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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화곡역 전자게시대 통해 착한가격업소 알린다
강서구가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유동 인구가 많은 화곡역 전자게시대에서 착한가격업소 홍보를 시작했다.이번 홍보는 11월 한 달간 진행되며 관내 착한가격업소 5곳을 선정해 맞춤형 광고를 무료로 송출한다.강서구는 착한가격업소에 대한 개별 컨설팅을 통해 광고를 제작, 하루 평균 150회, 매일 오전 7시부터 자정까지 화곡역을 지나는 시민들에게 광고를 노출한다.착한가격업소는 행정안전부가 정한 기준에 따라 지역 평균 가격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양질의 서비스와 위생 상태를 제공하는 업소다.강서구는 현재 외식업, 이미용업 등 총 94개의 업소를 착한가격업소로 지정, 필요 물품 구매비와 종량제 봉투 지원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하며 소상공인 지원에 힘쓰고 있다.이번 화곡역 전자게시대 광고 송출은 착한가격업소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
마포구, 11개 주요 상권 릴레이 반상회…상인과 소통으로 활성화 모색
마포구가 지역 내 11개 주요 상권 활성화를 위해 상인들과 직접 소통하는 릴레이 반상회를 시작했다.이번 반상회는 박강수 마포구청장이 직접 현장을 찾아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듣고, 실질적인 상권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11월 4일 합정 하늘길 상권을 시작으로 20일까지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첫 번째 반상회는 합정동 먹자골목에서 열렸으며, 상인들은 마포구의 상권 활성화 정책 방향과 한강변이라는 입지적 장점을 활용한 발전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마포구는 이 자리에서 11대 상권 현황과 추진 사업을 설명하고, 상인들과 함께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특히, 참석자들은 상생의 의미를 담은 '상생 다짐' 선언문을 낭독하고, '상생 깃발 릴레이 전달식'을 통해 골목상권의 발전과 협력을 다짐했다.마포구는 합정 하늘길 상권에 이어 연남 끼리끼리길, 염리·대흥숲길, 도화꽃길, 용강맛길, 레드로드, 망원월드컵시장 방울내길, 망원시장 망리단길, 아현굴레방길, 마포농수산물 월드컵길, 상암맛길 등 11개 상권에서 릴레이 반상회를 이어갈 계획이다.마포구는 이번 릴레이 반상회를 통해 수렴된 상인들의 다양한 의견을 향후 상권 활성화 정책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박강수 구청장은 “마포의 11대 상권은 저마다의 개성과 매력을 지니고 있다”며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상권의 강점을 극대화하고 골목상권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마포구, 청년 위한 온라인 플랫폼 '마포청년정보플랫폼' 개설
마포구가 청년들의 자립과 성장을 돕기 위해 27일 '마포청년정보플랫폼'을 열었다.이 플랫폼은 청년들에게 필요한 정책, 복지, 취업 정보를 한데 모아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마포구는 플랫폼을 통해 청년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플랫폼은 마포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접속할 수 있으며 마포청년정책, 취업, 금융·복지, 참여·소통, 청년센터 등 다섯 가지 주요 분야로 구성되어 있다.각 메뉴에서는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관련 사업 공고나 지원 사업 안내 페이지로 바로 연결해 편의성을 높였다.예를 들어 '취업'분야에서는 취업 준비 비용 지원 사업, 면접 정장 대여 등 구직 활동을 돕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소개한다.'금융·복지'메뉴에서는 청년 통장, 월세 지원 등 청년 생활 안정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한다.'참여·소통'메뉴에서는 마포 청년 축제, 홍대 일자리 페스타 등 청년 참여 문화 행사 정보를 얻을 수 있다.마포구는 앞으로도 플랫폼을 통해 최신 청년 정책 정보를 꾸준히 업데이트하고 청년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실질적인 청년 지원 허브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박강수 마포구청장은 “마포청년정보플랫폼이 청년들에게 양질의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청년들이 더 많은 기회를 얻고 꿈을 이루어 나가도록 돕겠다”고 밝혔다. -
깊어가는 가을에 만나는 클래식
