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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시작하는 맨발의 봄"… 하남시, 관내 맨발길 25개소 전격 개장
하남시가 따스한 봄을 맞아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힐링 공간 제공을 위해 오는 3월 14일부터 관내 맨발길 25개소를 일제히 개장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시가 조성한 맨발길은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사계절 황톳길 4개소를 비롯해 25개소이며 LH가 조성 예정인 위례근린4호공원과 자연발생지 4개소를 포함하면 하남시의 맨발길은 총 30개소 규모다.특히 한강을 조망하며 걸을 수 있는 미사한강모랫길은 외부에서도 많이 찾아올 만큼 하남시의 랜드마크로 거듭났으며 세족장 음악 스피커 등을 설치해 편의를 높였다.아울러 황톳길에 캐노피와 전기 히터를 설치해 사계절 맨발 걷기가 가능하도록 한 점은 생활 체감형 정책으로 꼽힌다.시는 본격적인 개장에 앞서 오는 3월 13일까지 모든 구간에 대한 사전 시설 점검 및 정비를 완료할 계획이다.특히 겨울철 얼었던 땅이 녹는 해동기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전체 구간의 경운 작업을 실시하고 5개소에 설치된 자동관수 시설의 작동 여부를 면밀히 살핀다.또한, 추운 겨울 동안 시민들의 온기가 되었던 사계절 황톳길의 비닐 막 철거와 온수 온풍기 가동 중단 시점은 꽃샘추위 등 3월 말 기상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유연하게 결정함으로써 이용객의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안전하고 쾌적한 환경 유지를 위한 인력 운용 계획도 수립했다.주말 및 공휴일에도 공원녹지과 공무원 2~4명이 비상근무 및 산불근무와 연계해 상시 순찰을 시행하며 기간제 근로자를 배치해 현장 관리에 만전을 기한다.시 관계자는 "맨발 걷기는 면역력 강화와 스트레스 해소에 탁월한 효과가 있어 시민들의 관심이 매우 높다"며 "겨우내 기다려온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맨발길을 이용할 수 있도록 개장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향후 이용객들의 의견을 수렴해 편의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명품 맨발 걷기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
안산시, ‘시민이 만드는 우리 동네 라디오’ 시민 DJ 모집
안산시는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로 지역 소식을 전할 ‘안산 시민DJ’를 오는 20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올해로 운영 2기를 맞는 ‘안산 시민DJ’는 시민이 직접 대본 작성부터 선곡, 방송 진행까지 제작 전반에 참여하는 시민 참여형 유튜브 콘텐츠다.시민DJ는 안산시 공식 유튜브 채널 ‘안산보라’코너에서 지역 이야기와 생활 밀착형 정보를 전달한다.지난해에는 중학생, 댄서 작가, 주부 등 다양한 시민이 참여해 개성 있는 방송을 선보이며 큰 호응을 얻었다.지원 자격은 공고일 기준 안산시에 주민등록을 둔 시민 또는 관내 소재 직장이나 학교에 재직 재학 중인 자다.영상 촬영 및 편집이 가능한 지원자는 선발 시 우대한다.최종 선발된 시민DJ는 오는 4월부터 12월까지 약 9개월간 활동하게 된다.선발은 1차 서류 및 대본 심사와 2차 방송 진행 능력 오디션을 거쳐 최종 확정되며 결과는 오는 27일 발표될 예정이다.자세한 사항은 안산시청 누리집 ‘공고란’을 확인하거나 안산시 홍보담당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이민근 안산시장은 “시민 DJ는 시민의 시선에서 우리 동네 이야기를 진솔하게 전할 수 있는 소통 프로그램”이라며 “안산을 사랑하고 소통의 가치를 아는 시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
남양주시 동부보건소, 산불 취약 의료시설 대피훈련 실시
