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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 107주년 두일리장터 항일만세운동 기념식 개최
연천군이 107주년 두일리장터 항일만세운동 기념식을 개최하며 그날의 숭고한 정신을 되새겼다.이번 기념식은 백학면 주민자치회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김덕현 연천군수를 비롯해 김성원 국회의원, 박양희 연천군의회 운영위원장, 이준용 문화원장 등 주요 인사와 독립운동가 후손, 지역 주민 4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기념식은 백학면 주민자치 풍물패의 흥겨운 공연으로 시작을 알렸다. 뒤이어 정응화 백학면 주민자치회장이 개회를 선언하며 본격적인 행사의 시작을 알렸다.독립운동가 후손은 독립선언문을 낭독하며 1919년 연천 백학에서 울려 퍼졌던 독립운동의 함성을 생생하게 재현했다. 참석자들은 태극기를 흔들며 대한독립 만세를 외치고,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는 시간을 가졌다.기념식의 하이라이트는 항일독립운동기념탑에서 백학광장까지 이어진 태극기 퍼레이드였다. 주민들과 학생들이 함께 태극기를 들고 행진하며 나라 사랑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순간을 만들었다.백학면은 1919년 3월 21일 연천 지역 최초로 만세운동이 일어났던 곳이다. 이번 기념식은 지역 주민들과 함께 독립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선열들의 희생정신을 기리는 의미있는 행사였다.김덕현 연천군수는 기념사를 통해 "연천군 백학면에서 107주년 두일리장터 항일만세운동 기념식을 개최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많은 주민들과 학생들이 독립유공자들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는 행사에 참석해 주셔서 감사하며, 독립운동가들의 정신을 잊지 않고 기리겠다"고 강조했다. -
양주시립회암사지박물관, 2026년에도 경기공유학교 운영
양주시립회암사지박물관이 2026년에도 동두천 양주 교육지원청과 손잡고 '경기공유학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경기공유학교는 학교 밖 플랫폼으로서, 지역사회와 연계하여 학생들에게 맞춤형 교육과 다양한 학습 기회를 제공하는 데 목적을 둔다. 공교육을 보완하는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추진되는 점이 특징이다.이번에 운영되는 프로그램은 총 5종이다. 회암사지의 역사, 인물, 자연, 음식, 그리고 뮤지엄 굿즈 등 다양한 소재를 융합한 체험형 콘텐츠로 구성됐다.특히, 박물관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교 밖 역사 문화 교육 기능을 강화하고, 학생들의 참여형 학습 기회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프로그램은 1기와 2기로 나뉘어 운영되며, 일정도 분산해 더 많은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4월 4일부터 5월 2일까지 매주 토요일에는 첫 프로그램인 '나는 왕실 요리사 맛으로 배우는 옛날이야기'가 진행된다. 회암사지 관련 역사 기록 속 식문화를 주제로 한 요리 체험 프로그램으로, 전통문화를 학생들이 보다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5월에는 박물관 굿즈 디자인 프로그램, 6월에는 국가유산 홍보 콘텐츠 제작 프로그램이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참여 신청은 '경기공유학교' 공식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박물관 관계자는 "학생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역사와 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고 밝혔다. 체험 중심 교육을 통해 학습 효과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한편, 양주시립회암사지박물관은 하반기에도 회암사지의 역사와 문화 자원을 활용한 '경기공유학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
안양시 청소년 자치조직, 힘찬 출발 알리다
안양시 청소년들이 주도하는 자치조직이 본격적인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안양시청소년재단 산하 호계, 평촌, 박달청소년문화의집은 최근 잇따라 자치조직 연합 워크숍과 위촉식을 개최하며 청소년들의 참여를 독려했다.호계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21일 청소년운영위원회 '하랑'과 청소년동아리연합회 소속 청소년 35명이 참여한 연합 위촉식을 열었다. 이 자리에서는 시설 소개와 위촉장 수여, 관계 형성 활동 등이 진행됐다. 청소년운영위원회는 앞으로 시설 및 프로그램 모니터링, 대내외 교류 활동을 수행하고, 동아리연합회는 지역 축제 참여를 통해 청소년 문화 확산에 기여할 계획이다.같은 날, 평촌청소년문화의집도 청소년 자치조직 연합 워크숍을 통해 자치조직 간 네트워크 강화에 힘썼다. 워크숍에는 청소년운영위원회 '꿈틀', 카페운영동아리 '카페지기', 청소년동아리연합회 '한빛', 대학생활동지원단 '한결' 등 4개 자치조직에서 총 36명의 청소년이 참여했다.