서울 서초구가 지난 30일 오후 7시 반원초등학교 대강당에서 ‘제3회 반포3동 주민과 함께하는 가을음악회, 지휘자의 해설과 함께하는 클래식 공연’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지역 주민 300여명이 가을밤의 정취를 만끽하며 오순도순 클래식 음악을 즐길 수 있는 뜻깊은 자리로 꾸며졌다.올해로 3회째를 맞는 ‘반포3동 가을음악회’는 오후 6시 40분부터 유아들과 서울반원초등학교 2∼4학년 학생들이 참여하는 ‘미리암 무용단’의 식전공연으로 포문을 열었다.아이들은 무용곡 ‘어느 날 문득’과 ‘눈꽃 요정들의 합창’에 맞춘 발레 공연을 선보이며 관객들의 따뜻한 박수와 환호를 받았다.이어 본 공연에서는 이종기 지휘자의 해설과 함께 서울로얄심포니 오케스트라가 로시니 ‘서곡 세비야의 이발사’, 차이코프스키 ‘로코코 주제에 의한 변주곡’, 베토벤 ‘교향곡 제7번 가장조 1악장’등 클래식 명곡들을 연주하며 수준 높은 무대로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또, 테너 2명과 바리톤 2명 등 4명으로 구성된 남성중창단이 ‘우정의 노래’,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등을 열창하며 깊어가는 가을밤의 분위기를 한층 더 따뜻하게 만들었다.행사에 참석한 한 주민은 “아이들과 함께 와서 좋은 노래도 듣고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었다”며 공연에 대한 만족감을 표현했다.또 다른 주민은 ”이렇게 좋은 음악회가 우리 동네에서 꾸준히 열린다는 것이 자랑스럽고 앞으로도 자주 개최되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이번 공연이 주민 여러분께 쉼과 위로를 드리는 자리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해 일상에 따뜻한 선율이 스며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강북구 사일구로 아트페스타 폐막…청년 예술, 지역을 물들이다
서울 강북구를 예술로 물들였던 '사일구로 아트페스타'가 11월 8일 시립강북청소년센터에서 폐막식을 열고 두 달간의 여정을 마무리한다.이번 폐막식은 '청년문화예술페스티벌: 청년의 걸음'이라는 주제로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 진행된다. 청년 예술인 시상식, 거리 퍼포먼스, 공예 마켓, 버스킹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특히 청년 예술인들의 창작 활동을 격려하는 전시 시상식과 청년 버스킹 공연, 수공예 작가들의 마켓은 시민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또한, 상권 거리를 무대로 예술과 퍼포먼스가 결합된 특별한 퍼레이드가 펼쳐져 축제의 열기를 더할 것으로 보인다.사일구로 아트페스타는 지난 9월부터 두 달간 사일구로 일대에서 진행되었으며, 청년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상권과 결합한 축제다. 전시, 공연, 마켓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곳곳을 예술로 채우며 주민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했다.카페 '커피가능성'과 '비르케' 등에서는 청년작가와 지역작가의 전시가 열려 예술이 일상 속으로 스며드는 경험을 선사했다. 지역 공예작가의 특별전과 청년 버스킹은 상권 곳곳에서 이어져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강북구는 이번 행사를 통해 청년 예술과 지역 상권, 주민이 함께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문화 생태계의 기반을 다지기를 기대한다. 더불어 문화와 지역이 상생하고 예술이 일상이 되는 도시로 발전해 나갈 수 있기를 희망한다. -
서초, 책으로 물든 거리…반포대로 '서초책있는거리' 새 단장
서울 서초구가 국립중앙도서관부터 서래골공원까지 이어지는 반포대로 일대, 510m 구간의 '서초책있는거리'를 새롭게 단장했다.책과 예술이 어우러진 공간으로 탈바꿈시키며, 구민들에게 특별한 독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이번 사업은 서초구의 독서문화 장려 정책의 일환으로, 구는 책을 가까이 할 수 있는 도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책을 모티브로 한 다양한 조형물과 편의시설을 설치하여, 거리를 독서 문화 공간으로 만들었다.특히 눈에 띄는 것은 책 모양으로 디자인된 마을버스 정류장이다. 조달청과 국립중앙도서관 앞에 위치한 정류장 2곳은 미니 서가와 독서 공간을 갖춘 문화 쉼터로 변신했다. 최신 도서 정보와 구정 소식을 제공하는 디지털 정보 디스플레이(DID)도 설치되어, 대중교통을 기다리는 동안에도 유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했다.또한, 이동식 도서관 '여행하는 서재'가 잠시 머무는 '서재 잠시 멈춤' 공간도 조성하여, 서초책있는거리의 테마를 더욱 강조했다. 연두색 폴대로 표시된 이 공간은 '책이 머무는 거리, 예술이 숨쉬는 도시'라는 서초구의 철학을 담고 있다.서래골공원에는 계단형 독서벤치를 설치하고, '서초책있는거리'를 알리는 글자 조형물을 세워 시민들이 편안하게 책을 읽고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했다. 구는 앞으로 서초책있는거리를 단순한 휴식 공간을 넘어, 다양한 독서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허브로 발전시킬 계획이다.북크닉, 북캉스, 북캠핑 등 정기적인 독서 축제를 개최하고, '여행하는 서재' 콘텐츠를 확장하는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구민들의 독서 생활화를 지원할 예정이다.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책과 예술이 어우러진 서초책있는거리가 서초 문화 벨트의 핵심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며, “구민들이 언제 어디서나 서초만의 독서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은평구, 어르신 일자리 박람회 개최…17일 은평홀에서