남양주시는 남양주동부보건소가 수동연세요양병원에서 환자와 직원의 신속한 대피와 대응능력 강화를 위해 남양주소방서 수동지역대, 시 산림녹지과와 함께 산불 취약시설 대피훈련을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훈련은 산림과 인접한 의료기관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산불 재난 상황에 대비해 환자와 의료진의 인명피해를 예방하고 초기 대응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특히 거동이 불편한 환자가 많은 요양병원의 특성을 고려해 실제 재난 상황을 가정한 대응 절차 점검에 중점을 뒀다.훈련은 병원 인근 산림에서 산불이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진행했다.재난 상황전파 초기 대응 환자 및 직원 대피 소방대 출동과 산불 진압 등 전 과정을 단계적으로 점검하는 방식으로 실시했다.각 기관은 실제 재난 상황을 고려해 역할을 분담하고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하며 훈련에 참여했다.시는 이번 훈련을 통해 산불 등 재난 발생 시 의료기관의 대응체계를 다시 한번 점검하고 관계기관 간 협력 기반을 강화했다.앞으로도 산림 인접 시설을 중심으로 재난 대응훈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시민 안전을 확보할 계획이다.신현주 보건소장은 “요양병원은 거동이 불편한 환자가 많은 시설로 재난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재난 대응훈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평택시, 2026년 법제 실무교육 진행 행정 현장 대응력 높이는 실무 중심 법제 교육 추진
평택시는 1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소속 공무원 100여명을 대상으로 직원들의 법무 역량 강화를 위한 ‘2026년 법제 실무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법제처가 주관하는 맞춤형 순회 교육 프로그램으로 공무원들이 행정 현장에서 자주 접하는 법률 쟁점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행정 소송 대응 및 자치법규 운용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 과정은 생활 속 법률 상식 실무 행정법 자치법규 입안 원칙 등 3개 과목으로 구성됐다.법령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를 돕는 내용부터 실제 행정업무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의 사례까지 법제처 전문 강사진의 경험을 바탕으로 체계적으로 진행됐다.교육에 참여한 한 공무원은 “행정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법률 사례를 중심으로 설명을 들을 수 있어 이해도가 높았다”며 “실제 업무 처리 과정에서 법령을 적용하고 판단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시 관계자는 “행정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면서 공무원의 법무 역량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실무 중심의 법제 교육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직원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투명한 행정을 구현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
자금동, 2026년 새봄맞이 대청소 실시
의정부시 자금동주민센터는 3월 10일 다가오는 봄을 맞아 깨끗하고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을 위해 새봄맞이 대청소를 실시했다.이번 대청소에는 통장협의회 주민자치회 등 자생단체 회원, 지역 주민, 자원봉사자와 공무원 등 70여명이 참여했다.참여자들은 자일동 현충탑 인근 도로변을 중심으로 무단투기 쓰레기와 생활폐기물을 수거하고 겨우내 쌓였던 낙엽 정비 등 다양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유진환 동장은 “이른 아침부터 적극 동참하신 자생단체 회원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께 깨끗한 마을 환경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수원특례시 아주대, ‘블루익스트림’ 킥오프 회의 개최…지역사회 문제 해결 위해 힘 모은다