이에 앞서 박달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14일 청소년운영위원회 '마루지기', 청소년동아리 '해피마루연합회', 문화기획단, 대학생 서포터즈 등 4개 자치조직 청소년 41명이 참여한 가운데 워크숍을 진행했다. 이들은 자치조직 구성원으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되새기며 상호 협력과 소통을 기반으로 한 활동 계획을 수립, 향후 자치활동의 실행력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안양시청소년재단은 각 문화의집별 특성을 반영한 자치조직 운영을 통해 청소년 참여를 확대하고 있다. 자치조직 간 연계와 협력을 강화하여 더욱 체계적인 청소년 활동 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
수정구청소년수련관 공사 관련 주민 피해 보상 합의 이끌어내
성남시 수정구청소년수련관 리모델링 공사와 관련해 장기간 이어져 온 주민 피해 문제가 지나 3월 20일 최종 보상 합의로 마무리됐다.이번 공사는 2023년 12월 착공 이후 철거 과정에서 발생한 소음과 분진 등으로 인해 인근 산자푸1 2 3단지 주민들의 지속적인 민원이 제기되며 갈등이 이어져 왔다.이군수 성남시의원은 해당 사안 해결을 위해 성남시, 시공사, 입주자 대표 간 소통 창구를 마련하고 지속적인 중재 역할을 수행해 왔다.특히 현장 점검과 행정적 지도 감독을 병행하며 주민 피해 최소화와 합리적인 해결 방안 도출에 집중해 왔다.그 결과,3월20일 현장 사무소에서 각 단지 입주자 대표와 시공사 간 원만한 보상 합의가 최종 성사됐으며 주민 대표들의 요청에 따라 이군수 시의원은 합의 자리에도 함께해 그간의 노고를 격려했다.수정구청소년수련관은 향후 2026년 7월 수영장 개장, 11월 프로그램 운영을 목표로 하고 있다.이군수 시의원은 "이번 합의는 단순한 보상을 넘어 주민 행정 시공사가 갈등을 대화로 해결한 모범 사례"라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답을 찾고 시민의 불편을 끝까지 해결하는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이번 개관을 앞둔 수정구청소년 수련관에는 아이사랑놀이터와 다함께돌봄센터가 포함되어 있어 지역 주민들의 이에 대한 기대가 큰 것으로 알려져 있다. -
여주시 드림스타트, ‘드림가족의 행복 촬영’ 진행
여주시 드림스타트가 경제적 어려움으로 가족사진 촬영 기회가 부족한 취약계층 아동 가정을 위해 특별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3월 23일부터 3개월간 '드림가족의 행복 촬영'을 진행, 가족 간의 따뜻한 추억을 선물한다.이번 프로그램은 드림스타트 주요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사진 촬영 기회가 부족한 10가구를 선정하여 전문 스튜디오에서 사진작가와 함께 촬영을 진행한다.이를 통해 가족들은 소중한 순간을 기록하고, 잊지 못할 추억을 공유하며 더욱 끈끈한 유대감을 형성할 것으로 기대된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가족들은 단순히 사진을 찍는 것을 넘어, 함께 웃고 이야기하며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다.특히, 이번 '드림가족의 행복 촬영'은 베베블리사진관과의 협력이 돋보인다. 베베블리사진관은 촬영 및 액자 제작 비용의 일부를 후원하며 따뜻한 나눔에 동참했다. 2024년부터 드림스타트 가족을 위한 프로그램을 꾸준히 함께하며 아동의 권리 증진과 행복한 가족 문화 조성에 힘을 보태고 있다.여주시 관계자는 “지역사회와의 긴밀한 연계를 통해 드림스타트 아동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실효성 있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한편, 여주시 드림스타트는 0세부터 12세 이하의 취약계층 아동과 그 가족을 대상으로 맞춤형 통합사례관리를 제공하고 있다. 신체 건강, 인지 언어, 정서 행동, 가족 지원 등 4개 분야에서 다양한 서비스를 종합적으로 지원하며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
동대문구, 장애인 재활학교 운영…자립 향상 '두 마리 토끼' 잡는다
서울 동대문구가 지체 및 뇌병변 장애인을 대상으로 '장애인 재활학교'를 운영하며 재활과 일상 회복을 돕고 있다. 2024년부터 운영된 이 프로그램은 상·하반기로 나뉘어 진행되며, 누적 만족도 94.7%를 기록하는 등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현재 운영 중인 '2026년 1학기 장애인 재활학교'는 3월 3일 시작해 총 5주간 20시간 과정으로 진행된다. 15명의 장애인이 참여하며, 구 보건소 방문건강팀을 중심으로 서울시물리치료사협회, 동대문장애인종합복지관 등 10여 개 기관이 협력한다. 강사 지원부터 장소 제공, 차량 지원까지 민관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프로그램은 물리치료사의 맞춤형 재활 운동을 기반으로 신체 기능 회복을 돕는다. 보치아, VR 스포츠 등 장애 친화형 생활 체육을 통해 참여자의 흥미를 높이고 활동성을 끌어올리는 데 집중한다. 스트레스 및 우울 관리, 만성 질환 예방 교육 등 생활 밀착형 건강 프로그램도 함께 제공, 신체와 정서적 안정까지 지원한다.지역 자원을 활용한 체험형 프로그램도 눈에 띈다. 한방진흥센터에서는 약초 족욕, 보제원 마사지, 한의약 박물관 관람 등 다채로운 체험 활동이 진행된다. 배봉산 근린공원 무장애길에서는 재활 전문가의 지도 아래 안전한 보행 훈련이 이루어진다.