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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 NH농협은행 제휴카드 기금 6900만원 확보
과천시가 NH농협은행 과천시지부로부터 제휴카드 기금 6천 9백여만원을 전달받았다. 이 기금은 과천시와 NH농협은행의 협력을 통해 조성된 것으로, 시민들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19일 과천시청 집무실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신계용 과천시장, 이장순 NH농협은행 과천시지부장, 노준형 NH농협은행 과천시청 출장소장이 참석했다.과천시는 NH농협은행과 협약을 맺고 법인카드, 보조금카드, 공무원 복지카드 사용액의 일정 비율을 포인트로 적립, 매년 기금을 전달받고 있다. 이번 기금 전달을 통해 과천시가 현재까지 확보한 누적 기금은 약 8억 3천만원에 달한다.시는 이 재원을 세입으로 편성해 공공서비스 확대, 복지사업 등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을 위한 사업에 투자할 계획이다. 과천시 관계자는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매년 기금을 전달해주는 NH농협은행 과천시지부에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덧붙여 "적립된 기금은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과 지속가능한 도시 발전을 위해 소중히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
양성면 주민자치회, 풀뿌리 민주주의를 위한 새 동력 확보
안성시 양성면 주민자치회가 지난 17일, 행정복지센터에서 제2기 주민자치회 위원 추가 위촉식을 열었다.주민 의견을 더욱 폭넓게 수렴하기 위해 4명의 위원을 추가로 선정한 것이다. 이들은 2026년 12월 31일까지 활동하며, 양성면의 자치 사업과 주민 참여 프로그램을 이끌 예정이다.이번 위촉식에는 김보라 안성시장을 비롯해 자치회 위원들이 참석하여 새로운 시작을 축하했다. 위촉장 수여와 선언문 낭독을 통해 풀뿌리 주민자치 실현 의지를 다졌다.김보라 시장은 “주민자치회는 지역 의제를 직접 발굴하고 해결하는 풀뿌리 민주주의의 핵심”이라며, 주민의 삶과 밀착된 자치 프로그램을 통해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격려했다.황상열 주민자치회장은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한 수요 중심의 강좌를 개설하고 참여 계층을 확대해, 양성면만의 특색 있는 주민자치 모델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추가 위촉된 위원들은 각계각층의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 자치 역량을 강화하고 주민 참여를 확대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양성면 주민자치회는 이번 위원 보강을 통해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더욱 활발하게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주민 의견을 반영한 특색 있는 자치 모델 구축에 집중할 것으로 전망된다. -
화도면 동막자율방범대, 봄맞이 동막리 마을 환경정비
강화군 화도면은 지난 18일 동막자율방범대에서 봄을 맞아 동막리 일대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고 전했다.이날 활동은 봄철을 맞아 동막리를 찾는 방문객이 늘어나는 시기를 대비해 추진됐으며 마을 주변과 해안가 일대에서 쓰레기 및 불법 투기물 수거 작업 등이 이뤄졌다.전영우 대장은 “대원 여러분의 자발적인 참여와 협력 덕분에 더욱 깨끗한 동막리가 됐다”며 “봄철을 맞아 찾아올 주민과 관광객분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머물다 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조순이 화도면장은 “동막리는 강화군민뿐만 아니라 방문객들에게도 사랑받는 지역으로 특히 봄철에는 많은 분들이 찾는 만큼 쾌적한 환경을 유지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대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깨끗한 마을 환경을 보존할 수 있게 하겠다”고 밝혔다. -
청천2동, 홀몸 어르신에 따뜻한 밥상 선물…'영양플러스' 사업 지속
