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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동면, 새봄맞이 우리 동네 새단장 캠페인 성료
양평군 양동면이 새봄을 맞아 '새봄맞이 우리 동네 새단장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이번 캠페인은 쾌적한 마을 환경을 조성하고 매력적인 양평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각 마을과 도로변에 방치된 불법 투기 쓰레기를 집중적으로 정비했다.전진선 양평군수와 지민희 양평군의회 부의장을 포함해 양동면 15개 기관 단체 회원 200여 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특히 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참가자들은 우의를 입고 환경 정화 활동에 힘을 보탰다.참가자들은 양동역 일대, 석곡천 산책로, 동양평 IC 인근, 양동 레포츠공원 등 유동 인구가 많은 주요 지역을 중심으로 구슬땀을 흘렸다.전진선 양평군수는 “매력적인 양평을 만들기 위해 빗속에서도 한마음으로 참여해 주신 양동면 기관 단체 회원과 주민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이러한 자발적인 노력이 양평군 전체의 품격을 높이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군에서도 양동면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양동면은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정기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꾸준히 추진할 예정이다. -
송파구, 주민 건강 지키는 '저염 저당' 식습관 체험교실 운영
송파구가 주민들의 건강한 식습관을 위해 '저염 저당 건강밥상 체험교실'을 운영한다.나트륨과 당류 과다 섭취는 고혈압, 비만 등 만성질환의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 세계보건기구는 성인의 하루 나트륨 섭취량을 2000mg 이하로 권고하지만, 한국인의 평균 섭취량은 이를 훨씬 웃도는 수준이다.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고자 송파구는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영양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거여동 송파커뮤니티센터 공유부엌에서 진행되는 체험교실은 총 3차시 과정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운영된다.지난 3월 6일부터 시작된 1기는 3월 20일에 마무리된다. 4월 3일부터 17일까지는 2기가 진행될 예정이다.프로그램은 단순한 이론 교육에 그치지 않는다. 과일 음료 속 당 함량 비교, 대체 감미료 활용, 짠맛에 대한 인식 점검 등 다양한 체험 활동이 준비되어 있다. 천연조미료 만들기, 두부포 채소말이, 시금치 프리타타 등 건강식을 직접 만들어보는 실습 시간도 마련되어 있다.지난해에도 체험교실은 큰 호응을 얻었다. 이론 교육과 요리 체험을 병행한 덕분이다. 송파구는 더 많은 주민에게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수별 중복 참여를 제한하고, 전년도 미참여자를 우선 선정했다.상반기 과정은 선착순 모집이 조기 마감될 정도로 인기가 높다. 송파구는 이러한 수요를 반영해 하반기에는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체험교실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서강석 송파구청장은 "건강한 식습관은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주민들이 스스로 나트륨과 당류 섭취를 관리하고, 건강한 식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이 주민들의 식습관 개선은 물론, 고혈압, 비만 등 만성질환 예방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아성엔터프라이즈, 시흥시 노인복지관에 공기정화 시스템 ‘쾌척’
아성엔터프라이즈가 시흥시 노인종합복지관에 공기정화시스템을 후원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전했다. 3월 18일, 시흥시1%복지재단을 통해 전달된 이번 후원은 어르신들의 식사 환경 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정밀기기 및 공기정화기 제조·유통 기업인 아성엔터프라이즈는 평소 지역사회 공헌에 대한 꾸준한 관심을 보여왔다. 이번 후원을 통해 복지관 급식 조리실에 공기정화시스템이 설치되면서, 어르신들이 더욱 깨끗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식사를 즐길 수 있게 됐다.전달식에는 아성엔터프라이즈 백영종 대표이사를 비롯해 시흥매화산단 지원센터, 시흥산업진흥원, 시흥시노인종합복지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들은 시흥시 복지 향상을 위한 나눔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행사의 의미를 더욱 깊게 했다.