간호사와 자원봉사자가 동행해 참여자들의 이동을 돕는다. 숲속도서관에서는 차담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자 간의 교류와 정서적 회복을 지원한다. 이러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은 참여자들이 지역 사회 속에서 보다 적극적으로 일상을 설계하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프로그램 참관은 희망하는 장애인에게 열려 있다. 수업 전날까지 동대문구 보건소 방문건강팀에 신청하면 된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재활학교를 통해 장애인의 자립 역량을 높이고 협력기관과 함께 건강, 문화, 디지털 접근성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려 살아가는 포용 도시를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
여주시, 고질적 세외수입 체납 해결 위해 총력 징수 나선다
여주시가 고질적인 세외수입 체납 문제 해결을 위해 본격적인 징수 활동에 돌입한다.시는 지난 3월 20일 김광덕 부시장 주재로 '2026년 세외수입 징수대책 1차 보고회'를 개최, 세외수입 부과 부서장 16명이 참석하여 징수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보고회는 늘어나는 고질적인 고액 체납자에 대한 강력한 징수 활동을 통해 조세 정의를 실현하고, 궁극적으로 지방 재정을 확충하는 데 목적이 있다. 여주시는 세외수입을 지역 발전의 핵심 재원으로 보고, 체납액 해소를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보고회에서는 직전년도 1백만원 이상 고액 체납자의 체납 원인을 심층 분석하고 현재 상황을 면밀히 점검했다. 2026년 부서별 징수 목표 상향에 발맞춰 '세외수입 책임징수 추진단' 운영 방안도 논의되었으며, 징수 과정에서 나타난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한 법령 개정 사항을 상급기관에 건의할 것을 주문했다.시는 앞으로 고액체납자 선제대응반 및 정리단을 구성하여 채권 확보 및 가택 수색 현황 등을 공유하며, 징수 효율성을 높일 방침이다.이를 위해 월 2회 징수 현황 보고회를 정기적으로 개최하고, 체납자에 대해서는 가택수색, 동산압류, 자동차 번호판 영치, 체납자 명단 공개 등 강력한 행정 처분을 통해 징수 활동을 강화할 예정이다.김광덕 부시장은 "세외수입은 지방세와 함께 지역 발전의 중요한 재원"이라며 "세외수입 체납액 해소를 위해 부서 간의 협업과 소통을 강화하고 체납액 최소화에 모든 역량을 집중해 달라"고 당부했다. 여주시는 이번 대책을 통해 세외수입 징수율을 끌어올려 재정 건전성을 확보하고, 시민들에게 더 나은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포천시종합사회복지관, 한마음지역아동센터와 아동·청소년 복지 협력 강화
포천시종합사회복지관이 한마음지역아동센터와 손을 잡고 지역 아동·청소년 복지 증진에 나선다.두 기관은 지난 20일 한마음지역아동센터에서 지역 밀착형 복지사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 지역사회 아동·청소년을 위한 복지망을 촘촘히 할 계획이다.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아동 청소년을 위한 복지사업 연계 확대와 복지 사각지대 발굴, 통합지원 체계 강화를 목표로 한다. 특히 양 기관은 공동 프로그램 기획 및 운영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 지역사회 아동 청소년에게 실질적인 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허명숙 한마음지역아동센터 센터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포천시종합사회복지관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지역사회 아동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김상진 포천시종합사회복지관 관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아동 청소년 복지 분야 협력을 더욱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하며 촘촘한 복지서비스 제공에 힘쓰겠다”고 덧붙였다.포천시종합사회복지관은 앞으로도 다양한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주민 복지 증진과 지역밀착형 복지사업 활성화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
"안전이 최우선" 이천시, 물류창고 종사자 대상 화재안전보건교육 실시"
