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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정동 주민자치위원회, 제1기 출범… 지역 발전 '시동'
광주시 송정동 주민자치위원회가 지난 24일 행정복지센터에서 위원장 취임식과 출범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이날 행사에는 주민자치위원, 지역 단체장, 주민 등 다양한 인사들이 참석해 새로운 시작을 축하했다. 행사는 감사패 전달, 위원장 취임사,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출범식에서는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쌀 200만원 상당의 기탁식도 함께 진행되어 훈훈함을 더했다.초대 위원장으로 취임한 하지민 위원장은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주민자치 활동을 추진해 살기 좋은 송정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방세환 시장은 축사를 통해 주민자치위원회가 주민 간 소통과 협력을 이끄는 중심 역할을 해줄 것을 당부했다. 지역공동체 활성화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낸 것이다.송정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앞으로 자치센터 운영 지원과 지역공동체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문화, 복지, 환경 등 다양한 분야에서 주민 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공동체 활성화에 적극 나설 예정이다.이를 통해 주민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지역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지역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가 기대된다. -
화성시, 궁평항에서 '달리는 국민신문고' 운영…수산인 고충 듣는다
화성특례시가 오는 31일 서신면 궁평어촌체험마을 안내소에서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운영한다.수산인의 날을 기념하여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기관 방문이 어렵거나 인터넷 활용이 익숙하지 않은 주민들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어려움을 겪는 수산업 종사자들을 위한 다양한 지원책이 논의될 예정이다.'달리는 국민신문고'는 국민권익위원회와 협업 기관 관계자들이 민원 현장을 직접 찾아 주민들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서비스다. 화성시는 이번 기회를 통해 수산인들의 애로사항을 적극적으로 청취하고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이번 상담에는 화성시 시민 옴부즈만 위원과 국민권익위원회 전문 조사관을 비롯해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화성시 사회복지협의회 관계자가 참여한다. 소상공인 경영 지원과 복지 분야 등에 대한 심도있는 상담이 이루어질 것으로 보인다.상담은 모든 행정 분야에 걸쳐 진행되며, 특히 수산업 종사자들이 겪는 어려움에 초점을 맞춘다. 경영 자금, 판로 개척, 복지 혜택 등 다양한 문제에 대한 맞춤형 솔루션이 제공될 전망이다.현장에서 즉시 해결 가능한 사안은 즉시 처리하고, 추가 조사가 필요한 사안은 국민권익위원회에 접수하여 심층 조사와 기관 협의를 거쳐 처리한다. 시민 누구나 당일 행사장을 방문하여 상담을 받을 수 있다.강기철 감사관은 “이번 국민신문고가 시민과 수산업 종사자들의 고충을 실질적으로 덜어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덧붙여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통해 시민의 권익을 보호하고 신뢰받는 청렴 행정을 구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구리시 동구동, 디지털 봉사단 발대…고령층 디지털 활용 돕는다
구리시 동구동이 지난 3월 23일, 동구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동구 디지털 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스마트 시대에 발맞춰 디지털 정보 격차를 해소하고, 고령층 등 취약계층의 디지털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디지털 봉사단은 앞으로 주민들의 디지털 활용을 돕는 든든한 이웃이 될 전망이다.발대식에는 동구동 관계자와 봉사단원들이 참석했다. 이들은 디지털 사회에서의 포용과 상생 협력의 중요성을 되새겼다.'동구 디지털 봉사단'은 앞으로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모바일 주민등록증 발급 지원, 무인민원발급기 이용 안내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디지털 서비스 교육을 제공한다.행사에서는 동구동장의 격려사와 봉사단 대표의 선서가 있었다. 봉사단원들은 책임감과 봉사 정신을 다짐하며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동구동 관계자는 "디지털 봉사단이 주민들이 더욱 편리하고 안전하게 디지털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돕는 연결고리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덧붙여 "따뜻한 디지털 이웃으로서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가평 설악면, 흥겨운 민속놀이 한마당…32개 리 주민 대통합
