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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여주시보건소가 관내 등록 장애인과 예비 장애인을 대상으로 '재활, 두드림' 운동교실을 연중 운영한다. 신체 기능 회복과 건강 관리를 돕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주 2회 보건소 물리치료실에서 진행되며, 소그룹 중심으로 운영된다. 참여 희망자는 전화 또는 방문 상담 후 참여할 수 있다.
운동교실에서는 기본 스트레칭은 물론, 소도구를 이용한 근육 강화 운동이 진행된다. 뇌병변 장애인의 안전한 보행을 위한 걷기 연습, 일상생활 훈련도 제공한다. 코끼리 자전거와 공압식 운동기기를 활용한 장애별, 중증도별 맞춤형 운동 지도가 특징이다. 작업치료사와 물리치료사가 직접 지도한다.
운동교실 참여자 A씨는 "단순 스트레칭이 아닌 여러 도구를 활용해 운동에 참여하니 재미있고 건강도 좋아지는 기분"이라고 말했다. 이어 "1년 내내 지속되는 프로그램이라 만족도가 매우 높다"고 덧붙였다.
여주시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장애인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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