수원특례시는 10일 아주대학교에서 ‘블루익스트림 멘토-참여 학생 킥오프 회의’를 열고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협업을 시작했다.블루익스트림은 수원시와 아주대가 체결한 ‘지역사회 문제해결형 파란학기제’의 특화 명칭이다.학생들이 수원시가 제안한 시정 현안을 도전 과제로 삼아 해결 방안을 모색한다.활동 결과는 학점으로 인정된다.이날 회의에는 수원시 스마트도시과장과 멘토 부서 관계자, 아주대학교 관계자, 블루익스트림 참여 학생 등 20여명이 참석해 과제별 추진 방향과 일정,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이번 학기에는 글로벌 시대에 맞는 수원 도시브랜드 이미지 구축 다문화 가구 증가에 따른 시민 간 조화 활성화 수원시 고령층 주거 환경 안전 개선 등 3개 과제를 수행한다.수원시는 과제별 멘토 부서를 지정해 학생들이 정책 현장에 필요한 자료와 조언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연구 결과가 실제 정책에 활용될 수 있도록 협력할 계획이다.수원시 관계자는 “대학생들의 고민과 연구로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되는 참신한 아이디어가 나오길 기대한다”며 “아주대와 협력을 지속해서 확대해 학생들의 정책 제안 참여 기회를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
광명시, ‘안전 편의’ 다 잡은 스마트 교통 ‘지능형교통체계(ITS)’ 구축 밑그림
시는 11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광명시 지능형교통체계 기본계획 수립 용역’착수보고회를 열고 첨단 기술을 활용한 맞춤형 교통 전략과 미래 모빌리티 시대를 대비한 중장기 로드맵을 논의했다.지능형교통체계는 전자 정보 통신 기술을 교통시설과 수단에 접목해 교통 흐름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이를 신호 제어나 소통 관리에 활용해 전체적인 교통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차세대 시스템이다.시는 이번 계획에 2036년까지 10년 중장기 로드맵을 담는다.우선 단기에는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교통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사고 예방 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교통약자 보호 시스템을 마련해 안전한 교통환경을 조성하고 교통 혼잡 완화 등 시급한 과제 해결에 집중한다.또한 스마트 교통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현재 추진 중인 모빌리티 특화도시, 강소형 스마트도시 조성사업 등과 연계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중기 계획은 서비스의 양적 확대에 집중한다.사물인터넷과 인공지능 기반의 스마트 교통시스템을 도입해 시간 신호 정보를 제공하고 대중교통 환승 편의를 대폭 강화하는 등 시민 체감형 서비스를 확대해 갈 계획이다.장기적으로는 차량과 도시 인프라가 실시간으로 소통하는 협력형 지능형교통체계를 고도화해 스마트 교통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특히 이번 계획은 시의 주요 모빌리티 사업과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시는 국토교통부 주관 ‘2025년 하반기 자율주행차 시범운행지구’로 지정되면서 올해 하반기 철산역에서 광명동굴까지 12 구간에 자율주행 셔틀버스를 운행할 계획이다.이번 계획을 기반으로 향후 자율주행 노선을 확대하고 차량을 증차하는 등 실질적인 ‘자율주행 상용화’기반을 굳건히 할 방침이다.아울러 광명시흥 3기 신도시와의 연계성도 강화한다.광명시흥 3기 신도시는 2023년 국토교통부 ‘미래 모빌리티 도시형 사업’대상지로 선정돼 로보택시, 도심항공모빌리티 등 차세대 모빌리티 인프라가 도입될 예정이다.시는 계획에 기존 도심의 스마트 교통체계를 신도시의 첨단 모빌리티 기술과 유기적으로 연결해 도시 전역에서 끊김 없는 이동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박승원 광명시장은 “빠르게 발전하는 스마트 기술을 적극 활용해 시민의 이동 안전을 지키고 교통 편의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내실 있는 계획을 마련하겠다”며 “이번 계획을 바탕으로 스마트 교통과 다양한 모빌리티 사업이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교통체계를 구축해 광명시가 선도적인 스마트 교통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광명시는 전문가 자문과 시민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국토교통부 의견 조회를 거쳐 오는 12월 기본계획을 확정할 예정이다. -
안성시, 안성시의회와 3월 정례 간담회 개최
