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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직무교육 실시…먹거리 안전망 강화
서초구가 구민들의 먹거리 안전을 책임질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들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직무 교육을 실시한다.이번 교육은 11월 6일 서초구청에서 감시원 103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서초 안심 먹거리 환경 조성’을 목표로 한다.교육은 감시원들이 식품위생 현장에서 마주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 대한 대처 능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춘다. 식중독 위험 식재료 취급 시 유의사항, 사례 기반 퀴즈, 응급처치 실습 등 실무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특히, 이론 교육과 함께 실제 상황을 가정한 실습을 통해 감시원들의 현장 적용력을 극대화할 계획이다.서초구는 현재 103명의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을 위촉하여 운영하고 있다. 이들은 음식점, 집단급식소, 어린이 조리 식품 판매업소 등에서 위생 관리 및 불량 식품 점검 등의 활동을 수행하며 지역 사회의 먹거리 안전을 책임지고 있다.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감시원들의 식품위생 전문성을 강화하고 현장 대응력을 향상시켜 구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먹거리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용산구, 취약계층 반려동물 의료비 지원 사업 확대…최대 40만원 지원
용산구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주민들을 위해 반려동물 의료비 지원 사업을 확대 운영한다.구는 '우리동네 동물병원' 사업을 통해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등 취약계층이 기르는 반려동물의 의료비를 지원, 경제적 부담을 덜고 동물복지를 증진한다는 목표다.지원 대상은 용산구 거주민 중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이며, 가구당 최대 2마리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지원 범위는 필수 진료비(기초 건강검진, 필수 예방접종, 심장사상충 예방약 처방)와 선택 진료비(질병 치료, 중성화 수술)로, 각각 최대 20만원, 총 40만원까지 지원한다.용산구는 현재 남산동물병원, 원효동물병원, 이태원동물병원, 펫토이동물병원 총 4곳을 '우리동네 동물병원'으로 지정하여 운영 중이다. 이용을 원하는 주민은 신분증과 함께 수급자 증명서, 차상위계층 확인서, 한부모가족 증명서 등 증빙서류를 지참하여 지정 병원을 방문하면 된다. 동물 등록이 완료된 반려동물만 지원받을 수 있으며, 미등록 동물은 등록 후 지원 가능하다.해당 사업은 12월 10일까지 진행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용산구 보건소 보건위생과 동물보호팀 또는 각 지정 병원으로 문의하면 된다.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취약계층 주민들이 가까운 지정 병원에서 부담 없이 반려동물의 진료와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적극 안내하겠다”고 밝혔다.용산구는 최근 3년간 본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왔으며, 2022년 52마리, 2023년 74마리, 2024년 86마리에 대해 의료비를 지원한 바 있다. 구는 앞으로도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
용산구, 중대시민재해 예방 위한 시설물 안전 교육 실시
서울 용산구가 구민들이 안전하게 공공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중대시민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용산구 내 중대시민재해 해당 시설물 37곳의 관리 실무자 4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시설물 안전 관리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한다.교육 대상은 구청, 보건소, 동주민센터 등 공공시설 담당 공무원과 시설물 관리를 담당하는 용산구 시설관리공단 직원, 그리고 어린이집 원장 등이다.용산구는 종합행정타운을 비롯한 공공이용시설을 방문하는 구민들의 안전을 위해 매 반기별 시설물 안전 책임 실무자 대상 안전 교육을 꾸준히 실시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시설물 안전 관리 수준을 높이고, 중대시민재해를 예방하여 구민들이 안심하고 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강서구, 마곡역 지하보도에 재난신고 위치표지판 설치…골든타임 확보
