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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인천계양지역자활센터가 인천광역자활센터와 손을 잡았다. 자활카페 공동 브랜드 '카페스테밍'의 운영을 활성화하고, 자활 참여 주민들의 자립을 돕기 위해서다. 지난 3월 10일, 양 기관은 업무 협약을 체결하며 협력의 첫걸음을 내디뎠다.
이번 협약은 '카페스테밍'의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다지는 데 초점을 맞췄다. 자활 참여 주민들의 직무 역량을 강화하고, 궁극적으로 자립을 촉진하기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목표다.
'카페스테밍'은 인천 지역 자활센터들이 공동으로 운영하는 카페 브랜드다. 각 카페의 경쟁력을 높이고, 자활 참여 주민들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특히 이번 협약은 '카페스테밍' 19호점 개점을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19호점은 인천광역시 부평구 길주로 539, 인천여성가족재단 1층에 자리 잡았다. 지역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커피와 음료를 제공하며, 자활 참여 주민들의 일자리 창출과 직무 역량 향상에 기여할 전망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계획이다. 공동 브랜드 활성화는 물론, 자활카페 운영의 표준화와 효율성 제고, 광역-지역 협력 기반 강화, 지속 가능한 수익 구조 창출 등을 위해 힘을 모을 예정이다.
협약식에서는 '카페스테밍' 사업 추진 경과와 향후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공동 브랜드 운영을 통한 자활사업 활성화 방안에 대한 논의도 이어졌다.
인천계양지역자활센터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19호점을 포함한 ‘카페스테밍’의 운영 기반을 더욱 강화하고 자활참여 주민의 자립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그는 “앞으로도 광역과 지역이 협력하는 자활사업 모델을 통해 지속 가능한 일자리 창출에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공동 브랜드 운영을 강화하고 광역 차원의 네트워크를 활용해 인천 자활카페 사업의 경쟁력 강화와 지역 기반 자활 일자리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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