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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양평군이 시청자미디어재단 경기센터의 장비 지원 사업에 3년 연속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이에 따라 양평군은 올해 12월까지 미디어 장비 무료 대여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 선정으로 양평군영상미디어센터는 경기시청자미디어센터로부터 총 14종 79개의 방송 장비를 위탁받는다. 캠코더, DSLR 카메라, 삼각대, 영화 촬영용 붐 마이크 세트 등이 포함된다.
무료 대여 서비스는 양평군민뿐 아니라 경기도민,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민도 이용할 수 있다.
장비 대여 신청은 양평군영상미디어센터 누리집에서 정보무늬를 스캔하거나, 전화로 가능하다.
이번 사업은 지역 주민들의 미디어 창작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2025년에는 지원받은 장비로 공모전 출품 영상, 사회관계망서비스 촬영, 풍경 사진 등 다양한 콘텐츠가 제작됐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3년 연속 장비 지원 사업 선정은 양평군의 미디어 창작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군민들이 미디어를 통해 다양한 창작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협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양평군영상미디어센터는 앞으로도 장비 대여, 미디어 교육, 미디어 체험 학습 등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미디어 환경을 조성해나갈 계획이다. 센터는 이번 장비 지원을 통해 지역사회의 문화 경제 발전에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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