강서구가 마곡역과 마곡나루역을 잇는 지하보도에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처를 돕는 '재난신고 위치표지판' 설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복잡한 지하 공간에서 재난 발생 시 위치 파악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119 신고 시 골든타임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이번에 설치된 위치표지판은 지하철 5호선 마곡역과 9호선, 공항철도 마곡나루역 사이 약 700m 구간에 총 27개가 설치됐다. 최근 마곡지구 복합시설 지하 통로에 상가 입점이 늘면서 지하보도 이용객이 증가했지만, 복잡한 구조로 인해 재난 발생 시 정확한 위치 파악이 어렵다는 지적이 있었다.이에 강서구는 위치 번호가 적힌 표지판을 벽면에 부착, 신고자가 119에 위치 번호를 알리면 소방대가 신속하게 현장에 도착할 수 있도록 했다. 각 표지판에는 건물 위치에 따라 CP0(마곡광장) 1번부터 CP4(원그로브) 27번까지 번호가 부여되었으며, 보행자가 쉽게 식별할 수 있도록 양방향 입체식 구조로 제작됐다.특히 지상 도로가 공원으로 조성되어 소방차량 진입이 제한적인 만큼, 초기 신고 시 정확한 위치 파악은 골든타임 확보와 피해 최소화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강서구는 이번 위치표지판 설치를 통해 주민 안전을 강화하고, 앞으로도 다양한 재난 대응 체계를 구축해 안전 도시를 만들어나갈 계획이다. -
용산구, 시설물 안전 담당자 대상 맞춤형 안전 교육 실시
용산구가 구민들이 안심하고 시설물을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물 안전 담당자를 대상으로 맞춤형 안전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시설물 화재 발생 시 대처 방법, 비상 조치 요령, 대피 방법 등 실질적인 대응 능력을 키우는 데 초점을 맞췄다. 또한, 중대시민재해 관련 법규에 대한 교육도 함께 진행하여 담당자들이 관련 규정을 숙지하고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할 수 있도록 했다.교육에 참여한 한 담당자는 비상 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울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평가했다.용산구는 중대시민재해 예방을 위해 매년 안전 계획을 수립하고 시설물에 대한 정기적인 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반기별로 현장 점검과 이행 실태 점검을 통해 법정 의무 사항 이행 여부를 확인하고, 유해 요인과 위험 요인을 개선하는 등 시설물 안전 관리에 힘쓰고 있다.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이번 교육이 시설물 담당자의 안전 역량을 강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철저한 안전 관리를 통해 중대 재해 없는 안전한 용산구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
도봉구, 2025 드림스타트 가족 명랑운동회 개최
서울 도봉구가 지난 10월 29일 양주시 그린랜드에서 ‘2025년 드림스타트 가족 명랑운동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드림스타트 가족 간 유대와 화합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드림스타트 아동과 가족 69명은 팀을 나눠 ‘특급열차’, ‘낙하산 달리기’, ‘판 뒤집기’, ‘계주’등 6개 종목의 체육 프로그램에 참여했다.전문 사회자의 진행으로 운동회는 활기차고 질서 있게 진행됐으며 중간중간 응원전도 펼쳐져 열기를 더했다.한 드림스타트 아동은 “가족과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라며 “이런 자리가 많이 있었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이번 명랑운동회는 가족이 함께 참여해 협력과 배려를 배우는 소중한 기회였다”라며 “앞으로도 아동과 가족이 함께 성장하고 행복을 나눌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의 따뜻한 후원이 더해져 의미를 더했다.섭생정식 창동본점에서 식사권을, 높은뜻정의교회에서 가전·생활용품을, 도봉구사회복지협의회에서 컴퓨터 장패드를 후원했다. -
금천구, 10년 이상 헌혈한 구민에게 상품권 지급
