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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화성특례시가 해빙기를 맞아 관내 안전취약 시설물 30개소를 대상으로 집중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2월 23일부터 3월 13일까지 진행됐으며, 겨울철 이후 지반이 약해지는 시기에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데 목적을 뒀다. 구조물 균열, 옹벽 붕괴, 공사장 사고 등 위험 요인을 사전에 확인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함이다.
점검 대상은 제3종 시설물 8개소, 소규모 노후건축물 12개소, 건축공사장 7개소, 노후 위험 건축물 3개소 등 총 30곳이다. 화성시 지역건축안전센터 전문인력 등이 참여해 건축물의 구조 안전성, 균열 및 침하 여부, 공사장 가시설 설치 상태, 추락방지시설 관리 실태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점검 결과, 지속적인 관리와 보수 보강이 필요한 사항은 건축물 관리자에게 개별 통보하여 조속히 조치하도록 할 예정이다. 정연송 주택국장은 "해빙기는 지반이 약해지면서 시설물 안전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라며 선제적인 점검과 지속적인 관리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앞으로도 정기 및 수시 안전점검을 통해 노후 취약 시설에 대한 체계적인 안전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화성특례시는 안전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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