백영종 대표이사는 “좀 더 쾌적한 환경에서 식사하실 수 있도록 도움을 드릴 수 있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의 건강과 생활에 보탬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나눔을 이어가는 기업으로 성장하겠다”는 포부를 드러냈다.심윤식 복지국장은 아성엔터프라이즈에 진심으로 감사를 표했다. “어르신들의 급식 환경 개선을 위한 뜻깊은 후원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후원이 어르신들의 일상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다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시흥시1%복지재단은 시흥시와 협력하여 투명한 복지 행정을 실천하고 있다. 후원물품을 접수해 관내 저소득 소외계층을 지원하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 중이며, 기부를 원하는 시민은 재단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
양평군, 경기도 '생활SOC 환원사업' 선정…160억 확보
양평군이 경기도의 '경기 생활쏙 환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총 160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로써 양평군 서부권의 정주 여건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경기 생활쏙 환원사업'은 경기도가 도민환원기금을 활용, 생활밀착형 사회기반시설 조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도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간 생활여건 격차 완화를 목표로 한다. 양평군은 그동안 상수원 보호구역 등 중첩 규제로 인해 지역 발전과 SOC 확충에 어려움을 겪어왔다.특히 양서면은 서부권 중심지임에도 불구하고, 주민들이 일상에서 이용할 수 있는 복합 공공시설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됐다. 이번 공모 선정은 이러한 숙원을 해소하는 중요한 발판이 될 것으로 보인다.이번 공모는 지난해 12월부터 3개월간 진행, 23개 시군이 참여하며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 양평군은 열악한 재정 여건과 인구 고령화 등 지역 실정을 반영, 주민 설문조사 등을 통해 사업의 필요성과 공감대를 체계적으로 제시했다.양평군은 확보한 사업비를 바탕으로 양서면 일원에 복지, 체육, 돌봄 기능을 갖춘 복합 사회기반시설 조성 사업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전 세대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공간을 마련하고, 정주여건 개선과 지역 활력 제고를 도모할 계획이다.전진선 양평군수는 “이번 공모 선정은 지역 여건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의미 있는 성과”라고 평가했다. 이어 “앞으로 내실 있게 사업을 추진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합공간 ‘양평 서부 어울림센터’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
군포시, 초막골 생태공원에 힐링 숲 조성…식목일 기념 나무심기 행사
군포시가 제81회 식목일을 기념하여 힐링포레스트 조성과 에코테라피를 주제로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했다.3월 18일, 초막골 생태공원 내 초막동천폭포 녹지에서 진행된 행사에는 공무원 70여 명이 참여했다. 봄비가 내리는 가운데 산수국, 층층나무 등 3000여 본의 나무를 심으며 구슬땀을 흘렸다.군포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도시 숲을 조성하고, 산림의 경제적, 공익적 가치를 증진한다는 목표다. 일상 속 나무 심기 실천을 적극적으로 유도해 나갈 방침이다.특히 이번에 식재된 산수국은 토양의 산도에 따라 꽃 색깔이 변하는 특징을 가진다. 군포시는 산수국의 은은한 색감이 시민들에게 심리적 안정과 평온함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하은호 군포시장은 “자연을 향한 우리의 정성은 결코 배신하지 않는다”며 나무 심기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오늘 심은 나무들은 미래 세대에게 더욱 풍요롭고 건강한 환경을 물려줄 자산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군포시는 식목일 행사장 주변에 산불 예방 현수막과 안내판을 설치했다. 참석자들에게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는 홍보 활동도 병행했다.군포시 관계자는 “초막골생태공원이 군포시의 대표 명소인 만큼, 이번에 조성되는 산수국길이 시민들에게 진정한 힐링과 에코테라피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단순한 탄소 중립을 넘어 시민들의 마음까지 치유하는 공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 -
시흥시, 통합돌봄 안내창구 추가 모집…본사업 시행 준비 착착