가평군 설악면에서 지난 21일, '제3회 설악면 전통 민속놀이 화합 한마당'이 성황리에 개최됐다. 설악면 행정복지센터는 이 행사를 통해 지역 주민 간의 화합을 도모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이번 행사는 설악면 이장협의회가 주관하고 한국수력원자력 청평수력발전소가 후원했다. 32개 리 마을 주민들과 지역 기관 단체들이 참여하여 더욱 풍성한 축제가 됐다.특히 서태원 가평군수, 김경수 가평군의회 의장, 김용태 국회의원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행사의 하이라이트는 윷놀이 경연이었다. 설악면 32개 리가 토너먼트 방식으로 열띤 경쟁을 펼쳤다. 주민들은 응원과 환호 속에서 함께 웃고 즐기며 공동체 의식을 함양했다.윷놀이 외에도 제기차기와 투호 경연대회가 열려 큰 호응을 얻었다.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행사의 열기를 더했다.조태희 이장협의회장은 "이번 행사를 후원하고 협력해 준 한국수력원자력 청평수력발전소와 설악면 행정복지센터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 성과를 바탕으로 내년에는 더욱 알찬 제4회 행사를 준비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이동철 설악면장은 "지역사회의 화합을 위해 힘써준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행사가 주민 간 소통과 화합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덧붙여 "설악면민 모두 행복한 한 해를 보내시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
이천시 아동참여위원회, '아동 정책 탐험대 R.E.A.L' 발대식 열어
이천시가 아동의 권리 증진과 시정 참여 확대를 위해 '아동 정책 탐험대 R.E.A.L' 발대식을 개최했다.지난 3월 21일 이천시청에서 열린 행사에는 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까지 34명의 아동위원이 참석했다. 이들은 앞으로 이천시 아동 정책 수립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예정이다.이번 발대식은 2026년 아동참여위원회의 첫 정기회의를 겸해 진행됐다. 위원들은 아이스브레이킹을 통해 서로 친밀감을 쌓고, '권리 보물찾기' 활동으로 아동 권리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아동참여위원회는 앞으로 권리 홍보 캠페인, 아동친화도시 조성 관련 행사, 정책 제안 활동, 아동참여예산 운영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특히 아동 청소년 분야 주민참여예산 제안은 이천시 아동정책 수립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이용례 청년아동과장은 "아동참여위원들의 의견이 정책으로 이어지는 경험이 되길 바란다"며 "위원들의 참신한 생각이 이천시 아동정책을 더욱 풍부하게 만들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이천시는 아동참여위원회의 활동을 적극 지원하여 아동이 행복한 도시를 만들어나갈 방침이다. -
인천시, 지구단위계획 기준 손질…스마트 탄소중립 도시로
인천시가 급변하는 도시 환경에 발맞춰 지구단위계획 수립 기준을 재정비한다.스마트 도시 조성과 탄소 중립 정책을 계획 기준에 반영하고, 건축 기준 완화 가이드라인을 마련해 도시 관리의 효율성을 높인다는 목표다. 인천시는 이 같은 내용의 '인천시 지구단위계획 수립기준'을 정비하고 건축 기준 완화 가이드라인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지구단위계획은 특정 구역의 토지 이용, 건축 기준, 기반 시설 배치 등을 종합적으로 규정하여 체계적인 개발과 도시 환경 관리를 유도하는 도시 관리 계획이다.인천시는 도시 미관을 개선하고 쾌적한 생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지구단위계획을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 2000년 제도 도입 초기 25개 구역에 불과했던 인천의 지구단위계획구역은 2026년 현재 369개 구역으로 대폭 증가했다. 지정 면적은 215.96㎢로 인천 전체 면적의 약 20.2%를 차지한다.강화군과 옹진군을 제외한 도시 지역만 놓고 보면 약 44.5%에 달한다. 인천시는 도시 공간의 상당 부분이 지구단위계획 체계 안에서 관리되는 만큼, 변화하는 도시 여건을 반영한 기준 정비가 시급하다고 판단했다.이번 정비는 도시의 체계적인 개발과 공공성 확보를 유지하면서도 변화하는 사회 환경과 경제 구조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계획 기준을 보완하는 데 중점을 둔다. 특히 스마트 도시 조성, 탄소 중립 정책, 도시 디자인 혁신 등 최근의 도시 정책 흐름을 계획 기준에 반영하여 지구단위계획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시는 지역 특성과 개발 여건을 고려한 건축 완화 가이드라인도 마련한다. 이를 통해 도시 공간 활용의 유연성을 높이면서도 공공성과 도시 환경의 질을 동시에 확보하는 도시 관리 체계를 구축한다는 구상이다.이원주 시 도시계획국장은 "인천연구원과 협력해 지구단위계획 기준 정비의 완성도를 높일 것"이라며 "변화하는 도시 여건에 대응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계획 기준을 마련해 지속 가능한 도시 조성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