은평구가 60세 이상 어르신들의 재취업을 돕기 위해 '은평 어르신 일자리 박람회'를 17일 은평구청 5층 은평홀에서 개최한다.올해로 4회째를 맞는 이번 박람회는 고령화 사회에서 증가하는 어르신들의 일자리 수요에 발맞춰, 구직자에게는 다양한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기업에게는 숙련된 인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박람회에는 경비, 시설관리, 산후관리, 조리 등 다양한 분야의 32개 기업이 참여해 현장 면접과 심층 상담을 진행한다.구직자들은 이를 통해 자신에게 맞는 일자리를 탐색하고 기업은 필요한 인재를 직접 채용할 수 있다.또한, 박람회에서는 이력서 작성에 필요한 무료 증명사진 촬영 부스와 어르신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키오스크 체험 부스도 운영된다.디지털 기기 사용에 어려움을 느끼는 어르신들을 위해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예정이다.현장 참여가 어려운 기업을 위해서는 온라인 이력서 접수 대행 서비스도 제공하며 12월 8일부터 모집 예정인 '2026년 노인일자리 사업'에 대한 안내도 함께 진행한다.이를 통해 더 많은 기업과 구직자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은평구에 거주하는 60세 이상이라면 누구나 박람회에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은평어르신일자리센터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이번 박람회가 구직을 희망하는 은평구 어르신들과 어르신들의 경험과 역량을 필요로 하는 기업 모두에게 의미 있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은평구는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일자리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
도봉구, 에너지 절약 우수 단체 4곳에 감사장 수여
도봉구가 에너지 절약에 앞장선 지역 내 우수 단체 4곳에 감사장을 수여하며 격려했다.서울시 에코마일리지 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이들 단체는 에너지 절약 노력을 인정받아 총 850만원의 성과급도 받게 됐다.서울시는 에너지 사용량이 많은 에코마일리지 단체 회원들을 대상으로 온실가스 배출량 감축률 등을 평가해 우수단체를 선정한다.평가 기준은 최근 2년간의 가스 배출량 감축률, 감축량, 우수 실천 사례 등이다.올해 도봉구에서는 서강섬유, KGM 창동정비사업소, 하누소창동본점, 서울교통네트웍 등 4개 업체가 서울시 우수단체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특히 서강섬유와 KGM 창동정비사업소는 2년 연속 우수단체로 선정되며 에너지 절약에 대한 꾸준한 노력을 보여줬다.이들 업체는 에너지 절약을 위한 시설 개선 등에 성과급을 사용할 예정이다.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에너지 절약이 필수적인 시대가 된 만큼, 다른 단체들도 우수단체의 사례를 참고해 에너지 절약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
‘스마트 구로 스마트 복지’ 2025년 사회복지 포럼 개최
구로구가 지난 4일 구청 강당에서 ‘AI시대 소외된 취약계층 지원 방안’을 주제로 ‘2025년 사회복지 포럼’을 개최했다.이번 포럼은 구로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제안으로 2022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는 사회복지 소통의 장으로 사회복지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공유하고 해결책을 민·관이 함께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올해는 특히 인공지능 등 첨단기술 발전이 복지현장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고 디지털 전환 과정에서 취약계층이 소외되지 않도록 지원하는 정책적·실천적 방안을 모색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장인홍 구로구청장을 비롯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사회복지업무 종사자, 지역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문가 발표와 토론, 질의응답 등이 이어지며 활발한 의견 교류의 장이 펼쳐졌다.