금천구가 헌혈에 꾸준히 참여한 구민들을 위해 상품권을 지급하는 사업을 시작했다.저출산과 고령화로 헌혈 가능 인구가 감소하는 상황에서, 금천구는 헌혈 참여를 독려하고 생명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한다.최근 10년간 30회 이상 헌혈한 금천구민은 5만원 상당의 지역사랑상품권 또는 온누리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상품권은 예산 소진 시까지 지급될 예정이며, 신청자는 신분증, 주민등록등본, 헌혈확인증명서를 지참하여 금천구보건소 의약과에 방문해야 한다.신청자 본인에게 1회에 한해 상품권이 지급된다.금천구보건소는 이번 상품권 지원 사업이 헌혈 참여 분위기를 조성하고 지역사회 상생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유성훈 금천구청장은 헌혈자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따뜻한 나눔 문화가 살아있는 금천구를 만들기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자세한 사항은 금천구보건소 의약과 의료관리팀에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
2025 강북구 사회적경제 한마당 ‘가치모여 장터’ 개최
강북구는 오는 11월 15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북서울꿈의숲 문화광장에서 2025 강북구 사회적경제 한마당 ‘가치모여 장터’를 개최한다.사회적경제의 가치 확산과 지역사회 내 상호 교류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되는 이번 행사에는 관내 사회적경제기업 20여 개소가 참여해 다양한 체험과 판매, 홍보 부스를 운영한다.주민들이 직접 사회적경제의 가치를 체험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올해는 체험형 프로그램의 비중이 확대됐다.손수 만들고 배우는 체험이 가능한 원데이 클래스, 어린이 장터, 공모전 시상식 등 신규 프로그램이 더해져 더욱 풍성한 행사가 될 전망이다.사회적경제기업이 진행하는 원데이 클래스는 △가죽 선글라스 케이스 만들기 △귀욤뽀짝 나만의 모루인형 키링 만들기 △유리병 업사이클 라탄 무드등 만들기 △나만의 달콤한 힐링 아이싱쿠키 만들기 등이 마련되며 포스터 내 큐알코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아울러 올해 처음 개최된 ‘강북구 청소년 사회적경제 아이디어 공모전’시상식과 어린이 체험형 중고물품 거래 장터도 열린다.청소년들이 제안한 창의적인 사회적경제 아이디어 자료는 현장에 전시될 예정이다.행사장에는 지역 예술인 공연과 어린이 놀이존, 이벤트 등 다양한 즐길거리도 마련된다.지역 예술인 3팀이 무대 공연을 선보이고 강북구청 공식 인스타그램을 팔로우하거나 유튜브를 구독한 후 스탬프 투어 인증 또는 ‘모두의 사회적가치 모음 보드’를 작성하면 캐리커처와 페이스페인팅 체험, 포토부스를 이용할 수 있다. -
중랑구 면목5동 재개발 확정, 970세대 친환경 주거지로 탈바꿈
중랑구 면목5동 174-1번지 일대 재개발 사업이 신속통합기획을 통해 확정되면서, 20년 이상 된 노후 주택이 밀집한 지역의 주거 환경 개선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이번 재개발은 면적 35,969㎡ 부지에 최고 35층, 약 970세대 규모의 주거 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해당 지역은 그동안 좁은 도로와 노후 건물로 인해 주거 환경 개선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중랑구는 2024년 12월 서울시 신속통합기획 후보지로 선정된 이후, 정비계획 수립 용역 착수 및 전문가 자문 등을 거쳐 재개발 계획을 구체화했다. 10월 21일 주민설명회를 통해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신속통합기획을 최종 확정하며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게 됐다.특히 면목5동은 중랑천과 인접해 있으며, 향후 면목선 도시철도 개통과 동부간선도로 지하화 사업 등과 연계되어 교통 및 생활 인프라가 획기적으로 개선될 전망이다. 구는 용도지역 상향과 보정계수 적용을 통해 사업성을 높이고, 주민 부담을 줄이는 데도 힘썼다.이번 사업을 통해 노후 주거지의 정비 여건을 개선하고, 중랑천과 연계된 친환경 주거 단지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지역 균형 발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행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구는 현재 종전·후 추정자산 산출 및 심의자료를 작성 중이며, 12월 중 추정분담금 검증위원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2025년 12월에서 2026년 1월 사이 주민공람 및 주민설명회를 개최하는 것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
은평구, 김장철 맞아 불광천서 농수산물 직거래 한마당
