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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이천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장호원청년회의소와 손을 잡았다. 양 기관은 지난 3월 19일 장호원읍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사회 청년 활동의 리더십 과제 협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이천시 남부권 발전을 위한 청년들의 역할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협의회는 이번 협약으로 총 56개의 기관 및 단체와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 민관 협력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할 수 있게 됐다.
협약식에는 이천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정철화 상임회장, 장호원JC 서우진 회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협력을 다짐했다. 남해원 장호원읍장도 참석, 이들의 협업을 격려했다.
이천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올해 152명의 위원으로 구성된 제12기를 출범, 활발한 활동을 예고하고 있다. 지구환경 보호, 기후위기 대응, 탄소중립 활동 전개, 사회적 약자 동행, 지역사회 공동체 협업 네트워크화 등을 주요 목표로 설정했다.
특히 ‘더 좋은 나눔 냉장고’ 운영, 지속가능발전목표 제시, 폐건전지 수거 활동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계획이다. 협의회는 각 단체, 대학교, 사회적 약자 단체, 산학 전문기관 등과 협력 체계를 지속적으로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한편, 장호원JC는 1977년 창립하여 올해 50주년을 맞이한 단체다. 36명의 회원이 '조국의 미래, 청년의 책임'이라는 슬로건 아래 이천시 남부권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정철화 상임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청년의 미래와 지역사회의 균형 발전을 위해 공동의 노력을 다하자”고 강조했다. 서우진 장호원JC 회장은 “지역사회와 청년의 역할을 늘 고민하면서 이번 협약을 추진했으며 이천시 남부권 장년 단체로서 기능과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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