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자
- 온라인 뉴스팀

[PEDIEN] 남양주시는 미래 로봇 전문가를 꿈꾸는 초등학생들을 위해 '2026년 로봇공학 진로캠프'를 개최하고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캠프는 어린이들이 로봇과 인공지능 기술을 직접 체험하며 과학 분야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자기 주도 학습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기획됐다. 3월 17일부터 참가 신청을 받는다.
캠프는 4월 4일 정약용도서관 및 경기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 열린다. 로봇과 AI의 기본 원리를 배우고, 블록코딩을 활용해 로봇을 직접 제어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참가 학생들은 팀 프로젝트와 발표 활동을 통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구현하고 협업 능력도 기르게 된다. 남양주시는 지난해 저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캠프를 운영한 데 이어, 올해는 고학년 학생까지 참여 대상을 확대했다.
모집 대상은 남양주시 관내 초등학생이다. 저학년 60명, 고학년 60명 등 총 120명을 선발한다. 참가 희망자는 3월 17일부터 26일 오후 1시까지 남양주시 인재육성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참가자는 추첨을 통해 선발하며, 결과는 3월 27일 발표될 예정이다.
남양주시는 이번 캠프를 통해 학생들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어갈 핵심 역량을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학생들의 진로 탐색 기회를 넓힐 방침”이라고 밝혔다.
프로그램 관련 자세한 사항은 남양주시 미래교육과 진로교육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