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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경기도지사기 어울림 축구대회 성공적 마무리
경기도지사기 어울림 축구대회가 광주시 일원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광주시는 지난 14일부터 22일까지 나흘간 대회를 개최,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경기도 내 31개 시군에서 선수단과 관계자들이 참여하여 열띤 경쟁을 펼쳤다.광주시 G-스타디움 주 경기장을 포함한 13개 경기장에서 총 159경기가 진행됐다. 7개 부문 162개 팀이 참가하여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겨뤘다. 경기도축구협회가 주최하고 광주시축구협회가 공동 주관한 이번 대회는 경기도와 광주시 등의 후원으로 진행됐다.치열한 접전 끝에 30대부 수원시, 40대부와 60대부 광주시, 50대부 성남시, 70대부 수원시, 여성부 화성시, 유소년부 하남시가 각각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광주시는 이번 대회를 통해 경기 운영 능력과 현장 관리 역량을 한층 강화했다.특히 참가 선수단과 관계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방세환 시장은 "이번 대회는 참가자 모두가 함께 어울리며 스포츠의 가치를 나누는 뜻깊은 자리였다"고 말했다.이어 "경기도종합체육대회를 체계적으로 준비하여 완성도 높은 대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대회는 올해 광주시에서 개최될 예정인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와 제16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를 앞두고 경기장 운영, 교통 관리, 안전 대응 등 전반적인 체계를 점검하는 기회가 됐다.광주시는 앞으로도 각종 체육대회 유치를 통해 시민 중심의 체육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체육 발전과 도시 경쟁력 강화를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
포천시, 스마트공장 구축 기업 현장 방문…제조 혁신 지원 강화
포천시가 스마트공장 구축 기업의 현장을 방문하여 제조 혁신 지원을 강화한다.지난 23일, 포천시는 경기대진테크노파크와 함께 선단동 디온리오토모티브와 군내면 씨앤에스메디칼을 방문하여 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스마트공장 도입 성과를 확인했다.이번 방문에는 포천시장을 비롯한 관계 부서장, 경기대진테크노파크 관계자, 기업 대표 등이 참석하여 포천시 제조기업의 스마트 제조혁신 사례 확산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디온리오토모티브는 자동차 브레이크 패드 등을 생산하는 기업으로, 원료 자동공급 장치와 설비 제어시스템을 도입하여 생산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집·관리하는 중간2 수준의 스마트공장을 구축했다. 이를 통해 공정 이상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해졌고 설비 운영 효율과 품질관리 수준도 향상되었다. 그 결과 생산량은 약 8.9% 증가하고 불량률은 약 54% 감소하는 성과를 거두었다.씨앤에스메디칼은 의료기기 전문 제조기업으로 생산관리시스템과 자동화 설비를 연계한 스마트 제조환경을 구축하고 있다. 생산공정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공정 운영 효율을 높여 의료기기 제조공정의 품질 향상을 도모하고 있으며, 특히 생산량이 약 400% 증가하는 괄목할 만한 성과를 달성했다.전재원 디온리오토모티브 대표는 “스마트공장 구축으로 품질과 생산성이 향상돼 기업 운영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포천시와 경기대진테크노파크의 지원에 감사를 표했다. 이어 최근 이란 사태로 수출에 차질이 생기고 물류비도 증가해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덧붙였다.한편, 제조인공지능 특화 스마트공장 구축지원사업은 지난 3월 19일부터 공고가 진행 중이다. 이 사업은 맞춤형 인공지능 지원을 통해 중소 중견 제조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지원한다.포천시 관계자는 “포천시 제조기업들이 이번 기회를 적극 활용해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 방안을 면밀히 살피겠다”고 밝혔다. 또한 “열악한 제조 환경에 놓인 지역 기업들이 체감할 수 있는 혜택을 얻을 수 있도록 경기대진테크노파크와 긴밀히 협력해 지역 제조업 발전의 든든한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경기대진테크노파크 경기북부스마트제조혁신센터는 스마트공장 구축지원사업을 통해 중소 중견 제조기업이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해 생산공정을 디지털화하고 자동화 설비와 데이터 기반 관리 시스템을 도입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를 통해 기업의 생산성 향상과 품질 개선, 제조 경쟁력 강화를 뒷받침한다는 방침이다. -
