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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구청소년수련관, 지역 16개 학교와 교육 협력 강화
부평구청소년수련관이 지역 내 초·중·고등학교 16곳과 손을 잡고 청소년 교육 지원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지난 18일, 수련관은 학교 연계 프로그램 참여 학교를 대상으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13개 학교의 학년부장 및 담당 교사들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이번 협약을 통해 수련관과 각 학교는 창의적인 교육 지원, 맞춤형 학교 교육 지원, 그리고 지역사회 활동 참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특히 부평구청소년수련관은 자유학기제를 포함한 5개 영역에서 학교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박건호 부평구청소년수련관장은 “이번 협약이 청소년들의 건전한 성장을 위한 든든한 협력 기반이 될 것이라고 믿는다”고 밝혔다. 이어 “부평 청소년들을 위한 양질의 교육 제공에 더욱 힘쓰겠다”는 포부를 드러냈다.수련관의 이러한 노력은 지역 청소년들이 더욱 폭넓은 교육 기회를 누리고, 건강하게 성장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
강화군, 마니산 치유의 숲에서 힐링 프로그램 운영
강화군이 3월부터 11월까지 마니산 일대에서 '마니산 치유의 숲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현대인의 지친 심신을 위로하고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이다.마니산 치유의 숲은 약 1km 숲길로, 2021년 인천 웰니스 관광지로 선정된 이후 수도권 대표 힐링 명소로 자리 잡았다. 매년 많은 관광객이 찾고 있다.올해는 특히 전문 숲 해설가와 함께하는 참여형 콘텐츠가 특징이다. 단순한 숲길 탐방을 넘어 웰빙, 행복, 건강을 동시에 누릴 수 있도록 구성했다.참가자들은 소나무 숲길, 신단수 쉼터, 단군 놀이터 등을 거닐며 숲길 걷기, 명상, 기체조 등 자연과 교감하는 시간을 갖는다. 프로그램은 매주 토, 일요일 오전 10시와 오후 1시, 하루 2회 운영되며 참가비는 무료다. 단, 마니산 관광지 입장료는 별도다.참여를 희망하는 방문객은 강화군청 문화관광 홈페이지 '숲체험 프로그램' 메뉴를 통해 사전 예약하면 된다.박용철 강화군수는 “마니산은 민족의 영산이라는 역사적 상징성을 넘어, 이제는 현대인들이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소중한 쉼터로 자리 잡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많은 분이 강화에서 걷고 쉬며 건강한 에너지를 얻어가길 바란다”고 덧붙였다.강화군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마니산의 힐링 명소 이미지를 더욱 강화하고, 웰니스 관광 도시로서의 입지를 다진다는 계획이다. -
대덕면 이장단협의회, 쌀 320kg 기부…소외된 이웃에 따뜻한 온정 나눠
대덕면 이장단협의회가 지난 18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쌀 10kg 32포를 대덕면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이번 기부는 대덕면 이장단협의회가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지역사회에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탁된 쌀은 대덕면 관내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그동안 대덕면 이장단협의회는 지역 복지 증진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꾸준히 활동해 왔다. 이번 쌀 기부 역시 주민과 함께 상생하겠다는 의미를 담아 진행됐다는 설명이다.협의회 관계자는 “작은 정성이지만 힘든 시기를 보내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덧붙여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든든한 힘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대덕면은 이번 기탁을 계기로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지역 공동체를 활성화하기 위한 맞춤형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
과천시, ‘정신건강 심리상담 바우처 사업’ 운영
