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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가평군 설악면에서 지난 21일, '제3회 설악면 전통 민속놀이 화합 한마당'이 성황리에 개최됐다. 설악면 행정복지센터는 이 행사를 통해 지역 주민 간의 화합을 도모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설악면 이장협의회가 주관하고 한국수력원자력 청평수력발전소가 후원했다. 32개 리 마을 주민들과 지역 기관 단체들이 참여하여 더욱 풍성한 축제가 됐다.
특히 서태원 가평군수, 김경수 가평군의회 의장, 김용태 국회의원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윷놀이 경연이었다. 설악면 32개 리가 토너먼트 방식으로 열띤 경쟁을 펼쳤다. 주민들은 응원과 환호 속에서 함께 웃고 즐기며 공동체 의식을 함양했다.
윷놀이 외에도 제기차기와 투호 경연대회가 열려 큰 호응을 얻었다.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행사의 열기를 더했다.
조태희 이장협의회장은 "이번 행사를 후원하고 협력해 준 한국수력원자력 청평수력발전소와 설악면 행정복지센터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 성과를 바탕으로 내년에는 더욱 알찬 제4회 행사를 준비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동철 설악면장은 "지역사회의 화합을 위해 힘써준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행사가 주민 간 소통과 화합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덧붙여 "설악면민 모두 행복한 한 해를 보내시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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