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 성사2동,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동행 돌봄사업' 실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원당종합사회복지관과 협력… 쾌적한 환경 및 맞춤형 돌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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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고양시 성사2동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동행 돌봄사업 실시 고양시 제공



[PEDIEN] 고양특례시 덕양구 성사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11일, 돌봄이 필요한 이웃 가정을 찾아 주거환경 개선에 나섰다. 8명의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대상 가구를 방문, 집 내부 청소를 실시하며 쾌적한 보금자리를 선물했다.

이번 활동은 성사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추진 중인 '동행 돌봄사업'의 일환이다. 2024년 6월부터 시작된 이 사업은 소득과 재산에 관계없이 돌봄이 필요한 이웃을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단순히 환경 정비에 그치지 않고, 대상자와의 상담을 통해 실질적인 필요를 파악하고 있다. 필요한 돌봄 서비스 연계 방안도 함께 논의하며, 이웃들의 삶 전반을 살피는 데 힘쓰고 있다.

특히 원당종합사회복지관과의 협력이 돋보인다. 복지관과의 연계를 통해 돌봄이 필요한 이웃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맞춤형으로 제공하고 있다. 지역사회 돌봄 체계를 한층 강화하는 모습이다.

사업 대상자는 지역 주민과 유관기관의 추천을 받아 선정된다. 협의체 회의를 거쳐 최종 결정되며, 주거환경 개선 외에도 이미용 서비스, 식사 지원, 병원 동행 등 다양한 일상생활 지원을 받게 된다.

안진희 공공위원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원당종합사회복지관 등 지역사회와 협력해 돌봄이 필요한 이웃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며 따뜻한 마을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성사2동의 '동행 돌봄사업'은 단순한 봉사활동을 넘어, 지역 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협력이 만들어낸 의미 있는 변화를 보여주고 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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