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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청흥문화체육진흥원과 손잡고 저소득층 아동에 따뜻한 겨울 선물
은평구가 청흥문화체육진흥원, 그리고 아이들코퍼레이션과 함께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지난 11일, 은평구는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아동을 지원하기 위한 성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전달식을 통해 1천만원 상당의 아동 의류가 기부되어 추운 겨울을 앞둔 아이들에게 따뜻한 선물이 될 전망이다.기부된 의류는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 등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박흥식 청흥문화체육진흥원 이사장은 "작은 나눔이지만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로 전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약속했다. 아이들코퍼레이션 이돈영 대표이사도 함께 뜻을 모았다.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에 감사를 표했다. 김 구청장은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나눔 문화가 더욱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이번 기부는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은평구는 앞으로도 청흥문화체육진흥원과 협력하여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
성북구, 다둥이 엄마 위한 힐링 프로그램 '다둥다둥 동글맘' 운영
서울 성북구가 다자녀 양육으로 지친 엄마들을 위한 특별한 힐링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다둥다둥 동글맘'이라는 이름의 이 프로그램은 다자녀 가정의 주양육자들에게 정서적 지지와 소통의 기회를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성북구 가족센터는 자녀를 2명 이상 키우는 양육자를 대상으로 프로그램 참여자 8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3월 16일부터 3월 31일까지 성북구 가족센터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히 정보 전달에 그치지 않고, 엄마들이 서로의 고충을 나누고 공감대를 형성하는 데 중점을 뒀다. 티타임을 가지며 편안하게 이야기를 나누고, 간단한 요리 활동을 함께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기획됐다.프로그램은 4월 8일부터 매주 수요일, 성북온가족행복지원센터 2층 휴카페에서 진행된다. 참여자들은 서로 교류하며 힐링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이승로 성북구청장은 "다자녀 양육자들이 서로 공감하고 응원할 수 있는 돌봄공동체 형성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다양한 가족 유형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덧붙였다.성북구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다자녀 가정이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고, 건강한 가족 문화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다둥다둥 동글맘' 프로그램이 다자녀 양육에 지친 엄마들에게 활력을 불어넣어 줄 수 있을지 주목된다. -
도봉구,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 접수
도봉구가 2026년 1월 1일 기준으로 관내 2만1726필지에 대한 개별공시지가 열람을 시작하고, 토지 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의 의견을 받는다.이번 열람은 4월 6일까지 진행된다.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의견이 있는 주민은 기간 내에 의견서를 제출해야 한다.열람 가격은 도봉구청 홈페이지 또는 부동산 공시가격 알리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간편하게 온라인으로 확인하거나 직접 방문하여 열람하는 방법 모두 가능하다.의견 제출은 더욱 간단하다. '개별공시지가 의견서'를 작성하여 도봉구청 부동산정보과 또는 가까운 동 주민센터에 직접 제출하거나, 부동산 공시가격 알리미를 통해 온라인으로도 제출할 수 있다.도봉구는 제출된 의견에 대해 감정평가사의 검증과 도봉구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4월 30일에 최종 결정 공시할 예정이다. 공정한 가격 결정에 심혈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한편, 도봉구는 의견 제출 기간 동안 구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감정평가사 상담제'를 운영한다. 개별공시지가 조사 산정에 대한 전문적인 상담을 제공하여 주민들의 이해를 돕는다는 계획이다.상담은 대면 또는 전화로 진행되며, 원하는 구민은 도봉구청 부동산정보과에 사전 예약하면 된다. 전문 감정평가사와의 상담을 통해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할 좋은 기회다. -