안성시는 10일 오전, 시장실에서 안성시의회와 유가 대응 및 추가경정예산 편성 방향 등 주요 시정 현안을 공유하기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 생활 안정’과 ‘효율적인 재정 운영’을 핵심 화두로 시의회와의 협력을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양측은 에너지 비용 상승에 따른 민생 대책부터 향후 추가경정예산안의 편성 기조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현안을 논의했다.최근 에너지 비용 상승으로 서민 경제와 농가의 부담이 우려됨에 따라, 시와 의회는 관련 보조금의 적정성을 검토하고 관내 주류 가격 동향을 점검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로 뜻을 모았다.특히 경로당 및 취약계층 난방비 지원과 관련해서는 현재 기온과 예산 집행 상황을 고려하고 국제 정세 등을 포함해 향후 추이를 면밀히 살펴, 필요시 추경 등을 통해 대책을 마련해 나가기로 했다.이어 추가경정예산안 편성에 대한 논의도 이뤄졌다.시는 어려운 재정 여건을 감안해 신규 사업 편성을 지양하는 등 내실 있는 예산 운영 방침을 밝혔으며 시의회 역시 향후 예산안 심의 과정에서 집행부와 지속적인 협의를 이어가기로 했다.마지막으로 효율적인 시정 운영 방향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현재 추진 중인 각종 사업의 원활한 결실을 위해 재원 배분의 우선순위를 검토하고 변화하는 환경에 맞춰 행정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하기로 했다.시와 의회는 민생 안정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위해 시정 역량을 집중하며 안성 발전을 위한 상생 협력을 지속해 나갈 방침이다. -
남양주점프벼룩협회, 2026년 정기총회 개최
남양주시는 11일 금곡양정행정복지센터에서 남양주점프벼룩협회가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총회는 협회 운영의 투명성을 높이고 회원 간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총회에는 유길문 회장을 비롯한 협회 회원 등 6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개회식 심의 안건 보고 오찬 순으로 진행됐다.총회에서는 2025년 사업 결산 및 감사 보고와 함께 2026년 예산 및 사업계획을 심의 의결했다.협회는 지난해 점프벼룩시장 운영 성과를 돌아보고 올해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유길문 회장은 "지난해 성공적인 점프벼룩시장 개최를 위해 헌신해주신 회원들과 시의 지원에 감사드린다"며 "올해는 학교와 연계한 개최를 통해 체험 중심 환경 자원순환 교육을 강화하고 권역별 신규 개장지를 확대해 시민 친화적인 점프벼룩시장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주광덕 시장은 "협회는 지난 15년간 점프벼룩시장을 이끌며 시의 순환경제사회 전환에 앞장서 온 든든한 동반자"라며 격려했다.이어 "앞으로도 정약용 선생의 절용, 낙시, 애민 정신을 바탕으로 남양주시가 탄소중립 가치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협회와 함께 지속 가능한 환경 보전에 힘쓰겠다"고 전했다.한편 2026년 점프벼룩시장은 오는 4월 4일부터 10월 31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다.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시 누리집 또는 행사 현장에서 신청 가능하며 상세 문의는 남양주점프벼룩협회로 하면 된다.지난 2010년 출범한 남양주점프벼룩협회는 순환경제사회 전환과 환경 보호를 목표로 활동하는 비영리법인이다.매년 남양주점프벼룩시장을 개최하며 시를 대표하는 환경 자원봉사 단체로 활동하고 있다. -
안양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 안양시 자원회수시설 현장 방문