인천 부평구 청천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18일, 관내 홀몸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위한 '홀몸어르신 영양플러스 사업'을 진행했다.2018년부터 시작된 이 사업은 올해로 6년째 이어지는 협의체의 대표적인 특화 사업이다. 3월부터 12월까지 매달 1회, 식사 준비가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해 영양죽과 밑반찬을 제공한다.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정성껏 준비한 영양죽과 밑반찬을 들고 직접 15가구를 방문했다. 단순히 음식을 전달하는 것뿐만 아니라,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하고 말벗이 되어 드리는 등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밑반찬을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혼자 살다 보니 제대로 챙겨 먹기 힘들었는데, 이렇게 잊지 않고 찾아와줘서 정말 고맙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윤귀진 협의체 위원장은 “어르신들이 맛있게 드시고 건강하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 기뻐하시는 모습을 보니 큰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가 함께 어르신들을 살피고 돌보는 다양한 복지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청천2동은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을 위한 맞춤형 복지 서비스 제공에 힘쓸 예정이다. -
강화군, 초지대교 교통 체증 해소 위해 칼 빼들었다
강화군이 초지대교 일대의 악명 높은 교통 정체를 해결하기 위해 본격적인 개선 사업에 나선다. 2002년 개통 이후 수도권과 강화도를 잇는 핵심 관문 역할을 해온 초지대교. 하지만 출퇴근 시간과 주말, 관광 시즌만 되면 극심한 정체로 몸살을 앓아왔다.강화군은 이 문제 해결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지난해 '상습 정체구간 교통환경 개선 용역'을 통해 면밀한 분석을 진행했다.단기적으로 차로 확장과 신호체계 개선이 시급하다는 결론을 내리고, 즉시 사업 추진에 돌입했다. 인천시로부터 8억 원의 예산을 확보, 오는 4월 착공에 들어가 6월 중 완료한다는 목표다.이번 사업의 핵심은 초지대교에서 동검리 방향 좌회전 차로를 1개 차선에서 2개 차선으로 확장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좌회전 차량의 원활한 소통을 돕고, 병목 현상을 완화한다는 계획이다.온수리에서 초지삼거리 방향에는 유도 차선을 설치해 차량 흐름을 분산시키고, 교차로 내 혼잡을 줄일 예정이다. 시간대별 교통량 변화를 고려한 지능형 신호체계도 도입된다.강화군 유입 차량이 많은 오전에는 유입 방향 신호 시간을 늘리고, 유출 차량이 많은 오후에는 유출 방향 신호 시간을 확대하는 방식으로 교통 흐름을 최적화한다. 초지교차로 일대 도로 재포장과 차선 재도색도 함께 진행된다.운전자 시인성을 높여 안전한 주행 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2027년에는 인천시의 '거첨도~약암리 간 도로개설공사'가 완료될 예정이다.이 도로가 개통되면 초지대교 교통량 분산 효과까지 더해져 정체 해소에 더욱 탄력이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초지대교는 강화군의 중요한 교통 관문”이라며 “군민과 방문객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사업을 신속하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이어 “계양~강화 고속도로 건설 등 광역 교통망 확충과 연계해 교통 환경 개선에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
부천시, 탄소중립 자원봉사 미니박람회 성황리에 개최
부천시가 지난 18일 시청 소통마당에서 ‘탄소중립 자원봉사 미니박람회’를 개최했다.2026년 세계 자원봉사자의 해를 맞아 열린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탄소중립 활동을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이번 박람회에는 신규 자원봉사단체와 휴면 자원봉사자 약 80명이 참여하여 자원순환과 탄소중립 실천을 주제로 다채로운 체험형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경험했다.행사장에서는 버려지는 자원을 재활용하는 업사이클링 체험 프로그램이 큰 인기를 끌었다. 참가자들은 수세미 열매를 활용한 친환경 수세미 만들기, 우유팩을 이용한 명함 케이스와 키링 만들기, 양말목을 활용한 카네이션과 티코스터 만들기 등에 참여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미니박람회 참가자들은 생활 속에서 쉽게 실천 가능한 탄소중립 활동을 직접 체험하며 자원순환의 중요성과 환경보호의 의미를 되새겼다.고매영 부천시 자치분권과장은 “탄소중립은 일상 속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강조했다. 그는 "자원봉사와 연계한 생활 속 실천을 통해 자원순환 문화를 확산하고, 부천시 봉사자들이 자긍심을 갖고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부천시는 앞으로도 시민 참여형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의 환경 보호 인식이 높아지고, 탄소중립 생활 실천이 확산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과천시, 찾아가는 디지털 포용 교육 첫 실시… 래미안슈르 입주민 대상