과천시는 우울 불안 등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시민을 대상으로 전문 심리상담을 최대 8회까지 지원하는 '정신건강 심리상담 바우처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이 사업은 기존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을 개편한 것으로 올해부터 사업명을 변경해 추진하고 있다.사업 기간은 1월부터 12월까지이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지원 대상은 정신건강복지센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Wee센터 Wee클래스 등에서 상담이 필요하다고 인정된 자 정신의료기관에서 상담이 필요하다고 인정된 자 국가 건강검진 정신건강검사에서 중간 정도 이상의 우울이 확인된 자 등이다.또한 올해부터는 사회재난 피해자 정신건강복지센터 및 자살예방센터 등록회원도 지원 대상에 포함됐다.신청을 원하는 시민은 전문가의 진단서나 소견서 등 관련 서류를 지참해 주소지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복지로'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과천시보건소 관계자는 "시민들이 쉽게 상담 서비스를 이용해 마음건강을 돌볼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한편 과천시에는 현재 8곳의 서비스 제공기관이 등록되어 있으며 관련 정보는 '사회서비스 전자바우처'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과천시보건소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
강화군, 어촌 발전 자문위원회 열고 어민 지원 논의
강화군이 어촌 발전을 위한 자문위원회를 개최하고, 어민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강화군은 지난 18일, 2026년 1분기 어촌발전 자문위원회 정기회의를 군청에서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수산물 건조기 지원 사업과 해역 출입항 규제 완화 추진 등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회의에는 박용오 강화군 어촌발전 자문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해 경인북부수협 조합장, 어촌계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들은 올해 해양수산 분야 주요 정책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특히 수산물 건조기 지원 사업은 어민들의 생산성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구명조끼 착용 의무화 시행과 관련해 강화해역 출입항 규제 완화 추진에 대한 논의도 이어졌다.자문위원들은 어업인 참여 확대와 제도 개선 사항 발굴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현장 중심의 정책 추진을 주문했다. 지역 특성에 맞는 실효성 있는 사업 추진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제시됐다.박용오 위원장은 “2026년은 어촌의 지속가능성과 경쟁력을 높이는 중요한 시기”라고 강조했다. 그는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정책에 적극 반영해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도록 자문위원회가 적극적인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
청천1동, '마음배달부' 사업으로 홀몸 어르신에 따뜻한 온정
부평구 청천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홀몸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을 위한 '마음배달부' 사업을 추진한다.이 사업은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지역 주민들의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데 목적이 있다. 3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되는 '마음배달부' 사업은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홀몸 어르신 가정을 정기적으로 방문하여 진행된다.협의체 위원들은 두유, 과일 등의 물품을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안부를 꼼꼼히 살필 예정이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지속되는 사업이다.이번 사업에는 협의체 위원 10명과 홀몸 어르신 10명이 참여하여 일대일 결연을 맺는다. 정기적인 방문을 통해 어르신들의 고독감을 해소하고 정서적 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청천초등학교 '다나누기봉사단' 학생들이 직접 작성한 손편지를 함께 전달하여, 세대 간의 따뜻한 정서적 교류를 도울 계획이다.이경숙 협의체 위원장은 “이번 사업이 지역사회가 함께 어르신들을 살피고 따뜻한 정을 나누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덧붙여 “앞으로도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청천1동의 '마음배달부' 사업은 단순한 봉사활동을 넘어, 지역 사회 구성원 간의 따뜻한 정을 나누고 서로를 지지하는 의미있는 연결고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
