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성면 주민자치회, 풀뿌리 민주주의를 위한 새 동력 확보

주민 의견 수렴 폭 넓히고, 지역 특색 맞는 자치 모델 구축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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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양성면 주민자치회, 제2기 추가선정 위원 위촉식 개최 (안성시 제공)



[PEDIEN] 안성시 양성면 주민자치회가 지난 17일, 행정복지센터에서 제2기 주민자치회 위원 추가 위촉식을 열었다.

주민 의견을 더욱 폭넓게 수렴하기 위해 4명의 위원을 추가로 선정한 것이다. 이들은 2026년 12월 31일까지 활동하며, 양성면의 자치 사업과 주민 참여 프로그램을 이끌 예정이다.

이번 위촉식에는 김보라 안성시장을 비롯해 자치회 위원들이 참석하여 새로운 시작을 축하했다. 위촉장 수여와 선언문 낭독을 통해 풀뿌리 주민자치 실현 의지를 다졌다.

김보라 시장은 “주민자치회는 지역 의제를 직접 발굴하고 해결하는 풀뿌리 민주주의의 핵심”이라며, 주민의 삶과 밀착된 자치 프로그램을 통해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황상열 주민자치회장은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한 수요 중심의 강좌를 개설하고 참여 계층을 확대해, 양성면만의 특색 있는 주민자치 모델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추가 위촉된 위원들은 각계각층의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 자치 역량을 강화하고 주민 참여를 확대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양성면 주민자치회는 이번 위원 보강을 통해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더욱 활발하게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주민 의견을 반영한 특색 있는 자치 모델 구축에 집중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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