시흥시가 3월 27일 의료 요양 통합돌봄 본사업 시행을 앞두고 통합 안내창구에 참여할 기관을 추가로 모집한다.이번 추가 모집은 3월 18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된다. 통합 안내창구는 도움이 필요한 시민을 찾아 상담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연결하는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한다.통합지원회 회의에도 참여하여 대상자에게 최적화된 지원 방안을 모색하고, 실제 서비스 제공까지 돕는다. 보호자가 없거나 갑작스러운 경제적 어려움에 처한 시민들이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하도록 돕는 것이 목표다.참여 가능한 기관은 보건의료, 장기요양, 건강관리, 일상생활, 주거복지 등 5개 분야에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민관 기관이다. 시는 앞으로도 다양한 돌봄 자원을 확보하기 위해 참여 기관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시흥시청 누리집의 고시 공고를 참고하거나 시흥시 통합돌봄과에 문의하면 된다.심윤식 복지국장은 “이번 추가 모집은 본사업 추진에 앞선 사전 준비의 일환”이라며 “민관의 촘촘한 네트워크를 구축해 의료 요양 통합돌봄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시흥시는 2025년 7월부터 2026년 3월까지 시범사업을 추진하며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동 행정복지센터 20개소와 민관 기관 60여 곳에 관련 창구를 설치한 바 있다. -
양평군 강상면 신화2리 마을회관, 주민 소통 공간으로 재탄생
양평군 강상면 신화2리 마을 주민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마을회관이 새롭게 단장하고 지난 18일 준공식을 가졌다.이날 준공식에는 전진선 양평군수를 비롯해 지민희 양평군의회 부의장, 송진욱 군의원 그리고 마을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해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이번 신화2리 마을회관 준공은 단순한 건물 신축을 넘어, 주민들의 삶에 활력을 불어넣고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총 사업비 10억 원이 투입된 이번 사업은 중앙정부 주도가 아닌, 지역 주민과 양평군이 함께 만들어낸 결과물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 지역의 특성을 살린 창조적 마을 만들기 사업의 대표적인 성공 사례로 꼽힌다.새롭게 단장한 마을회관은 기존 시설에 185㎡를 증축하여 더욱 넓고 쾌적한 공간을 제공한다. 특히 눈에 띄는 것은 주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마을 공유 카페다. 이 공간은 주민들의 만남과 소통의 장으로서 활약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어르신들을 위한 건강관리센터도 마련되어 체계적인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마을회관 외부에는 옥외 운동 공간도 조성되어 가벼운 운동과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마을 관계자는 "이번 마을회관 증축을 통해 주민들이 편안하게 모여 소통하고 건강을 돌볼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됐다"며 "마을 공동체를 더욱 단단하게 이어주는 중심 공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전진선 양평군수는 "이번 마을회관 증축은 단순한 시설 확충을 넘어 주민들이 소통하고 건강한 삶을 함께 만들어가는 공동체 거점 공간을 마련했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다. 덧붙여 "마을 공유 카페와 건강관리센터, 옥외 운동공간이 주민들의 일상에 활력을 더하고 이웃 간 정을 나누는 공간으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양평군은 앞으로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시설 확충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새롭게 조성된 마을회관이 주민 모두에게 사랑받는 공간이 되기를 기대하며, 신화2리 마을의 밝은 미래를 응원한다. -
과천시, 2026년 주택가격 열람…공동주택 28.7% 급등
과천시가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 및 공동주택 가격에 대한 열람과 의견 접수를 4월 6일까지 진행한다.대상은 개별주택 1558호와 공동주택 2만 2931호, 총 2만 4천여 호에 달한다. 올해 과천시 주택가격 상승률은 공동주택이 28.7%로 크게 올랐다. 개별주택은 4.43% 상승했다.주택 소유자와 이해 관계인은 이 기간 동안 주택 가격을 확인하고 의견서를 제출할 수 있다. 주택가격은 국토교통부 부동산공시가격 알리미 누리집, 위택스, 과천시청 세무과, 그리고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람 가능하다.제출된 의견서는 조사와 검증을 거쳐 그 결과가 개별적으로 통지될 예정이다. 과천시는 의견 제출 절차를 마무리한 후, 4월 30일에 최종 주택가격을 결정 공시할 계획이다.공시된 주택가격은 취득세, 재산세, 종합부동산세 등 각종 세금 부과의 기초 자료로 활용된다. 건강보험료 산정 기준으로도 쓰인다. 시 관계자는 "주택가격은 세금 부담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만큼 열람 기간 내 확인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서 "이의가 있는 경우 의견제출 절차를 적극 활용해 달라"고 당부했다.의견 제출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과천시 세외수입징수팀에 문의하면 된다. -