이천시는 물류창고 종사자의 화재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지난 20일 화재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에 따른 재난 예방 조치의 일환으로 물류창고가 밀집한 이천시 지역 특성상 상시 발생 가능한 화재 위험과 복합적인 안전 요인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관내 물류창고 종사자 약 1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안전보건공단에서 강의를 맡았으며 주요 교육 내용은 최근 물류창고 화재 사례 분석 화재 예방을 위한 작업장 관리 요령 사업장 사고위험요인 종사자 중심 안전관리 체계 구축 등으로 구성됐다.또한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종사자들의 안전 의식을 높이고 화재 발생 유형별 및 사업장 위험 요인으로부터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게 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시 관계자는 “물류창고는 화재 발생 시, 대형 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만큼 사전 예방과 교육이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안전교육을 통해 근로자와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율면 주민자치회, 홍성 장곡면 우수사례 벤치마킹으로 주민 주도 자치모델 구상
율면 주민자치회가 지난 3월 20일, 자치 역량 강화를 목표로 충청남도 홍성군 장곡면의 우수 운영 사례를 벤치마킹했다.이번 선진지 견학에는 30여 명의 위원과 관계 공무원이 참여했다. 이들은 분과 의제 활동, 총회 운영 방식, 그리고 지역 문제 해결 사례를 중심으로 운영 경험을 공유하며 열띤 토론을 벌였다.장곡면은 주민이 직접 의제를 발굴하고 총회를 거쳐 실행하는 주민 주도형 자치모델을 성공적으로 정착시킨 대표적인 사례로 꼽힌다. 특히 영농폐기물 처리, 마을 순환 버스, 돌봄 체계와 같은 생활밀착형 사업이 큰 관심을 받았다. 견학단은 오누이센터와 공동 빨래방 등 주민 참여 기반 시설을 직접 둘러보며 율면 적용 가능성을 꼼꼼히 살폈다.이번 벤치마킹을 통해 율면 주민자치회는 영농폐기물 공동 처리, 교통 서비스 보완, 돌봄 네트워크 구축, 생활 기반 시설 확대 등 다양한 사업 아이디어를 얻었다. 특히 '똑버스'의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한 운영 방식 개선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구체적인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이상돈 율면 주민자치회장은 “주민 참여를 기반으로 한 자치 운영 방향을 확인했다”며 “지역 실정에 맞는 사업 발굴과 주민 참여 확대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율면 주민자치회는 앞으로도 꾸준한 사례 학습과 주민 의견 수렴을 통해 지역 맞춤형 자치 활성화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의제 발굴 워크숍을 추진하고 교통, 돌봄 등 주요 과제를 실행 가능한 사업으로 구체화할 예정이다. -
포천 청소년문화의집, 심폐소생술 경연대회서 두각 나타내
포천시 청소년들이 심폐소생술 경연대회에서 뛰어난 역량을 입증했다.포천시청소년재단 소속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꿈터’는 지난 19일 포천소방서 주최로 열린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에서 우수상 1팀, 장려상 2팀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 도민의 심폐소생술 능력을 향상시키고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대회는 한국119청소년단 활동의 일환으로 진행됐다.대회 참가자들은 실제 응급상황을 가정한 시뮬레이션에 참여했다. 심정지 환자 발생 시 의식 확인부터 119 신고, 심폐소생술 시행, 자동심장충격기 사용까지 전 과정을 시연하며 실력을 겨뤘다.이날 ‘꿈터’ 소속 청소년들은 3개 팀으로 참가해 우수한 대응 능력과 침착한 현장 대처 능력을 선보였다. 그 결과, 우수상 1팀과 장려상 2팀이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대회에 참가한 한 청소년은 “이번 대회를 통해 가족과 시민의 생명을 지킬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었다”고 말했다. 이어 “생명존중과 안전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됐다”는 소감을 밝혔다.포천시청소년재단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시민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위기 상황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한국119청소년단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덧붙여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안전 역량과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데 힘쓰겠다”고 강조했다.한편, 포천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포천시 관내 중학교 1~2학년 청소년을 대상으로 자기계발활동, 동아리활동, 교과학습지원 등을 전액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현재 2026학년도 추가 신입생을 모집 중이다. -
동대문구, 고독사 예방 위해 '동' 중심으로 뛴다