과천시가 디지털 시대의 격차 해소를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지난 18일 래미안슈르 아파트에서 '찾아가는 디지털 포용 시민교육'을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시민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에 첫걸음을 내디뎠다.이번 교육은 디지털포용법 시행에 발맞춰 과천시가 올해 처음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시민들이 디지털 정보 서비스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접근성을 높이고 활용 능력을 키우는 데 초점을 맞췄다. 30여 명의 래미안슈르 입주민이 참석하여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교육 내용은 인공지능 기술 소개부터 금융사기 및 피싱 예방까지 실생활에 밀접한 주제로 구성됐다. 특히 AI를 활용한 피싱 예방 교육은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디지털 기반 정보 서비스 혜택을 차별 없이 누릴 수 있도록 교육을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과천시는 이번 래미안슈르 단지 교육을 시작으로 교육 범위를 점차 확대할 계획이다. 아파트 단지 내 커뮤니티센터와 주민센터 등 시민들의 생활 거점을 활용하여 더 많은 시민에게 교육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향후 관내 아파트 단지와 단독주택 지역까지 순차적으로 교육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과천시의 '찾아가는 디지털 포용 교육'은 단순한 교육 프로그램을 넘어, 디지털 시대에 모든 시민이 동등한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발걸음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
JGP 강화점, 강화군노인문화센터에 100만원 후원
건강 기능 신발 제작 판매업체 JGP 강화점이 강화군노인문화센터에 어르신 복지 증진을 위한 후원금 100만원을 쾌척했다.JGP 강화점은 길상면 온수리에 위치하고 있다. 임연화 대표는 평소 노인문화센터를 이용하며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의미 있는 나눔을 실천하고자 후원을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임 대표는 센터를 이용하는 어르신들이 다양한 교육과 여가 활동을 통해 활기찬 일상을 보내는 모습을 보며 노인문화센터의 역할에 깊이 공감했다.특히 어르신들이 편안하게 소통하고 배움을 이어가는 공간으로서의 가치를 직접 체감했다는 점에서 이번 후원은 더욱 의미가 깊다. 17일 전달된 후원금은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임연화 대표는 “노인문화센터에서 어르신들이 웃으며 시간을 보내는 모습을 보면서 이러한 공간이 지역에 꼭 필요하다고 느꼈다”고 말했다.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께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는 소망을 전했다.우석순 센터장은 “이용자로서 직접 경험한 바를 바탕으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전달받은 후원금은 어르신들의 복지 증진을 위해 소중히 사용될 것이라고 밝혔다. -
대덕면, 감성형 체납 독려로 자발적 납세 문화 확산
안성시 대덕면이 획기적인 아이디어를 내놨다. 지방세 체납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자발적인 납세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매월 '체납 없는 동네 챌린지'를 운영한다고 지난 18일 밝혔다.딱딱한 독촉 대신 주민들의 애향심을 자극하는 방식으로 접근한 것이다. 이번 챌린지는 기존의 단속과 경고 위주 방식에서 탈피했다. 지역 공동체에 대한 자부심을 바탕으로 주민 스스로 체납 여부를 확인하고 납부를 실천하도록 유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핵심은 '우리 동네 인증 챌린지' 프로그램이다. 