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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암 예방의 날 기념 온라인 퀴즈 이벤트 개최
부천시가 제19회 암 예방의 날을 맞아 시민들의 건강한 생활 습관을 장려하기 위해 온라인 퀴즈 이벤트를 개최한다.이번 퀴즈 이벤트는 경기지역암센터가 주최하며, 3월 12일부터 23일까지 경기도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이벤트 안내문의 QR코드를 스캔하여 접속, 제시된 문장의 빈칸을 채워 정답을 제출하면 된다.정답자 중 추첨을 통해 300명에게는 기프티콘이 제공될 예정이다. 당첨자는 3월 26일 개별 연락처로 안내한다.매년 3월 21일은 암 예방의 날이다. 세계보건기구는 암의 3분의 1은 예방이 가능하고, 또 다른 3분의 1은 조기 진단과 치료를 통해 완치가 가능하다고 강조한다. 이러한 의미를 되새기고자 '3-2-1'을 상징하는 3월 21일이 암 예방의 날로 지정되었다.부천시는 암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문자 안내, 전화 독려, 홍보 캠페인 등을 통해 국가암검진 참여를 적극적으로 독려하는 중이다.암 진단부터 치료까지 이어지는 지원책도 마련되어 있다. 소아암 환자, 의료급여수급자, 차상위 계층을 대상으로 암환자 의료비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송정원 부천시보건소장은 “정기적인 국가암검진을 통해 암을 조기에 발견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덧붙여 “이번 온라인 퀴즈 이벤트가 시민들이 암 예방 수칙에 더욱 관심을 갖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실천하는 좋은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
의정부청년회의소, 의정부2동 취약계층에 김치 50상자 전달
의정부청년회의소가 지난 3월 10일, 의정부2동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담은 김치 50상자를 기탁했다.이번 기부는 특히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독거노인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청년회의소는 매년 꾸준히 성금, 쌀, 식료품 등을 기부하며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양승태 의정부청년회의소 회장은 “지역의 젊은 리더로서 소외된 이웃을 살피는 것은 당연한 책무”라며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약속했다. 그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대해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강조했다.조미경 의정부2동장은 “온정의 손길을 내어준 의정부청년회의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기탁된 김치는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한편, 의정부2동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복지 사각지대 발굴 캠페인 '한 스푼 더 나눔'을 진행했다. 지난 3월 10일 의정부2동 경로당에서 캠페인을 열어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적극적으로 제보하도록 독려했다.이날 참여자들은 복지 위기가구 발굴의 중요성을 알리고 주민센터 상담 및 제보를 안내하는 홍보 활동을 펼쳤다. 더불어 주민 대상 복지제도 안내와 혈압·혈당 측정 등 기초 건강 확인, 보건 상담도 병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지명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주변을 조금만 더 살펴보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발견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앞으로도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복지 사각지대 발굴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조미경 동장은 “주민들의 작은 관심이 어려운 이웃에게 큰 힘이 될 수 있다”며 민관 협력을 통한 복지 사각지대 해소 노력을 다짐했다. 의정부2동은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복지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
의정부시, 가족관계등록 신고 후속 절차 안내문 배포