동대문구가 고독사 문제 해결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지역 주민 생활권 중심으로 촘촘한 복지 체계를 구축한다는 목표다.구는 '지역밀착형 사회복지관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 사회적 고립과 고독사 문제에 적극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고령화와 1인 가구 증가로 심화하는 고립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민관 협력 시스템을 구축했다.지난 19일, 동대문종합사회복지관에서 주요 관계자들이 모여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동대문종합사회복지관 관계자와 신설동, 용두동, 제기동, 전농1동, 청량리동 등 5개 동 주민센터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들은 협약서에 서명하고 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며 향후 협력 방향을 논의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동대문종합사회복지관과 5개 동 주민센터는 앞으로 1년간 긴밀하게 협력한다. 지역 내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고립 위기 가구를 적극적으로 발굴하여 정보를 공유할 계획이다. 위기가구에 대한 통합 지원과 공간 연계, 주민 주도의 마을돌봄체계 활성화, 사회적 고립 예방을 위한 인식 개선 및 공동 홍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예정이다.이번 사업은 기존 기관 중심의 개별 지원을 넘어, 지역 내 다양한 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촘촘하게 보완하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동대문종합사회복지관 관계자는 “지역 단위 협력을 기반으로 위기가구를 보다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마을 중심의 복지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동 중심의 협력체계를 통해 고립 위기 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지원을 빠르게 연결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덧붙여 “앞으로도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서비스를 확대해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
평택시,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인명피해 우려지역’ 집중 점검
평택시는 다가오는 여름철 태풍 및 집중호우 등 자연재난으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관내 ‘인명피해 우려지역’에 대한 전면적인 사전 점검에 나선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본격적인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 돌입에 앞서 과거 피해 발생 지역은 물론 침수 우려가 큰 지하차도, 붕괴 위험이 있는 급경사지 등 재해 취약지역 전반을 폭넓게 살필 계획이다.주요 점검 사항으로는 위험지역 내 출입 통제 시설 정상 작동 여부 재난 예 경보 시스템 상태 위험 표지판 등 안전 시설물 관리실태 등이다.시는 점검 과정에서 발견된 위험 요소 중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하고 시설물의 보수 보강이 필요한 사항은 본격적인 우기가 시작되기 전까지 정비를 완료해 위험요인을 근본적으로 해소할 방침이다.정장선 시장은 “최근 이상기후로 인해 자연재난의 파괴력이 커지고 있어, 재난 예방을 위한 사전 대비가 필수적”이라며 “시민의 안전을 시정의 최우선 가치로 삼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한 치의 소홀함이 없도록 시의 모든 방재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
화성시, '특별한 콘서트 시즌2' 성황…1만 8천여 명 시민 열광
화성시가 시민의 날을 기념하여 개최한 '특별한 콘서트 시즌2'가 약 1만 8000여 명의 시민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이번 콘서트는 화성시민의 날을 기념하고 시민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됐다. 화성특례시의회 배정수 의장을 비롯한 주요 의원들이 참석해 시민들과 함께 축제를 즐겼다.콘서트에는 이프아이, 유주, 폴킴, AKMU 등 인기 아티스트들이 출연하여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였다. 2시간 40분 동안 진행된 공연은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열기를 더했다.배정수 의장은 인터미션 시간에 무대에 올라 시민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배 의장은 "화성특례시민의 날을 맞아 '특별한 콘서트 시즌2'에 함께해주신 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이어 "오늘 이 시간이 일상 속에서 오래 기억될 행복한 추억이 되길 바란다"며 시민들의 행복을 기원했다. 또한, 시민이 주인이 되는 화성을 만드는 데 화성특례시의회가 늘 함께하겠다고 약속했다.화성시는 앞으로도 시민들이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문화 행사를 개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