면사무소에 체납 독려 문구가 담긴 피켓을 비치해 방문객들이 인증 사진을 촬영하며 자연스럽게 참여하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주민들이 지방세 납부의 중요성을 일상에서 친근하게 인식하도록 유도한다.대덕면은 이번 활동으로 주민들의 체납 인지율을 높이고 자발적 납부를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행정 신뢰도를 높이는 것은 물론, 안정적인 세수 확보 기반을 마련하는 데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대덕면장은 “이번 챌린지를 계기로 우리 동네를 사랑하는 마음이 자발적인 납세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덧붙여 “앞으로도 주민 참여를 중심에 둔 납세 문화 확산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안성3동 청소년지도위원회, 야간 순찰로 청소년 유해 환경 예방
안성시 안성3동 청소년지도위원회가 청소년 보호를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지난 17일, 위원 1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청소년 유해 환경 예방을 위한 야간 순찰 및 계도 활동을 펼쳤다.이번 활동은 청소년들이 건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유해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는 데 목적을 뒀다. 위원들은 지역 내 업소들을 방문해 청소년 대상 주류·담배 판매 행위, 청소년 출입 및 고용 금지 의무 위반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특히 관련 규정 준수를 당부하며 청소년 보호에 대한 업주들의 자발적인 협조를 구했다. 이문주 청소년지도위원회 위원장은 “청소년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은 우리 모두의 책임”이라고 강조했다.이어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계도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위원회의 적극적인 의지를 엿볼 수 있는 대목이다.조은정 안성3동장은 지역사회의 세심한 관심을 촉구했다. 조 동장은 “청소년이 일상에서 접하는 환경이 미래를 결정짓는 중요한 요소”라며 민관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안성3동 청소년지도위원회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순찰을 통해 유해 환경을 근절하고, 청소년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지역 사회와 함께 청소년이 행복한 안성3동을 만들어나갈 전망이다. -
안성3동 새마을협의회, 빗속에서 3.3톤 영농폐기물 수거
안성시 안성3동 새마을 남녀협의회가 지난 18일,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 활동을 펼쳤다. 회원 20여 명이 참여하여 농촌 환경 보호에 힘을 보탰다.매년 경작지에 방치된 폐비닐 등을 수거하며 깨끗한 농촌 만들기에 앞장서 온 협의회는 이날 약 3300kg의 영농폐기물을 수거했다. 이른 아침부터 우의를 입고 모인 회원들은 마을 곳곳에 버려진 폐비닐과 농약 빈 병 등을 집중적으로 수거하며 구슬땀을 흘렸다.특히 협의회는 영농폐기물의 불법 소각이나 매립이 대기오염 및 산불의 원인이 될 수 있음을 주민들에게 알렸다. 올바른 배출 방법을 홍보하며 환경 보호 의식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견완수 안성3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비가 오는 중에도 솔선수범해 주신 회원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방치된 폐기물은 환경오염뿐 아니라 재난의 원인이 될 수 있는 만큼 사전 예방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송남순 안성3동 새마을부녀회장은 “비에 젖은 폐기물이라 평소보다 작업이 고됐지만,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동참해 무사히 마칠 수 있었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앞으로도 쾌적한 안성3동을 위해 봉사를 이어갈 것을 약속했다.조은정 안성3동장은 “쌀쌀한 날씨에도 새마을 회원들이 단결해 봄맞이 정화 활동에 나선 모습에서 진정한 화합의 의미를 보았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
강화군, 암 예방 캠페인으로 군민 건강 지킨다
