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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고양특례시 효자동 통장협의회가 지난 11일 지정천 산책로 일대에서 대청소를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새봄을 맞아 주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효자동 통장협의회 회원, 윤미옥 효자동장, 행정복지센터 공무원 등 총 23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지정천 산책로를 따라 버려진 쓰레기를 집중적으로 수거했다. 겨우내 방치되었던 하천변이 깨끗하게 정비되었다.
황병원 통장협의회장은 “지정천은 효자동 주민들이 즐겨 찾는 휴식 공간”이라며 “쓰레기가 많아 깨끗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지만, 이번 활동을 통해 주민들이 더욱 쾌적하게 산책로를 이용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황 회장은 앞으로 환경 정비 활동을 관내 다른 지역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윤미옥 효자동장은 “마을 환경 정비에 힘써주신 통장협의회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윤 동장은 “지속적인 환경 정화 활동을 통해 쾌적한 효자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효자동은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깨끗하고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들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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