제25회 이천쌀문화축제, 복하천수변공원에서 10월 14일 개막
이천의 대표 축제, 이천쌀문화축제가 올해는 복하천수변공원에서 열린다. 축제추진위원회는 시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개최 장소를 변경하고, 10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축제를 개최하기로 결정했다.이번 결정은 시민들의 목소리를 반영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지난 1월, 시민 1525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기존 장소보다 접근성과 편의성이 좋은 새로운 장소를 선호하는 의견이 많았다.이에 추진위는 복하천수변공원을 최적의 장소로 낙점했다. 넓은 부지로 많은 인원을 수용할 수 있고, 시내와 가까워 대중교통 접근성도 뛰어나다는 장점이 크게 작용했다. 가을 날씨가 절정에 이르는 시기라는 점, 추수 전 황금빛 들판을 배경으로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킬 수 있다는 점도 고려됐다.김경희 위원장은 “이번 축제는 시민의 목소리를 출발점으로 삼아 장소와 일정을 결정했다”며 “복하천수변공원이라는 열린 공간에서 이천의 쌀 문화를 마음껏 즐길 수 있는 축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추진위는 축제 준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세부 프로그램 기획, 참여 업체 모집, 홍보 마케팅 전략 수립과 함께 임시주차장 확보, 셔틀버스 노선 최적화 등 방문객 편의를 위한 기반 시설 구축에도 힘쓸 계획이다. -
포천 소흘읍, 무궁화 300주 심으며 나라사랑 정신 되새겨
포천시 소흘읍이 무궁화 300주를 심으며 애국심을 고취하는 행사를 개최했다. 바르게살기운동 소흘읍위원회는 지난 23일 이가팔리 일원에서 ‘나라사랑 무궁화 심기’ 행사를 열고, 지역 주민들과 함께 구슬땀을 흘렸다.이번 행사는 단순한 나무 심기를 넘어, 주민들이 직접 무궁화를 심고 가꿈으로써 나라 사랑하는 마음을 키우고 아름다운 지역 환경을 만드는 데 목적을 뒀다. 40여 명의 바르게살기운동 소흘읍위원회 회원과 포천시협의회 회원들이 참여하여 의미를 더했다.참가자들은 무궁화 300주를 심는 것과 더불어 주변 환경을 깨끗하게 정비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김계준 위원장은 "무궁화를 심으며 나라사랑의 마음을 다시 한번 되새길 수 있어서 매우 뜻깊다"고 소감을 밝혔다.특히 김 위원장은 “고모 나들목 인근에 심은 무궁화가 포천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우리나라 꽃의 아름다움을 알리고, 지역 주민들에게는 자부심을 심어주는 공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유재현 소흘읍장 역시 바르게살기운동 소흘읍위원회에 감사를 표했다.유 읍장은 “지역 발전을 위해 무궁화 심기 행사에 함께해 주신 회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깨끗하고 살기 좋은 소흘읍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소흘읍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 정비와 나라사랑 캠페인을 통해 주민들의 애국심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
가평군, 건설업계와 간담회… 현장 소통 강화로 상생 도모
가평군이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해 건설업계와 머리를 맞댔다. 23일, 가평군은 관내 전문건설업체 대표들과 간담회를 열고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들었다고 밝혔다.가평군청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이날 간담회에는 서태원 군수를 비롯해 관계 공무원, 그리고 지역 전문건설업체 대표들이 참석했다. 건설산업기본법령의 주요 내용과 가평군의 청렴 시책, 공사 안전관리 방안 등이 공유됐다.