이천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장호원청년회의소와 손잡고 청년 리더십 강화
이천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장호원청년회의소와 손을 잡았다. 양 기관은 지난 3월 19일 장호원읍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사회 청년 활동의 리더십 과제 협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이천시 남부권 발전을 위한 청년들의 역할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협의회는 이번 협약으로 총 56개의 기관 및 단체와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 민관 협력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할 수 있게 됐다.협약식에는 이천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정철화 상임회장, 장호원JC 서우진 회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협력을 다짐했다. 남해원 장호원읍장도 참석, 이들의 협업을 격려했다.이천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올해 152명의 위원으로 구성된 제12기를 출범, 활발한 활동을 예고하고 있다. 지구환경 보호, 기후위기 대응, 탄소중립 활동 전개, 사회적 약자 동행, 지역사회 공동체 협업 네트워크화 등을 주요 목표로 설정했다.특히 ‘더 좋은 나눔 냉장고’ 운영, 지속가능발전목표 제시, 폐건전지 수거 활동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계획이다. 협의회는 각 단체, 대학교, 사회적 약자 단체, 산학 전문기관 등과 협력 체계를 지속적으로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한편, 장호원JC는 1977년 창립하여 올해 50주년을 맞이한 단체다. 36명의 회원이 '조국의 미래, 청년의 책임'이라는 슬로건 아래 이천시 남부권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정철화 상임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청년의 미래와 지역사회의 균형 발전을 위해 공동의 노력을 다하자”고 강조했다. 서우진 장호원JC 회장은 “지역사회와 청년의 역할을 늘 고민하면서 이번 협약을 추진했으며 이천시 남부권 장년 단체로서 기능과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양평군육아종합지원센터, 가족과 함께하는 봄 딸기 체험 운영…참가자 만족도↑
양평군육아종합지원센터가 지난 19일 관내 영유아 가족 10가정을 초청, 특별한 봄 딸기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양평의 대표적인 지역 자원인 딸기를 활용, 가족 단위 참여자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했다는 평가다.이번 행사는 양서면의 청정모아 딸기체험농장에서 진행됐다. 아이들은 물론 부모에게도 즐거운 경험이 됐다.참가자들은 딸기 수확 체험과 더불어 딸기청 만들기 활동에 참여하며 자연을 온몸으로 느꼈다. 가족 간의 소통을 증진하는 시간도 가졌다.특히 아이들이 직접 수확한 딸기로 딸기청을 만드는 과정은 교육적인 효과도 높았다.프로그램 참여자들은 “아이들이 이해하기 쉬운 설명을 듣고 직접 수확과 만들기 활동에 참여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조연경 센터장은 “자연을 직접 경험하는 활동은 영유아의 정서 발달과 가족 간 유대감 형성에 도움이 된다”고 강조했다.센터는 앞으로도 지역 자원을 활용한 생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 영유아 가정에 더 많은 참여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양평군육아종합지원센터는 이 외에도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맞춤형 사업을 통해 영유아 가정의 건강한 양육 환경 조성을 지원하고 있다.자세한 내용은 양평군육아종합지원센터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전화 문의하면 된다. -
연천군, 하나투어와 손잡고 2026 구석기 축제 연계 '연천 나들이' 상품 출시