의정부시가 3월 12일부터 시민들에게 '가족관계등록 신고 후속절차 및 지원사업 안내문'을 배포한다.시청 민원실과 각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받을 수 있다. 이 안내문은 복잡한 가족관계등록 신고 후속 절차에 대한 시민들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필요한 지원 사업 정보를 한눈에 제공하기 위해 제작됐다.안내문에는 혼인, 출생, 사망, 개명 신고 후 민원인이 챙겨야 할 사항들이 상세히 담겨있다. 각종 지원 사업과 유용한 생활 정보도 빠짐없이 포함됐다. 특히 △혼인신고 후 전입신고, △출생신고 후 부모급여 신청, △사망신고 후 안심상속 원스톱서비스 신청 등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보들이 보기 쉽게 정리되어 있다.안내문 뒷면에는 가족관계등록사항별 증명서 기록사항에 대한 설명과 함께, 전자가족관계등록시스템을 통한 무료 발급 방법도 안내한다. 시민들의 민원 처리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시는 이번 안내문 배포를 통해 시민들이 관련 후속 절차를 몰라 불편을 겪는 일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한다. 복잡한 행정 절차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를 돕고,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정보 제공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의정부시는 이 밖에도 개명 신고 2시간 내 처리, 혼인신고 기념 포토존 운영 등 시민 편의를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안내문이 복잡한 절차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
의정부시 보건소, 찾아가는 한방 건강관리 ‘한방사랑방’ 시작
의정부시 보건소가 3월 11일, 노인들을 위한 특별한 건강관리 서비스, '한방사랑방'을 호호당 1호점에서 시작한다.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노인들을 위해 한의사와 간호사가 직접 찾아가는 이 서비스는, 3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된다.개별 맞춤형 건강관리와 노쇠 예방 교육을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지원하는 것이 목표다.한방사랑방에서는 어떤 혜택을 받을 수 있을까?먼저, 한의사의 1:1 건강상담이 진행된다. 관절통증, 소화불량, 불면증 등 노인들이 흔히 겪는 질환에 대한 관리도 이루어진다. 혈자리 자석침 및 이침 시술, 한약제제 제공도 빼놓을 수 없다.방문간호사는 혈압, 혈당 검사 및 교육을 병행하여 통합적인 건강 서비스를 제공한다.실제로 참여 노인들은 “이렇게 가까이 찾아와 친절하게 상담해주고 침과 한약도 주니 정말 고맙고 만족스럽다”는 반응을 보였다.장연국 의정부시 보건소장은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어르신들이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한의약 건강 증진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의정부시는 앞으로도 시민들의 건강한 삶을 위해 다양한 보건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
부천시, 장애인 가족 지원 강화 위해 머리 맞대
부천시가 장애인 가족 지원 강화를 위해 발 벗고 나섰다. 부천시는 지난 11일 부천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와 함께 경기장애인부모연대 부천지회, 한국장애인부모회 부천시지부 임원진과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는 2026년 사업 활성화를 목표로, 장애인과 그 가족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소외된 장애인 가족들이 다양한 복지 서비스에 참여할 수 있도록 상호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참석자들은 간담회에서 장애 자녀를 돌보는 가족들이 겪는 어려움에 공감했다. 장기간 돌봄으로 인한 스트레스, 고립감, 불안, 우울 등이 심각한 문제로 지적됐다. 가족 간의 긴장과 갈등 또한 간과할 수 없는 부분이다.이에 돌봄 부담을 줄이고 가족 기능을 강화할 수 있는 지원 사업의 필요성이 강조됐다. 장애 자녀 양육을 위한 전문 교육 확대, 돌봄 스트레스 완화, 가족 간 유대감 증진을 위한 가족휴식지원 사업 활성화 등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뿐만 아니라 장애 자녀 보호자들이 서로 지지하고 정보를 교류할 수 있는 자조모임의 중요성도 언급됐다. 비장애 형제자매의 심리 치료와 장애 수용 능력 향상을 위한 정서 지원 서비스의 필요성 또한 제기됐다.부천시는 이번 간담회에서 나온 의견을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부천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와 연계하여 장애인 보호자 교육, 가족휴식지원, 자조모임 운영 등 장애인 가족 중심의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엄미영 부천시 장애인복지과장은 “앞으로도 장애인 부모 단체를 비롯한 지역 장애인 단체와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장애인 가족에게 필요한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며, 장애인과 가족이 함께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지원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
안산시, 청년정책협의체 정기회의 개최… 시 산하기관 협력 강화
