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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보건소가 지난 4월 14일 주엽동 강선공원에서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치매 예방에 효과적인 걷기를 장려하고, 치매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약 300명의 고양 시민들이 참여하여 성황을 이뤘다.
행사는 오전 10시 강선공원 입구에서 시작됐다. 참가자들은 간단한 스트레칭과 치매예방 체조로 몸을 풀고, 강선공원 일대 약 1km 코스를 함께 걸으며 건강한 시간을 보냈다.
특히 이번 걷기 행사에서는 건강홍보부스가 운영되어 다채로운 체험과 유용한 정보가 제공됐다. 치매예방수칙 홍보, 인지재활훈련 체험, 심뇌혈관질환 및 비만예방관리 상담 등이 진행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국민건강보험공단과 연계한 국가건강검진 홍보도 병행되었으며, 치매극복 포토존은 참가자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걷기 행사를 통해 주민들이 걷기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치매 예방에 대한 관심이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덧붙여 "앞으로도 치매 친화적인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덕양구보건소는 제16회 결핵 예방의 날을 맞아 시민 대상 캠페인을 전개했다. "함께해요. 결핵 ZERO 기침 신호, 검진 보호, 치료 야호"라는 슬로건 아래 결핵 예방의 중요성을 알렸다.
보건소 관계자는 2주 이상 기침이 지속될 경우 의료기관 방문을 당부했다. 결핵 관련 자세한 사항은 결핵 ZERO 누리집 또는 보건소 결핵실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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