영등포구, '모아어린이집' 8개 공동체로 확대 운영
영등포구가 어린이집 간 상생을 도모하는 '서울형 모아어린이집'을 8개 공동체로 확대 운영한다.이는 고품질 보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모아어린이집'은 3~5개의 어린이집이 하나의 공동체를 이루어 서로 협력하는 모델이다.입소 대기 조정부터 보육 프로그램 공동 개발, 교재·교구 공유까지, 개별 어린이집의 한계를 넘어선다. 구는 올해 2개의 공동체를 추가 선정하며 당초 목표를 넘어섰다.2023년 4개 공동체로 시작한 모아어린이집은 꾸준히 확대되어 올해 35개 어린이집이 참여하는 8개 공동체 체계를 갖추게 됐다.영등포구의 모아어린이집은 대외적으로도 인정받고 있다. 지난해에는 '신길'과 '스마일문래' 공동체가 서울시 우수 공동체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자연 과학 체험, 생태 오감 놀이, 분리수거, 식물 가꾸기 등 지역사회 연계 활동과 부모 대상 그림책 인형 만들기 등 특화 프로그램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현장 반응도 긍정적이다. 원장 세미나와 교사 워크숍으로 구성된 '학습공동체' 운영을 통해 교사들의 전문성이 향상됐다는 평가다. 물품, 인력, 공간 공유를 통해 운영 부담을 줄이고 보육 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효과도 나타나고 있다.모아운동회와 자조모임 같은 부모 참여 활동은 학부모 간 유대감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연계에 기여하고 있다. 구정주 목화마을 어린이집 원장은 "공동 프로그램 운영으로 보육 콘텐츠가 다양해지고 입소 대기 문제도 개선되는 등 긍정적인 변화를 체감한다"고 밝혔다.학부모 만족도 역시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2019년 시범운영부터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운영 모델을 지속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전했다.구는 공동체 운영의 내실화를 위해 매년 평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우수 교직원 시상과 사례 공유를 통해 보육 전문성 향상과 교직원 사기 진작을 도울 계획이다.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모아어린이집은 아이를 함께 키우는 보육 상생 모델"이라며 "영등포구만의 특색 있는 보육 프로그램이 안정적으로 뿌리내리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아이 키우기 좋은 영등포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
수원시, 수원FC·kt위즈와 손잡고 '수원굿즈' 알리기 나선다
수원시가 수원FC, kt위즈와 손을 잡고 지역 굿즈 알리기에 적극적으로 나선다.수원시는 수원FC캐슬파크와 kt위즈파크에서 수원FC, kt위즈와 잇따라 '팝업스토어 운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수원시는 '수원굿즈'를 시민들에게 널리 알리고, 지역 굿즈 산업 활성화를 도모한다는 계획이다.협약에 따라 수원FC와 kt위즈 상설 스토어에 '수원굿즈' 팝업 코너가 마련된다. 수원시는 이곳에서 올해 '수원굿즈 디자인인증제'를 통해 발굴한 우수 굿즈를 선보일 예정이다. 수원굿즈 디자인인증제는 지역 창작자와 디자인 제조 기업이 만든 우수 상품을 발굴, 수원을 대표하는 공식 굿즈로 육성하는 제도다.수원시는 이번 팝업스토어 운영을 통해 경기장을 찾는 팬들에게 수원의 매력적인 굿즈를 소개하고, 지역 굿즈 산업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수원 지역 창작자와 기업이 만든 우수한 굿즈를 발굴하고 경기장을 찾는 팬들에게 수원의 매력적인 굿즈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이번 협약은 수원시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스포츠 구단과 협력하는 좋은 사례로 평가받는다. 수원시는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
용인특례시, 지역 경제 활성화 위해 상반기 신속집행 '총력'
