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자
- 온라인 뉴스팀

[PEDIEN] 성북구가 파킨슨병을 앓고 있는 저소득 어르신 가정을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펼쳐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성북복지재단 자원봉사센터는 인테리어·건축 전문가 모임인 '인건모'와 함께 노후된 주택을 새롭게 단장하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동주민센터의 추천을 받아 선정된 어르신 가정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인건모' 회원 10여 명이 참여하여 전문 기술을 활용한 다양한 개선 작업을 실시했다.
'인건모' 회원들은 바닥 타일 시공, 싱크대 설치, 친환경 페인트 도색, LED 전등 교체, 안전 손잡이 설치 등 어르신의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작업들을 진행했다.
특히, 이번 봉사활동은 성북복지재단 자원봉사센터의 연계를 통해 이루어졌으며, 재료비 188만 원은 센터에서 지원했다.
'인건모'는 인테리어 분야 종사자들이 모여 결성한 봉사단체로, 전문성을 살린 재능기부를 통해 사회에 기여하고 있다.
이들은 앞으로도 주거 취약계층을 위한 정기적인 집수리 봉사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전문 기술을 가진 분들이 자발적으로 이웃을 돕는 모습이 지역사회를 따뜻하게 만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재능기부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