특히, 전문건설업 대표들과의 질의응답 시간에는 현장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가감 없이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 서태원 군수는 이 자리에서 “최근 건설 분야가 대내외적 여건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만큼, 현장의 목소리를 행정에 적극 반영하고 함께 대응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건설업계의 어려움을 간과하지 않고, 적극적으로 해결하겠다는 의지를 보인 것이다.김용문 가평군 전문건설업 협의회장은 부실공사 예방과 불법 하도급 근절에 업계가 앞장설 것을 약속했다. 덧붙여 지난해 발생한 수해 피해 복구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가평군은 이번 간담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들을 향후 정책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한 소통을 앞으로도 꾸준히 이어나갈 방침이다.이번 간담회를 통해 가평군은 건설업계와의 상생을 더욱 공고히 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건설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정책 수립으로, 더욱 안전하고 투명한 건설 환경을 조성해 나갈 수 있을지 주목된다. -
양평군가족센터, 아이돌봄사 집담회 통해 서비스 질 향상 도모
양평군가족센터가 아이돌봄사의 전문성을 높이고 안정적인 돌봄 환경을 만들기 위해 연 4회 아이돌봄사 집담회를 운영한다.지난 1월 31일, 센터는 첫 번째 집담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는 2026년부터 바뀌는 아이돌봄서비스 지침을 안내하고, 근골격계 조사표 작성법과 교통안전 수칙 교육이 진행됐다. 아이 돌봄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미리 막고, 더욱 안전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다.3월 21일에는 영유아 돌봄에 필요한 실무 능력을 키우는 교육이 있었다. 영유아 전문 돌봄 교육과 육아용품 사용법 교육이 진행된 것. 아이들의 안전과 직결되는 부분인 만큼, 아이돌봄사들의 집중도가 높았다.센터는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 6월에는 학령기 아동을 위한 놀이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보드게임 활용법 등 실제 돌봄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놀이 프로그램을 교육한다는 계획이다.아이돌봄사들의 정신 건강도 챙긴다. 하반기에는 아이돌봄사 소진 예방과 현장 사례 공유를 위한 야외 집담회를 열어 참여자 간 경험과 정보를 나누고 서로 지지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박우영 센터장은 "아이돌봄사의 전문성을 높이고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여 돌봄 현장의 역량을 계속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아이돌봄서비스를 이용하는 가정이 더욱 안심하고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
인천시, 2045년 도시 청사진…AI로 스마트하게
인천시가 2045년 인천도시기본계획 및 생활권계획 수립에 본격적으로 착수하며 미래 도시의 모습을 그려나간다.이번 계획은 향후 20년간 인천의 공간 발전 방향을 제시하는 중요한 프로젝트다. 2026년 5월 용역에 착수, 2028년 6월 최종 계획을 확정 공고할 예정이다.인천은 복합적인 도시 구조를 가지고 있어 획일적인 기준으로는 도시계획을 수립하기 어렵다. 원도심, 경제자유구역, 도서지역 등 각 지역의 특성에 맞는 생활권 중심의 도시계획 수립이 필요한 상황이다.시는 인공지능과 모바일 기반 참여 시스템을 적극적으로 도입하여 도시계획 수립 과정의 효율성과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이미 2040년 도시기본계획 변경 과정에서 '인천도시기본계획 수립 AI'를 자체 개발하여 적용한 경험이 있다.이를 통해 계획 초안 작성 기간을 19개월에서 5주로 단축하고, 모바일 기반 시민 의견 수렴을 통해 의견 제출 건수를 약 87배 확대하는 효과를 보았다. 이번 2045 계획에서는 AI가 계획 초안을 신속하게 작성하고, 모바일 플랫폼을 통해 시민 의견을 상시 수렴하며, 전문가가 이를 검증 및 보완하는 방식을 도입한다.시는 유럽연합 도시혁신 프로그램에 선정되어 'B15M' 국제공동연구를 수행 중이다. 기존 '15분 도시' 모델은 고밀도 도시 중심으로 설계되어 인천에는 적용에 한계가 있다고 판단, 지역 특성에 맞는 시간 기준을 적용하는 '인천형 N분 도시' 모델을 도입하여 생활권 접근성 체계를 정교화할 계획이다.이원주 시 도시계획국장은 "이번 2045 계획은 단순한 계획 수립을 넘어 도시계획 방식 자체의 전환이라는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인공지능과 모바일 기반 시민 참여를 통해 계획 수립의 효율성을 높이고 국제공동연구를 통해 인천에 적합한 생활권 모델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원도심, 신도시, 도서지역 구분 없이 모든 시민이 균형 잡힌 생활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계획을 차질 없이 추진할 것을 약속했다. -
