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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2026년 사회적경제기업 작업환경 개선사업 공모…기업당 최대 2000만원 지원
안성시가 관내 사회적경제기업의 작업 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사회적경제기업 작업환경 개선사업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사회적경제기업의 작업장 환경을 개선하여 사업장의 다양한 위험 요소를 제거하고 노후화된 생산 설비 개선 등을 통해 기업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는 것이 목적이다. 총 2개 기업을 선정해 기업당 최대 2000만원의 시설 개선비를 지원할 계획이다.신청 대상은 안성시에 소재한 관내 사회적경제기업으로, 구체적으로는 마을기업, 사회적협동조합, 사회적기업, 예비사회적기업 등이 해당된다. 신청 기간은 3월 23일부터 4월 3일 오후 6시까지다.접수 방법은 안성시청 일자리경제과 방문 접수 또는 이메일을 통한 온라인 접수가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열악한 작업 환경에 놓인 사회적경제기업의 생산성 향상과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라고 설명했다.이어 “기업 경쟁력 강화는 물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안성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사회적경제기업의 작업 환경을 개선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할 방침이다. -
인천 서구, 검단구 상징물 개발 본격화…주민 참여 키워드 공모전 개최
인천 서구가 2026년 7월 1일 검단구의 성공적인 출범을 위해 상징물 개발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새로운 행정 구역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도시 이미지를 제고하기 위한 중요한 발걸음이다.이번 상징물 개발은 검단구의 CI, 캐릭터 등 검단구를 대표하는 상징물 전반을 대상으로 한다. 지역의 역사성, 미래 비전, 그리고 상징성을 종합적으로 반영한다는 계획이다.이를 위해 서구는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는 '검단구 상징물 키워드 공모전'을 3월 23일부터 4월 1일까지 10일간 개최한다. 구민들이 생각하는 검단구의 이미지와 정체성을 자유롭게 제안받아 상징물 개발의 기초 자료로 활용하기 위함이다.공모전은 검단구를 떠올릴 때 연상되는 단어를 주관식으로 작성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접수된 응답은 분석을 거쳐 핵심 키워드로 정리될 예정이다. 이렇게 도출된 결과를 바탕으로 주민 대상 객관식 설문조사를 추가로 실시하고, 그 결과를 반영하여 검단구 상징물의 시안을 개발할 계획이다.검단구 출범준비단 관계자는 “이번 키워드 공모전은 주민이 생각하는 검단구의 이미지와 가치를 직접 담아내는 참여의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검단구의 비전과 상징성을 효과적으로 표현할 수 있는 상징물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서구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수렴된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검단구만의 독창적인 상징물을 개발, 새로운 행정 구역으로서의 성공적인 출발을 지원할 방침이다. -
안성시, 미래 인재 키운다…체험 중심 진로교육 본격 확대
안성시가 청소년들의 진로 설계를 돕기 위해 체험 중심의 진로 교육을 확대한다.2026년 3월부터 12월까지 '안성맞춤 진로체험 및 특강 프로그램'을 운영, 학생들이 스스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이번 프로그램은 안성시 관내 초·중학교 253학급을 대상으로 한다. 다양한 분야의 직업인이 학교를 직접 찾아가 학생들과 소통하며 직업 세계를 소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강의형 특강과 체험형 활동이 병행된다. 콘텐츠 기획자, AI 데이터 분석가, 웹툰 작가, 드론 운용 전문가 등 약 100여 개 직업군을 탐색할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학생들은 실제 현장에서의 경험과 정보를 얻어 진로에 대한 이해를 넓힐 수 있다.안성시는 2025년에도 36개교 297학급, 약 8470여 명의 학생이 참여하며 높은 호응을 얻었다고 밝혔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내년에는 프로그램의 완성도를 더욱 높여 체계적인 진로 교육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안성시 관계자는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실질적인 진로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다양한 직업 세계를 경험하고 스스로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미래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
