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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여주시 점동면 생활개선회가 지난 3월 13일 봄맞이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지역사회 환경보전 의식을 높이고 쾌적한 농촌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함이다.
이번 활동에는 생활개선회 회원 40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마을 진입로와 농경지 주변, 하천 일대에 방치된 생활쓰레기와 폐기물을 수거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회원들은 조를 나누어 도로변과 농경지 주변에 버려진 각종 쓰레기를 수거했다. 영농 과정에서 발생한 폐비닐과 농자재 등 영농폐기물도 정리하며 깨끗한 농촌 환경을 만드는 데 힘을 보탰다.
특히 재활용이 가능한 자원은 꼼꼼하게 분리 수거했다. 환경보전뿐 아니라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정현숙 점동면 생활개선회 회장은 "봄을 맞아 깨끗한 농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참여했다"고 말했다. 이어 "깨끗한 농촌 환경을 만드는 일은 우리 모두의 책임"이라며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약속했다.
생활개선회는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과 함께 환경정화 활동을 꾸준히 이어나갈 계획이다. 살기 좋은 농촌 만들기에 앞장서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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