안양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는 제309회 임시회 기간 중인 3월 11일 안양시 자원회수시설을 현장 방문했다.위원들은 이날 시설 운영현황을 청취하고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에 따른 대응 방안과 업사이클센터 설치 사업 추진 계획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이번 방문은 자원회수시설의 안정적인 운영 상태를 직접 확인하고 시설 노후화에 따른 개선 필요 사항과 정책 변화가 주민 생활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위원들은 자원회수시설 내부를 둘러보며 폐기물 반입과 소각, 잔재물 처리 등 전반적인 운영 과정을 살폈다.특히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시행에 따른 안양시의 대응 상황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수도권매립지 매립 종료가 가시화되면서 각 지방자치단체의 폐기물 자체 처리 역량 확보가 중요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또한 위원들은 내년 공사 착공을 앞둔 업사이클센터 설치 계획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자원순환 문화 확산과 순환경제 실현을 위한 거점시설로 조성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장명희 복지환경위원장은 "자원회수시설의 안전하고 효율적인 운영은 물론, 업사이클센터 건립이 차질 없이 추진되어 안양시의 자원순환 정책이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시흥시보건소, 청년 대상 마음치유 프로그램 ‘청년 마음충전소’ 운영
시흥시보건소는 청년들의 정서적 안정과 심리적 회복력 강화를 위해 오는 4월 청년스테이션에서 마음 치유 프로그램 ‘청년 마음충전소’를 운영하는 가운데 오는 4월 3일까지 참가 청년을 모집한다.최근 경제적 불안과 사회적 고립 등 복합적인 요인으로 청년층을 중심으로 정신적 스트레스와 우울감이 증가하는 추세다.이에 시흥시보건소는 청년들이 자신의 감정을 이해하고 건강하게 해소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맞춤형 마음 치유 프로그램을 마련했다.프로그램은 관내 19세부터 34세까지의 청년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스트레스 해소와 자기 이해를 돕는 체험형 활동으로 구성됐다.주요 내용은 컬러 미러링과 감정 조향을 통한 감정 표현 시그니처 감정 향수 제작 인생 컬러 그래프 작성 탄생색 분석 마음 처방전 가이드북 제작 등이다.청년들이 자신의 감정을 이해하고 정서적 균형을 찾을 수 있도록 돕는다.프로그램은 1기와 2기로 나눠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2시간가량 진행된다.교육은 정왕동 청년 활동 공간인 청년스테이션 소담키친에서 진행되며 참가비는 무료다.기수별 15명씩 총 3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오는 3월 10일부터 4월 3일까지 시흥교육캠퍼스 ‘쏙’에서 ‘청년 마음충전소’를 검색해서 신청하면 된다.프로그램 문의는 시흥시보건소 건강돌봄과로 하면 된다.이형정 시흥시보건소장은 “청년들이 일상 속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자신의 감정을 이해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 정신건강 증진과 자살 예방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화성특례시 만세구보건소, 새솔동 찾아가는 ‘이동행복보건소’ 운영
화성특례시 만세구보건소는 새솔동 주민의 만성질환 예방과 건강 위험 요인 조기 발견을 위해 3월부터 11월까지 찾아가는 건강관리 서비스인 ‘이동행복보건소’를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이동행복보건소는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지역 주민에게 건강 검사와 상담을 제공하고자 추진하는 사업으로 만세구보건소가 주관하고 새솔동 행정복지센터와 협력해 운영된다.주요 프로그램은 고혈압 당뇨 등 심뇌혈관질환 예방을 위한 기초 건강검사 및 상담 체성분 검사와 비만 예방 교육 구강보건 교육 및 불소 양치 용액 배부 이동 금연 클리닉 운영 치매 조기 검진 및 예방 교육 등이다.시는 주민의 건강 상태와 생활 환경을 고려한 맞춤형 통합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이번 사업은 새솔동 주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새솔동 행정복지센터 2층 대강당에서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운영된다.운영 일정은 3월 20일과 5월 15일을 시작으로 7월 24일 9월 18일 11월 20일까지 총 5회에 걸쳐 진행된다.곽매헌 만세구보건소장은 “찾아가는 건강관리 서비스는 공공보건의료 접근성이 낮은 지역 주민들에게 필요한 사업”이라며 “주민 생활권 가까이에서 다양한 건강증진 서비스를 제공해 주민들의 생활습관 개선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화성특례시, 온뜰정원 힐링가드너 모집... 자연 속에서 몸과 마음을 치유하다