연천군이 하나투어와 협력하여 2026 연천 구석기 축제와 연계한 특별한 여행 상품, '떠나기 좋은 계절, 연천 나들이'를 선보인다.5월 연휴 기간 동안 진행되는 이번 기획은 연천군의 대표 축제와 관광 명소를 결합,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경험을 선사할 계획이다.이번에 출시된 '연천 나들이'는 당일치기 버스 여행부터 숙박을 포함한 티켓텔 상품까지 다양한 형태로 구성됐다. 여행객들은 자신의 일정과 취향에 맞춰 상품을 선택할 수 있다. 모든 상품에는 연천 구석기 축제 입장권과 연천사랑상품권이 포함된다.당일 여행객을 위한 버스 여행 상품은 구석기 축제는 물론, 한탄강 베개용암 출렁다리, 은대리 문화벽돌공장, 임진강자연센터 등 연천군의 새로운 관광 명소를 방문하는 코스로 짜였다.숙박 여행객을 위해서는 리조트 또는 캠핑장 연계 상품이 준비되어 있다. 축제도 즐기고 편안한 휴식도 취할 수 있다.특히 2030세대를 겨냥한 이색 상품도 눈에 띈다. 웰니스 커뮤니티 서울모닝커피클럽이 호스트로 참여하는 밍글링 투어가 대표적이다. 해당 상품은 5월 2일 단 하루 출발하며, 젊은 여행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올해 33회를 맞이하는 연천 구석기 축제는 5월 2일부터 5일까지 4일간 개최된다. 세계 각지의 구석기 문화를 체험하고,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연천군 관계자는 “하나투어와의 협력을 통해 버스 여행 상품 외에도 캠핑, 밍글링 투어 등 이색적인 상품을 새롭게 선보인다”며 “다양한 연령층이 연천을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인천시, '천원행복기금' 민간 1호 기탁자 감사패 수여
인천광역시는 3월 24일 시청 접견실에서 인천 문화예술 진흥을 위한 '천원행복기금'민간 1호 기탁자인 경기일보와 김기태 인천본부 사장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고 밝혔다.이번 감사패는 경기일보가 '천원정책'과 관련해 인천시 문화예술 활성화 재원으로 5000만원을 민간 1호 기탁자로서 기부한 데 대해 300만 인천시민을 대신해 감사의 뜻으로 전달됐다.이번 기탁은 천원행복기금 조성의 첫 번째 발걸음을 떼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경기일보가 기탁한 5000만원은 기부자의 뜻에 따라, 인천시가 문화예술 진흥을 위한 '천원정책'사업을 기획하고 추진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경기일보는 그동안 2019년 잠비아 초등학교 건립 후원 2020년 코로나 극복 결식 아동 지원 2025년 문화 소외계층 돕기 등 꾸준히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왔으며 이번 기탁을 통해 인천의 문화예술 향유 문화를 선도하게 됐다.유정복 시장은 "다시 한번 천원행복기금 '민간 1호'에 자발적으로 동참해 주신 경기일보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이번 기탁이 마중물이 되어 2호, 3호 기탁자를 넘어 1000호 기부까지 이어지길 기대하며 인천 시민이 체감하는 천원정책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광주시, 광남초 통학버스 승하차 구역 환경 개선 완료
광주시가 광남초등학교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굣길을 위해 통학버스 승하차 구역 환경개선 사업을 완료했다고 24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학생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 통학 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시는 지난 3월 통학버스 전용 승하차 구역 설치를 완료한 데 이어, 최근에는 비가림 시설 설치와 방호울타리 정비까지 마무리하며 학생들의 안전을 위한 투자를 아끼지 않았다.특히 눈에 띄는 것은 기존 승하차 구역에 설치된 슬라이드형 방호울타리다. 평상시에는 닫혀 있다가 통학버스 승차 시에만 개방되는 이 울타리는 학생들이 갑작스럽게 차도로 뛰어드는 상황을 효과적으로 예방한다.새롭게 설치된 비가림 시설은 비나 눈이 오는 날씨에도 학생들이 쾌적하게 통학버스를 기다릴 수 있도록 돕는다. 학생들은 더 이상 날씨 걱정 없이 안전하게 등하교할 수 있게 됐다.광주시는 이번 환경 개선으로 통학버스 이용 학생들의 편의가 크게 증진될 뿐 아니라, 보행 안전성 또한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방세환 시장은 “지난달 현장 점검과 시민 의견을 반영해 시설 개선을 신속히 추진했다”고 강조했다. 이어 방 시장은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학교에 다닐 수 있도록 통학로 주변 보행 환경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정비하겠다”고 덧붙였다. -
광주시 북부 무한돌봄센터, 서하로컬푸드와 취약계층 식생활 지원 협약