구로구, 11개 의료기관과 퇴원환자 지역사회 돌봄 연계 협약 체결
구로구가 퇴원 환자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복귀를 위해 발 벗고 나섰다. 구는 구로성심병원을 비롯한 11개 의료기관과 손잡고 통합돌봄 연계체계를 구축했다고 19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병원 치료 후 집으로 돌아가는 환자들이 지역사회에서 돌봄 공백 없이 일상생활에 복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지난 18일 구청 창의홀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장인홍 구로구청장과 11개 의료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협약에 따라 각 의료기관은 퇴원 예정 환자 중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를 구에 연계한다. 구는 대상자별 상황에 맞는 맞춤형 통합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참여 의료기관은 구로성심병원, 더세인트요양병원, 미소들노인전문병원, 서울VIP요양병원, 정성요양병원, 제중요양병원, 목동현대웰병원, 에이치플러스자립병원, 예스병원, 참튼튼병원, 서울특별시서남병원 등 총 11곳이다.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의료와 돌봄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지역사회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퇴원 환자들이 살던 곳에서 불편함 없이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구 관계자는 “퇴원 후에도 필요한 돌봄이 끊기지 않도록 의료기관과의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구민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안정적으로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통합돌봄 체계를 촘촘히 운영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한편 구로구는 이번 협약을 통해 퇴원 환자들의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안성시시설관리공단, 주말 배드민턴 강습반 추가 모집 실시
안성시시설관리공단이 주말 어린이, 청소년 배드민턴 강습반의 정원을 늘리고 추가 수강생을 모집한다.시민들의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조치다. 이번 추가 모집은 기존 강습반이 학부모와 학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는 데 따른 결정이다.주말을 이용해 체계적인 배드민턴 교육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이 인기 요인으로 분석된다. 공단은 시민들의 요구를 반영해 강습반 정원을 확대하기로 했다.추가 모집은 3월 23일 오전 9시부터 3월 31일 오후 10시까지 진행된다. 대상은 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까지의 어린이와 청소년이며, 선착순으로 10명을 모집한다.신청 방법은 간단하다. 실내체육관 사무실에 전화로 문의 후 방문 접수하면 된다. 이정찬 이사장은 시민들의 높은 관심에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생활체육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안성시시설관리공단은 주말 강습반 외에도 시니어 배드민턴 강습반을 운영하고 있다. 안성맞춤배드민턴 전용구장에서 매주 2회, 오전, 오후, 저녁 시간대에 걸쳐 진행된다. -
양평군, 65세 이상 어르신 찾아가는 결핵 검진 실시
양평군이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결핵 검진을 실시했다.결핵 예방의 날을 맞아 진행된 이번 검진은 청운면 삼성1리 마을회관에서 진행됐다. '달리는 행복나눔 이웃들'과 연계해 결핵 예방 행사도 함께 추진했다.결핵은 전 세계적으로 매년 약 150만 명이 사망하는 심각한 감염병이다. 특히 65세 이상 어르신은 의료 접근성이 낮아 결핵 감염 위험이 높다. 조기 발견과 전파 예방이 중요한 이유다.대한결핵협회 경기도지부는 이날 65세 이상 어르신 35명을 대상으로 흉부 방사선 촬영 검사를 했다. 실시간 판독 결과 유증상자에게는 가래 검사도 병행했다. 검진 결과 최종 결핵환자로 진단될 경우 복약 안내를 실시하고, 6개월 뒤 추적 검사를 진행하는 등 지속적인 관리를 이어갈 계획이다.결핵 검진과 함께 예방 수칙 교육도 병행했다. ‘2주 이상 기침 시 결핵검진받기’, ‘기침 예절 지키기’ 등 예방 수칙을 알리고 결핵 인식 개선 교육도 실시했다.전진선 양평군수는 “최근 65세 이상 어르신 결핵환자가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어르신의 경우 기저질환 등으로 면역력이 저하돼 조기 발견과 치료가 중요하다는 것이다. 전 군수는 “양평군에서는 무료 결핵검진 기회를 제공하고 있는 만큼 증상 발생 시 반드시 검진을 받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
