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진군, 여성 농업인 특수 건강검진 사업 첫 시행

건강 사각지대 해소 및 삶의 질 향상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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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옹진군,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사업 추진 (옹진군 제공)



[PEDIEN] 옹진군이 올해 처음으로 여성 농업인 특수 건강검진 사업을 시행한다.

농작업으로 인한 직업성 질환에 취약한 여성 농업인의 건강을 보호하고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 옹진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건강검진과 예방 상담을 지원, 안정적인 영농 활동을 돕는다는 방침이다.

지원 대상은 옹진군에 거주하며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51세부터 80세까지의 짝수 해 출생 여성 농업인이다. 올해는 60명을 대상으로 검진을 진행한다.

검진 비용은 1인당 22만 원이며, 이 중 19만 8천 원은 보조금으로 지원된다. 본인 부담금은 2만 2천 원이다. 신청은 농업e지 홈페이지나 모바일 앱, 또는 가까운 면사무소를 방문해 할 수 있다.

옹진군 농정과 관계자는 “여성 농업인은 농촌 현장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지만, 건강 관리에 어려움이 많았다”고 말한다. 이어 “이번 특수 건강검진 사업을 통해 여성 농업인의 건강 증진과 안전한 농작업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이 옹진군 여성 농업인들의 건강을 지키고, 더 나아가 활기찬 농촌을 만드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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