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탄소중립 자원봉사 미니박람회 성황리에 개최

시민 참여로 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 기대

인쇄
기자
온라인 뉴스팀




부천시는 지난 18일 탄소중립 자원봉사 미니박람회 를 열었다 부천시 제공



[PEDIEN] 부천시가 지난 18일 시청 소통마당에서 ‘탄소중립 자원봉사 미니박람회’를 개최했다.

2026년 세계 자원봉사자의 해를 맞아 열린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탄소중립 활동을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번 박람회에는 신규 자원봉사단체와 휴면 자원봉사자 약 80명이 참여하여 자원순환과 탄소중립 실천을 주제로 다채로운 체험형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경험했다.

행사장에서는 버려지는 자원을 재활용하는 업사이클링 체험 프로그램이 큰 인기를 끌었다. 참가자들은 수세미 열매를 활용한 친환경 수세미 만들기, 우유팩을 이용한 명함 케이스와 키링 만들기, 양말목을 활용한 카네이션과 티코스터 만들기 등에 참여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미니박람회 참가자들은 생활 속에서 쉽게 실천 가능한 탄소중립 활동을 직접 체험하며 자원순환의 중요성과 환경보호의 의미를 되새겼다.

고매영 부천시 자치분권과장은 “탄소중립은 일상 속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강조했다. 그는 "자원봉사와 연계한 생활 속 실천을 통해 자원순환 문화를 확산하고, 부천시 봉사자들이 자긍심을 갖고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부천시는 앞으로도 시민 참여형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의 환경 보호 인식이 높아지고, 탄소중립 생활 실천이 확산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울특별시

경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