평택시가족센터, 다문화가족 자녀 멘토링 '도란도란 짝꿍' 발대식 개최
평택시가족센터가 다문화가족 자녀를 위한 특별한 멘토링 프로그램, '도란도란 짝꿍 멘토링' 발대식을 지난 14일 개최했다.이 프로그램은 평택 지역 대학생 멘토와 다문화가족 자녀 멘티를 연결, 학습과 정서적 성장을 돕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발대식은 평택시가족센터 서부분소에서 열렸다.발대식에는 대학생 멘토 10명, 다문화가족 자녀 멘티 10명, 그리고 멘티 보호자 10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흥미 분야와 거주지를 고려해 짝을 이뤘다.참석자들은 서로의 참여 동기를 공유하고, 앞으로 1년 동안 진행될 활동 계획을 함께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멘토링 활동은 학습 지도와 심리 정서 지원을 중심으로 주 1회 진행될 예정이다.발대식 후 멘토들을 대상으로는 다문화 감수성 증진 교육이 진행됐다. 멘토링 활동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한 교육이다. 멘티와 보호자에게는 다중지능검사 및 기질 성격검사 기반 해석 활동이 제공됐다. 자녀의 기질에 따른 맞춤형 양육 및 학습 방향을 설정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서다.이어진 멘티 보호자 간담회에서는 멘토링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보호자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지를 당부했다. 멘토링 진행 관련 보호자들의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도 가졌다.이은미 센터장은 "학교생활의 선배인 멘토들이 멘티들을 잘 이끌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 멘티들도 멘토와의 활동을 통해 다양한 경험을 배우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 멘토-멘티는 문화 체험 등 관계 형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에도 참여할 계획이다. -
용산구, 20명 홍보대사 위촉…주민과 함께 '용산' 알린다
서울 용산구가 20명의 구민을 홍보대사로 위촉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지난 18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위촉식을 열고 이들의 활동 시작을 알렸다.용산구는 주민 참여를 기반으로 한 홍보 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홍보를 강화하기 위해 이번 홍보대사를 위촉했다. 20대부터 70대 이상까지 다양한 연령층과 변호사, 음악가, 자영업자 등 각계각층의 주민들이 홍보대사로 활동한다.이들은 앞으로 용산의 숨겨진 매력과 다양한 소식을 알리는 역할을 수행한다. 특히 4:1의 경쟁률을 뚫고 선정된 만큼, 용산에 대한 애정과 관심이 남다르다는 후문이다.효율적인 홍보를 위해 홍보대사들은 역량발휘형, 홍보자문형, 행사참여형, 거점홍보형 등 4가지 역할로 나뉘어 활동한다. 사진, 영상, 글쓰기 능력이 뛰어난 홍보대사는 맞춤형 콘텐츠를 제작하고, 구민의 시각으로 구정 사업에 대한 자문 역할도 수행한다.또한 주요 행사에 참여해 현장 분위기를 생생하게 전달하거나, 사업장 등 생활 거점을 중심으로 홍보 활동을 펼치는 홍보대사도 있다. 지정 역할은 6개월마다 변경될 예정이다.홍보대사 임기는 2년이다. 용산구는 홍보대사들의 온라인 홍보 활동을 지원하고, 오프라인 활동 참여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원활한 활동을 위해 구정 정보도 적극적으로 제공한다.위촉식에 참석한 홍보대사 김이수 씨는 "용산은 숨은 보석이 많은 곳"이라며 "용산의 매력을 알리는 데 힘쓰겠다"고 포부를 밝혔다.박희영 용산구청장은 "홍보대사들이 용산의 다양한 매력을 친근하게 전달해주길 기대한다"며 "주민과 소통하고 공감하는 홍보를 통해 구정 신뢰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
용현2동, 인천해사국제상사법원 미추홀구 유치 서명운동 '활활'