안성, 4.1 독립항쟁 107주년 기념…'2일간의 해방' 의미 되새긴다
안성시가 4월 2일, 안성3.1운동기념관 광장 일원에서 제107주년 안성4.1독립항쟁 '2일간의 해방'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안성사건'이라는 부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오전 9시 30분부터 시작될 예정이다.안성4.1독립항쟁은 1919년 3.1운동 당시 양성, 원곡 지역 주민 2천여 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일으킨 항쟁이다. 이들은 경찰관 주재소 등을 타격하며 '2일간의 해방'을 이루어냈고, 안성은 전국 3대 실력항쟁의 고장으로 기록됐다.이번 기념행사는 순국선열과 애국지사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고, 지역의 자랑스러운 독립운동 정신을 계승 발전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만세 재현, 참배, 헌화, 대북 공연 등의 식전 행사로 시작한다. 기념식과 전시, 체험 프로그램, 특별 프로그램도 준비되어 있다.안성시는 이번 행사에 시민, 학생, 기관, 사회단체장 등 800여 명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안성4.1독립항쟁은 지역민이 하나 되어 나라의 자주독립을 외쳤던 자랑스러운 역사”라고 강조했다.안성시는 매년 4.1독립항쟁 기념행사를 통해 지역 독립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재조명하고 있다. 미래 세대에게 올바른 역사 의식을 심어주는 계기를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많은 시민들이 참석하여 선열들의 애국정신을 함께 기리고 계승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 -
가평군, 4월부터 관광지 순환버스 노선 전면 개편…관광객 편의 증진
가평군이 관광객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해 4월 2일부터 관광지 순환버스 노선을 전면 개편한다.기존 단일 노선 운영 방식에서 A, B 2개 코스로 분리하고 환승 체계를 도입하는 것이 핵심이다. 그동안 순환버스는 가평 주요 관광지를 하나의 노선으로 연결해 운행해 왔다.하지만 긴 운행 시간 탓에 관광객 불편이 꾸준히 제기됐다. 이에 가평군은 노선 분리와 환승 방식 도입을 결정했다.A코스는 가평터미널, 레일바이크, 가평역, 자라섬, 남이섬, 쁘띠프랑스, 가평크루즈, 베고니아 새정원 등 가평 설악 방면을 경유한다. B코스는 쁘띠프랑스, 청평터미널, 청평역, 술지움, 아침고요수목원 등 청평 상면 방면을 연결한다.특히 B코스에는 '술지움 공유양조벤처센터'가 새로운 경유지로 추가되어 관광객 선택의 폭이 넓어졌다. 두 노선은 쁘띠프랑스를 환승 거점으로 운영하여 노선 간 이동 편의성을 높였다.가평군 관계자는 “이번 순환버스 운행 개편을 통해 관광객들이 목적지에 따라 효율적으로 노선을 선택하고, 환승을 통해 다양한 관광지를 손쉽게 둘러볼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이어 “앞으로도 관광객 유입 확대와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교통 편의를 지속적으로 개선해나가겠다”고 덧붙였다. -
안성시, 2026년 청년 해외 연수 지원 사업 수탁기관 공모
안성시가 2026년 '안성시 경기청년 사다리프로그램'을 운영할 수탁기관을 공개 모집한다.이 프로그램은 안성 청년들에게 균등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배움과 진로 개척의 동기를 부여하는 데 목적이 있다. 시는 이번 공모를 통해 청년들의 글로벌 역량 강화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선정된 수탁기관은 20명 이상의 청년들을 대상으로 해외 대학 연수와 관련된 프로그램 운영 전반을 책임진다. 해외 유수 대학 섭외부터 현지 업무 지원, 사업 홍보, 참여자 모집 및 선발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또한 오리엔테이션과 안전 교육을 포함한 사전 교육, 성과 공유회, 참여자 진로 커리어 연계 프로그램 운영 등도 주요 과업에 포함된다.응모 자격은 안성시 소재 대학으로, 공고일 기준 최근 3년 이내 해외 연수 프로그램을 운영한 실적이 있거나 해외 파견 또는 국제 교류 협력 경험 및 추진 실적이 있는 연구진 구성이 가능한 기관이어야 한다. 시는 전문성과 경험을 갖춘 기관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하고 있다.신청 서류 접수 기간은 2026년 3월 31일부터 4월 7일까지다. 접수는 안성시청 본관 1층 사회복지과에 직접 제출해야 하며, 우편 접수는 불가하다.안성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청년들이 국제적인 감각을 키우고, 글로벌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청년들의 꿈을 응원하고, 미래를 위한 투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화성시, 신혼부부·다자녀가구 주택자금 대출이자 지원…최대 150만원