광주시 북부 무한돌봄 행복나눔센터가 서하로컬푸드와 손을 잡고 지역 내 식생활 취약계층 지원에 나선다.양 기관은 지난 24일, 지역 농산물 지원을 통해 취약계층의 식생활을 개선하고 안전한 먹거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상생 발전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앞으로 광주시 북부권역 식생활 취약 가구를 대상으로 신선식품 지원과 연계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한다. 서하로컬푸드는 신선한 지역 농산물을 제공하고, 북부 무한돌봄 행복나눔센터는 이를 필요한 가구에 전달하는 역할을 맡는다.손동주 서하로컬푸드 대표는 “지역사회 식생활·영양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북부 무한돌봄 행복나눔센터와의 협업을 통해 건강한 먹거리 지원과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겠다”고 덧붙였다.광주시 북부 무한돌봄 행복나눔센터는 위기 상황에 놓인 가구를 대상으로 맞춤형 사례 관리를 수행하는 기관이다. 퇴촌면, 남종면, 남한산성면, 경안동, 쌍령동, 송정동, 탄벌동, 광남1동, 광남2동 등 광주시 북부권역을 담당하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쓰고 있다.센터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의 식생활 개선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사업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이천시, 설성-율면 잇는 제요~신필 농어촌도로 개통…교통망 확충
이천시가 설성면 제요리와 신필리를 잇는 농어촌도로를 개통했다.오랜 숙원 사업이 결실을 맺으며, 지역 주민들의 교통 편의가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이번에 개통된 도로는 총 사업비 183억 원이 투입됐다. 3.59km 구간에 폭 10m 규모로 조성됐다.이 도로는 국도 38호선과 지방도 333호선을 연결하는 핵심 구간이다.그동안 설성면과 율면 주민들은 좁은 도로와 우회로 통행으로 불편을 겪었다. 하지만 이번 개통으로 이동 시간 단축과 교통 흐름 개선 효과를 누릴 수 있게 됐다.특히 농산물 운송이 한층 원활해지고, 침체되었던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이천시는 이번 도로 개통을 통해 지역 균형 발전을 촉진하고, 주민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교통 환경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김경희 이천시장은 "이번 도로 개통은 설성면과 율면 주민들의 오랜 불편을 해소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김 시장은 이어 "앞으로도 지속적인 도로 인프라 확충을 통해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더욱 힘쓰겠다"고 덧붙였다.이천시는 앞으로도 지역 연결성을 강화하는 다양한 교통 기반 시설 사업을 꾸준히 추진할 계획이다. -
경기도, 여름철 호우 등 자연재난 대비 사전준비 돌입
경기도는 태풍과 호우 등 여름철 자연재난으로 인한 도민의 인명 재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 20일부터 행정1부지사를 단장으로 하는 사전대비 대책반을 구성해 '2026년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에 돌입했다.이는 겨울철 대책기간 종료와 겨울철 대설 재난 위기경보 '관심'단계 해제 이후 4일 만으로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 전 비상대응태세를 확립하기 위한 것이다.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대책반은 15개 실 국 38개 부서가 참여해 소관분야별 사전점검 뒤 대비 대응 복구 등의 대책을 수립해 '경기도 여름철 자연재난 종합대책'을 확정 시행하게 된다.이번 사전대비에는 시설별 차별화된 점검 및 대책 마련 경기도형 시설별 재난대응 가이드라인 수립 읍 면 동 역할 구체화를 통한 현장 대응력 강화 도민 자발적 재난대응력 강화 통한 골든타임 확보 등이 포함돼 있다.세부적으로 살펴보면, 먼저 시설물 및 인명 피해를 최소화하고자 소관 분야 40여개를 중요도에 따라 '핵심 관리 지원'3단계로 구분해 이에 따른 차별화된 맞춤형 대책을 협업부서에 주문한다.특히 반지하주택, 지하차도, 하천변 등 인명피해 우려가 높은 핵심시설 8개 분야에 대해서는 김규식 경기도 안전관리실장을 단장으로 하는 '여름철 호우대비 사전 재해예방대책 T F'를 지난 2월부터 구성해 전문가 합동 점검을 4월말까지 완료하고 위험시설 중심으로 예방사업 추진계획을 3월 내 마련할 예정이다.아울러 인명피해우려지역 13개 관리유형을 3대 유형으로 개편하는 등 재정비를 실시하고 통제 및 주민대피 기준을 구체화한 '경기도형 재난대응 가이드라인'을 마련해 호우특보 시 선제적 대응체계를 구축한다.현장 대응력도 대폭 강화한다.기상특보 시 시군 본청 인력을 읍 면 동 현장에 즉시 투입하는 지원체계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위험지역 예찰과 사전대피 지원 등 응소 인력의 역할을 명확히 부여한다.이와 함께 5월 중 민방위경보시설을 활용한 도-시군 합동 대피 통제 훈련을 실시하고 기상특보 발효 시 경보시설 적극 활용으로 도민의 자발적인 대피체계를 구축해 재난발생 시 골든타임 확보를 도모한다.김규식 경기도 안전관리실장은 "기후위기로 인해 여름철 자연재난이 대형화 일상화되는 상황"이라며 "과잉대응을 원칙으로 한 선제적 사전대비와 대책 수립을 통해 올 여름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