이천시, 친환경 미생물 배양실 이용 농가 설문조사 실시
이천시가 친환경 농업을 장려하고 농가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운영 중인 '친환경미생물배양실'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다.이번 조사는 5월 22일까지 진행되며, 미생물배양실 이용 농가의 의견을 수렴하여 향후 시설 개선과 공급 체계 효율화를 위한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이천시는 2008년부터 미생물배양실을 운영, 연간 약 650톤의 미생물을 농가에 공급하고 있다. 하지만 시설 노후화로 인해 사용자들의 불만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이에 시는 이번 설문조사를 통해 농가의 실제적인 요구를 파악하고, 경종 농가와 축산 농가 간의 수요 차이, 적절한 미생물 공급 주기 및 양, 이용 편의성, 분말 미생물 필요성 등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설문 항목은 영농 형태, 이용 기간, 미생물 사용 목적, 효과성, 공급 적정성, 이용 편의성, 시설 확충 필요성, 분말 미생물 이용 의향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미생물 공급 주기와 양, 사용 시기 적합성 등 구체적인 개선 요구를 조사하여 농가의 불편 사항을 정확히 파악할 방침이다.이천시는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농가 수요에 맞는 맞춤형 지원 방안을 마련하고, 미생물배양실 시설 확충 및 이전 추진 시 객관적인 근거 자료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김희경 이천시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장은 “친환경미생물은 농업 생산성 향상과 환경 개선에 필수적인 요소”라며 “농업인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여 더욱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미생물 공급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이번 설문조사 결과는 향후 이천시의 농업 지원 정책 수립과 미생물배양실 시설 개선 방향을 설정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
1일 1천 원‘천원주택’확대… 인천, 저출생 대응 주거지원 강화
인천광역시가 저출생 대응을 위한 인천형 주거정책 아이 플러스 집 드림 을 확대 추진한다.기존 지원 대상의 혜택을 유지하는 동시에 신규 수혜 가구를 추가해 신혼부부와 신생아 가구의 주거 안정을 한층 강화하겠다는 취지다.시는 기존 매입 전세임대주택을 활용해 신혼부부와 예비신혼부부에게 하루 1천 원 수준의 임대료로 공급하는'천원주택'사업을 시행하고 있다.입주자로 선정되면 최장 6년 동안 거주할 수 있어 초기 주거비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다.'천원주택'은 인천시 저출생 대응 주거정책 아이 플러스 집 드림 의 대표 사업이다.결혼 이후 정착 과정에서 가장 큰 부담으로 꼽히는 주거비를 낮춰 신혼부부가 안정적으로 생활 기반을 마련하고 출산과 양육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천원주택 1000호를 신규 공급할 계획이다.기존 입주 가구의 지원이 계속되는 가운데 신규 입주 가구가 추가되면서 정책 수혜 규모는 자연스럽게 확대되는 구조다.주택 구입 단계의 금융 부담을 덜어주는'1.0 이자지원'사업도 이어진다.주택담보대출을 이용해 주택을 구입한 신생아 가구를 대상으로 대출이자의 일부를 지원하는 제도로 소득 수준과 자녀 수에 따라 최대 1.0% 금리를 지원한다.연 최대 300만원까지, 최대 5년간 지원되며 기존 지원 대상 가구의 혜택이 유지되는 가운데 올해 3000가구를 신규 선정할 계획이다.이에 따라 2026년에는 기존 선정자를 포함해 총 4000가구가 이자지원 혜택을 받을 예정이다.시는 임대료 지원과 주택 구입 금융 지원을 연계해 신혼부부의 정착부터 출산 양육까지 생애주기별 지원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이원주 시 도시계획국장은 "천원주택과 1.0 이자지원 정책은 신혼부부와 신생아 가구의 주거 부담을 실질적으로 낮추기 위한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주거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이천도자기축제, 4월 24일 개막…화려한 공연과 풍성한 볼거리