용인특례시가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시는 19일 시청 비전홀에서 류광열 제1부시장 주재로 '신속집행 추진보고회'를 열고, 재정 집행 속도를 높이기로 했다.이번 보고회에는 교육청소년과, 문화예술과, 교통정책과 등 주요 사업 부서장 14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대규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상반기 신속집행률을 최대한 끌어올리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논의했다.시는 행정안전부의 '2026년 지방재정 상반기 신속집행 지침'을 적극 활용해 재정 집행을 가속화할 방침이다. 특히, 시는 행정안전부 목표율보다 높은 60%를 자체 목표로 설정했다. 류광열 제1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신속집행 추진단을 운영하여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용인특례시는 신속하고 효율적인 재정 집행을 통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다는 목표다. 시 관계자는 “최선을 다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한편, 용인특례시는 지난해 상반기 신속집행에서 행정안전부 목표율보다 9.5% 높은 64.0%를 달성한 바 있다. 당시 1분기와 상반기 재정집행 우수 자치단체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
양천구, 도심 속 자연 놀이터 유아숲체험원 6곳 본격 운영
양천구가 아이들이 숲에서 자연을 만끽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유아숲체험원 6곳의 문을 활짝 연다. 30일 개장하는 유아숲체험원은 아이들에게 자연과의 교감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창의력을 키울 수 있는 특별한 공간을 제공한다.양천구는 2015년 신정산 우렁바위 유아숲체험원을 시작으로 꾸준히 숲체험원을 늘려왔다. 현재 신정산, 지양산, 용왕산, 매봉산, 갈산 등 총 6곳에서 유아숲체험원을 운영하며, 지난해에만 약 4만 7000명이 참여할 정도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총 6만㎡ 규모의 숲 공간에서 아이들은 사계절 변화를 온몸으로 느낄 수 있다. 특히 올해는 '서울형 정원처방' 프로그램을 확대 도입하여 아이들이 자연을 더욱 가까이에서 접하고 환경의 소중함을 배울 수 있도록 다양한 감각 활용 숲 체험활동을 제공할 계획이다.전문 자격을 갖춘 유아숲지도사들이 생태 관찰, 자연 놀이, 계절 체험 등 놀이 중심 교육을 진행한다. 아이들이 안전하고 체계적으로 숲을 경험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목표다. 평일에는 유치원, 어린이집 대상으로 '기본숲반'과 '자율숲반'을 운영하며, 주말과 공휴일에는 일반 구민들에게 상시 개방한다.개장에 앞서 놀이시설과 편의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마쳤다. 운영 기간 동안 월 1회 정기 안전점검, 수급업체 안전보건관리 점검 및 평가, 유아숲지도사 안전보건교육 등을 통해 이용자 안전을 확보할 예정이다.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유아숲체험원은 아이들이 흙을 밟고 나무와 소통하며 건강하게 성장하는 소중한 배움터"라며 "앞으로도 양천구의 풍부한 녹지 자원을 활용하여 아이들이 자연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금천구, 의료취약계층 건강검진 수검률 서울·전국 평균 상회
금천구가 의료취약계층의 건강검진 수검률을 끌어올리며 주목받고 있다. 2025년 의료급여 수급권자 일반건강검진 수검률이 46.23%를 기록, 목표치를 크게 넘어선 것이다.구는 의료급여 수급권자의 건강검진 접근성이 낮다는 점을 감안, 적극적인 건강증진 지원과 홍보를 펼쳐왔다. 그 결과, 지난해 금천구의 의료급여 수급권자 일반건강검진 수검률은 당초 목표 37.2%를 9%p 이상 초과 달성했다.이는 서울시 평균 수검률 41.03%와 전국 평균 수검률 45.88%를 상회하는 수치다. 2024년 39.2%였던 수검률이 1년 만에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룬 셈이다.의료급여 수급권자 일반건강검진은 고혈압, 당뇨병 등 심뇌혈관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치료와 관리로 연계하는 데 목적이 있다. 금천구는 올해에도 의료급여 수급권자의 건강검진 참여를 적극 독려할 계획이다.검진 대상은 20세부터 64세까지의 의료급여 수급권자 중 짝수년도 출생자다. 검진 항목은 신체계측, 시력·청력 검사, 혈압 측정, 흉부방사선 촬영, 요검사, 공복혈당 및 간 기능 혈액검사, 구강검진 등이다.성별과 연령에 따라 이상지질혈증 검사, 골다공증, 우울증 검사 등 맞춤형 항목도 추가로 제공된다. 검진 비용은 전액 무료이며, 전국 일반건강검진기관에서 받을 수 있다.구는 하반기 검진기관 혼잡을 예방하기 위해 상반기 내 조기 검진을 권장하고 있다. 검진 희망자는 검진기관에 사전 예약 후 신분증을 지참하여 방문하면 된다.구 관계자는 "정기적인 건강검진은 질병 예방과 삶의 질 향상에 필수적"이라며, "의료취약계층이 소외 없이 건강관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서초구, '사전연명의료의향서' 등록 재개…존엄한 삶의 마무리 지원
