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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양평군육아종합지원센터가 지난 19일 관내 영유아 가족 10가정을 초청, 특별한 봄 딸기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
양평의 대표적인 지역 자원인 딸기를 활용, 가족 단위 참여자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했다는 평가다.
이번 행사는 양서면의 청정모아 딸기체험농장에서 진행됐다. 아이들은 물론 부모에게도 즐거운 경험이 됐다.
참가자들은 딸기 수확 체험과 더불어 딸기청 만들기 활동에 참여하며 자연을 온몸으로 느꼈다. 가족 간의 소통을 증진하는 시간도 가졌다.
특히 아이들이 직접 수확한 딸기로 딸기청을 만드는 과정은 교육적인 효과도 높았다.
프로그램 참여자들은 “아이들이 이해하기 쉬운 설명을 듣고 직접 수확과 만들기 활동에 참여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조연경 센터장은 “자연을 직접 경험하는 활동은 영유아의 정서 발달과 가족 간 유대감 형성에 도움이 된다”고 강조했다.
센터는 앞으로도 지역 자원을 활용한 생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 영유아 가정에 더 많은 참여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양평군육아종합지원센터는 이 외에도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맞춤형 사업을 통해 영유아 가정의 건강한 양육 환경 조성을 지원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양평군육아종합지원센터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전화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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