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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강화군이 암 예방의 날을 맞아 지난 17일, 군민 건강 증진을 위한 대대적인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암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국가암검진 수검률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강화군은 노인복지관, 농협하나로마트, 강화버스터미널, 풍물시장 등 주민들이 많이 찾는 장소에서 홍보 활동을 집중적으로 진행했다.
암 발생의 3분의 1은 예방으로, 3분의 1은 조기 치료로 완치가 가능하다는 점을 강조하며, 암 예방의 중요성을 적극적으로 알렸다. 나머지 3분의 1의 암 환자도 적절한 치료를 받으면 증상 완화가 가능하다.
캠페인에서는 국가암검진 사업 안내, 비만 및 심뇌혈관질환 위험 요인 관리, 혈압 측정 및 건강 상담 등이 이루어졌다. 금연 클리닉 서비스 연계 홍보와 금연 상담도 진행되었으며, 암 예방 홍보물과 대장암 검사를 위한 채변통도 제공했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암 예방뿐만 아니라 비만, 심뇌혈관질환 등 생활 습관 위험 요인에 대한 홍보도 함께 진행했다. 금연, 절주 상담, 결핵 예방, 감염병 예방 등 통합 건강증진 캠페인으로 진행되어 주민들의 건강 관리에 대한 인식을 높였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이 암 예방과 조기 검진의 중요성을 군민들에게 다시 한번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고 밝혔다. 덧붙여 “앞으로도 국가암검진 참여 확대와 건강 생활 실천을 위한 다양한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강화군은 앞으로도 군민들의 건강한 삶을 위해 다양한 보건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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