화성시가 무주택 신혼부부와 다자녀 가구를 대상으로 주택자금 대출이자 지원 사업을 2026년까지 진행한다. 주거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한 정책이다.가구당 연간 최대 150만원까지 지원하며, 3월 30일부터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이번 사업은 출산과 육아로 인한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젊은 세대가 안심하고 아이를 키울 수 있는 주거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화성시는 국정과제인 주거비 부담 완화 기조에 맞춰 서민 주거 안정을 위한 다양한 지원책을 추진 중이다.특히 올해부터는 기존 신혼부부 중심의 지원에서 다자녀 가구까지 대상을 확대했다. 저출생 대응과 주거 안정이라는 두 가지 정책 목표를 동시에 달성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지원 기준은 화성시 소재 주거용 주택에 거주하며, 소득 합산액 기준 중위소득 180% 이하인 가구다. 주택자금 대출 잔액의 1.5% 범위 내에서 최대 150만원까지 지원하며, 연 1회씩 최대 4회까지 신청할 수 있다. 기존에 지원받은 가구도 매년 새롭게 신청해야 한다.김종희 화성시 주택정책과장은 “신혼부부와 다자녀 가구의 주거비 부담을 실질적으로 완화하고 안정적인 주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고 밝혔다.이어 “정부 정책 방향과 연계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주거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신청은 대상별 신청 기간 내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화성시 공식 홈페이지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다자녀가구는 4월 15일부터 4월 28일까지 접수한다. -
가평군 상면, 윷놀이로 주민 화합 다져
가평군 상면에서 주민들의 화합을 다지는 흥겨운 윷놀이 잔치가 열렸다.지난 20일, 상면 행정복지센터는 '2026년 상면 한마음 윷놀이 잔치'를 개최, 주민 간의 소통과 친목을 도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는 서태원 군수를 비롯하여 상면 이장협의회, 노인회,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새마을부녀회, 주민자치회, 체육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각 리 이장과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참가자들은 윷놀이를 통해 서로 응원하고 격려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승패를 떠나 모두가 함께 웃고 즐기는 모습은 공동체의 의미를 되새기게 했다.행사에서는 윷놀이 외에도 행운권 추첨, 우승팀 시상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맛있는 음식도 함께 나누며 정을 더하는 시간이었다.서태원 상면장은 "이번 윷놀이 잔치는 주민과 기관 단체가 하나 되어 공동체의 소중함을 확인하는 뜻깊은 자리였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앞으로도 이러한 만남과 화합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하여 주민들의 일상에 활력과 따뜻함을 더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
안성시, 관외 대학생 주거 안정 위해 최대 120만원 지원
