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음 복합문화체육센터 기공식…성북구, 뉴타운 생활 인프라 확충 시동

8351 규모, 지하 2층 지상 5층…2026년 완공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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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PEDIEN] 성북구가 길음뉴타운 일대 주민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길음 복합문화체육센터' 건립을 본격화하며 25일 기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승로 성북구청장을 비롯해 지역 주민, 국회의원, 시·구의원 등 약 100명이 참석하여 성공적인 센터 건립을 기원했다.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경과보고, 기념사, 축사, 퍼포먼스, 기념촬영 등이 진행됐다.

길음 복합문화체육센터는 길음동 일대에 연면적 약 8351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지하 2층, 지상 5층 규모로 지어지며, 다목적체육관, 실내운동시설, 키즈카페, 생활문화센터, 건강생활지원센터 등 다양한 시설이 들어선다.

지하에는 주차장과 카페 등 편의시설도 함께 마련될 계획이다. 특히 길음뉴타운은 대규모 주거단지 조성 이후 체육·문화 인프라 확충에 대한 주민들의 요구가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성북구는 이번 센터 건립을 통해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다양한 체육 및 문화 활동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2026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승로 구청장은 기념사를 통해 "길음 복합문화체육센터가 주민들의 생활 속에서 체육과 문화를 함께 누릴 수 있는 공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덧붙여 "앞으로도 구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생활 인프라 확충에 더욱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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