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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남양주시는 오는 3월 28일 오후 3시, 수동면 몽골문화촌 노마딕드림홀에서 특별한 공연을 연다. '오케스트라 선율로 만나는 영화여행'이라는 타이틀로, 시민들에게 잊지 못할 영화 음악의 향연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시민들이 평소 즐겨 듣던 영화 OST를 웅장한 오케스트라 연주로 감상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라라랜드', '인어공주', '알라딘' 등 다양한 세대에서 사랑받는 명작 영화의 음악들이 오케스트라 편곡을 통해 새롭게 태어난다.
특히 이번 공연은 전석 무료로 진행된다는 점이 매력적이다.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공연 당일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입장 가능하다. 몽골문화촌을 방문하는 시민 누구나 부담 없이 고품격 문화 공연을 즐길 수 있는 기회다.
남양주시는 이번 공연을 통해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몽골문화촌을 대표적인 문화관광 거점으로 활성화한다는 계획이다. 영화 OST의 감동과 웅장한 오케스트라 연주가 어우러져 관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일부 무대에서는 성악 공연도 함께 진행되어 더욱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영화와 음악을 사랑하는 모든 분들에게 특별한 선물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몽골문화촌을 활용한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꾸준히 확대하여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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