안성시가 타 지역 대학에 다니는 안성 출신 대학생들의 주거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 '2026년 상반기 안성시 관외 대학생 주거안정비 지원사업'을 통해 학생들의 주거 안정을 돕는다는 계획이다.이번 사업은 학생들이 경제적인 어려움 없이 학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 지원 대상은 안성시 출신으로 타 지역 대학에 재학 또는 휴학 중인 학생이다. 몇 가지 조건이 필요하다.우선, 학생 본인 또는 직계존속이 공고일 기준으로 1년 이상 안성시에 계속 거주해야 한다. 또한, 안성시 외 지역에 있는 대학에 다니고 있어야 하며, 관외 소재 주택이나 기숙사에 월세 또는 보증부 월세 계약을 체결해야 한다. 가구당 기준중위소득 120% 이하인 학생들에게 지원 자격이 주어진다.지원 금액은 학생 1명당 생애 1회에 한해 최대 120만원까지다. 신청 기간은 4월 10일까지이며, 주소지 읍 면 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안성시청 미래교육과를 방문하여 신청하면 된다. 본인이 직접 신청하기 어려운 경우, 학부모나 법정대리인이 위임을 받아 대리 신청할 수도 있다.신청 결과는 5월 22일에 안내될 예정이며, 지원금은 6월 12일에 신청인 계좌로 현금 지급된다. 안성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관외 대학생들의 주거비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주어, 학생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안성시는 이번 주거안정비 지원 사업을 통해 지역 인재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앞으로도 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여 교육 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여나갈 방침이다. -
성남시, 금토·여수 공공주택지구 '기반시설 우선' 국토부에 강력 요구
성남시가 금토2, 여수2 공공주택지구 개발과 관련해 국토교통부에 기반시설 우선 확충을 강력히 요구했다. 교통, 교육, 공원 등 주민 생활에 필수적인 시설들이 먼저 갖춰져야 한다는 입장이다.시는 최근 국토부에 관련 의견을 전달하며, 금토2지구의 교통 정체 심화 가능성을 지적했다. 판교 제2테크노밸리와 기존 금토 공공주택지구와 인접해 있어 교통량이 이미 포화 상태라는 것이다. 여수2지구 역시 주요 간선도로에 둘러싸여 있어 교통 문제 해결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이에 따라 시는 주택 공급 확대에 앞서 광역교통개선대책 마련이 필수적이라고 주장했다. 지하철 8호선 연장 등을 통해 교통망을 확충하고, 공원, 교육시설 등 기반시설 전반에 대한 선제적 투자가 이루어져야 한다는 것이다.시는 이러한 내용을 담은 검토 의견과 주민 공람공고 결과를 지난 19일 국토부에 제출했다. 특히 분당 택지개발지구의 재건축 추진 상황을 고려해, 재건축을 통한 주택 공급 확대를 적극 지지하며 분당 재건축사업과의 연계 및 연차별 재건축 물량제한 철회를 요구했다.개발 가용지가 부족한 지역 특성을 감안할 때, 재건축, 재개발 중심의 공급 확대가 현실적인 대안이라는 주장이다. 고도제한 완화 등 제도 개선 필요성도 함께 전달했다. 여수2 지구 내 분당선 변전소 이전 또는 지하화, 공원, 녹지 활용을 통한 정주환경 개선 의견도 제시됐다.성남시는 앞으로도 공공주택지구 지정과 관련해 지역 여건을 반영한 계획 보완과 기반시설 확충에 집중할 계획이다. 사업시행 참여 방안 마련 및 기존 정비사업과의 연계 등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도출하기 위해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갈 방침이다.성남시 관계자는 "주택공급 확대라는 정책 방향에는 공감하지만, 기반시설 수용능력과 지역 여건을 고려하지 않은 추진에는 한계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교통, 교육, 정주환경 전반에 대한 실효성 있는 대책이 전제돼야 하며 시의 의견이 계획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협의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
산곡노인문화센터, 후원 자원봉사자 감사 기념행사 성료
부평구 산곡노인문화센터는 지난 20일 센터에서 후원자와 자원봉사자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당신이 있어 산곡노인문화센터는 늘 봄이다’를 주제로 후원 자원봉사자 감사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꾸준히 나눔과 봉사를 실천해 온 후원자와 자원봉사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나눔 활동에 대한 지지와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는 지역사회 복지 증진과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로 후원기관 및 후원자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적극적으로 활동해 온 우수 후원자와 자원봉사자에게 상장을 수여하는 등 그간의 헌신과 노고에 감사하는 시간으로 진행했다.또한, 시상식과 함께 스칸디아모스 선인장 만들기 체험 등 참여형 문화 프로그램이 진행돼 참석자들이 서로의 활동을 격려하고 공동체적 유대감을 나누는 시간도 마련됐다.양미희 센터장은 “후원자와 자원봉사자는 지역사회 복지 안전망을 함께 만들어가는 소중한 동반자”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자원봉사와 후원 참여를 확대해 지역사회 나눔 문화를 더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화성시, 도시민 농업 이해 돕는 ‘공공기관 연계 도시팜스쿨’ 운영
