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주엽2동, 강선공원에서 찾아가는 복지상담소 운영…주민 밀착형 복지 실현

매월 공원에서 복지 상담 진행, QR코드로 복지 욕구 조사…주민 의견 적극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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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경기도 고양시 시청



[PEDIEN] 고양특례시 일산서구 주엽2동이 주민들의 복지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강선공원에서 '찾아가는 복지상담소'를 운영했다.

문촌7종합사회복지관과 손잡고 진행된 이번 상담소는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편안하게 복지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기획됐다. 3월부터 10월까지 매월 1회, 문촌공원과 강선공원 등 유동인구가 많은 곳에서 상담소를 운영한다.

상담소에서는 기초연금, 긴급복지 등 다양한 복지사업에 대한 상담이 이뤄졌다. 주민들은 평소 궁금했던 복지 관련 사항들을 상담하며 궁금증을 해소했다.

특히 이번 상담소에서는 주엽2동 마을복지계획 수립을 위한 복지 욕구 조사도 함께 진행됐다. 주민들은 휴대전화 QR코드를 통해 간편하게 설문 조사에 참여했다.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복지위기알림 앱' 가입 홍보도 병행했다.

주엽2동 찾아가는복지팀은 앞으로도 찾아가는 복지상담소를 꾸준히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위기가구 발굴의 접근성을 높이고, 주민 의견을 반영한 마을복지계획을 수립하여 지역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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