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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의정부청년회의소가 지난 3월 10일, 의정부2동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담은 김치 50상자를 기탁했다.
이번 기부는 특히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독거노인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청년회의소는 매년 꾸준히 성금, 쌀, 식료품 등을 기부하며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양승태 의정부청년회의소 회장은 “지역의 젊은 리더로서 소외된 이웃을 살피는 것은 당연한 책무”라며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약속했다. 그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대해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강조했다.
조미경 의정부2동장은 “온정의 손길을 내어준 의정부청년회의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기탁된 김치는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한편, 의정부2동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복지 사각지대 발굴 캠페인 '한 스푼 더 나눔'을 진행했다. 지난 3월 10일 의정부2동 경로당에서 캠페인을 열어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적극적으로 제보하도록 독려했다.
이날 참여자들은 복지 위기가구 발굴의 중요성을 알리고 주민센터 상담 및 제보를 안내하는 홍보 활동을 펼쳤다. 더불어 주민 대상 복지제도 안내와 혈압·혈당 측정 등 기초 건강 확인, 보건 상담도 병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지명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주변을 조금만 더 살펴보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발견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앞으로도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복지 사각지대 발굴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조미경 동장은 “주민들의 작은 관심이 어려운 이웃에게 큰 힘이 될 수 있다”며 민관 협력을 통한 복지 사각지대 해소 노력을 다짐했다. 의정부2동은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복지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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