화성시가 도시민들의 농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공동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공공기관 연계 도시팜스쿨’ 교육생을 모집한다.이번 교육은 텃밭 활동을 통해 자연과 교감하고, 농업의 가치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모집 기간은 4월 2일까지다.교육은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여 진행된다. 텃밭정원의 기본 이해부터 다양한 사례 학습, 식재 계획 및 설계 중심의 가드닝 실습, 그리고 텃밭 수확물 공유 및 활동 성과 나눔 등으로 구성될 예정이다.교육은 4월부터 10월까지 총 13회에 걸쳐 송린이음터에서 진행된다. 화성시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화성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송성호 화성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교육이 지역 주민들과 협력하여 상생 관계를 형성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관심 있는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덧붙였다.화성시는 이번 도시 팜스쿨을 통해 도시민들이 농업을 더욱 친근하게 느끼고, 건강한 먹거리 생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안성시여성비전센터, 상반기 여성 직장인 점프업 교육 과정 실시
안성시에서 운영 중인 안성시여성비전센터에서는 토요반으로 직장인들의 직무능력 향상 교육을 위한 점프업 과정을 진행한다고 밝혔다.교육과정은 재직자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정보화 프로그램 3개 과정으로 한글, 엑셀, 캡컷을 활용해 실무교육을 진행한다.한글 교육은 도형 및 그림 삽입 후 캡션 삽입하기, 셀 속성 변경 및 표 관련 기능 익히기 등으로 4월 18일 25일 진행되며 엑셀 교육은 사무실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함수 적용 및 차트, 서식 변경, 데이터베이스 관리하기 등으로 5월 23일 30일 그리고 캡컷 교육은 짧은 영상을 활용 제작해 블로그, SNS 올리기 등 교육으로 6월 20일 27로 진행된다.이번 교육은 각 과목별 20명 정원으로 재직 중인 여성이 우선 접수 대상이며 신청미달 시 미취업 여성도 수강이 가능하다.각 과정은 토요일 오후 13 ~ 오후 6시까지이며 안성시 여성비전센터 2층 직업교육훈련실에서 진행된다.접수 기간은 3월 20일부터 선착순 마감시 까지 안성시여성비전센터로 방문 접수하거나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
과천시, 어린이 안전 최우선…놀이시설 157곳 전수 점검 나선다
과천시가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뛰어놀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놀이시설 전수 점검에 본격적으로 나섰다.3월 개학기를 맞아 우선 도시공원과 어린이집 내 놀이시설 6곳을 대상으로 안전 점검을 마쳤다. 시는 이번 점검을 시작으로 11월까지 관내 157개 어린이 놀이시설 전체를 대상으로 꼼꼼하게 점검할 계획이다.이번 점검에서는 시설물의 파손 여부는 물론, 바닥재의 충격 흡수 성능까지 꼼꼼하게 확인했다. 어린이 안전사고 발생 우려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함이다.안전관리자 교육 이수 여부와 사고배상책임보험 가입 여부 등 법적 의무사항 준수 상태도 함께 점검했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했다.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관리주체의 자율적인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도할 방침이다. 4월에는 키즈카페, 7~8월에는 물이용시설로 점검을 확대한다.과천시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뛰어놀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은 사회의 기본 책무"라고 강조했다. 철저한 점검을 통해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중심의 행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