서울 은평구가 김장철을 맞아 오는 6일부터 8일까지 불광천 일대에서 농·수·특산물 직거래 한마당을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응암역부터 신흥상가교까지 이어지는 불광천변에서 진행되며, 은평구의 자매결연 도시와 전라남도가 함께 참여하여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직거래 한마당에서는 김장 재료는 물론, 다양한 지역 특산물을 시중 가격보다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가평군, 고창군, 단양군 등 은평구의 자매결연 도시 12곳의 22개 농가와 강진군, 고흥군, 곡성군 등 전라남도 18개 시군의 33개 농가가 참여하여 총 60여 개의 부스를 운영한다.특히 행사 첫날인 6일에는 전남 지역의 청정 자연에서 생산된 배추, 고춧가루, 마늘 등 고품질 김장 재료를 사용하여 직접 김치를 담가보는 ‘남도 김치 담그기 특별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은평구는 이번 직거래 한마당이 구민들에게는 저렴하게 농특산물을 구매할 기회를 제공하고, 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는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새서울신협, 월곡2동에 사랑의 이불 20채 전달…6년째 나눔 실천
새서울신협이 지난 10월 29일, 월곡2동 주민센터에 이불 20채를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이번 기탁은 난방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내 에너지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기탁된 이불은 월곡2동 관내 독거노인과 저소득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새서울신협 천복성 이사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한미경 월곡2동장은 “매년 잊지 않고 따뜻한 후원을 이어주는 새서울신협에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마음을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고, 나눔 문화 확산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새서울신협은 6년째 꾸준히 이불을 기탁하며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이러한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은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불어넣고 있다. -
청소년의 슬기로운 AI 생활…영등포구, ‘미래세대 명사특강’ 운영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인공지능 시대를 살아가는 청소년들이 창의적 사고력과 주도적인 진로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미래세대 명사특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특강은 뇌건강, 마음건강, 인공지능(AI) 대비전략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초청해 청소년, 학부모, 교사 등을 대상으로 미래사회에 대한 통찰과 실질적인 성장 방향을 제시한다.강연은 총 3회에 걸쳐 시립청소년미래진로센터(영신로 200)에서 진행된다.첫 강의는 11월 7일 오후 4시 30분 ‘친절한 뇌과학자’로 알려진 장동선 박사(궁금한 뇌 연구소 대표)가 맡는다.현대자동차그룹 미래기술전략팀장을 지낸 장 박사는 ‘알쓸신잡’, ‘유 퀴즈 온 더 블록’등에 출연하며 대중과 과학을 잇는 소통자로 활약해왔다.이날 강연에서는 ‘인공지능(AI)이 뇌에 미치는 영향’을 주제로 알고리즘 공해 속 지켜야 할 뇌 건강에 대해 흥미롭게 풀어낸다.두 번째 강의는 11월 21일 오후 4시 30분 김현수 교수(명지병원 정신건강의학과)가 ‘우리 아이들은 안전한가요?’를 주제로 진행한다.청소년 마음건강 분야의 권위자인 김 교수는 학교폭력, 우울, 불안 등을 연구하며 치유적 대안학교 ‘성장학교별’을 운영하고 있다.이번 강의에서는 디지털 시대 청소년의 심리 회복력과 마음건강 관리법을 중심으로 안전한 성장 환경을 함께 논의한다.마지막 강연은 11월 26일 오전 10시, 최재붕 교수(성균관대 기계공학부)가 ‘챗GPT가 바꾸는 디지털 문명시대 전략’을 주제로 강연한다.최 교수는 ‘디지털 문명전환’분야의 대표적 미래학자로 인공지능 기술이 인간의 일상과 교육에 미치는 변화를 연구해왔다.이번 강연에서는 인공지능 시대에 청소년이 갖춰야 할 창의적 사고력과 미래 역량을 제시한다.이번 특강은 청소년, 교사, 학부모 등 관심 있는 구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회차별 선착순 200명을 모집한다.신청은 각 강연 전날 오후 6시까지 가능하며 홍보 포스터 속 큐알(QR) 코드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영등포구청 또는 시립청소년미래진로센터 누리집(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인공지능 시대에 청소년에게 꼭 필요한 주제를 다룬 이번 강연을 통해 미래세대가 균형 잡힌 시각과 주체적인 사고력을 키우길 바란다”며 “청소년의 올바른 성장을 지원하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
