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자
- 온라인 뉴스팀

[PEDIEN] 구리시가 영유아기 자녀를 둔 부모를 대상으로 특별한 교육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바로 '부모와 아이, 놀이로 소통하기' 교육이다. 3월 21일 성공적으로 첫 회를 마친 이 프로그램은, 놀이를 통해 부모와 자녀 간의 긍정적인 관계를 형성하도록 돕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구리시가족센터 주관으로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자녀의 성장 단계에 맞춰 부모의 양육 역량을 강화하고 가족 관계를 더욱 돈독하게 만들고자 기획됐다. 영유아기부터 청소년기까지, 각 발달 단계에 맞는 맞춤형 교육이 순차적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첫 번째 교육은 영유아기 부모를 대상으로 '놀잇감을 활용한 부모 자녀 소통 코칭'에 집중했다. 참가자들은 일상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놀잇감을 이용해 아이와 자연스럽게 교감하는 방법을 배우고, 아이의 행동에 적절하게 반응하며 놀이를 확장하는 실습을 통해 긍정적인 상호작용을 경험했다. 한 참가자는 "놀이를 통해 아이와 소통하는 새로운 방법을 알게 되어 매우 유익했다"라며, 가정에서도 배운 내용을 활용해 아이와 더 많은 시간을 보내고 싶다는 소감을 밝혔다.
이번 교육에 대한 참여자들의 반응은 매우 뜨거웠다. 구리시는 이러한 긍정적인 반응에 힘입어, 앞으로 아동기, 학령기, 청소년기 등 자녀의 발달 단계에 맞춘 부모 교육을 계속해서 운영할 계획이다.
구리시는 가정별 특성에 맞는 양육 정보를 제공하고 안정적인 양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구리시가족센터 관계자는 "부모와 자녀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생애주기별 맞춤형 부모 교육을 꾸준히 제공할 것"이라며, "다양한 가족의 요구를 반영한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한 가족문화 조성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