안산시는 지난 11일 안산시 청년센터 상상스테이션에서 ‘2026년 제1차 안산시-산하기관 청년정책협의체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안산시-산하기관 청년정책협의체’는 안산문화재단, 안산청소년재단, 안산인재육성재단 등 산하기관과 함께 청년정책 활성화를 위한 협력 기반을 구축하고 기관별 추진사업을 공유해 청년정책 연계와 협업을 강화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이날 회의는 2025년 연간 청년정책 주요 추진성과 공유 2026년 청년정책 시행계획 및 상반기 주요 추진사업 공유 청년정책 협조사항 및 협업계획 논의 기관별 주요사업 및 행사 홍보 등으로 진행됐다.앞서 시는 지난해 청년참여기구 운영 청년정책박람회와 청년정책토론회 개최 청년큐브 ‘월피캠프’개소 및 ‘청년창업대회’개최 청년센터 상상스테이션 개소 제3회 e-스포츠 페스티벌 제5회 청년의 날 축제 제3회 유니온 페스티벌 등 다양한 정책을 전개하며 청년 참여와 일자리, 문화 분야 확대에 힘써온 결과를 공유한 바 있다.올해 상반기에는 청년활동 스탬프투어 ‘청년마블 스탬프런’병역의무 이행 청년카드 발급 청년도전지원사업 청년 부동산 중개보수 및 이사비 지원 청년창업 온라인마케팅 지원사업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아울러 산하기관에서는 안산문화재단 청년예술인 지원사업 ‘청년시점’과 북콘서트 ‘정주하는 청년들: 이주의 도시에서 자란 우리’안산인재육성재단 대학생 본인부담 등록금 반값지원 및 청년 창업 취업 학원비 지원 안산시청소년재단 청년 일 경험 연계형 대학생 멘토링 사업 등 청년 대상 맞춤형 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며 안산시 청년정책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공유했다.이민근 안산시장은 “청년들이 머물고 싶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시와 산하기관이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협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체감도 높은 청년정책을 추진해 청년들이 꿈을 펼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여주시, 2026년 상반기 농어민 기회소득 지원사업 신청 접수
여주시는 농어업인의 안정적인 소득 기반을 마련하고 농어촌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여주시 농어민 기회소득 지원사업 신청을 오는 3월 16일부터 4월 24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농어민 기회소득 지원사업은 농어업이 환경보전, 농촌 공동체 유지 등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데 대한 보상 차원에서 농어민에게 일정 금액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신청 대상은 주민등록상 여주시에 주소를 두고 농어업경영체로 등록되어 실제 농어업에 종사하는 농어민을 대상으로 여주시 1년 이상 거주 농업 생산에 1년 이상 종사 농업 외 소득 3700만원 미만 만 19세 이상 등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지원 대상자로 선정 될 경우 농민 개인에게 월 5만원씩 연 2회 지역화폐로 지급되며 최대 60만원까지 지원된다.지급된 지역화폐는 지급일로부터 180일 이내 사용해야 하며 미사용 금액은 자동 환수된다.신청은 주소지 읍 면 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접수 또는 경기도 농어민 기회소득 통합지원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도 신청할 수 있다.여주시 관계자는 "농어민 기회소득 지원사업을 통해 농어업이 지닌 공익적 가치에 대한 사회적 보상이 이루어지고 농어민의 안정적인 영농활동에도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대상 농어민들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
성남시의회 조정식 의원, ‘성남형 기본사회 실현 정책토론회’ 개최
성남시의회 조정식 의원은 은 지난 10일 성남시의회 4층 세미나실에서 성남형 기본사회 실현을 위한 정책토론회 를 개최했다.이번 토론회는 인구구조 변화와 디지털 전환 등 사회적 환경 변화 속에서 성남형 기본사회 모델을 모색하고 시민 삶의 기본을 보장하는 정책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토론회에는 김병욱 성남시장 예비후보와 최만식 경기도의원이 참석해 축사를 전했으며 시의원과 관계 공무원, 사회복지 유관 단체, 시민 등 약 40여명이 함께해 성남형 기본사회 정책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토론회는 양성일 전 보건복지부 차관이 좌장을 맡아 진행했으며 강남훈 한신대 경제학과 명예교수와 홍선미 한신대학교 교수가 발제를 맡았다.강남훈 교수는 발제에서 "기본사회는 단순한 복지정책을 넘어 헌법이 보장하는 인간다운 삶과 행복추구권을 실질적으로 보장하는 사회"라며 인공지능과 디지털 전환으로 인한 일자리 구조 변화와 불평등 심화 속에서 기본사회 정책의 필요성을 강조했다.또한 AI 시대에는 데이터와 지식 등 사회적 공유부에서 창출되는 부를 사회 전체가 함께 나눌 수 있는 새로운 정책 접근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이어 홍선미 교수는 '성남형 기본돌봄 시스템 구축 방안'발표에서 초고령화와 1인가구 증가에 따른 돌봄 수요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 시설 중심에서 지역사회 중심 돌봄으로의 전환 필요성을 강조했다.