서초구, 1인가구 어르신과 함께한 '이웃愛 가을동행' 성료
서울 서초구가 지난 10월 30일, 1인가구 어르신 30명과 함께 '서초1동 1인가구 이웃愛 가을동행'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롯데월드 아쿠아리움과 서울스카이 관람, 석촌호수 단풍길 산책, 그리고 맛있는 점심 식사로 구성되어 어르신들이 도심 속에서 가을의 정취를 만끽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특히, 이번 나들이는 서초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주관한 '서일이음 나눔바자회'의 소중한 수익금으로 마련되어 그 의미를 더했다. 주민들의 따뜻한 마음이 담긴 나눔이 다시 지역 어르신들에게 돌아가는 '이웃이 이웃을 돕는' 아름다운 선순환을 실현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이번 행사는 반포종합사회복지관과의 협력을 통해 진행되었으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자원봉사자로 참여하여 어르신들과 짝을 이루어 동행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참여자들은 서로에게 인사를 건네고 함께 사진을 찍으며, 가을에 대한 추억을 이야기하는 등 다양한 소통 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행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혼자 지내다 보면 외출이 쉽지 않은데, 이렇게 이웃들과 함께 웃고 이야기하니 마음이 따뜻해진다. 이런 즐거운 시간을 만들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소감을 밝혔다.한편, 서초1동은 1인 가구 어르신들의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올해 웃음치료, 혼밥생활 요리교실, 극장 나들이, 이웃 나눔 바자회 등 다양한 문화생활 프로그램을 통해 이웃 간의 연결고리를 강화하고 정서적인 교류 기회를 제공해왔다. 앞으로도 사회적 관계 형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할 계획이다.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어르신들이 이웃과 함께 즐겁게 소통하는 모습을 보면서 따뜻한 공동체의 가치를 다시 한번 느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관계를 형성하고 교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
관악구, '청춘대로 관악' 이끌 제7기 청년네트워크 위원 모집
관악구가 청년들의 정책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제7기 관악청년네트워크 위원을 모집한다.이번 모집은 '청춘대로 관악'이라는 슬로건 아래, 청년들이 직접 정책을 제안하고 실행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모집 대상은 공고일 기준 관악구에 거주하거나 재직, 재학 중인 19세에서 39세 사이의 청년이다. 신청은 11월 20일까지 관악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선정된 위원들은 일자리·창업, 문화 예술, 기후 환경, 평등인권·사회안전망, 주거 등 5개 분과에서 활동하며, 월 1~2회 분과 회의와 정책 발굴에 참여한다. 또한, 청년정책 공론장 등 다양한 행사에 참여할 기회가 주어진다.관악청년네트워크는 2020년부터 운영되어 온 관악구의 대표적인 청년 거버넌스 기구다. 다양한 직업군의 청년들이 참여하여 정책을 제안하고 있으며, 실제로 많은 정책들이 구정에 반영되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관악구는 청년 네트워크를 통해 청년들의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하고, 청년들이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어나갈 계획이다. 위원들에게는 회의 참석 수당이 지급되며, 우수 참여자에게는 구청장 표창이 수여된다.박준희 관악구청장은 “관악청년네트워크는 청년들이 정책을 제안하고 실현하는 '청년 참여의 장'”이라며 “청년의 도전을 존중하고 지지하며 성공으로 이끌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