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성사2동, 치매 파트너 교육으로 지역사회 돌봄 강화

덕양구보건소와 협력, 치매 환자와 가족 위한 따뜻한 동반자 역할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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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고양시 성사2동 덕양구보건소와 함께 치매파트너 교육 실시 고양시 제공



[PEDIEN] 고양특례시 덕양구 성사2동이 지난 11일 덕양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와 손잡고 지역 주민 대상 '치매파트너 교육'을 진행했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13명이 참여한 이번 교육은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치매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역 어르신들과 꾸준히 소통하는 협의체 위원들의 참여로, 치매 대응 역량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교육에서는 치매의 정의, 증상, 조기 발견의 중요성 등 기본적인 정보와 더불어 일상생활 속 배려 방법 등 실질적인 내용이 다뤄졌다. 주민들은 치매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환자와 가족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방안을 모색했다.

김홍규 민간위원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치매에 대해 정확히 이해할 수 있었고, 지역 어르신들을 돌보는 일에 큰 도움이 되는 유익한 내용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이어 “앞으로도 협의체 위원들과 함께 어르신 돌봄에 더욱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성사2동은 이번 교육을 계기로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더욱 힘쓸 계획이다. 치매 친화적인 마을 만들기를 통해 지역사회 전체의 돌봄 역량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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