또한 보건 의료 복지 주거를 연계한 통합돌봄 체계와 AI 데이터 기반 돌봄 플랫폼 구축을 통해 고독사 예방과 건강 모니터링 등 선제적 돌봄 시스템을 마련해야 한다고 제안했다.이후 진행된 토론에서는 김윤환 성남시의원, 정균승 국립군산대학교 명예교수, 김경문 사단법인 기본사회 성남공동대표, 송종운 기본사회 정책연구소장, 최인수 한국지방행정연구원 선임연구위원 등이 참여해 성남형 기본사회 정책의 실행 전략과 제도적 기반 마련 방안에 대해 논의를 이어갔다.조정식 의원은 "성남형 기본사회는 단순한 복지 확대가 아니라 의료 돌봄 기술을 통합해 시민의 기본적인 삶을 지키는 새로운 사회 모델"이라며 "이번 토론회를 계기로 성남시가 AI 기반 돌봄과 공공의료를 결합한 기본사회 선도 도시로 나아갈 수 있도록 정책적 논의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또한 "오늘 논의된 정책 제안들을 바탕으로 조례 제정과 제도 개선 등 실질적인 정책 추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
보통의 삶을 함께 만들어가는 사람 중심 평택북부장애인복지관
평택북부장애인복지관은 지난 3월 5일, 혜상정신건강의학과의원과 지역사회 장애인 및 발달지연 아동의 조기발견 및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장애인 및 발달지연 아동 조기발견 및 진단, 치료 등 연계체계 구축 장애등록 및 재판정 등 복지제도 활용 관련 의료적 자문 협력 정신건강 관련 자문 및 공동 사례관리 기반 지역사회 적응 지원 장애인 복지 증진 및 권익 보호를 위한 통합 지원체계 구축을 주요 내용으로 담고 있다.평택북부장애인복지관 유영애 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발달지연 아동과 장애인을 위한 지원체계가 더욱 강화되기를 기대한다"라며 "지역사회 안에서 안정적으로 성장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혜상정신건강의학과의원 엄혜상 대표원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복지관과 협력해 발달지연 아동과 장애인 지원을 확대하고 지역사회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평택북부장애인복지관과 혜상정신건강의학과의원은 이번 협약을 통해 발달지연 아동과 장애인을 위한 전문적인 지원체계를 강화하고 지역사회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협력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
안산시, 초등학교 54곳 주변‘아동보호구역’지정… 아동범죄 예방 나서
안산시는 아동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아동 대상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모든 초등학교 주변을 ‘아동보호구역’으로 지정한다고 12일 밝혔다.아동보호구역은 교통사고 예방을 중심으로 운영되는 어린이보호구역과 달리, 아동 보호와 범죄 예방을 목적으로 지정되는 안전관리 구역이다.통학로와 생활권 전반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인을 사전에 관리해 아동 안전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이번 지정은 관내 초등학교 54개교를 대상으로 추진되며 학교 외곽 경계선으로부터 반경 500미터 이내를 아동보호구역으로 설정한다.아동보호구역에는 CCTV 관제 강화 경찰 및 관계기관 순찰 강화 취약지역 집중 관리 등 상시 감시체계를 구축해 아동 대상 범죄 예방을 강화할 계획이다.아울러 유관기관과 협력해 위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현장 대응체계도 강화할 방침이다.이민근 안산시장은 “아동보호구역 지정은 단순한 구역 설정을 넘어 아동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지역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CCTV 관제와 순찰 강화 등을 통해 아동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도시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더 큰 행복 포천시가족센터, 이중언어 교육지원사업 ‘이중언어 교실’ 운영
포천시 더 큰 행복 포천시가족센터는 다문화가족 자녀들에게 언어와 문화 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자긍심과 건강한 정체성 형성을 돕기 위해 ‘캄보디아어 중국어 교실’을 개강했다.이번 교육은 다문화가족 자녀들이 부모 나라의 언어를 체계적으로 배우고 실생활에서 자연스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단순한 언어 교육을 넘어 부모 나라의 문화를 함께 이해하는 과정으로 구성해 다문화 자녀로서의 자존감을 높이고 건강한 자아정체성을 형성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특히 전년도 운영 성과를 반영해 올해는 체험 중심의 교육과정을 강화했다.