5명 △시설관리 48명이 응시원서를 접수했다. 성적 사전 공개는 온라인 교직원 채용시스템을 통해 11월 12일부터 11월 13일까지 운영하며 사전 공개 내용은 가산점이 적용되지 않은 필기시험의 과목별 원점수이다. 이의신청은 11월 12일부터 11월 13일까지 가능하다. 필기시험 합격자 발표는 11월 18일 10시에 도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도교육청 누리집 뉴스·소식·채용-인사/시험정보-임용시험-지방공무원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충남교육청, 자율형 공립고 2.0 연구학교 합동보고회 운영
충남교육청은 10월 14일 공주고등학교에서 공교육 혁신을 통한 일반고 교육역량 강화를 위한 자율형 공립고 2.0 연구학교 합동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2024년 3월 1일 자로 자율형 공립고 2.0으로 지정된 공주고 금산여고 대산고와 2025년 3월 1일 자로 지정될 논산여고가 참여해, 각 학교의 운영 사례와 성과를 공유하고 자율형 공립고 2.0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자율적 교육 모델 운영으로 공교육 혁신을 실현하기 위해 지자체, 대학, 기업 등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특색있는 교육 모델을 운영해 지역 교육 여건을 개선하는 충남 자율형 공립고는 2024.3.1.자로 3교가 자율형 공립고 2.0으로 선정·운영되고 있다. 다양한 협약 기관과 함께 교육과정의 다양성을 모색하며 ‘지역 교육여건 개선을 위한 자율적 교육모델 개발’을 연구과제로 선정, 연구학교 운영에도 내실을 기하고 있다. 공주고는 메디컬, 공공인재, AI 인재 육성을 목표로 한 특성화 프로그램을, 금산여고는 디지털 미디어 인재 양성을 위한 지역 특화 교육과정으로 선택권과 다양성을 존중하는 자공고 교육과정 구현에 앞장서고 있다. 대산고는 항공, 화학 분야에 특화된 교육 모델을 개발해 학생들이 선택 중심의 역량강화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번 보고회를 통해 자율형 공립고의 운영 노하우를 공유하고 공교육 혁신을 통한 일반고 교육역량 강화 방안을 논의함으로써 충남의 자율형 공립고 2.0이 나아갈 방향을 함께 모색했다. 김지철 교육감은 “충남의 자율형 공립고 2.0이 충남 교육의 기본방향에 맞춰 교육과정과 연계한 교육 본보기를 개발해 교육혁신을 실현하는데 앞장 서고 있다. 지역 교육 여건 개선을 위한 자율형 공립고의 교육과정이 안정적으로 운영되도록 해 우리교육청이 소망하는 행복한 학교 학생 중심 충남교육으로 구현하겠다”고 교육 포부를 밝혔다. -
충남교육청, 전국장애학생직업기능대회에서 6년 연속 최고 성적 거둬
충남교육청은 지난 10월 1일과 2일 경남 창원에서 열린 2024 전국 장애학생직업기능경진대회에서 특수학교에 재학 중인 12명의 학생이 참가해 금상 4개, 은상 3개, 동상 2개, 장려상 1개를 수상하며 6년 연속 전국 최고의 성적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교육부 주최, 경남교육청 주관으로 열린 이번 대회는 ‘꿈을 향한 도전, 세상을 바꾸는 힘’을 주제로 발달장애 학생들의 직무능력을 향상시키고 시도교육청 간 직업교육 정보 교류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됐다. 총 1000여명의 발달장애 학생과 지도교사, 관계자가 참가했으며 가죽공예, 과학상자 조립, 바리스타, 제품 포장, 사무 보조, 외식 보조 등 6개 종목에서 특수학교 분과와 특수학급 분과로 나뉘어 경연을 펼쳤다. 충남교육청은 대회에 참가한 12명의 학생들이 각 종목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두며 충남 직업교육의 우수성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정은영 초등특수교육과장은 “이번 대회는 발달장애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실현하고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였다”며 “그동안 노력해온 학생들과 선생님들의 열정이 값진 결실을 맺었다”고 전했다. 또한 “충남교육청은 앞으로도 장애학생들의 직업 역량 강화를 위해 직업교육 중점교육과정 운영, 장애학생 맞춤형 현장실습, 산업체 도제형 현장실습, 장애학생 직업실기 역량 강화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