강화군, 결핵 예방의 날 맞아 가두 캠페인 전개
강화군이 지난 17일, 제16회 결핵 예방의 날을 맞아 지역 주민들의 건강을 위한 가두 캠페인을 진행했다.이번 캠페인은 결핵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심어주고, 조기 검진과 예방 수칙 실천을 장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은 강화 풍물시장과 주요 거리 일대에서 펼쳐졌다.강화군 보건소 직원들은 캠페인에 참여하여 주민들에게 결핵 예방 수칙을 상세히 안내했다. 65세 이상 주민에게는 매년 1회 무료로 결핵 검진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홍보물을 배부해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했다.결핵은 기침이나 재채기를 통해 공기로 전파되는 호흡기 감염병이다. 만약 2주 이상 기침, 가래, 발열, 체중 감소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면 반드시 의료기관을 찾아 검진을 받아야 한다.한편, 이번 캠페인에서는 결핵뿐만 아니라 말라리아 등 해충 매개 감염병 예방과 올바른 손씻기를 포함한 수인성 감염병 예방 수칙 홍보도 함께 진행됐다. 감염병 전반에 대한 주민들의 인식을 높이기 위한 노력이다.보건소 관계자는 “결핵은 조기에 발견하여 꾸준히 치료하면 완치가 가능한 질병”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2주 이상 기침이 계속된다면 단순 감기로 여기지 말고, 반드시 보건소나 의료기관을 방문하여 검진을 받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
강화읍 새마을지도자회, 사랑의 집 고쳐주기 봉사로 따뜻한 나눔
강화군 강화읍 남녀새마을지도자회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을 위해 직접 발 벗고 나섰다. ‘사랑의 집 고쳐주기’ 사업을 통해 주거 환경 개선에 힘을 보태며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지난 14일부터 시작된 이번 봉사활동은 주택 보수가 시급하지만, 형편이 어려운 가구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현재까지 6가구에 대한 집수리가 완료됐으며, 앞으로 총 10가구까지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주요 작업은 훼손된 벽지를 교체하는 도배와 낡은 장판을 새것으로 바꿔주는 작업이다. 또한, 주거 안전과 단열 효과를 높이기 위해 창틀 교체도 이뤄졌다. 단순히 낡은 것을 교체하는 것뿐만 아니라, 실내외 청소와 소규모 시설 보수도 함께 진행해 더욱 쾌적한 생활 환경을 선물했다.신봉기 회장은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어려운 이웃들의 주거 환경을 개선하는 데 힘을 보탤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김은숙 회장 역시 “앞으로도 꾸준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공헌하겠다”는 뜻을 밝혔다.강화읍 새마을지도자회의 이번 봉사활동은 단순한 집수리를 넘어, 지역 주민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는 따뜻한 나눔으로 평가받고 있다. 앞으로도 이들의 지속적인 활동이 기대된다. -
부천시, 강원국 교수 초청 '마음을 움직이는 글쓰기' 특강 열어
부천시가 지난 18일 시청 어울마당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강원국 교수를 초청, ‘2026년 제1회 부천 아카데미 플러스’ 강연을 개최했다.이번 강연은 공직자들의 역량 강화와 시정 발전을 위한 '부천 아카데미 플러스'의 첫 번째 행사로, '대통령의 글쓰기' 저자인 강원국 교수가 강사로 나섰다.강 교수는 ‘마음을 움직이는 글쓰기’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며, 공직자들에게 글쓰기와 소통의 중요성을 강조했다.강연에서 강 교수는 마음을 움직이는 글은 읽는 사람의 눈높이에서 마음을 담아낸 글이라고 정의했다. 그는 대통령비서실 연설비서관 경험을 바탕으로, 공직자가 좋은 글을 쓰려면 시민의 마음을 '듣고 읽기'로 시작해 시민의 생각처럼 '말하고 쓰기'까지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고 설명했다.특히 강 교수는 인공지능과의 협업을 강조하면서도 글의 주제와 결론 결정은 인간의 몫으로 남겨야 한다고 주장했다. 인공지능을 활용하되, 인간 고유의 감성과 판단력을 잃지 않아야 한다는 것이다.부천시는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초청하여 공직자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시민 중심의 선진 행정을 구현해 나갈 계획이다. 시는 이번 강연을 통해 공직자들이 시민과의 소통 능력을 향상시키고, 시정에 대한 공감대를 넓힐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안성시, 교통약자와 함께하는 '봄맞이 동행천사' 낭만여행