서초구가 삶의 마지막 순간을 존엄하게 맞이할 수 있도록 사전연명의료의향서 등록 운영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2월 19일부터 11월 30일까지 운영되며, 사전예약제로 진행된다.사전연명의료의향서는 심폐소생술, 혈액 투석, 항암제 투여 등 치료 효과 없이 임종 기간만을 연장하는 연명의료를 시행하지 않겠다는 의사를 미리 밝히는 제도다. 만 19세 이상 성인이면 누구나 등록할 수 있고, 언제든 변경하거나 철회할 수 있다.서초구보건소는 2024년 6월부터 사전연명의료의향서 등록 사업을 시작해 2025년 7월 16일까지 972명의 구민이 등록에 참여한 바 있다. 주민들의 꾸준한 요구에 따라 운영을 재개하게 됐다.등록을 희망하는 주민은 서초구보건소에 전화로 예약한 후 신분증을 지참하고 방문하면 된다. 전문 상담사의 안내에 따라 등록 절차를 진행할 수 있다.전성수 구청장은 “사전연명의료의향서와 장기기증 등록은 개인의 존엄성을 지키는 동시에 타인에게 새로운 삶의 희망을 전하는 고귀한 선택”이라고 말했다. 덧붙여 “앞으로도 주민들이 삶의 마지막을 자신의 뜻에 따라 존엄하게 맞이할 수 있도록 제도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내 지원체계를 강화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서초구는 장기기증 희망 등록 사업도 지속적으로 운영한다. 뇌사 또는 사후 장기 및 인체조직 기증 의사를 등록하는 사업으로, 생명 나눔의 가치를 확산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
종로구, 쪽방 주민 일상 회복 돕는 '2026 지덕체 채움 동행' 추진
종로구가 쪽방 주민들의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한 통합 지원에 나선다. 2026년까지 '지덕체 더하기 채움 동행' 프로젝트를 통해 건강, 문화, 교육, 안전 4대 분야를 집중 지원할 계획이다.이번 프로젝트는 쪽방 주민들의 신체적, 정서적 안정은 물론 자립 역량 강화와 안전한 생활 환경 조성에 초점을 맞췄다. 특히 올해는 정서 안정과 고립감 완화를 위한 신규 프로그램이 대폭 추가된 것이 특징이다.구체적으로 살펴보면 '건강' 영역에서는 걷기 챌린지, 건강관리 교육, 볼링 교실, 한방 치료 상담 등이 운영된다. 무더위 쉼터와 소통 공간을 겸하는 '시원 카페'도 새롭게 문을 열어 온열 질환 예방에 힘쓸 예정이다.'문화' 영역에서는 식물원, 아쿠아리움 탐방을 통해 자연과 예술을 경험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좁은 실내에서 벗어나 심리적 환기를 도모하고 일상 속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자립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도 주목할 만하다. 빵을 직접 만드는 '힐링 베이커리'를 통해 성취감을 얻고, 사찰 전통 조리법을 배우며 몸과 마음을 가다듬는 시간을 제공한다. 이러한 활동을 통해 심리적 안정과 자존감 회복을 기대할 수 있다.안전 분야에서는 노후 건물 밀집 지역인 쪽방촌의 구조적 취약성을 고려해 안전 훈련을 실시한다. 사고 예방을 위한 노후 전기, 가스 시설 점검도 병행하여 안전 사각지대 해소에 주력할 계획이다.정문헌 종로구청장은 "쪽방 주민들이 당당한 사회 구성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2026년 한 해 동안 촘촘한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쪽방 주민들의 삶에 긍정적인 변화가 있기를 기대해본다. -
성북구, AI 무인회수기 확대 설치…투명페트병 재활용 체계 고도화
올해 2월 월곡1동 생명의전화 종합사회복지관 등 4개소에 투명페트병 무인회수기를 추가 설치해 기존 16대에서 20대로 운영 규모를 확대했다.이에 따라 주민 접근성과 이용 편의가 한층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투명페트병 무인회수기 '쓰샘'은 AI 페트병 리사이클 로봇이 탑재된 장비다.투입된 페트병은 AI가 오염 여부를 판별하고 전용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1개당 10원의 현금성 포인트가 지급된다.1인당 하루 최대 30개까지 투입할 수 있어 일상 속 자원순환 실천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이 같은 운영 방식은 분리배출 정확도를 높이고 회수 효율을 개선해 재활용 원료의 품질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또 지난해 성북구는 11월 무인회수기 운영업체와 협약을 체결하고 관내 300세대 이상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무인회수기 무상 설치 지원 사업을 추진 중이다.해당 사업은 2030년까지 진행되며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 정착을 위한 홍보와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용인특례시, 결핵 예방 캠페인…무료 검진으로 시민 건강 지킨다