강화군이 암 예방의 날을 맞아 지난 17일, 군민 건강 증진을 위한 대대적인 캠페인을 펼쳤다.이번 캠페인은 암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국가암검진 수검률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강화군은 노인복지관, 농협하나로마트, 강화버스터미널, 풍물시장 등 주민들이 많이 찾는 장소에서 홍보 활동을 집중적으로 진행했다.암 발생의 3분의 1은 예방으로, 3분의 1은 조기 치료로 완치가 가능하다는 점을 강조하며, 암 예방의 중요성을 적극적으로 알렸다. 나머지 3분의 1의 암 환자도 적절한 치료를 받으면 증상 완화가 가능하다.캠페인에서는 국가암검진 사업 안내, 비만 및 심뇌혈관질환 위험 요인 관리, 혈압 측정 및 건강 상담 등이 이루어졌다. 금연 클리닉 서비스 연계 홍보와 금연 상담도 진행되었으며, 암 예방 홍보물과 대장암 검사를 위한 채변통도 제공했다.특히, 이번 캠페인은 암 예방뿐만 아니라 비만, 심뇌혈관질환 등 생활 습관 위험 요인에 대한 홍보도 함께 진행했다. 금연, 절주 상담, 결핵 예방, 감염병 예방 등 통합 건강증진 캠페인으로 진행되어 주민들의 건강 관리에 대한 인식을 높였다.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이 암 예방과 조기 검진의 중요성을 군민들에게 다시 한번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고 밝혔다. 덧붙여 “앞으로도 국가암검진 참여 확대와 건강 생활 실천을 위한 다양한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강화군은 앞으로도 군민들의 건강한 삶을 위해 다양한 보건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
부천시, 공공기관 차량 5부제 시행…에너지 위기 선제적 대응
부천시가 에너지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3월 19일부터 공공기관 차량 5부제를 전격 시행한다.최근 중동 정세 불안으로 유가 및 물가 상승이 우려되는 상황에서 부천시의 이번 결정은 발 빠른 대응으로 평가된다. 시는 이달 9일 비상경제 점검회의와 17일 국무회의 논의 결과에 따라 이번 조치를 추진했다.최근 자원안보 위기경보가 '관심'에서 '주의' 단계로 격상된 점도 고려됐다. '관심-주의-경계-심각' 4단계로 운영되는 자원안보 위기경보는 국가자원안보특별법에 따라 발령된다.이에 따라 부천시는 시청, 구청, 산하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요일별 차량 5부제를 자율적으로 시행한다. 경형 친환경 차량, 국가유공자 및 장애인 차량, 임산부 및 유아 동승 차량 등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해당 조치는 자원안보 위기경보가 해제될 때까지 유지된다.오동택 부천시 행정국장은 "국제적인 에너지 수급 불안정으로 경제적 어려움이 커지고 있다"며 공공기관의 솔선수범을 강조했다. 이어 "에너지 절약 문화가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한다"고 당부했다.이번 5부제 시행을 통해 에너지 절약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나아가 지역사회 전체의 에너지 절약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
과천시, 탄소중립 도시 도약 위한 지역에너지계획 수립 착수
과천시가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중장기 에너지 정책 수립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시는 '과천시 지역에너지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 에너지 정책의 큰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용역은 국가와 경기도의 탄소중립 정책에 발맞춰, 도시 개발로 인한 에너지 수요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된다. 과천시는 이번 계획을 통해 지역 특성에 맞는 에너지 정책과 실행 전략을 세울 계획이다.특히 에너지 수급 현황과 재생에너지 잠재량을 꼼꼼히 분석하고, '과천시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의 이행을 구체화하는 실행계획도 함께 수립한다. 주요 검토 내용은 에너지 수급 및 온실가스 배출 현황 분석, 도시개발에 따른 중장기 에너지 수요 전망, 재생에너지 확대와 안정적인 에너지 공급 방안, 에너지 수요 관리 및 고효율화 방안 등이다.시는 계획 수립 과정에서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의견을 적극 수렴할 예정이다. 관련 부서 협의는 물론, 전문가 자문과 시민 의견 수렴을 통해 실효성 있는 계획을 만든다는 방침이다.이번 용역은 약 6개월간 진행되며, 중간보고회와 최종보고회를 거쳐 중장기 에너지 정책 추진의 단계별 이행 방안을 마련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지역에너지계획 수립을 통해 과천시가 에너지 자립 도시로 발돋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