이날 포럼에서는 성공회대학교 사회복지학전공 김용득 교수가 ‘디지털 휴먼 서비스의 동향과 과제’를 주제로 발표를 진행하며 사회복지 현장에서의 디지털 기술과 인공지능 활용 사례를 소개했다.이어 정종운 구로구가족센터장이 토론 진행을 맡고 김선화 궁동종합사회복지관장, 김호영 ㈜하이 이사, 임진경 구로구 복지정책과장이 참여해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반 복지서비스 혁신과 취약계층 지원방안을 주제로 의견을 나눴다.구는 이번 포럼을 통해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복지의 방향을 새롭게 모색하고 기술 발전과 포용적 복지의 조화를 위한 지역사회 공감대를 형성하는 뜻깊은 자리를 가졌다.장인홍 구로구청장은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이 발전할수록 사람 중심의 복지가 더욱 중요하다”며 “민·관이 함께 복지 사각지대 없는 스마트 복지, 스마트 구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사진1) 4일 구청 강당에서 열린 2025년 사회복지 포럼에서 장인홍 구로구청장이 대회사를 하고 있다.사진2) 4일 구청 강당에서 열린 2025년 사회복지 포럼에서 참석자들이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3) 2025년 사회복지 포럼에서 김용득 교수가 주제 발표를 하고 있다. -
성북구, 파킨슨병 어르신 가정에 새 보금자리 선물
성북구가 파킨슨병을 앓고 있는 저소득 어르신 가정을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펼쳐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성북복지재단 자원봉사센터는 인테리어·건축 전문가 모임인 '인건모'와 함께 노후된 주택을 새롭게 단장하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봉사활동은 동주민센터의 추천을 받아 선정된 어르신 가정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인건모' 회원 10여 명이 참여하여 전문 기술을 활용한 다양한 개선 작업을 실시했다.'인건모' 회원들은 바닥 타일 시공, 싱크대 설치, 친환경 페인트 도색, LED 전등 교체, 안전 손잡이 설치 등 어르신의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작업들을 진행했다.특히, 이번 봉사활동은 성북복지재단 자원봉사센터의 연계를 통해 이루어졌으며, 재료비 188만 원은 센터에서 지원했다.'인건모'는 인테리어 분야 종사자들이 모여 결성한 봉사단체로, 전문성을 살린 재능기부를 통해 사회에 기여하고 있다.이들은 앞으로도 주거 취약계층을 위한 정기적인 집수리 봉사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전문 기술을 가진 분들이 자발적으로 이웃을 돕는 모습이 지역사회를 따뜻하게 만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재능기부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진관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활성화 워크숍 실시
서울 은평구 진관동은 지난 3일 강원도 춘천시 일원에서 위원 간 소통과 화합, 민관협력 강화를 위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성화 워크숍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날 워크숍에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및 위원, 동 담당 직원 등 총 23명이 참여해 소통과 화합의 기반을 다지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의 역할을 재정립하고 책임 의식을 제고하는 자리가 됐다.공종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워크숍 추진을 위해 후원해주신 모든 분들과 한해 동안 지역사회복지 증진을 위해 함께해주신 위원님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민관협력 사업을 통해 지역 내 복지자원 발굴, 위기가구 지원 등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양정민 진관동장은 ”항상 지역사회에 관심을 갖고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힘써 주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님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과 관이 함께 지역의 복지 문제를 고민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관련사진’진관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성화 워크숍 사진 -
은평구, 제8회 은평장애인인권영화제 성황리에 막 내려
