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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서대문구가 반려인과 반려동물을 위한 특별한 교육 프로그램, '2026 내품애 아카데미'를 이달부터 시작해 올 연말까지 서대문 내품애센터에서 운영한다.
이번 아카데미는 단순한 교육을 넘어, 성숙한 반려문화를 조성하고 사람과 동물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도시를 만드는 데 목적이 있다. 13일 서대문구는 이 같은 계획을 밝혔다.
'내품애 아카데미'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입양 후 교육, 반려견·반려묘 양육 관리 세미나, 펫로스 무지개 모임 등이 대표적이다. 또한, 원데이 산책 교실, 어질리티 체험 교육, 내품애 문화 교실, 직장인을 위한 야간 프로그램 '예뻐질개 건강하개'도 준비되어 있다.
여름에는 시원한 '멍 바캉스 - 물 적응 교육'이, 겨울에는 '멍 다이어트 체중 관리'가 진행될 예정이다. 계절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반려견의 건강과 행복을 동시에 챙길 수 있도록 기획했다.
특히, 반려동물 양육에 관심 있는 주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는 점이 특징이다. 반려견 보호자뿐만 아니라, 반려동물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싶은 사람들에게도 열려 있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내품애 아카데미를 통해 성숙한 반려문화를 확산하고 사람과 동물이 함께 행복한 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덧붙여 "앞으로도 다양한 반려동물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서대문구는 '내품애 아카데미'를 통해 반려동물과 사람 모두가 행복한 도시를 만들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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