화성특례시는 시민들이 정원을 가꾸며 정서적 안정을 얻을 수 있도록 다올공원 ‘온뜰정원’에서 ‘힐링가드너’프로그램을 운영한다.다올공원 ‘온뜰정원’은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조성한 농장형 정원 으로 화성시는 올해부터 이곳을 온기가 있는 뜰이라는 의미의 ‘온뜰정원’으로 명명해 새롭게 운영한다.특히 기존의 단순 가드닝 중심 프로그램에 치유 요소를 더해 시민 참여형 힐링 프로그램으로 확대한 점이 특징이다.올해 힐링가드너 프로그램은 식재와 관리 활동을 넘어 자연을 활용한 정서적 안정과 심리적 치유를 제공한다.참여자는 계절에 맞는 식물을 심고 정원을 가꾸는 가드닝 활동과 함께 식물을 활용한 감각 체험 자연 속 명상 정원 산책 정원 교류 활동 등 다양한 자연 치유 프로그램을 경험하게 된다.이번 프로그램은 시민들이 공동체 기반의 정원 활동을 수행하며 이웃 간 소통과 유대감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모집 대상은 화성시에 거주하는 시민으로 정원과 식물에 관심이 있거나 자연 치유 활동을 희망하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접수는 오는 13일까지 화성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활용해 진행 중이며 최종 선정 결과는 3월 23일 개별 문자로 안내될 예정이다.김창모 공원녹지사업소장은 “온뜰정원 힐링가드너 프로그램은 시민들이 직접 정원을 가꾸며 자연과 교감하고 마음의 여유를 찾을 수 있는 활동”이라며 “기존 가드닝 프로그램에 치유 기능을 보완해 시민들이 건강한 여가 문화를 누릴 수 있도록 운영하겠다”고 밝혔다.이어 “앞으로도 화성시 곳곳의 공원과 녹지 공간을 활용해 시민 참여형 정원 활동을 확대하고 공원이 단순한 휴식을 넘어 소통과 치유의 공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
경기도, ‘경기가족친화 일하기 좋은 기업’ 인센티브 74개 항목으로 확대
경기도가 ‘경기가족친화 일하기 좋은 기업’인증기업에 제공하는 인센티브를 74개 항목으로 확대해, 기업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을 한층 강화한다.‘경기가족친화 일하기 좋은 기업’인증사업은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을 발굴 인증하고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제도로 현재 인증유지 기업은 240개사이다.경기도는 기존 12개 기관 63개 항목으로 운영하던 인센티브를 올해 20개 기관 74개 항목으로 확대해, 인증기업이 보다 폭넓은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선택 범위를 넓히고 혜택 접근성도 높였다.주요 인센티브로는 노동자 휴게시설 설치, 문화활동 프로그램 등 근로환경 조성을 지원하는 가족친화제도 도입 지원금이 있다.신규 인증 중소기업에는 기업당 500만원, 재인증 중소기업에는 기업당 200만원을 지원해 기업의 가족친화제도 정착을 뒷받침할 예정이다.이 밖에도 인증 우수기업 도지사 포상 경기신용보증재단 보증요율 인하 중소기업 육성자금 지원 시 우대금리 적용 유연한 근로문화 확산을 위한 0.5 0.75잡 지원 경기도 일반용역 적격 심사 및 각종 도 지원사업 참여 시 가점 부여 등이 있다.‘경기가족친화 일하기 좋은 기업 인증’대상은 업력 2년 이상의 경기도 소재 기업 기관이다.2026년 신규 및 재인증은 4월 인증 신청 공고를 시작으로 서류평가와 현장 실태조사 등을 거쳐, 8월경 인증위원회 심의를 통해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경기도는 앞으로도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과 기관을 지속 발굴 인증하고 체계적인 지원과 인센티브 확충을 통해 가족친화경영이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 할 계획이다.권정현 경기도 고용평등과장은 “노동자의 경력단절을 예방하고 일 생활 균형을 실현하기 위해 기업의 가족친화제도 도입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며 “경기도는 제도 도입 지원금과 유연한 근로문화 조성 등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지속 확대해 가족친화적인 직장문화가 도내 전반에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