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소통공감 행사 개최…세대 간 이해 넓히고 조직문화 활성화

시정 발전 유공자 포상, MZ세대-기성세대 아우르는 융합예술 콘서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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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PEDIEN] 김포시가 지난 10일 시청 제3별관에서 '2026년 1분기 소통공감' 행사를 열어 직원들의 사기를 북돋고 활기찬 조직문화를 만들었다.

이날 행사에는 김포시장, 부시장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과 직원 200여 명이 참석했다. 시정 발전 유공자 시상과 함께 MZ세대와 기성세대의 소통을 주제로 한 특별 강연이 진행됐다.

먼저 시정 발전에 기여한 공무원 4명에게 '자랑스러운 공무원' 상이 수여됐다. 자원봉사 활성화와 지역 경제 발전에 기여한 시민 2명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신유미 작가는 'MZ vs 기성? 아니요, 함께 날 수 있어요'라는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감성적인 피아노 선율이 더해진 특별한 강연은 참석자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했다.

특히 그림책 낭독과 피아노 연주가 어우러진 융합예술 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된 점이 돋보였다. 서로 다른 세대가 소통하며 공감대를 형성하고 '다름'을 '다양성'으로 받아들이는 유연한 조직문화의 중요성을 깨닫게 했다는 평가다.

김병수 김포시장은 연초부터 이어진 현안 대응과 겨울철 시민 안전을 위해 고생한 직원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더불어 서울 5호선 연장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했다는 기쁜 소식을 전하며 지지와 성원을 보내준 모든 이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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