안성시시설관리공단이 교통약자 이동권 확대를 위해 '봄맞이 동행천사와 떠나는 낭만여행'을 진행한다.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 등록 고객을 대상으로 차량을 지원, 외부 활동이 어려운 이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계획이다. 이번 사회공헌활동은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과 삶의 질 향상에 초점을 맞췄다.지원 대상은 중증장애 등으로 외부 활동에 제약이 있는 교통약자다. 안전하고 편안한 이동 서비스를 통해 계절을 만끽하고 여가 활동의 기회를 넓히는 데 목적을 뒀다.신청 기간은 3월 18일부터 4월 7일까지다. 운영은 4월 11일과 18일, 총 2회에 걸쳐 진행된다. 회차별 8대, 총 16대의 차량이 지원된다. 전화 접수를 통해 선착순으로 마감된다.여행 목적지는 신청자가 희망하는 지역으로 선택 가능하다. 서울, 경기, 인천, 충청권 등 다양한 지역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이번 차량 지원은 단순한 이동 지원을 넘어, 교통약자의 사회 참여 기회 확대와 정서적 만족도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정찬 이사장은 “이번 차량지원 사회공헌활동은 교통약자의 실질적인 이동권 보장과 더불어 일상 속 작은 행복을 제공하기 위한 공단의 역할을 반영한 사업”이라고 강조했다.공단은 앞으로도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교통약자 중심의 맞춤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자세한 사항은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 대표번호로 문의하면 된다. -
송해면 바르게살기위원회, 궂은 날씨 속 소하천 정화 활동 펼쳐
강화군 송해면 바르게살기위원회가 지난 18일 소하천 일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다.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위원 20여 명이 참여해 하천 주변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이들은 비가 내리는 아침부터 적극적으로 활동에 참여했다.이번 활동에서 위원들은 하천 주변의 비닐류, 플라스틱 등 재활용 쓰레기는 물론 생활 폐기물까지 꼼꼼하게 수거했다. 깨끗한 생태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노력이다.이명자 송해면장은 "하천은 소중한 우리의 자연 자산"이라며 환경정화 활동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앞으로도 정기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깨끗하고 살기 좋은 송해면을 만드는 데 힘을 보탤 것이라고 밝혔다.송해면은 바르게살기위원회의 활동을 통해 주민들에게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 깨끗한 송해면을 만들어나갈 계획이다. -
부평구, 전세사기 예방 캠페인…'안심계약 333' 알린다
부평구가 지난 18일 부평구청역에서 전세사기 예방 및 부동산 거래 질서 확립을 위한 캠페인을 벌였다.최근 깡통전세, 전세사기 등으로 시민들의 불안감이 커지는 가운데, 부평구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안전한 부동산 거래 문화 확산에 나선다는 방침이다.이날 캠페인에서는 '안심계약 333법칙 체크리스트' 리플릿이 배부됐다. 전세계약 단계별 유의사항을 꼼꼼하게 안내하여 구민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겠다는 의지다.구체적으로 계약 전에는 시세 조사, 등기부등본 및 건축물대장 확인,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가입 가능 여부 점검이 강조됐다. 꼼꼼한 사전 확인만이 소중한 재산을 지키는 길이다.계약 단계에서는 공인중개사 자격 여부, 임대인과 계약자 동일 여부, 표준임대차계약서 사용 여부 등을 꼼꼼히 따져봐야 한다. 작은 부분도 놓치지 않는 주의가 필요하다.계약 이후에도 주택임대차 신고, 권리변동사항 확인, 확정일자 및 전입신고를 반드시 이행해야 한다. 안전한 계약 마무리를 위한 필수 절차다.부평구는 전세사기 예방 홍보와 더불어 불법 중개행위 근절에도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주민 재산권을 보호하고 신뢰할 수 있는 부동산 거래 환경을 조성하기 위함이다.구 관계자는 “주민의 행복한 주거생활 영위와 재산권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불법 중개행위 근절 등 건전한 부동산 거래질서 확립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부평구의 노력이 결실을 맺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