이천시가 주최하는 제40회 이천도자기축제가 오는 4월 24일 오후 5시 이천도자예술마을 대공연장에서 막을 올린다. 40주년을 맞이한 이번 축제는 풍성한 볼거리와 다채로운 공연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개막식에는 김경희 이천시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시의회 의장 등 주요 인사와 국내외 교류 도시 관계자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특히 벨기에 소로다재단 5중주, 뮤지컬 배우 김수와 박유겸의 특별 공연이 준비되어 있다. 이들은 수준 높은 무대로 축제의 시작을 알릴 계획이다.공식 행사에서는 '흙과 불의 서곡' 퍼포먼스가 웅장하게 펼쳐진다. 도자기가 탄생하는 순간을 강렬하게 표현하며 축제의 성공을 기원한다. 이어 싱어송라이터 최유리와 밴드 데이브레이크가 축하 공연을 통해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최유리는 '숲', '동그라미' 등의 곡으로 특유의 감성을 전달할 것으로 보인다. 데이브레이크는 '좋다', '들었다 놨다' 등 히트곡으로 관람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전망이다. 팝 락 사운드와 에너지가 봄밤의 낭만을 채울 것으로 기대된다.이천시는 이번 축제가 가족, 연인과 함께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40주년을 맞은 이천도자기축제는 도자 예술의 아름다움을 만끽하고 다양한 문화 공연을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것이다. -
조종면 지사협, 취약계층 학생 '새 출발 응원' 나서
가평군 조종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저소득층 학생들의 새 출발을 응원하기 위해 '새출발응원권 지원사업'을 추진했다.이번 사업은 읍면맞춤형활성화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내 저소득층 초중고교생을 대상으로 마련됐다. 지사협은 23일, 취약계층 19가구를 선정하여 위원과 1대1 결연을 맺고 문화상품권을 전달했다.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각 가구의 생활 실태를 꼼꼼히 파악하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추가로 연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를 통해 사업의 효과를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이현숙 지사협 위원장은 "취약계층 가구 자녀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학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게 되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로 지원을 확대하여 주민들의 복지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임진섭 조종면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하는 협의체 위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민관 협력을 더욱 강화하여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
신범수 양평공사 사장, 3년 임기 마치고 퇴임
신범수 양평공사 사장이 23일, 3년간의 임기를 마치고 퇴임한다. 2023년 3월 취임한 신 사장은 서울주택도시공사 상임이사 경험을 바탕으로 양평공사의 변화를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는다.그는 공사의 역할 재정립, 자립 경영 기반 구축, 재무건전성 강화, 지역 경제 활성화 등 다방면에서 성과를 거뒀다.특히 공사 설립 이후 최초로 고령자 복지주택 부지 조성, 공설장사시설 건립 등 약 141억원 규모의 지역개발 사업을 추진하며 사업 영역을 넓혔다. 이러한 노력은 공사의 자립 경영 기반을 다지는 데 크게 기여했다.신 사장은 사업별 성과 중심의 경영관리체계를 확립하고, 투명하고 건전한 재무구조 개선에 힘썼다. 그 결과 2025년 행정안전부 지방공기업 경영 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받았다. 환경기초시설 유형 기관 중 전국 3위에 해당하는 성적이다.재임 기간 동안 3년 연속 당기순이익을 실현했다. 자본잠식률은 92.9%에서 70.7%로 줄어 재무구조 안정화를 이끌었다.경영혁신에도 힘썼다. 