인천 미추홀구 용현2동 주민들이 인천해사국제상사법원 유치를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지난 18일, 용현2동 행정복지센터 앞에서 주민 서명운동과 캠페인이 펼쳐졌다.이번 캠페인은 해사법원 유치의 필요성을 알리고, 지역 사회의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기획됐다. 40여 명의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캠페인을 진행했다.이들은 현수막과 피켓을 들고 인천지방법원, 고등법원과 연계된 사법 클러스터 조성의 필요성을 적극 알렸다. 주민들의 서명 참여를 독려하는 모습이 눈에 띄었다.캠페인과 함께 새봄맞이 환경 정비 활동도 진행됐다. 행정복지센터 주변에 초화를 심으며 쾌적한 마을 환경을 만드는 데 힘을 보탰다. 의미를 더했다는 평가다.이영훈 미추홀구청장은 “해사법원은 해양도시 인천의 위상에 걸맞은 필수 기반 시설”이라고 강조했다. 미추홀구 유치 시 사법 접근성 향상은 물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덧붙여 “앞으로도 해사법원 유치를 위해 구민과 함께 힘을 모아 나가겠다”고 밝혔다.용현2동은 앞으로도 자생 단체 및 주민들과 함께 해사법원 유치 기원 캠페인을 계속해서 진행할 계획이다. 지역 사회 공감대 확산에 적극적으로 나선다는 방침이다. -
남촌도림동, 주민 건강 챙기는 '온( ) 건강 한마당' 개최
인천 남동구 남촌도림동 행정복지센터가 주민 건강 증진을 위해 '온 주민이 함께하는 건강 한마당'을 최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평소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주민들에게 쉽고 정확한 건강 상태 점검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19일 밝힌 내용에 따르면, 행사는 행정복지센터 2층에서 진행되었으며,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운영되었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자기 혈관 숫자 알기, 이동 금연 클리닉, 찾아가는 치매 조기 검진 등이 있었다. 50여 명의 주민이 참여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는 후문이다.한 참가 주민은 “가까운 동네에서 전문적인 검사를 무료로 받을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고 말했다. 자신의 혈압과 혈당 수치를 직접 확인하며 건강 관리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느꼈다는 소감도 전했다.김정미 남촌도림동장은 “많은 주민들이 참여해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주민들이 스스로 건강을 돌보고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건강 복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
미추홀구 신청사 사업비 논란, 구청 '투명 공개'로 해명
인천 미추홀구가 신청사 건립 사업을 둘러싼 사업비 증액 논란에 대해 정면으로 대응했다. 구는 투명한 행정 구현을 위해 관련 협약서와 세부 약정서 일부 조항, 건축허가서를 공개하며 적극적인 해명에 나섰다.이번 논란은 지난 3월 민주당 일부 구의원들이 '신청사 공사 중단 및 법적 책임'을 요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하면서 불거졌다. 당시 민주당은 신청사 건립 사업비가 협약과 달리 266억 원 증가했고, 총 160억 원이 증액됐다고 주장하며 해명과 검증을 요구한 바 있다.이에 미추홀구는 즉각 관련 자료를 공개하며 조목조목 반박했다. 공개된 자료에 따르면 기본협약서에는 연면적이 '2만3081㎡ 범위', 사업비는 '800억 원'으로 명시되어 있다. 세부 약정서에는 '사업비는 800억 원 한도로 한다'는 조항이 3개나 포함되어 있다.구 관계자는 연면적 2만3081㎡는 2025년 이전 재정사업 추진 시 중앙투자심사에 신청한 면적이라고 설명했다. 사업비 800억 원은 DCRE가 인천시에 기부 채납하기로 한 2000억 원 상당의 건축물 중 '미추홀구 신청사 건립'에 배정된 확정 금액이라는 것이다. 따라서 연면적 2만3081㎡의 건립 비용이 사업비 800억 원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라고 강조했다.건축 설계 과정에서 연면적은 주민과 직원들의 편의 증진을 위해 필요시 증감이 가능하다는 설명도 덧붙였다. 실제 구조 안전 확보 등을 이유로 연면적은 2만5750㎡로 최종 확정됐고, DCRE는 이미 허가를 받은 상태다. 구는 건축허가 이후 세부 약정서를 체결했기 때문에 DCRE 역시 이러한 사항을 충분히 인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민주당이 주장하는 960억 원은 설계가를 산출한 금액으로 보인다고 구 관계자는 말했다. 신청사 건립 사업비 800억 원은 실제 투입되는 실행가임을 강조하며, 준공 시 800억 원이 정확히 투입되었는지 검증하는 절차도 약정되어 있다고 덧붙였다. 구는 이번 공사와 관련해 추가로 부담하는 예산은 전혀 없다고 분명히 했다.미추홀구청은 현재 57년이 넘은 노후 건물로, 정밀안전진단에서 최하 등급인 E등급을 받았다. 안전 문제뿐 아니라 부서들이 여러 곳에 흩어져 있어 민원인들의 불편이 컸다. 구 관계자는 “과거에도 신청사 신축 노력이 있었지만 결실을 맺지 못했다”며 “이번에는 반드시 협약서대로 신속히 이행되어야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