은평구가 주최한 제8회 은평장애인인권영화제가 지난달 30일 은평문화예술회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장애인과 가족, 지역 주민 약 450명이 참여해 영화를 통해 함께 소통하고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영화제는 '사랑하는 중 이다'라는 주제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난타 공연으로 시작을 알렸으며 자체 제작 영상 상영과 더불어 여성 장애인이 새로운 사랑을 통해 자아를 찾아가는 과정을 담은 영화가 상영되어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은평구에서 살아가는 장애인들의 사랑 이야기를 담은 자체 제작 영상 ‘둘, 그리고 하나’는 관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영화 상영 후에는 ‘둘, 그리고 하나’의 김요석 감독과 영화 ‘똥 싸는 소리’의 조재형 감독이 참여하는 토크콘서트가 진행되어 영화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상영된 모든 영화는 화면 해설과 자막이 제공되는 배리어프리 영화로 제작되어 모든 관람객이 불편 없이 영화를 즐길 수 있도록 배려했다.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영화제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앞으로도 장애인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 확대와 장애물 없는 은평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이번 영화제에서 상영된 자체 제작 영상 ‘둘, 그리고 하나’는 은평장애인인권영화제 유튜브 채널을 통해 다시 시청할 수 있다. -
중랑구, 여성친화도시로 공식 지정…성평등 정책 결실 맺다
서울 중랑구가 여성가족부로부터 여성친화도시로 새롭게 지정되며 성평등 정책 추진의 결실을 맺었다.이번 지정은 중랑구가 여성의 사회 참여 확대와 안전한 지역 환경 조성, 가족 친화적인 환경 구축 등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5대 목표 달성을 위해 노력한 결과다.특히 민관 협력을 통해 실질적인 정책을 추진한 점이 높이 평가받았다.여성친화도시는 여성과 남성이 지역 정책 결정 과정에 평등하게 참여하고 여성의 역량 강화와 안전, 돌봄이 구현되는 도시를 의미한다.중랑구는 이번 지정을 계기로 민선 8기 핵심 공약인 여성친화도시 조성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중랑구는 이미 관련 조례를 제정하고 여성친화도시 조성 우수 부서 평가 및 포상 제도를 운영하는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왔다.지역 산업과 연계한 패션 봉제업 취·창업 지원, 안전한 마을 만들기, 통합 돌봄 사업, 성평등 활동센터 운영 등 다양한 정책을 통해 여성친화적인 도시 환경을 조성해왔다.뿐만 아니라, 주민참여단과 여성일자리협의체, 여성안전협의체를 구성해 정책 수립 및 실행 과정에 주민과 전문가의 참여를 보장하고 있다.이를 통해 지역사회 전반에 성평등 인식을 확산시키고 구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나갈 방침이다.중랑구는 오는 11월 여성친화도시 지정 협약식을 진행하고 12월에는 구청사에서 현판식을 개최할 예정이다.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이번 지정에 대해 “민관이 함께 만들어낸 소중한 성과이자, 성평등하고 지속가능한 지역사회를 향한 새로운 출발점”이라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모든 구민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중랑구, 용마산·상봉역 일대 도심 공공주택 복합지구 지정…1500세대 공급 기대
중랑구가 용마산역과 상봉역 인근 지역을 도심 공공주택 복합지구로 지정하며 주택 공급 확대에 나선다.국토교통부 고시에 따라 지정된 이번 복합지구는 면목4동과 면목본동 일대를 포함하며, 총 1,564가구의 주택이 새롭게 공급될 예정이다.중랑구는 이번 지구 지정으로 2021년부터 총 5개의 도심 공공주택 복합지구를 확보, 전국 도심복합사업의 약 10%를 차지하게 됐다.이번 사업은 통합심의를 거쳐 2027년 사업계획 승인, 2030년 착공을 목표로 추진된다.사가정역과 용마터널 인근 복합사업 또한 서울시 심사 중이며, 상봉터미널 인근 복합사업은 주민대표회의 구성 후 설계 공모를 거쳐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중랑구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주택개발사업 업무협약을 체결,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과 도시정비사업의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류경기 중랑구청장은 “도심 공공주택 복합지구 사업을 꾸준히 추진하여 주택공급 기반을 확충하고 있다”며,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환경 개선과 주거안정을 실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을 통해 중랑구는 주택 공급 확대는 물론, 지역 특성에 맞는 균형 있는 도시 발전과 지속 가능한 주거 정책을 추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