용인특례시가 '제16회 결핵 예방의 날'을 맞아 시민들에게 결핵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는 캠페인을 진행한다.이번 캠페인은 24일 처인구 노인복지관과 수지구청역 일대, 26일 기흥구보건소 광장에서 펼쳐진다. 시는 결핵 예방 수칙과 검진 필요성을 담은 홍보물과 안내문을 시민들에게 배포할 계획이다.결핵은 기침이나 재채기, 심지어 대화 중에도 공기를 통해 전파될 수 있는 감염병이다. 2주 이상 기침이 계속되거나 가래, 발열, 수면 중 식은땀, 체중 감소 등의 증상이 나타나면 결핵 검진을 받는 것이 좋다.특히 65세 이상 노년층에서 결핵 환자 비율이 높아지고 있다. 결핵 증상이 감기와 비슷해 진단이 늦어지는 경우가 많아 조기 발견을 위한 검진이 더욱 중요하다.용인시 각 구 보건소는 매년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무료 결핵 검진을 제공한다. 검진을 원하는 시민은 신분증을 가지고 거주지 보건소를 방문하면 된다.보건소 관계자는 “결핵은 누구에게나 발생할 수 있지만, 조기에 발견해 치료하면 완치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앞으로도 시는 결핵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검진 참여를 독려하기 위한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칠 계획이다. -
중구가족센터, 다문화정책대상 '대상' 수상…지역사회 통합 공헌 인정
서울 중구가족센터가 '제13회 다문화정책대상'에서 대상을 받았다. 세계일보가 주최하고 행정안전부와 여성가족부가 후원하는 이 상은 다문화 정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하여 수여한다.중구가족센터는 다문화가족 지원 정책의 중심을 '개별 대상 지원'에서 '지역사회 수용 환경 확산' 모델로 전환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특히 당근마켓과 같은 지역 생활권 기반 플랫폼을 적극 활용한 점이 눈에 띈다. 샴푸바, 환경 키링, 글라스 아트 도어벨 등을 이웃과 나누며 디지털 기반 참여 확대를 이끌어냈다. 이는 기존 오프라인 행사 중심 운영에서 벗어난 혁신적인 시도로 평가된다.2006년 문을 연 중구가족센터는 결혼이민자 취·창업 지원을 통해 다문화가족의 경제적 자립 역량을 강화해왔다. 다문화·비다문화 가족이 함께하는 통합 봉사활동 등을 통해 상호 이해와 교류를 확대하는 데도 힘썼다.뿐만 아니라 다문화가정 대상 PC 지원을 통한 디지털 접근권 확대, 메타버스 기반 축제 개최, AR 기반 인식 개선 프로그램 운영 등 디지털 환경에서의 참여 기회를 넓히고 있다.정주원 센터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다문화 수용성을 높이고, 다문화가족의 정착 단계에 맞춘 다양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구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다문화가족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하나 되어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해 온 결과"라며 "다름을 존중하며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
수원특례시, 관내 대학교 찾아가 시정참여 플랫폼 ‘새빛톡톡’ 현장 홍보
수원특례시가 3월 새학기를 맞아 관내 5개 대학에서 시정참여 플랫폼 ‘새빛톡톡’을 홍보했다.수원시 관계자들은 각 대학 동아리 박람회 현장에 홍보부스를 설치하고 학생들에게 새빛톡톡 앱 이용 방법을 안내했다.신규 회원 가입도 도왔다.수원시는 4월에도 각종 스포츠 경기와 축제 현장을 찾아 새빛톡톡 앱 홍보를 이어갈 계획이다.수원시 관계자는 “새학기를 맞아 대학을 찾아가 학생들에게 새빛톡톡 앱을 소개하고 있다”며 “더 많은 수원시민과 함께하는 새빛톡톡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2023년 7월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 새빛톡톡은 시민이 시정에 참여하고 소통할 수 있는 온라인 플랫폼이다.올해 3월 회원 수 20만명을 돌파했다.매달 앱과 홈페이지에서 설문투표를 활용한 퀴즈 이벤트를 진행하며 시민 참여를 확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