다양한 놀이와 체험 활동을 병행해 학습자들이 이중언어를 ‘공부’가 아닌 ‘즐거운 놀이’로 인식하고 자연스럽게 습득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또한 사전 진단 테스트를 통해 학습자 수준을 파악하고 맞춤형 교재와 교수법을 적용해 교육 과정을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있다.포천시가족센터장은 “다문화 자녀들이 이중언어 역량을 갖춘 미래 인재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가정 내 환경과 함께 체계적인 교육 지원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가정에서 두 개의 언어가 자연스럽게 사용될 수 있도록 실생활 중심의 이중언어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더 큰 행복 포천시가족센터는 군내면 반다비체육센터 내에 위치해 있으며 가족상담, 부부교육, 공동육아나눔터 운영, 이중언어 교육지원사업, 기초학습지원사업 등 다양한 가족지원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세부 프로그램 안내와 참여 신청은 포천시가족센터 누리집 ‘프로그램 신청’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다문화가족지원 분야로 문의하면 된다. -
2026년 포천시 농작업 분야 자격증 취득 교육과정 본격 개시
포천시는 농촌 고령화로 인한 인력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농업의 기계화 스마트화를 통한 생산성 향상을 위해 ‘2026년 농작업 분야 자격증 취득 과정’교육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이번 교육은 장년층을 대상으로 하는 ‘농업현장 맞춤형 자격증 취득 지원사업’과 만 49세 미만을 대상으로 하는 ‘청년농업사관학교’를 통합해 운영한다.이를 통해 예산 효율성을 높이고 세대별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뒀다.교육 대상자는 지난 1월 모집을 통해 선발된 인원으로 농업현장 맞춤형 과정 14명과 청년농업사관학교 과정 18명 등 총 32명이다.교육은 농업 현장에서 활용도가 높은 장비를 중심으로 진행되며 굴착기 18명 지게차 4명 드론 1종 10명 과정으로 운영된다.교육은 관내 지정 위탁 교육기관에서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진행되며 농업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으로 운영된다.특히 3톤 미만 굴착기와 지게차 과정은 교육 이수 후 바로 면허 취득이 가능하며 3톤 이상 굴착기와 드론 1종 과정은 국가기술자격 시험 합격을 목표로 집중 교육 과정이 진행된다.포천시농업기술센터 농업지원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농업인들이 전문 기술을 습득해 농가 소득 증대와 스마트 영농 실현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안산시, 홍보물 성별영향평가 실시… 성평등 홍보문화 조성 앞장
안산시는 시에서 제작 배포하는 각종 홍보물에 대해 성별영향평가를 실시해 성평등 홍보문화 조성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성별영향평가는 정책 수립과 시행 과정에서 성평등에 미치는 영향을 사전에 분석 평가하고 정책 수요자의 성별 특성을 반영해 양성평등 실현에 기여하도록 하는 제도다.시에서 제작하는 홍보물을 대상으로 성역할 고정관념 및 편견 성차별적 표현 비하 외모지상주의 폭력에 대한 왜곡된 시각 가족에 대한 고정관념 성별 대표성 불균형 여부 등을 점검하고 개선할 계획이다.이러한 점검을 통해 홍보물 속 성별 고정관념을 해소하고 성차별적 요소 여부를 사전에 점검해 시민이 함께 공감하는 홍보문화를 조성할 방침이다.이민근 안산시장은 “성인지 감수성이 반영된 홍보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양성평등 정책을 확대해 모든 시민이 차별 없이 존중받는 안산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
중앙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요리하고 나누고’ 행사로 이웃과 따뜻한 한 끼
여주시 중앙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1일 중앙동행정복지센터 공유주방에서 지역 내 복지대상자를 초청해 요리하고 나누고 행사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지역 내 이웃들이 함께 모여 식사를 나누며 정서적 교류를 나누고 건강한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공유주방에서 직접 갈비탕을 조리해 복지대상자들에게 따뜻한 식사를 제공했다.식사에 앞서 참석자들과 함께 건강체조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몸을 풀고 활기찬 시간을 가졌다.특히 이번 행사에는 주원산오리 로이C D에서 후원에 참여해 식사 준비에 힘을 보태며 지역사회 나눔에 동참했다.중앙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서순현 위원장은 "이웃들이 함께 모여 식사를 나누고 건강도 챙길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심우봉 중앙동장은 "협의체 위원들과 후원처 덕분에 따뜻한 행사가 진행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지역 주민의 복지 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