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현2동, 인천해사국제상사법원 미추홀구 유치 서명운동 '활활'

주민 40여 명 참여, 사법 클러스터 조성 당위성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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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용현2동, ‘인천해사국제상사법원 미추홀구 유치’ 주민 서명운동 전개 (미추홀구 제공)



[PEDIEN] 인천 미추홀구 용현2동 주민들이 인천해사국제상사법원 유치를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지난 18일, 용현2동 행정복지센터 앞에서 주민 서명운동과 캠페인이 펼쳐졌다.

이번 캠페인은 해사법원 유치의 필요성을 알리고, 지역 사회의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기획됐다. 40여 명의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들은 현수막과 피켓을 들고 인천지방법원, 고등법원과 연계된 사법 클러스터 조성의 필요성을 적극 알렸다. 주민들의 서명 참여를 독려하는 모습이 눈에 띄었다.

캠페인과 함께 새봄맞이 환경 정비 활동도 진행됐다. 행정복지센터 주변에 초화를 심으며 쾌적한 마을 환경을 만드는 데 힘을 보탰다. 의미를 더했다는 평가다.

이영훈 미추홀구청장은 “해사법원은 해양도시 인천의 위상에 걸맞은 필수 기반 시설”이라고 강조했다. 미추홀구 유치 시 사법 접근성 향상은 물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덧붙여 “앞으로도 해사법원 유치를 위해 구민과 함께 힘을 모아 나가겠다”고 밝혔다.

용현2동은 앞으로도 자생 단체 및 주민들과 함께 해사법원 유치 기원 캠페인을 계속해서 진행할 계획이다. 지역 사회 공감대 확산에 적극적으로 나선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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