창의 혁신 경진대회 운영, 기술검증위원회 도입 등을 통해 전사적 혁신 역량을 강화했다. 최근 3년간 106건의 혁신성과를 창출해 약 10억원 규모의 예산 절감 효과를 거뒀다.주민과의 소통도 강화했다. 주민 제언 제도와 주민참여예산제 운영을 통해 군민의 의견을 적극 수렴했다.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했다. 체육시설 활성화와 전지훈련 유치, 관광 연계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지역 방문 수요를 높였다. 전지훈련 및 스포츠 캠프 유치를 통해 약 2천 만원 규모의 지역 경제 효과를 창출했다.신범수 사장은 “지난 3년간 양평공사 사장으로 재임할 수 있도록 기회를 주신 전진선 양평군수님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공사의 변화와 혁신은 직원들의 헌신과 군민 여러분의 신뢰 덕분”이라며 감사를 표했다.그는 앞으로도 양평공사가 군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기관으로 성장하기를 바란다는 뜻을 전했다. -
광주시청 복싱팀, 땀으로 쓴 금빛 도전…경기도체전 우승 정조준
광주시청 복싱팀이 2025 한국실업복싱협회장배 종합 우승의 기세를 몰아 경기도체육대회 우승을 향한 담금질에 들어갔다. 2005년 창단 이후 제2의 전성기를 맞이했다는 평가다.광주시 역동초등학교 앞 한국체대복싱 체육관에서는 선수들의 뜨거운 열기가 느껴졌다. 샌드백을 두드리는 소리와 함께 굵은 땀방울이 쉴 새 없이 쏟아졌다.홍상표 감독은 "선수마다 스타일은 다르지만 기본기가 탄탄해야 어떤 위기에서도 무너지지 않는다"며 기본기를 강조했다. 체력 훈련과 순발력 강화 훈련을 통해 3월에 있을 대한복싱연맹 회장배와 경기도체전 선발전을 준비하고 있다.광주 출신으로 서울시청을 거쳐 고향팀에 합류한 이종승은 팀의 맏형이자 정신적 지주다. 그는 "선수 생활의 마지막을 고향에서 마무리하고 싶었다"며 남다른 책임감을 드러냈다. 3월부터 8월까지 이어지는 시합을 위해 체력 관리에 힘쓰고 있으며, 특히 순발력 훈련에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김성현은 이미지 트레이닝을 통해 상대 선수와의 가상 경기를 수없이 치른다. 그는 성남시청 김은빈 선수와의 세 번째 대결에서 반드시 승리하겠다는 의지를 불태우고 있다. 강덕경 또한 약점인 하체 보강에 매진하며 김포시청 이상구 선수를 정조준하고 있다.올해 입단한 신예 강정민은 국가대표 최종 선발전 우승자다운 실력을 뽐내고 있다. 그는 "아시안게임 출전은 아쉽게 놓쳤지만, 실업 무대에서 통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었다"고 말했다. 홍예준은 짧은 리치를 극복하기 위해 근접전에서 강력한 훅을 구사하는 전략을 연마하고 있다.광주시청 복싱팀은 끈끈한 팀워크를 자랑한다. 막내 강정민은 "주장 형을 포함해 선배들이 운동에만 전념할 수 있게 배려해 준다"며 팀 분위기를 전했다. 개인 운동과 단체 훈련, 체중 조절의 어려움을 함께 극복하며 '원팀' 정신을 다지고 있다.홍상표 감독은 "기본기가 곧 실력"이라며 경기도체육대회 종합 우승을 향한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광주시의 이름을 걸고 링에 오르는 선수들에게 시민들의 기대와 응원이 쏟아지고 있다. -
이천시자원봉사센터, 가족봉사단 대상 소양교육 실시
이천시자원봉사센터가 지난 3월 21일, 이천시청소년생활문화센터에서 가족봉사단 9기, 10기 70여 명을 대상으로 자원봉사 소양교육을 진행했다.이번 교육은 가족 단위 자원봉사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세대 간의 이해를 높여 건강한 나눔 문화를 조성하는 데 목적을 뒀다.특히 가족봉사단은 부모와 자녀가 함께 활동하며 나눔을 자연스럽게 배우고 실천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가정에서 시작되는 자원봉사'라는 가치를 실현하는 것이다.교육 프로그램은 자원봉사 기본 교육과 더불어 업사이클링 바다 키링 만들기 체험 활동으로 구성됐다.참가자들은 폐기물인 병뚜껑을 활용하여 키링을 만들면서 환경 보호와 자원 순환의 중요성을 직접 체험했다. 작은 실천이 모여 사회적 가치를 창출한다는 것을 몸소 깨닫는 시간이었다.이미선 센터장은 “가족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팀이며 함께하는 활동을 통해 이해와 공감을 넓히고 나눔의 가치를 일상에서 이어가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강조했다.센터는 앞으로도 가족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한편 이천시자원봉사센터는 2026년 세계자원봉사자의 해를 맞아 가족 단위 참여 프로그램을 꾸준히 개발하고, 자원봉사가 시민들의 생활 속에 자연스럽게 녹아들 수 있도록 다채로운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